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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논술 학원에서 이 책 시리즈의 1권을 읽었는데 재미있었는지 2권도 사달라고 해서 구매햐게 되었습니다. 부제가 못생긴 백설공주도 왕자의 키스를 받았을까 라고 쓰여 있어서 약간 페미니즘 쪽 책인가 싶기도 했구요. 아이는 재미있게 읽었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이 책의 시리즈가 19권이나 되네요. 인문학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이게 어렵지 않게 그러나 깊이 있게 다룬 시리즈인 것 같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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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아니라 쫙쫙 읽히진 않아요, 요즘 아이들이 그닥 관심없어하는 분야죠, 학원 교재라서 억지로 읽었는데...(시험을 보고 토론도 해야하니 억지로라도 읽을 수 밖에요.ㅠㅠ) 뭔가를 조금 느끼긴 했나보드라구요. 어렵고 평상시에 사용하지 않는 뇌를 써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해보게 하는 주제라 저는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류의 책을 좀 읽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