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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의 눈높이를 잘 맞추어서 우리 인체에 대한 호기심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책이 이렇게 시리즈로 나왔네요~ 그 가운데 이 책은 <코는 냄새만 맡을까?>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인체 가운데 '코'에 대한 이야기를 잘 들려줍니다. ^^
안그래도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 증세가 있는 아이여서 그런지 더욱 집중해서 코 이야기에 빠져들더라고요. 다른 인체의 기관들도 그러하지만, 코가 우리 인체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파악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이 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이 코에 대한 박사가 되는 기분이 들었다고 이야기들 하더라고요.
코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코를 어떻게 관리해주어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든 의문과 궁금증을 제대로 해소하도록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고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이 책에 정말 감탄하게 됩니다.
코를 제대로 잘 관리하여서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지혜로운 생각까지 더불어 가지게 해주는 좋은 책이어서 더욱 마음에 쏙 듭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고 접근하기 쉽도록 다양한 그림 자료와 객관적인 자료들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정말 즐겁게 이 책을 읽고 빠져들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우리의 인체에 대해서 소개하고 자세하게 관찰하면서 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정말 좋은 시리즈여서 더욱 많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의 중요한 코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여기 이 책에서 소개해주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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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인체과학 그림책 시리즈의 두번째 책 코는 냄새만 맡을까?가 출간되었네요. 첫번째 이야기 눈은 보기만 할까?도 정말 재미있었기에 무척 기대되는 도서였답니다.
인체과학 그림책이라서 신체의 기관에 대한 자세한 탐구와 과학적 지식을 쌓아가는 이 시리즈는 우리 몸에 중요한 기관인 후각기관인 코에 대한 도서랍니다.
항상 냄새를 맡고 있어서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신체반응이라서 그동안 잘 알지도 못했고 관심을 가지지도 못했던 신체기관 코에 숨겨진 놀라운 과학들은 아이들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였답니다.
냄새를 맡지 못하면 왜 맛도 느낄 수 없는 걸까라는 아이들의 의문이 그대로 담겨있고 그 이유도 바로 바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구성으로 사람이 아닌 다른 동물들과의 차이도 일러스트도 한눈에 이해할수 있지요.
조금은 어려울수 있는 신체의 과학적 반응도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그려진 일러스트를 통해서 어렵지 않게 명료한 이해가 가능하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누가누가 최고!! 이런 주제로 지독한 냄새 선발 대회같은 재미있는 페이지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아무리 작은 냄새 분자라고 해도 4천가지의 냄새를 맡을수 있는 코는 바로 그 냄새를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예민하다고해요
냄새가 퍼지는 원리와 확산의 원리를 함께 일러스트로 이해하고 과학적 지식을 쌓을수도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독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체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폭과 깊이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내인생의책 인체과학 그림책 시리즈 다음 도서도 기대되는 시리즈랍니다. |
코는 몸의 다른 기관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데, 코가 안좋으면 귀도 문제가 생기고 냄새를 못맡으면 맛도 못느끼고 많은 불편을 겪게 되죠.
코는 예민해서 공기중의 300억개의 공기분자속에 냄새분자가 한개만 있어도 냄새를 맡는다네요.
코안 천장에는 냄새를 맡는 후세포가있어서 뇌로 냄새신호를 전달한다네요.
코안의 코털은 먼지와 병균을 걸러내고 코안에 혈관은 차가운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기도 하죠
냄새를 잘맡는 동물로는 개보다 돼지가 더 잘맡는다네요.
그래서 서양에서는 송로버섯을 찾을때 돼지를 이용했다네요.
돼지가 이렇게 냄새를 잘 맡을지는 몰랐네요.
먹기만 많이 먹는지 알았는데, 외국에서는 버섯찾기를 시켰다니 신기하죠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동물들도 알수있어요.
이런 동물들 냄새는 별로 맡고 싶지 않네요.
전자코라는 장치도 이쓴데 냄새를 구분해서 성분을 분석하는 장치가 있다네요.
냄새로 여러가지 일을 할수 있다는걸 알수있죠.
![]() 냄새를 맡는 코에 중요성을 크게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냄새로 맛도 구별하고 상한음식도 찾아내고 나쁜 냄새도 맡을수있어 청결에 신경쓸수도 있구요.
코는 냄새만 맡는게 아니고 우리몸에 꼭 필요한 역할을 아주 많이 하는 곳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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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책을 바빠서 책장에 꽂아 두었더니 둘째가 어느새 빼서 읽었나보다. 제목에서 일단 끌렸나 싶다. 코는 당연히 냄새를 맡는데, 코는 냄새만 맡을까라고 했으니 궁금할 법도 하다. 다 읽고 난 아이가 한 한 마디는, 모르는 말들이 많이 나온다고 했다. 정말 그런지 책을 살펴 보니, 아이가 모를만한 단어가 몇 개 들어 있다. 코는 300억 개의 공기 분자 속에 냄새 분자가 한 개만 있어도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하니 대단하다. 사람이 이런데, 개는 얼마나 대단한 숫자를 보여줄지 궁금한 부분이었다. 책에 보면 돼지가 개보다 더 냄새를 잘 맡는다고 하니 돼지는 또 어떤지도 궁금하다. 코안에 있는 코털은 먼지나 병균을 걸러준다는 것까지는 알았는데, 코안에 있는 혈관이 차가운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는 내용은 처음 들어 보았다. 이제는 추운 곳에 가면 코가 빨개지는 이유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코의 냄새맡는 기능을 담당하는 코안 천장에 있다는 후세포. 후세포에 염증이 생기면 냄새 맡는 기능이 떨어진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주의깊에 알려 주어야 할 부분은 바로 코는 냄새만 맡는 다는 것. 무슨 냄새인지 알아차리는 것은 코의 기능이 아니라 뇌의 기능이라는 것이다.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동물들도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태즈메이니아 데블이라는 긴 이름을 가진 동물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지독한 냄새를 풍긴다고 하는데, 마구 마구 상상이 된다. 도대체 어느 정도일지 말이다. 책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냄새가 어떻게 퍼지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냄새로 암세포를 찾아낼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다. 코, 그리고 냄새와 관련된 이런 저런 내용들을 잘 담아놓은 책이다. 몇 가지 생긴 궁금한 점들은 다른 책들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책 전체의 내용이 그림으로도 잘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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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이 다가오니 맛있는 음식 냄새가 난다. 코로 냄새를 맡을 수 없다면 어떨까?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코로 냄새를 맡지 못하면 그 맛도 느낄 수 없다. 감기로 코가 막히거나 하면 입맛도 떨어지고 힘이 든다. 코는 우리 몸의 소중한 기관이다. 아이는 특히 우리 몸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인체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몸의 기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코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담겨 있는 책으로 아이도 인체에 대해 잘 알게 된다. 코가 하는 일이 정말 많아서 신기하다.
'코는 냄새만 맡을까?' 정말 코는 냄새 맡는 일 밖에 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더 많은 일을 한다. 코가 막히면 냄새를 맡을 수 없는데 냄새를 맡지 못하면 맛을 느낄 수 없다. 코에 코털이 왜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코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냄새는 몇 가지 되지 않는 것 같은데 신기하게 코는 4천가지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한다. 코의 특징, 코털, 후세포의 기능, 맛과 냄새의 관계 등을 자세하게 알려줘서 잘 몰랐던 것을 제대로 배웠다.
냄새 분자가 콧속으로 들어와서 후신경과 뇌에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해서도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준다. 냄새를 맡지 못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 몸에 코가 왜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인지를 설명한다. 아이에게 코가 무슨 일을 하는지 단순하게만 알려줬었는데 이번에 인체과학 그림책을 통해서 다양하게 정보를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 생활에 이용된 최첨단 기술 또한 신기하게 다가왔다. 우리 아이들의 우리 몸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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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코가 하는 일이 뭘가? 하고 질문하면 냄새 맡기, 숨쉬기, 그리고... 대부분 이런 답이 나올거에요. 좀 더 영특한 아이는 '맛'도 알 수 있게 해준다는 책 [코는 냄새만 맡을까?]는 이전에 읽었던 [귀는 듣기만 할까?]를 보고서 넘 만족한 나머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선택한 책입니다. 초2 아이 수준에 너무나잘 맞는 내용이기도 하고 어른이 보아도 새로운 상식이 많아 즐겁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다음엔 어떤 책이 나올까 모두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 시리즈네요.
예전에 TV 오락 프로그램에서 눈과 코를 막고 양파를 주며 사과라고 먹어 보라니 정말 너무나 맛있게 먹더군요. 나중에 알고 나선 너무나 당황한 출연자 모습을 보고는 정말일까? 따라해본 분도 여럿 있었어요. 굳이 따라 하지 않아도 코감기에 걸려 코가 막힌상태면 냄새를 맡을 수 없어 입맛도 없고 맛도 느낄 수 없음을 모두 경험 하셨을 텐데요, 이 책에는 그런 기본적인 내용을 포함한 것은 물론이고 좀 더 깊이가 있는 지식을 초저 수준에 맞게 잘 구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에 관심없던 아이들은 재밌는 그림과 함께 즐겁게 인체를 알게 되고, 과학에 상당한 지식을 가진 아이라 할지라도 "와~ 이런 것도 있었어!" 하며 새로운 지식의 세계를 경험할 거에요.
300억 개의 공기 분자 속에 냄새 분자 한 개만 있어도 냄새를 맡을 수 있고, 코안의 털은 더러운 먼지나 병균을 걸려내는 역할을 한다네요.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면 코끝으로 피가 몰려와 데워주기에 코가 빨개진다지요. 후세포와 후신경을 거쳐 뇌로 냄새를 전달하면 우리는 그 냄새가 좋은 냄새인지 역겨운 냄새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고 보면 코는 냄새를 맡을 뿐 그게 어떤 냄새인지 알라치리는건 뇌라는 것, 뇌가 입과 위장으로 전달해 주니 침이 고이고 먹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긴다고 합니다.
냄새를 잘 맡는 동물하면 개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지저분의 대명사 돼지가 냄새를 아주 잘 맡는다고 합니다. 프랑스나 이탈리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송로버섯을 찾을때 그 사람들은 돼지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돌처럼 생기고 땅 속 깊은 곳에 곳에서 자라는 송로버섯을 돼지는 뛰어난 감각으로 찾아낸다고 합니다. 돼지의 새로운 면모~~ 생각보다 예민한 동물이었네요^^ㅎㅎ 이외에도 냄새를 구분하고 분석하는'전자코'이야기, 냄새로 암과 같은 질병을 탐지한다는 내용도 참 흥미롭더군요.
'확산'이라는 용어를 쉽게 설명해 줍니다. 깨끗하고 좋은 음식을 먹어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코가 제 역할을 못해 냄새를 맡지 못한 상태에서 상한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날 수도 있어요. 뿐만 아니라 날이 더워져서 땀이 많이 나는 여름, 깨끗하게 자주 씻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기도 하는데 '코'가 부지런히 제 역할을 해 준다면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거 같네요. 인체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을 재밌게 알려주니 과학책에 그닥 관심이 없던 아이도 즐겁게 읽은 기특한 과학책이에요. 시리즈 다른 책 역시 많은 관심을 보여 다 읽어볼 수 있게 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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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담은 내 인생의 책 '인체과학 그림책' 시리즈... 그 중에서도 소중한 기관인 코에 대한 모든 지식을 담은 <코는 냄새만 맡을까> 책을 읽어 보았어요.
초등생이 되면 통합교과 '나 2' 책에서 '나의 몸'과 관련된 모든 것을 배우게 돼요. 그 중에서 '우리 몸의 구멍'이라는 스토리를 통해 입, 코, 눈, 귀에 대해 배우죠. 여기에서 코는 "콧물이 들락날락하고, 숨이 들어가고 나오고, 냄새를 맡는"다고 알려줘요.
이런 통합교과와 관련해서 인체과학 그림책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 중 이 <코는 냄새만 맡을까?> 책에서는 코가 단순히 콧물이 들락날락 하고, 숨이 들어가고 나오고, 냄새만 맡는 기관이 아닌 코의 구조부터 냄새를 맡고 인지하는 과정, 냄새와 관련된 지식들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보여줘서 읽는 아이들이 코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함께 습득할 수 있어 좋아요.
시리즈별로 모두 읽어보면 교과연계 학습도 되니 다른 책들도 저희 아들과 꼭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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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냄새만 맡을까?
내인생의책
무심코 넘겨버린 일들이 코엔 정말 해롭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코가 우리몸에서 하는일이 정말 많고 중요하다는걸 알았답니다. 4천가지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맛은 혀를 통해 느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코에서 냄새를 맡아서 두뇌에 보내게 되면 어떤 맛이라는 걸 알수 있다니 놀라운 이야기이네요. 우리 몸은 정말 신기 한것 같네요. 많은 비밀들이 숨어있고 알아야 할것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본문중에
"우리는 코로 냄새를 맡아. 하지만 무슨 냄새인지 알아차리는 건 코가 아니야. 코가 맛있는 내새를 맡으면 뇌가 재빨리 위장과 입에 전달하지. 그래서 맛있는 냄새를 맡으면 입에 침이 고이고 먹고 싶어지는 거야. 코는 오로지 냄새만 맡는다는 거 잊지마!"
그만큼 코의 역할이 중요한것 같아요. 코속에 있는 코털도 무시했었는데 코털이 하는 역할은 무척 중요하다는것도 알게되었답니다. 냄새를 맡지 못하면 어떤 음식의 맛인지를 구별못한다고 하네요. 그만큼 코는 피로를 금방 느낀다고 합니다.
코를 통해 우리는 과학적 지식을 쌓을수 있었어요. 확산, 진공, 분자도 알게 되었고, 냄새로 암과 같은질병을 탐지해 낼수 있고, 전자 코는 냄새를 구분하고 화학적 성분을 분석하는 장치를 통해 원인을 찾기도 하고 우주에서 냄새를측정해 지구로 보내 줄 수도 있다니 정말 놀라워요. 이처럼 코가 하는 역할은 무척 중요하네요. 코의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써야 겠어요. 좋은 냄새와 나쁜 냄새를 잘 맡을 수 있어야 건강한 몸을 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코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는 인체과학그림책 유익한 이야기와 정보들이 많이 있네요. 인체와 과학을 함께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인체을 알수있었습니다. 인체과학그림책을 통해 과학적 원리와 지식을 함께 배울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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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인체과학 그림책 시리즈인데요. 우리의 인체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책이에요. 벌써 세권이나 만나 볼수 있었는데요. 모두 다 맘에 쏙들더라구요. 아이들도 과학책하면 어렵게만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저학년 친구들이 보기에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좋은 책이랍니다.
이번엔 <코는 냄새만 맡을까?>를 읽어볼게요. 우리 인체중에, 그중에서도 얼굴에서 중요한 부분이 눈,코,입 인데요. 그중에 '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코는 냄새를 맡는 기관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을거에요. 하지만 냄새를 맡지 못하면 맛도 느낄수 없다는 건 잘 모르는 친구들도 있을것 같아요. 울 아이들도 정말 그래? 하면서 놀라더라구요. 그러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며 , 감기가 걸렸을때 음식을 먹어도 맛이 없었던게 생각난다고 하네요. 냄새가 음식 맛을 느끼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그렇대요. 코는 예민해서 300억개의 공기 분자중에 냄새 분자 한개만 있어도 냄새를 맡을수 있다고 해요. 또한 코안의 코털은 먼지나 병균을 막아주고, 코안의 혈관은 차가운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준대요. 단순히 코는 냄새맡는 기관이라고 생각했던 거에 비해 하는 일이 꽤 많죠?
코 안 천장에는 냄새를 맡는 후세포가 있는데요. 후세포에는 실처럼 가는 돌기가 5억개 정도 있대요. 냄새분자가 후세포와 후신경을 거쳐 뇌로 냄새 신호를 보낸다고 하는데요. 인체에 대해 배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우리의 인체는 정말 체계적이며 유기적인 모습이 정말 신비하고 신기한것 같아요.
우리는 코로 냄새를 맡지만 무슨 냄새인지 알아차리는 것은 뇌에요. 코를 통해 전달된 냄새를 뇌가 인지하고 위장과 입에 전달한다고 해요. 좋은 냄새를 맡으면 먹고 싶고 침이 고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냄새를 못맡으면 맛도 모른다는 것도 잊으면 안되요.
예민하게 냄새를 맡는 코는 금방 피로를 느낀대요. 몸이 피곤하면 일을 할수 없는 것처럼 같은 냄새를 오래 맡으면 그 냄새를 느끼지 못한다고 하니 자주자주 주변을 환기해서 냄새를 바꾸어 주는 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똥이 가득 나오는 그림을 보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재미있는 과학적 지식도 많이 알게 되는데요. 냄새가 퍼지는 것은 냄새 분자들이 공기와 섞여 주변으로 퍼져 나가기 때문이에요. 이것을 '확산' 이라고 해요. 확산의 빠르기는 물보다 공기가 빠르고 공기보단 진공상태가 빠르다고 해요. 어려운 단어도 쏙쏙 이해할수 있었어요. 냄새를 의학분야에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암세포만의 독특한 냄새를 기계에 인식해서 암 물질을 찾아내기도 하고, '전자코'라는 기계를 이용해 불이 나면 원인을 찾고, 지하의 가스를 조사하기도 한다고 해요. 정말 냄새를 다양한 분야에 이용할수도 있다니 놀라워요.
냄새를 맡는 코와 맛을 구별하는 혀가 건강해야 음식을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좋은 냄새와 나쁜 냄새를 잘 맡을수 있어야 몸도 건강하게 유지할수 있겠지요. 코는 단순히 냄새만 맡는 기관이 아니라 우리 몸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인 만큼 건강하게 지킬수 있도록 해야 겠네요. 아이들은 코는 냄새를 맡는다는 단순한 사실만 알고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 코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수 있었어요. 코털의 역할, 추우면 코가 빨개지는 이유, 냄새를 맡게 되는 과정까지.. 아이들이 자신의 신체의 일부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고 자세히 알아 갈수 있는 계기가 되는 좋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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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중요한 기관에 대해 과학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인체과학 그림책 두번째 이야기 [ 코는 냄새만 맡을까? ] 입니다.
인체과학 그림책 시리즈 1권에서는 신체 기관중 눈이 하는 역할에 대해 소개했었는데요. 2권에는 눈 못지 않게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인 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코가 하는 일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냄새 맡기인데요. 코는 아주 예민해서 300억개의 공기 분자 속에 냄새분자가 한 개만 있어도 냄새를 맡을 수 있다네요. 하지만 코는 냄새만 맡을 뿐 그 냄새가 무슨 냄새인지 알아차리는 건 바로 뇌랍니다. 코가 냄새를 맡으면 그 정보를 재빨리 위장과 입에 전달해 입에 침이 고이고 먹고 싶게 만드는 거죠. 그래서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하면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어요. 우리의 코로 4천가지 이상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니 대단하죠?
내 콧속을 거울로 보거나 다른 사람의 코를 자세히 관찰해보면 콧 속에 수많은 콧털들이 보이죠? 우리 몸에 중요한 기관에는 모두 털이 나 있지요. 그만큼 코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콧 속에 콧털이 있는데요. 콧털은 공기를 들이마실 때 들어오는 먼지나 병균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답니다.
냄새를 가장 잘 맡는 동물이 돼지라네요. 지독한 냄새가 나는 동물들도 알아보고 냄새가 퍼지는 방법까지 실험과 더불어 알아보니 신기하고 새롭네요.
우리몸의 건강을 잘 유지하기 위해선 좋은 냄새와 나쁜 냄새를 잘 맡을 수 있어야겠죠?
내가 맑은 공기를 마시고 냄새를 맡을 수있는 중요한 코에 대해 가장 간단한 질문부터 어려운 질문까지 이 책 한권이면 코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인체의 신비로움과 필수정보를 담고 있는 인체과학 시리즈로 인체의 호기심 정복에 나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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