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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 예비교사들에게 필요한 필독서!!
"현직교사, 예비교사들에게 필요한 필독서!!" 내용보기
임용고사를 준비하는 한 사람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된 건 행운이다. 교사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지만, 막상 학교 현장에 갔을 때 과연 어떻게 수업을 해나가야 할 지 막막한 예비교사들이 많을 것이다. 나역시도 그렇다. 교육실습을 나가서 수업 참관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의 수업을 볼 기회가 거의 없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1년의 수업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어 척박한 환경의 단비같은
"현직교사, 예비교사들에게 필요한 필독서!!" 내용보기

임용고사를 준비하는 한 사람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된 건 행운이다. 교사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지만, 막상 학교 현장에 갔을 때 과연 어떻게 수업을 해나가야 할 지 막막한 예비교사들이 많을 것이다. 나역시도 그렇다. 교육실습을 나가서 수업 참관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의 수업을 볼 기회가 거의 없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1년의 수업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어 척박한 환경의 단비같은 소중한 책으로 다가왔다.

 

저자는 강의식 지식 전달식 수업이 아닌, 활동식 수업, 모둠 토의식 수업, 공책을 활용한 자기주도적 수업 등을 강조하고 있다. 사회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오늘의 지식이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지식으로 얼마만큼 작용될지는 미지수이다. 그런 현실 속에서 우리는 현재의 교육에 반문해야한다. 과연, 강의식 지식 전달 수업이 참된 수업인가,라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건 지식을 집어넣는 수업이 아닌, 배운 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는 융통적 사고력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배우는 사회성과 인성 함양이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저자가 지향하는 활동식 수업은 아이들을 지적, 사회성, 표현력, 사고력 등을 발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의미있게 다가왔다.

 

학교 현장으로 가서 이 책에 나오는 수업인 연극을 활용한 수업, 소설을 뉴스로 바꿔보기, 시쓰기 야외수업, 8도 사투리로 소개하기 등등의 다양한 활동식 수업을 전개해보고 싶다. 저자의 책을 읽고 있자니 학교 현장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내년이 너무 기다려지고 설레었다. 저자와 같이 학생들을 사랑하고, 학생들의 가능성을 발현할 수 있게 다양한 활동식 수업을 제시하는 조력자의 역할, 끊임 없이 연구해서 만들어낸 자료를 나눌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교사가 되고 싶다.

 

이 책을 나와 같이 학교 현장으로 가기 위해 밤낮 없이 공부하는 예비교사인 임용 수험생들, 학교 현장으로 이제 막 투입된 새내기교사들, 강의식 수업을 벗어난 활동식 수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현직 교사들에게 권하고 싶다. 우리가 가르쳐야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이고, 어떤 교육이 참된 교육인지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이 들려줄 것이다.

 

 

 
 

 

g*****t 201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