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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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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마트와 백화점 1층에는 시계가 없다.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마음껏 쇼핑하라? 그런 심오한 뜻이 들어있는 게 아닌가 하고 추측했었다. 빨리 빨리 돈다고 돌아도 일단 들어가면 기본 한 시간은 후따이다. 나오기 전 계산대에 물건을 올려놓고 지갑을 열고 나서야 후회를 한다. 역시 마트는 오는 게 아니었어. 1+1이라고 아직 필요하지 않은데도 일부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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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마트와 백화점 1층에는 시계가 없다.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마음껏 쇼핑하라? 그런 심오한 뜻이 들어있는 게 아닌가 하고 추측했었다.

빨리 빨리 돈다고 돌아도 일단 들어가면 기본 한 시간은 후따이다.

나오기 전 계산대에 물건을 올려놓고 지갑을 열고 나서야 후회를 한다.

역시 마트는 오는 게 아니었어.

1+1이라고 아직 필요하지 않은데도 일부러 하나 사고, 이번주 특가로 나온 거라 하니 가져가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것 같아 하나 담고 이러다보면 살 것만 사야지 하고 적어 온 것도 소용 없이 장바구니에 다 들어가지도 못하게 가득이다.

어쩜 그리고 콕 찔러 제목을 달았을까.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어릴 적부터 바람직한 소비 습관과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것은 어른이 된 뒤에 과소비를 줄이고 합리적으로 경제 생활을 해나가는데 도움이 된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그리고 쓴 책.

아침 일찍 룰루랄라 세발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하다 길 한가운데 뾰족 솟은 돌부리에 바퀴가 걸려 자전거 뒷바퀴가 훌러덩 빠져버리자 그걸 끼우기 위해서는 멍키 스패너가 필요한데 공구 상자 속을 뒤져봐도 멍키 스패너는 보이지 않고 둔 흔적을 찾아보았지만 안 보여 어쩔 수 없이 하나 사러 마트에 갔는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없는 거 빼고 몽땅 다 있는 몽땅 마트.

신기한 물건도 잔뜩 쌓여 있고 어마어마하게 큰 대형 할인 마트.

오늘만 이 가격! 이보다 더 싸게 팔 수는 없다. 안 사면 후회. 땡처리 코너. 특별한 행사 대바겐 세일, 몽땅 최저가.

끝은 꼭 숫자 '9'가 들어가는 교묘한 심리전.

오늘 안 사면 후회할 것 같고 일단 무조건 카트 안에 담아야 할 것 같은 이 분위기는 뭘까.

과연 봅은 이 어마어마한 유혹들을 이겨내고 꼭 필요한 멍키 스패너만 사가지고 돌아올 수 있을까!

상상만으로도 웃긴데 그 웃긴 이야기가 웃지 못할 우리네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면?

아이들 책이라고 아이들과 같이 읽다 내가 뜨끔한 이유는?

아마 같이 읽어본 엄마들은 알리라.

물리쳐야 할 충동구매. 아이들 키울 때에만 참을 인 세 개가 필요한 게 아니었다.

의미심장한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아이들과 엄마가 같이 읽어야 할 필독도서라 추천하고싶다. 후훗!

i*******e 2013.06.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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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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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물질의 풍요 속에서 살지요. 부모들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들은 쉽게 사주게 되고, 아이들은 그 물건들에 애착이 생길 수 없고 잃어버려도 그만이고 돈주고 다시 사면 된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경제교육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지요. 하지만, 저도 아이와 마트를 가게 되면 생각하지도 않았던 세일제품과 1+1 상품들을 카트기에 넣다보면 항상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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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물질의 풍요 속에서 살지요. 부모들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들은 쉽게 사주게 되고, 아이들은 그 물건들에 애착이 생길 수 없고 잃어버려도 그만이고 돈주고 다시 사면 된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경제교육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지요. 하지만, 저도 아이와 마트를 가게 되면 생각하지도 않았던 세일제품과 1+1 상품들을 카트기에 넣다보면 항상 예산 초과되기가 일쑤인지라, 아이에게 올바른 소비습관을 들여주는것이 쉽지 않은일이예요.


'또 마트에 간게 실수야!' 제목에서 어쩜 나와 같은 소릴 하네 싶어서 눈길이갔답니다.

주인공인 봅은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돌부리에 걸려 뒷바퀴가 훌러덩 빠져버렸어요. 바퀴를 고치기 위해선 멍키 스패너가 필요해요. 봅은 멍키 스패너를 어디에 두었는지 찾았지요. 공구상자 안에도, 창고 안에도, 작업대 위에도 없었어요. 새로 하나 사야겠다고 마트를 가게 되요. 몽땅 마트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잔뜩 쌓여있고 어마어마하게 큰 최고의 마트래요. 입구에 대박할인과 폭탄 세일이란 문구가 눈길을 끄네요. 가게 안에 들어가면 '이보다 싸게 팔수는 없다, 오늘만 이가격, 안사면 후회, 땡처리, 990원, 하나사면 하나 더' 라는 문구들이 가득해요. 진짜 대형 마트에 가면 이런 풍경이 익숙하지요.


친절한 마트씨가 봅씨에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하고 묻지요. 봅씨는 '멍키 스패너가 필요해요'

그런데 어느새 봅씨는 마트씨의 현란한 말솜씨에 방금 나온 신제품 얼음땡 모자만 사들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는 사용하지도 않고 정리장 속으로 쑤셔 넣어요.

또 다시 마트로 간 봅씨는 이번에는 잠옷 파티 필수품인 랄랄라 잠옷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와요. 그리도 또 정리장 구석으로 던져 놓지요.

몇번의 실수를 한 봅씨 엉뚱하게 돈쓰고 정리장은 물건들로 가득차게 되었어요. 봅씨는 정리장의 문을 열었는데 물건들이 와르르 쏫어졌어요. 거기엔 수많은 물건들이 가득했지요. 멍키 스패너는 찾게 될까요?


아이와 책을 보며 아들에게 이야기해 봅니다. '봅씨를 보며 봅씨가 바보 같아서 이런 일을 당하게 되는 걸까? 우리 생활 속에서도 이런일은 일어나고 있어. 소소하게 마트를 가서 이것 저것 담게되지. 오늘만 이가격이라네. 비싼 값에 사느니 오늘 많이 사두자라고 그게 돈 버는길이라고, 근데 이건 착각이야. 사놓기만 하고 정리가 안된 물건들은 정작 필요할때는 못찾고, 나중에 엉뚱한 곳에서 발견될때도 있어.

너와 내가 이제 마트에 간 것이 실수라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필요한 물건만 사는 능력을 길러보자.'

아이들에게 봅씨의 행동을 통해 올바른 소비습관과 더불어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u******g 2013.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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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트에 간게 실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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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사실 나 또한 살아가다보면 경제적인 개념없이 물건을 구매하게도 되고 하니 아이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고 교육을 시켜야 할지 몰랐었다.그러다 용돈기입장을 적도록 알려주었지만 작은것 하나하나 쓰기가 쉽지 않는 눈치였다. 그러다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는 제목만으로도 재미를 주고 읽어 보고 싶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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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사실 나 또한 살아가다보면 경제적인 개념없이 물건을 구매하게도 되고 하니 아이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고 교육을 시켜야 할지 몰랐었다.그러다 용돈기입장을 적도록 알려주었지만 작은것 하나하나 쓰기가 쉽지 않는 눈치였다.

그러다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는 제목만으로도 재미를 주고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한다. 제목만 보고 마구 웃던 둘째 녀석은 읽는 동안 계속해서 즐거워했다.

사실 책을 읽으며 아주 즐거워하고 웃는 모습은 간혹 보긴 하지만 한권의 책을 다 읽는 동안 계속 웃을 수는 없는게 대부분인데 이 책은 아이에게 읽는 시간 동안 웃었고 읽고 난 뒤에도 책속의 주인공인 봅을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마트에 가서 장을 본 이야기를 적은 일기장은 정말 이 책의 내용을 적절하게 너무 잘 표현해 놓아서 놀랬다.

우리가 사러간 것은 달팽이를 키울 집이였는데 그날 구입한 다른 것들은 다 충동구매라며 "싸게 드립니다." "1+1" 등 이런 말에 속지 않겠다고 적어 놓은 것을 보고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봅이 간 마트의 풍경에 "싸고 알찬 쇼핑" "이보다 싸게 팔수는 없다" "오늘만 이가격"등 여러 형태로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게 만들어 물건을 구입하게금 만들어 놓은 모습이 정말 마트를 가져다 놓은 듯하다.아이들이 이 그림을 보며 모든 것이 구매를 하게끔 만드는 글귀라는 것을 알았고 그런 것들이 꼭 필요하지도 않는 물건들을 구입하게 만드는 것이기에 잘 생각하고 판단해서 구입해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구입한 물건을 정리장에 아무렇게나 넣어두었다가 굴러 떨어졌을때 충동구매를 한 꼭 필요하지 않는 물건들 사이에 멍키스패너를 찾게 되는데 이 모습을 보며 꼭 정리정돈을 잘 하여야 하고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꼭 가져다 놓아야 함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비는 하지 않을 수 없지만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하고 잘 사용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지만 엄마인 나 또한 한번씩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 때가 많다.내 아이에게는 일찍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주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책이였던 것 같다.읽을 때마다 충동구매를 하는 봅을 이야기하고 책을 읽고 난 후부터는 마트에 가서도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는 좋은 습관이 들여지는 것 같아서 다른 아이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해 주고 싶다.


 

s********n 2013.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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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트에 간게 실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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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꼬맹이 토끼가 자전거타고 어디 가냐고 묻는다.어디긴...마트에 가지.꼬맹이가 궁금히 여기듯 그렇게 봅은 매일 마트에 출근 도장을 찍는다.진짜 출근이 아니라 무언가를 사러 말이다. 마트만 갔다하면 혹해서 사려던 걸 두고 다른 무언가를 사 오는 봅.봅을 보고 친구들이 모두들 어리석은..멍청한 구매를 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정작 그 자신은 그렇게 많은 충격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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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꼬맹이 토끼가 자전거타고 어디 가냐고 묻는다.

어디긴...마트에 가지.

꼬맹이가 궁금히 여기듯 그렇게 봅은 매일 마트에 출근 도장을 찍는다.

진짜 출근이 아니라 무언가를 사러 말이다.

 

마트만 갔다하면 혹해서 사려던 걸 두고 다른 무언가를 사 오는 봅.

봅을 보고 친구들이 모두들 어리석은..멍청한 구매를 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정작 그 자신은 그렇게 많은 충격은 없는 듯 또 그 멍청한 구매를 갈 때마다 한다. 사실 봅이 사려던 건 몽키 스패너였는데 가서 정말 어디 쓸데없는 아이스크림을 넣을 수 있는 얼음땡 모자, 세상의 모든 노래가 흘러나오는 랄랄라 잠옷.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할 우르릉 확성기 등을 사오는 것이다. 마트씨는 그렇게 봅을 꼬셔댄다.

 

보면서 뜨끔뜨금했던 건 나 만 일까?

난 보통 일주일에 한번정도 장을 보는데 최근들어 자꾸 한번에 구매하는 금액이 높아지고 있다. 보통 사는 물품들이 비슷하기 때문에 지불하게되는 돈도 비슷한데 이상하게 자꾸 느는 것. 근데 살펴보니 급 메밀국수가 먹고싶다고 구매 목록에도 없던 쯔유를 사고, 세일한다고 날치알과 냉동새우를 샀던 것. 특히 세.일.한.다고 산 이 구매목록들은 평소에 잘 안 쓰기 때문에 꼭 사지 않아도 되는 것이긴 하다. 다만...내가 조만간 날치김치알밥을 한번 해 먹어야겠다 생각하여 사야지 생각하던 것으로 세일 한다 길래 냉큼 산건. 어찌보면 어짜피 사려던 것을 세일할 때 냉큼 샀으니 잘 산게 맞다 싶기도 하지만 반면 이건 원래 사려던 계획에 없던 구매 물품이기 때문에 예산 초과를 한 것이다. 친절한 마트씨의 꼬임이 없더라도 난 스스로 알아서 넘어가고 있었던 것.

 

충동구매를 거듭하는 봅의 엉뚱한 쇼핑을 보면서 어의없다 or 어리석다 or 황당하다 생각하면서 정작 나 스스로는 그런 구매를 하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마트씨의 말처럼 정말 필요할 것 같았는데 그 쓰임새는 계획했던 것 보다는 적다는 것. 지금도 냉동실에서 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날치알만봐도...

 

아이들의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주는 책이라고해서 난 돈이 얼마가 있어서 어떻게 계획해서 필요한 물건을 어찌샀다 그렇게 전개가되려나 싶었는데 어찌보면 꼭 나 같은 봅 이야기를 들려주므로 해서 엄마인 나 스스로도 엄청 찔리고, 아이도 아..이렇게 계획 없이 물건을 사면 안 되는구나. 그리고 마지막에 쇼핑해온 물건들을 억지로 밀어 넣어 담아둔 서랍장에 들어있었던 멍키 스패너처럼 물건을 잘 정리해야겠다는 것, 그리고 필요한 물건만 계획해서 구매를 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라는걸 웃음면서 깨닫게 해 준 좋은 책이다.

m****8 2013.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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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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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우리는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벌써부터 돈을 아는 것은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일 겁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경제에 관련된 일들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꼬마 봅은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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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우리는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벌써부터 돈을 아는 것은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일 겁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경제에 관련된 일들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꼬마 봅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돌부리에 넘어져 자전거 뒷바퀴까 빠지게 되고, 자전거를 고치기 위해 멍치 스패너를 찾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 없자 새로 하나 사기로 합니다.

그래서 몽땅 파트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친절한 마트씨는 처음에는 시원한 얼음땡 모자를, 아이스크림을 넣어도 녹지 않는다고 하면서 권하자 사게 됩니다. 두 번째는 노래가 흘러나오는 랄랄라 잠옷, 세 번째는 확성기 등 다른 물건으로 유혹을 해 그 모든 것을 사오게 됩니다.

하지만 봅이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자 그것을 본 친구들이 다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게 됩니다.

기운이 빠진 봅은 물건들을 정리장 안에 넣고 다시 마트에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세 번이나 생각지도 않은 물건을 사다가 돈이 하나도 없게 됩니다. 그래서 정리장에 혹시 돈이 있을까 해서 정리장 문을 슬그머니 열였습니다. 그런데 온갖 잡동사니들이 굴러 떨어집니다. 그때 멍키 스페너를 찾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자신들을 위협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부모님이 생각없이 사다주시니까, 쉽고 간편하게 사먹을 수 있으니까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일들은 우리 아이들의 몸을 망가뜨리고 우리의 환경까지 망가뜨립니다.

이 책을 쓴 작가는 이러한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그것을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읽고 스스로 깨닫게 되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라는 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는 꼬마 봅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현재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우리는 마트에 가면 세일을 한다고 해서나 유혹에 넘어가 생각보다 더 많은 물건을 사게 됩니다. 돈 계산을 할 때 보면 십 만원이나 이십 만원은 기본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생각없이 물건을 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에서 봅이 몽땅 마트에서 친절한 마트 씨의 꼬임에 넘어가 계속해서 필요없는 물건을 사오게 되고 결국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어 사려고 했던 멍키 스패너는 집에서 찾게 된 것처럼 말입니다.

아이들과 우리들 모두 충동구매를 하지 않아야겠으며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가 되기 않도록 소비 문제나, 환경 문제, 아이들에게 먹이는 음식 문제 등 많은 생각을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g***f 2013.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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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소비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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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을 점검해 봅니다. 나의 금융경제 점수는? 소비습관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즉흥적이고 감정에 휘둘리는 모습은 없는지? 올바른 경제 개념을 갖고 올바른 소비를 한다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생길까? 이런 하나하나의 나의 모습이 나의 삶의 질을 바꾼다. 에고 오늘도 생각없이 낭비적 소비를 한 것 같다. 다시 한번 좋은습관 만드는 것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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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을 점검해 봅니다. 나의 금융경제 점수는? 소비습관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즉흥적이고 감정에 휘둘리는 모습은 없는지? 올바른 경제 개념을 갖고 올바른 소비를 한다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생길까? 이런 하나하나의 나의 모습이 나의 삶의 질을 바꾼다. 에고 오늘도 생각없이 낭비적 소비를 한 것 같다. 다시 한번 좋은습관 만드는 것을 실천해 봐야겠다. 봅과 함께 나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만나보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5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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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소비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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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의 기본을 잡을 수 있는 책이다. 나의 소비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잘못된 습관이 쉽게 만들어 지기 쉬운 환경에서 우린 우리를 점검해 볼 기회가 많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시간을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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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의 기본을 잡을 수 있는 책이다. 나의 소비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잘못된 습관이 쉽게 만들어 지기 쉬운 환경에서 우린 우리를 점검해 볼 기회가 많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시간을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5 2025.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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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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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마트에만 안 가면 우린 부자 될 거야'라고 가계부 정리할 때 마다 생각하는 엄마와 마트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말하는 우리 집 아이들이 자기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인 것 처럼 능청떨며 읽는 책~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봅 또 멍키 스패너 안 사고 딴 거 산다~~" 하고 일러대는 우리 아들 딸들.  '뭐 좀 느끼는 봐가 없냐?'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고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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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마트에만 안 가면 우린 부자 될 거야'라고 가계부 정리할 때 마다 생각하는 엄마와 마트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말하는 우리 집 아이들이 자기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인 것 처럼 능청떨며 읽는 책~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봅 또 멍키 스패너 안 사고 딴 거 산다~~" 하고 일러대는 우리 아들 딸들.

 '뭐 좀 느끼는 봐가 없냐?'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고 절약의 중요성에 대한 일장연설을  하고 싶은 마음을 꾹 꾹 눌러가며 책장을 넘기면 엄마 대신 잔소리해주는 친구들이 나오지만 우리의 봅은 별로  개의치 않고 몽키스패너를 사러 마트에 가서 쓸데 없는 (그렇지만 분명 재밌어보이는) 것들을 돈이 다 떨어질 때 까지 사온다.

 봅이 몽키스패너 대신 사오는 것들은 꼭 필요하진 않지만 재밌고 근사해 보이는 것들이다. 내가 진열장에서 한참씩 서서 들여다보고 아이들이 붙잡고 사달라고 떼쓰는 바로 그 요~~~물들...^^

 현실에서는 눈으로 침만 발라 놓고 돌아서고 아이들은 질질 끌린 채 그 요물들 앞을 떠나지만  봅은  멋져보이는 것을 들고 오고 더 이상 살 돈이 없어졌을 때 (분명 충동구매의 결과물들일) 물건들이 뒤엉켜 있는 정리장에서 꼭 필요했던 "몽키스패너"도 찾는다.

  아이들에게 돈은 화수분이 아니라는 따끔한 교훈을 주고 싶은 엄마의 입에서는 " 흥, 참 너그럽기도 하다~!"는 비아냥이 막 튀어나오려고 하지만 세계경기침체와 청년실업 늘어난 수명과 빠른 정년같은 어른들의 우울한 이야기들을 해 줄 수는 없지 않나.

 그런 세상을 만들지 않아야 하는 건 어른의 몫, 아이들을 현혹하는 가짜 반짝임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어른의 몫....하고 싶은 말들을 목구멍으로 눌러가며 "이제 다 읽었다" 책장을 덮는다.

 아이들 눈 높이에 맞는 멋진 파스텔톤 그림과 유머러스한 글 그리고 교훈적이지 않은 열린 결말이 마음에 드는 책.

o*****n 2013.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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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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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즈 그라벨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토토북     "거저야"   ??     가끔 알고 있는 가격보다 저렴한 물건을 샀을 경우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거저라구" 거저라니. 무슨 말인가 분명 단돈 천원이라도 자신의 지갑에서 나간것이잖아. 이렇듯 개인의 소득이 늘어나면서 소비도 늘어나고, 꼭 필요한 물건을 사기 보다는 괜찮아 보이거나, 저렴하게 파는 것을 냉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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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엘리즈 그라벨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토토북

 

 

"거저야"

 

??

 

 

가끔 알고 있는 가격보다 저렴한 물건을 샀을 경우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거저라구"

거저라니. 무슨 말인가 분명 단돈 천원이라도 자신의 지갑에서 나간것이잖아. 이렇듯 개인의 소득이 늘어나면서 소비도 늘어나고, 꼭 필요한 물건을 사기 보다는 괜찮아 보이거나, 저렴하게 파는 것을 냉큼 내 집으로 들고 온다.

 

 

 

 


 

사실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은 아마도 '오늘만 이가격'이라는 문구가 아닐까? 언젠가 나도 저 문구와 비슷한 오늘이 장사 마지막 날이라 마지막으로 정리하여 판다는 말을 듣고 들어가 물건을 산적 있으나 그것은 재로를 정리할 때 붙여주는 이름이었지 그 이후로도 장수하는 가게를 보면서 참 어안이 벙벙했던 경험이 있다.

 

어른인 내가 그러한데 아이들은 어떻겠는가?

아이들도 타고난 소비형태가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친척어른들께 용돈을 받으면 그대로 저금통에 넣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그대로 가지고 문방구에 가서 나를 유혹하는 장난감 친구 하나쯤은 사줘야만 할것은 아이도 있다. 그러면 그 장난감은 집으로 가지고 들어와 잠시 아이들의 친구가 될뿐 나름 소중한 물건이라고는 하지만 그대로 굴러다니다 결국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고 만다.

 


 

 

봅은 고맙게도 소비자인 우리들에게 친절한 자신의 경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전거 뒷바퀴가 빠져 멍키 스패너가 필요했던 봅은 공구 상자 안과, 창고, 작업대까지 다 찾아보았으나 찾지 못하자 멍키 스패너를 새로 사기로 결정합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최고의 마트 몽땅 마트에는 없는게 없으니까 참 편리합니다. 하지만 친절한 마트 씨는 그런 봅을 맞아 그가 멍키 스패너를 사러 왔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그럴싸하게 물건을 권장합니다.

 

봅은 냉큼 얼음땡 모자만 사 들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멍키 스태너 사는 일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렇게 몇차례를 반복하네요.

 

 

 

 

 

아이들도 봅의 이야기를 보면서  자신의 소비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마트에 갈때는 구입할 물건을 기록해가고, 충동구매는 하지 않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어른들도 자신의 소비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 되어
반성과 무릎을 치게 해주네요.
 
 
g*******s 201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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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 가면 탐스런 물건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값은 왜 그렇게 싸며, 증정품은 왜 그렇게 많이 준다는 것인지...... 그래서 집 근처 수퍼에서 정가를 다 주고 물건을 구매하려면 마치 손해보는 느낌을 받곤 한답니다. 생활하면서 필요한 물건을 메모지에 적어두고 주말이 되기만을 기다리지요. 어떤 사람들은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표현으로 마트로 향하는 걸음을 이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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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 가면 탐스런 물건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값은 왜 그렇게 싸며, 증정품은 왜 그렇게 많이 준다는 것인지...... 그래서 집 근처 수퍼에서 정가를 다 주고 물건을 구매하려면 마치 손해보는 느낌을 받곤 한답니다. 생활하면서 필요한 물건을 메모지에 적어두고 주말이 되기만을 기다리지요. 어떤 사람들은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표현으로 마트로 향하는 걸음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만, 할인과 증정품이 많은 상품 구성을 외면한다는 것도 좀 그런거 아닌가요? 하하하...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봅도 마트의 휘황찬란한 유혹을 떨치기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아침 일찍 자건거를 타고 산책하던 봅, 그런데 하필 길에서 넘어질 건 뭔지? 더구나 타고있던 자건거가 망가지는 바람에 자전거의 수리를 위해서는 필요한 도구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랍니다. 멍키 스패너가 필요한데, 당장 필요한 도구가 어디로 갔다는 말인가요? 봅은 자전거 수리를 위해 멍키스패너를 구하러 마트로 갑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싸고 알찬 쇼핑? 오늘만 이가격이라고, 뿐만인가 땡처리라니 생필품이라면 싸다는 말에 구매의사가 점점 높아지겠지요.

 

 

 

 

 

 

멍키스패너를 사러 마트에 갔던 봅은 친절한 마트씨가 권하는 얼음땡 모자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결국 얼음땡 모자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따금 무언가가 필요해서 마트에 갔다가 용건은 잊고 가끔 엉뚱한 곳에 관심을 둘 때가 있더라고요. 마트에 갈 때에는 꼭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메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실수를 줄일수 있을 겁니다. 내가 갖고 있는 지갑에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고 분수에 맞지않는 충동구매는 가급적 삼가는 것이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봅이 같은 실수를 여러번 하는 것을 보고 제 아이는 이런 말을 하네요.  물건을 구매할  땐 꼭 필요한 물건인지 좀 생각해보고 그후에 구매를 하는 것이라고요. 좋아보인다고 그것들을 모두 구매한다면 나중에 자신이 정작 필요한 물건은 구매하지 못한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답니다.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소비 습관에 대해 일찌기 교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봅처럼 하지말고

먼저 무엇이 필요한지를 파악하고 집안에 있었던 물건이라면 집안 구석구석을 잘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죠.

아무리 싼 물건을 판매한다고 해도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인지를 잘 생각해보고 구매할 것.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때문에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소비 습관에 대해 잘 이해시켜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 권의 그림책이지만 아이들에게 소중한 소비습관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준것이 고마웠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했던 말 잊지 않으셨죠? 그렇다면 봅처럼 하면 절대 안되겠지요.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죠...

 


 

 

안 사면 후회라고....

 정말 그럴까요?

 



l*****1 2013.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