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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영님의 내 배우의 사정 1권 리뷰입니다. 전작을 따로 읽어 본 적이 없는 처음 보는 작가님의 글이네요. 거기에 다른 분의 리뷰도 읽은 적이 없어 고민이 되긴 했고, 개인적으로 연예계 이야기는 로맨스소설에서 안 좋아하는 소재인 점도 구입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게 하는 요소였어요. 그래도 소개글이 재미있어 보여 읽게 됐습니다. 여주인공 단아는 과거에 성상납 스캔들에 휩싸여 결국은 연예계를 떠난 지금은 뮤지컬 배우로 조용히 활동 중입니다. 남주인공 우현은 배우로 활동하다 형의 죽음 이후 소속사 대표가 되었는데. 뮤지컬 주연으로 그녀가 필요하다며 강하게 권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