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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뉴스에서 영화 기생충 칸 영화제수상 아카데미 수상으로 떠들썩 했을때 아이들이 무슨영화인지 궁금하다고 보여달라고 해서 대충 줄거리랑 의미 소개정도만 하고 고등학생 될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봉준호 감독님 Who책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궁금해하던 영화들 소개도 나오고 우리나라 최고의 감독님의 인새스토리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진지한 표정으로 읽고 나서 이런 영화였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또 다른 세상을 만났구나 싶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Who 신간은 늘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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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시리즈는 우리 딸이 아주 좋아하는 시리즈 중에 하나 입니다. 시리즈 전체를 5번은 읽은 것 같아요. 새로운 책이 나올 때마다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사달라고 하는데 봉준호 감독님 역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한동안 기생충으로 티비에 많이 나와서 그런가봐요. 사실 책을 읽고 나서 혼자 생각하는 편이지 저한테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지 않는데 봉준호 감독님은 이랬대. 라면서 이야기를 하네요. 흥미롭기도 했고 인상 깊기도 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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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던 소심하고 어리숙한 영화광 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