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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할아버지에게 잡혀간 동생과 친구들을 구해라
"망태할아버지에게 잡혀간 동생과 친구들을 구해라" 내용보기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 라는 말을 저역시 듣고 자랐는데망태 할아버지가 도대체 왜 아이들을 잡아가는지는 몰랐어요이름도 망태 할아버지라고 하니 뭔가 무섭고 거기다 아이들을 잡아간다고 하니막연하게 두려움을 느꼈던것 같아요저역시 지금까지 망태할아버지가 왜 아이들을 잡아가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망태 할아버지 납치사건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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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 라는 말을 저역시 듣고 자랐는데

망태 할아버지가 도대체 왜 아이들을 잡아가는지는 몰랐어요

이름도 망태 할아버지라고 하니 뭔가 무섭고 거기다 아이들을 잡아간다고 하니

막연하게 두려움을 느꼈던것 같아요

저역시 지금까지 망태할아버지가 왜 아이들을 잡아가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망태 할아버지 납치사건을 통해서 망태할아버지가 왜 아이들을 잡아간건지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았어요

 


한 달 전, 시골로 이사 온 동주는 인터넷도 되지 않는 시골생활이 따분하기만 했어요

동생 민주는 딸기를 먹으며 동주에게 놀아달라고 하지만 동주는 이것도 저것도 다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성 처럼 우뚝 솟아 있는 별장이 동주의 새로운 관심사였어요

그때 어디선가 개미떼들이 나타났고 동주는 살려주세요 라는 말을 들었어요

안개 사이로 희미하게 망태를 멘 사람이 보였지만 어느새 사라져 버렸지요

동주는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어요

그러다 자신을 따라오는 민주가 떼를 쓰자 별장앞에다 두고 집에 오게되었어요

민주가 곧 따라올거라 생각했는데 민주가 떼를 쓰던 자리에는 민주가 들고 있었던 딸기만 덩그라니 남아있었어요

동주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엄마 아빠에게 민주가 없어졌다고 알렸어요

엄마 아빠, 동네사람들, 경찰들이 민주를 찾았어요

하지만 민주는 어디에도 없었죠

누군가 민주를 데려갔을까봐, 그게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한 동주는 안절부절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계속 걱정이 되었어요

진짜 이렇게 같이 놀다가 동생을 잃어버렸다면 오빠로서 얼마나 놀라고 걱정이 되었을까요?

동주는 다시는 뚱보라고 놀리지 않을게 그러니 제발 돌아와 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동주는 그때 보았던 수상한 망태할아버지가 민주를 잡아갔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누구도 그 말을 믿어주지 않았죠

그때 뒷집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는 뒷집할머니는 이 마을이 저주를 받았다고 했어요

그 저주는 바로 아이가 하나씩 사라지는 저주였어요

할머니의 아들 털보 아저씨의 말에 의하면 털보 아저씨의 여동생, 그러니까 할머니의 딸도

그렇게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찾았지만 동생을 찾을 수 없었다고요

 

 

 

 

동주는 망태와 밀짚모자를 갖고 있는 마을 사람들을 다 의심해요

그래서 민주를 찾으러 마을 사람들이 집에 없는 틈을 타, 마을을 돌아다니며 빈집에서 민주의 흔적을 찾아보았어요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 직접 민주를 찾으려고 한거였어요

 


그러다 따뜻한 별장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어요

동주는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별장 할아버지에게 말씀 드렸어요

별장앞에서 동생 민주가 사라졌다고 하니, 별장 할아버지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자신의 별장을 조사해주고

산도 샅샅이 수색하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별장을 지을 때부터 흉흉한 소문이 많았다고

산속에 살고있는 천년 묵은 여우가 사람으로 둔갑한다느니,

사람을 잡아먹는 능구렁이가 숨어 있다느니 한다는 말이 돈다고요

동주는 그말을 들으니 더 무서웠어요

아이들이 계속 사라지는 걸 보니 산속에 뭐가 있긴 있는것 같다고

별장 할아버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아이들을 잡아가는 범인을 잡고 말거라고, 기필코 그놈을 잡아서 요절을 낼거라고 하셨어요

동주는 그런 할아버지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동생 민주가 사라진것도 모자라 친구 춤추는 돈가스 정태도 별장 할아버지를 만나러 간다고 하고 사라졌어요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로 이사를 온건지.. 동주는 이사 올 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던 안개 속에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정말로 천년 묵은 여우나 능구렁이가 숨어있을 것만 같았죠

 


민주를 매일 찾으러 다녔지만 전혀 찾을 수 없었는데

민주가 바퀴벌레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어요

동주에게 말을 거는 바퀴벌레는 진짜 민주였어요

왜냐하면 동주와 자신이 제일 좋앟나느 책이 나니아 연대기라는것을 말했거든요

민주가 바퀴벌레가 된 것도 믿을 수 없었지만

민주가 들려주는 망태할아버지 이야기는 더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 망태속에 아직도 많은 친구들이 있다는것도 알게되 었어요

 


동주는 망태할아버지의 망태 속에서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바퀴벌레로 변한 민주를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진진했던 망태 할아버지 납치 사건!!

망태 할아버지가 왜 아이들을 납치해서 망태 속으로 집어 넣어두셨는지

이야기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정말 이런 망태 할아버지가 주위에 있다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이들을 왜 찾을 수 없었는지도 알게 되었죠

망태에 넣게 되는 순간 사람들이 싫어하는 동물로 변해버리니 누가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했겠어요

그래서 아무도 찾을 수 없었던것 같아요

 


책을 처음 읽었을때

개미떼 들이 지나갈때 살려주세요 라는 말을 들었는데

어쩌면 그 개미들도 망태 할아버지의 망태 속에서 탈출한 친구들 아니야? 라는 아이의 이야기가 그럴듯해보였어요

어쩌면 그 개미들도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 간 아이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매일 말로만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 라고 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망태 할아버지의 실체를 자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말이 씨가 된다고 이제 그런말은 농담으로라도 하지말아야겠다 싶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다보니 쉴 틈도 없이 한번에 읽었어요

거기다 3학년 2학기 국어 1.작품을 보고 느낌으 나누어요, 4학년 2학기 9.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교과와 연계까지 되는 책이였어요

 

 

 

 

 

 

 

 

 

 

 

 

 

 

 

 

 

l*****4 2020.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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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 할아버지 납치사건
"망태 할아버지 납치사건" 내용보기
제가 어렸을때 들어봤떤 망태 할아버지이야기를 얼핏 들어봤던 이거이 있는데요.말 안들으면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고 말이죠 ㅋㅋㅋ망태 할아버지 납치사건은 망태 할아버지한테서 납치된 아이들이 망태 할아버지한테서 탈출하는 이야기랍니다.망태 할아버지의 망태는 평범한 망태가 아니라 도깨비방망이처럼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는 요술 망태였지요.이 요술 망태의 주인도 원래는
"망태 할아버지 납치사건" 내용보기

제가 어렸을때 들어봤떤 망태 할아버지이야기를 얼핏 들어봤던 이거이 있는데요.

말 안들으면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고 말이죠 ㅋㅋㅋ

망태 할아버지 납치사건은 망태 할아버지한테서 납치된 아이들이 

망태 할아버지한테서 탈출하는 이야기랍니다.

망태 할아버지의 망태는 평범한 망태가 아니라 도깨비방망이처럼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는 요술 망태였지요.

이 요술 망태의 주인도 원래는 도깨비였고 말이죠.

수백년전에 할아버지가 도깨비와 마주쳤는데 망태만 있으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따는걸 알게되어 망태를 훔쳐간거였어요.

아이들을 망태에 잡아 가두면 그 에너지로 힘이 쎄지게 되었던거죠.

이 책속에서는 망태속에 갇힌 아이들이 서로 힘을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내용이 담겨져있었답니다.


h********2 2020.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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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망태할아버지 납치사건
"(책과 콩나무) 망태할아버지 납치사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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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망태할아버지 납치사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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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202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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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망태할아버지 납치사건
"[서평] 망태할아버지 납치사건" 내용보기
어렸을 때 엄마 말을 안 듣고 거짓말을 하면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당시에는 도깨비, 몽당 귀신, 처녀 귀신, 구미호 등도 무서웠지만, 망태 할아버지가 더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왜냐하면 실제로 망태를 등에 짊어진 넝마주이가 고물을 모으러 동네에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길을 가다 멀리 넝마꾼을 보기라도 할 치면 살그머니 되돌아서 도망쳤던 기억이 있다.
"[서평] 망태할아버지 납치사건" 내용보기

어렸을 때 엄마 말을 안 듣고 거짓말을 하면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당시에는 도깨비, 몽당 귀신, 처녀 귀신, 구미호 등도 무서웠지만, 망태 할아버지가 더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왜냐하면 실제로 망태를 등에 짊어진 넝마주이가 고물을 모으러 동네에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길을 가다 멀리 넝마꾼을 보기라도 할 치면 살그머니 되돌아서 도망쳤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아이들과 읽어본 책은 망태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로 ‘책과 콩나무’ 출판사의 『망태할아버지 납치 사건』이다.

 

이 책의 저자는 윤숙희 작가이다.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공부를 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샘터동화상과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5학년 5반 아이들』, 『조나단은 악플러』, 『수상한 물건들이 사는 나라』, 『해아와 용의 비늘』, 『반야의 비밀』, 『꼬르륵 식당』 등이 있다. 그린이는 김현진 작가로 이야기에 상상력을 더하는 작업이 좋아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서 아무리 약한 존재라도 서로 힘을 합하면, 그 누구라도 물리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더라도 용기를 가지고, 서로 힘을 합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앞표지에는 밀짚모자를 쓰고 망태를 들고 있는 망태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인다. 작은 눈에 덥수룩한 수염과 각진 얼굴, 톱날 같은 이가 무섭게 느껴졌다. 그 앞에는 시커먼 망태 속이 보이고, 머리를 쥐고 땀 흘리며 도망가는 아이가 있다. 뒤표지 하단에는 경찰차가 보이고 냇가를 수색하는 경찰과 마을 사람들이 보인다. 책을 읽기 전에 표지만 보고도 긴장감이 들었다. 문득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이 책의 주인공 동주는 한 달 전 시골로 이사를 왔다. 안개 낀 어느 날 답답함을 떨치고자 산책을 나갔다가, 산중턱 별장부근에서 안개 사이로 희미하게 망태를 맨 사람을 목격한다. 그리고 자신을 몰래 따라온 동생 민주를 별장부근에 남겨두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민주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다. 부모님과 경찰은 물론 마을 사람들도 실종된 민주를 찾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지만, 흔적도 찾지 못한다.

 

동주는 민주가 사라지던 날 우연히 목격한 ‘망태 할아버지’를 생각해 내고, 어른들에게 이야기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동주는 민주가 실종된 부근의 별장 주인인 부자 서울 할아버지를 찾아가 사정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한다. 마음씨 좋은 서울 할아버지는 동주를 도와주기로 약속하고 도움을 주지만, 동주의 친구인 ‘춤추는 돈가스’ 정태마저도 별장 부근에서 사라져 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바퀴벌레로 변한 민주가 동주를 찾아온다. 동주는 알게 된 사실을 엄마에게 이야기하지만, 엄마는 황당한 이야기에 믿지 않는다. 결국, 동주는 직접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 할아버지의 별장을 몰래 찾아간다. 그 곳의 비밀 지하실에는 많은 아이들이 망태 할아버지에게 붙잡혀 벌레나 두꺼비, 쥐 등 작은 짐승으로 변해 갇혀있었다. 동주는 망태 할아버지의 정체를 알게 되지만, 망태 할아버지에게 붙잡혀 검은 쥐로 변하게 된다.     

 

책을 읽는 동안 처음 표지를 보고 느꼈던 긴장감을 끝까지 늦출 수가 없었다. 특히, 수록된 삽화가 많은 것을 상상하게 만들면서 내용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동주가 별장의 비밀 지하실에 들어서는 장면에서는 영화 ‘기생충’의 지하실이 떠오르면서 섬뜩한 기분이 들었다. 책을 읽고 나서 공포와 두려움에 맞서 동생과 친구를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낸 동주와 함께 힘을 모아 망태 할아버지를 무찌른 친구들에게도 박수를 보냈다. 이 책은 초등학교 3~6년 학생들이 보면 매우 재미있어 할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z*****2 202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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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할아버지 납치사건, 흥미진진한 이야기
"망태할아버지 납치사건, 흥미진진한 이야기" 내용보기
망태할아버지 납치사건, 흥미진진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집콕 중인 우리 아이들.. 괜찮은가요? 저희 뽕형제들도 몸이 근질근질~ 나가고 싶어서 난리난리~~ ㅋㅋ 그나마 이렇게 가끔 만나는 재미난 도서들 덕분에 집에서도 잘 버텨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옛날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아주 무서운 망태할아버지가 나오는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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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할아버지 납치사건, 흥미진진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집콕 중인 우리 아이들.. 괜찮은가요?

 


저희 뽕형제들도 몸이 근질근질~ 나가고 싶어서 난리난리~~ ㅋㅋ

 


그나마 이렇게 가끔 만나는 재미난 도서들 덕분에 집에서도 잘 버텨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옛날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아주 무서운 망태할아버지가 나오는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재미있게 그려져서 한 번에 뚝딱 읽었네요.

 

 


망태할아버지 납치사건!!

 


삽화가 매우 무시무시하죠?

 


차례입니다.

 


총 10개의 작은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수상한 사람부터 탈출까지..

 


민주와 춤추는 돈가스가 실종되는 이야기가 차례에서도 보이니,

 


너무너무 기대되고 긴장도 됩니다.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산 속에서 살고 있는 아이, 동주!

 


이 마을로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에요. ^^

 

 


그런데 동주에게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민지가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산 속 마을에서 갑자기 사라진 민지..

 


동생을 혼자 두고 와서 동생을 잃어버렸다는 죄책감에,

 


동주는 너무너무 마음 고생을 하고 지내는데요.

 

 

 

 

저주받은 마을!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동네에서 사라진게 민지뿐 만이 아니라는 사실!

 


민지 말고도 이 마을에서 사라진 아이들이 여럿 있다는 거죠.

 


민지네 가족들이 얼마나 마음이 힘들지 느낄 수가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기도 했답니다.

 

 


앗! 갑자기 웬 동물들이?? ^^

 


알고보니, 지금껏 사라진 아이들은 아주 못된 망태 할아버지에게 납치되어

 


 이렇게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동물로 변해있었어요. ㅠㅠ

 


민지는 자신이 가장 싫어했던 동물 바퀴벌레로..

 


다른 친구들은 뱀이나, 쥐, 두꺼비, 반딧불이 같은 동물들로 말이죠.

 

 


망태할아버지로부터 잠시 탈출했던 바퀴벌레 민지 덕분에 이 사실을 모두 알게 된 동주!

 


과연 동주는 민지와 이 아이들을 모두 구할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못된 망태할아버지는 어떤 인물로 동주와 아이들 주변에 존재하고 있었을지..

 


읽다보면 반전이 되는 대목이 있어서 아주 주먹을 불끈 쥐게된다지요.

 


사람으로 사는 건 참 기쁜 일이야.

 


음.. 결국 친구들은 사람의 몸으로 돌아오는가봅니다. ㅎㅎ

 


그렇다면 과연.. 동주와 아이들은 어떻게 망태할아버지를 물리칠 수 있었던걸까요? ^^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요래요래 현수뽕처럼 이 책을 정독해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

 


10살되는 현수뽕에게는 제법 두꺼운 글밥의 책이라..

 


지금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읽고 있는데요.

 

 


삽화는 별로 없고, 이렇게 글밥이 천지인 책이라..

 


음.. 안 읽고 도망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

 


 

 


요즘 동주랑 민지가 어떤 상황까지 왔는지..

 


꼼꼼하게 읽고 내용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읽어내려가지는 못하고, 하루 30쪽 가량을 소리내어 읽으며 진행중인데요.

 


이제 거의 후반부를 넘어가고 있어서,

 


더욱 더 흥미진진해지고 있답니다. ㅎ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 기세로 책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우리 현수뽕!

 


코로나 때문에 너무너무 답답했을텐데,

 


망태 할아버지 납치사건 이야기를 통해 가슴 뻥 뚫리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집에서 읽을만한 재미난 초등 추천 도서를 찾으신다면,

 


망태할아버지 납치사건!! 추천해드려요. ^^

YES마니아 : 골드 l*****0 2020.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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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 할아버지 납치 사건 흥미있는 이야기
"망태 할아버지 납치 사건 흥미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요즘 독서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날씨는 좋고 나갈 수는 없고 갈 곳도 없고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되는 계절인가요.  책과콩나무 독깨비 신간 64권 망태 할아버지 납치사건이 출시되어 만나보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겼습니다. 망태 할아버지 납치 사건  우리 아들은 탈출, 전쟁, 납치, 탈옥, 구출 이런 단어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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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요즘 독서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날씨는 좋고 나갈 수는 없고 갈 곳도 없고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되는 계절인가요.

 

 

책과콩나무 독깨비 신간 64권 망태 할아버지 납치사건이 출시되어 만나보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겼습니다.

망태 할아버지 납치 사건

 

 

우리 아들은 탈출, 전쟁, 납치, 탈옥, 구출 이런 단어들을 좋아합니다.

지난주에 장발장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장발장이 탈옥해서 19년이나 감옥살이를 했어요. 다시 감옥에 가서 탈옥하고.

엄청 몰입해서 읽고 즐거워하더니 이번에는 납치 사건이라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 달 전 시골로 이사 온 동주. 어느 날 졸졸 귀찮게 따라다니던 동생 민주가 없어졌습니다.

동생을 내버려두고 왔다는 죄책감도 들고 동주는 민주가 없어졌던 장소로 가봅니다.

하지만 동생 민주는 없고 동주는 엄마아빠에게 동생을 잃어버렸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며칠 전 들었던 '망태 할아버지'의 존재를 생각해 내고 망태 할아버지가 민주를 잡아갔다고 믿게 됩니다.

과연 민주는 누가 데려간 것일까요?

궁금증을 풀기 위해 책을 끝까지 읽었어요. 궁금하니까요~

동주의 눈으로 바라보는 이야기. 3인칭 시점이지만 내가 주인공 동주가 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동주의 생각, 동주의 감정, 동주의 여러가지 표정까지 책을 읽으며 알 수 있었어요.

특히, 그림삽화에서 나타나는 동주의 표정만 보아도 동주가 어떤 감정인지

얼마나 두려운지 얼마나 궁금한지 잘 알 수가 있어요.

그림이 이야기의 흥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이야기의 끝부분에는 망태 할아버지의 정체가 드러나고 동생 민주를 찾게 됩니다.

망태에 말 안 듣고 개구장이 어린이들을 잡아 놓는다고 합니다.

망태 할아버지의 정체를 밝히고 망태 할아버지는 동주고 망태에 넣어버립니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검은 털에 날카로운 발톱이 달린 쥐로 변해 있었어요.

망태에 들어오면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동물로 변한다고 합니다.

동주는 결국 망태에서 탈출하고 망태 할아버지도 가루가 되어 사라집니다.

 

 

 

 

 

 

 

예전부터 말 안 듣는 아이에게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는 말을 했었죠.

망태 할아버지의 망태 속으로 들어갔다온 동주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들도 주인공이 된 듯

흥분하며 집중하며 때로는 즐거워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y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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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 할아버지 납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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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 윤숙희 글 · 김현진 그림우리나라에서 도깨비보다 무섭고, 귀신보다 끔찍한 존재가 망태 할아버지 아닐까?지은이의 말, 186쪽 동주와 민주가 이사 온 지 한 달이 넘은 동네에는 아이 한 명 보이지 않고 너무 조용하다.산 중턱에는 성처럼 우뚝 솟아있는 별장이 있다.별장으로 향하는 산길을 걷는 도중 안개 사이로 희미하게 망태를 멘 사람이 보였다.동주는 도둑일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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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 윤숙희 글 · 김현진 그림


우리나라에서 도깨비보다 무섭고, 귀신보다 끔찍한 존재가 망태 할아버지 아닐까?

지은이의 말, 186쪽

 동주와 민주가 이사 온 지 한 달이 넘은 동네에는 아이 한 명 보이지 않고 너무 조용하다.

산 중턱에는 성처럼 우뚝 솟아있는 별장이 있다.

별장으로 향하는 산길을 걷는 도중 안개 사이로 희미하게 망태를 멘 사람이 보였다.

동주는 도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별장 주변만 기웃기웃하자, 동생 민주는 놀아달라고 떼를 쓴다. 동주가 친구들과 놀고 있으면 훼방 놓거나, 귀찮게 하거나, 어리광만 부리던 민주의 손을 뿌리쳤다. 민주는 울기 시작하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동주는 울고 있는 민주를 뒤로 한채 뒤도 안 돌아보고 집으로 향한다.

그 후 동주는 민주가 보이지 않았다.

경찰에 신고를 하고 온 동네를 샅샅이 찾아도 민주를 찾을 수 없었다.

동주는 별장 주변에서 보았던 망태 할아버지를 의심하였고 경찰에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민주가 울고 있던 자리인 별장 앞부터 수색하길 경찰에게 말했지만 경찰은 별장 울타리에는 전지 장치가 되어있어 아무도 못 들어간다는 말뿐!!

울타리에 전기 장치가 되어있는 별장의 주인은 가난한 아이들 후원도 해주고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에 선물도 나누어주는 좋은 할아버지라는 사실

춤추는 돈가스 별명을 가진 정태는 오디션에서 우승하는 비법을 물어보러

별장 할아버지를 찾아뵙겠다는 말과 함께 사라져버렸다. 민주처럼!!

어느 날 동주의 집에 바퀴벌레 한 마리가 발견됐다.

딸기를 먹고 있는 바퀴벌레

엄마와 민주가 가장 싫어하던 바퀴벌레를 잡으려고 하자

"오빠, 나야."라며 말을 한다.

바퀴벌레가 된 민주는 망태 할아버지가 이렇게 만들었다며

친구들은 두꺼비, 살모사, 쥐, 반딧불이로 변하게 했다는 말이다.

동네에서 실종된 아이들이 모두 그 망태 속에 있다는 민주의 말

그 망태는 별장의 지하실에 있었다.

민주와 친구들을 구하러 별장의 지하실에 들어간 동주마저 

망태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망태의 주인은 바로 별장 할아버지였다.

동물로 변한 다섯 아이들은 망태 속에서 어떻게 빠져 나 올 수 있었을까?

사람으로 돌아온 아이들과 마을에는 평화가 찾아왔고,

작은 일에도 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살았다.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여럿이 모여 서로의 지혜와 용기가 있으면

어떤 위기도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지은이의 말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나, 혼자보다는

우리, 함께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h****7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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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희 글. 김현진 그림망태할아버지 이야기는 아주 얼핏 기억이 난다.할머니들이 옛날 옛적 아이들이 말 안 듣거나 하면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는 옛말을~ ㅋ아이가 재밌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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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희 글. 김현진 그림

망태할아버지 이야기는 아주 얼핏 기억이 난다.

할머니들이 옛날 옛적 아이들이 말 안 듣거나 하면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는 옛말을~ ㅋ

아이가 재밌게 읽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읽기 시작하니

단시간 내에 집중하면서 읽어가는 것이 읽는 모습만 보아도 재밌음을 알 수 있었다.

 


한 달 전, 시골로 이사 온 동주는 시골 생활이 너무 따분하기만 하다. 뒷집에는 딸을 잃어버린 할머니와 아들이 살고 마을 산 중턱에는 으리으리한 별장이 있는데 안개로 둘러싸이니 스산한 기운이 감돈다. 그 별장에는 기품 있는 신사 같은 별장 할아버지가 산다.

동주에게는 여동생이 있는데 친구들이랑 놀고 있으면 훼방을 놓거나 어리광을 부리기 일쑤라 귀찮기만 하다.

별장 앞에서 함께 놀자고 하는 민주에게

동주는 뚱보라고 하면서 그 소리를 듣고 우는 민주를

그대로 놓고 집으로 돌아와 버렸다.


 

저녁이 다 되어도 민주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동네 사람들과 함께 개천, 산.. 집집마다 다 이 잡듯 돌아다녀도 흔적조차 없다.

동주는 며칠 전 민주가 말한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진 '망태할아버지' 가 생각나 부모님과 마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만 아무도 들은 체를 하지 않는다.

어느 날, 동주의 친구 '춤추는 돈가스'가 다음날 서울로 오디션을 간다고 하고 학교에 오지 않았다.

동주는 전날 춤추는 돈가스가 별장 할아버지를 만나러 갔다는 것을 알고  별장을 찾아갔지만 별장 할아버지는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한다.


 

동생이 걱정되는 와중에

집안에서 발견한 바퀴벌레 한 마리.

바퀴벌레를 잡으려고 하는데 들려오는 민주의 목소리

별장에서 나온 망태 할아버지에게 잡혀 바퀴벌레로 변한 민주는 오빠에게 자기 말고도 다른 친구들이 망태 안에 잡혀있다고 하는데..

친구들을 구하기 하기 위해 민주와 함께 별장으로 가면서 동주는 민주에게 놀아주지도 않고 별장 앞에 두고 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민주는 그래도 오빠가 좋다고~^^


 

민주와 동주는 별장으로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재미있는 동화로 망태 할아버지의 옛이야기를 만나서 좋았고 친구들이 힘을 모아 탈출하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용기와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을 주는 책이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k***a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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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 할아버지는 저 어린시절 부모님께 들었고 아이가 어릴 때 말을 안듣고 떼쓸 때 자주 사용하던 효과만점 아이템였어요. 그때는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거나 잡아간다고 으름장만 놔도 한방에 해결되었는데 이젠 먹히지 않는 초등 고학년이 되었네요.아이와 추억돋는 이야기도 나누고 교훈도 얻으며 즐겁게 읽어보았어요.<망태 할아버지 납치 사건>은 초등교과연계 도서로 망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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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 할아버지는 저 어린시절 부모님께 들었고 아이가 어릴 때 말을 안듣고 떼쓸 때 자주 사용하던 효과만점 아이템였어요.
그때는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거나 잡아간다고 으름장만 놔도 한방에 해결되었는데 이젠 먹히지 않는 초등 고학년이 되었네요.

아이와 추억돋는 이야기도 나누고 교훈도 얻으며 즐겁게 읽어보았어요.

<망태 할아버지 납치 사건>은 초등교과연계 도서로 망태 할아버지에게 납치된 아이들이 힘을 모아 탈출하는 이야기로 용기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어릴 때 부모님에게서 자주 듣던 캐릭터라 친근하면서도 오싹하고 재미있어 책의 재미에 푹 빠져들게 하네요.

 

 

 

 

 

 

 

시골로 이사 온 동주네 가족.

인터넷도 안되고 아기 울음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쥐 죽은 듯 조용해서 불길한 생각마저 드는 마을이에요.

산책을 나선 동주가 서울 사는 부자 할아버지 별장으로 구경을 나갔는데 안개가 마을을 휘감고 살아 움직이는 듯 꿈틀거리는게 소름이 돋듯 오싹거려요.

그 속에서 밀짚모자를 푹 눌러쓴 기다란 수염이 바람이 휘날리는 망태 할아버지를 보았어요.

그때 오빠를 부르는 민주.

친구들과 놀고 있으면 훼방을 놓거나 떼를 써서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는데 같이 놀자며 칭얼거리자 심통이 난 동주는 더구나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는 뒷집 할머니를 보자 무서워서 우는 민주를 재촉했으나 말을 듣지 않자 내버려두고 혼자 집에 왔어요.

그런데 민주가 사라져 버린거예요.

동네를 아무리 뒤져도 민주를 발견하지 못하자 뒷집 할머니가 사는 집도 찾아보고, 온동네 사람들이 나서 냇가도 찾아보았지만 민주는 어디에도 없어요.

별장주변에서 망태 할아버지를 보았던 동주는 동생을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갔다고 말하지만 동네 사람들은 믿어주지 않아요.

그리고 동네에서 뒷집 순이 누나도 예전에 흔적도 없이 없어졌다는 무시무시한 사실도 알게 돼죠.



아이는 동네 하얀 수염을 가진 할아버지가 혹시 망태 할아버지가 아닐까? 의심도 해보고,

저주 받은 동네라고 말씀하시던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뒷집 할머니도 수상하대요.

망태 할아버지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서 책 속으로 깊이 빠져들어요.


 

 

 

 

 

 

더구나 동주의 같은 반 친구 춤추는 돈가스로 별장에 갔다가 실종됐구요.

별장에 대한 의구심이 커져가던 그 때 딸기를 좋아하던 민주가 바퀴벌레가 되어 나타나 마을에서 사라진 아이들이 망태 속에 갇혀 있다며 구해야된다고 알려줘요.

동주는 과연 망태 할아버지에게 잡혀간 동생과 친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인자하고 좋게만 여겼던 별장 할아버지의 정체를 알고나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혹시나 망태 할아버지에게 들킬까봐 가슴이 콩닥콩닥~ 

도깨비 망태에는 어마어마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도깨비 망태만 있으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다는거에요.

망태의 신비한 기운을 받아 죽지 않고 수백 년을 산 망태 할아버지는 아이들을 망태에 잡아 가두면 그 에너지로 힘이 세져요.

망태 할아버지가 망태 입구에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몸에서 기가 빠져 나가 아이들이 픽픽 스러지는 장면은 차갑고 서늘한 기운에 오싹하면서도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평소 가장 싫어하는 동물 생쥐나 두꺼비, 살무사, 바퀴벌레 등 징그러운 벌레들로 변해서 깜짝 놀랐는데요.

 

결국 동주도 잡혀 망태속에 갇히게 되는데 동물들은 모두 힘을 합쳐 탈출을 시도하게 돼요.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지 궁금하죠.


혼자 힘으로는 하기 힘들어도 모두 힘을 합치면 위기의 순간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네요.

바퀴벌레로 변해 친구들을 구해야한다고 동주를 찾아온 민주의 용기도 칭찬해주고 싶대요.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곤충으로 변하는 설정도 재미있고 아이가 가장 싫어하는 곤충도 알게 되었어요.

저는 뱀과 바퀴벌레가 가장 무섭고 싫은데 아이는 본 적이 없어서 괜찮다고 하네요.

오히려 여름에 자기를 괴롭히는 모기가 가장 싫대요.

코로나19로 방학이 연기되어 심심함을 호소하는 아이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재미있게 집중하며 즐거운 독서시간을 갖었는데요.

내용중에서 민주가 나니아 연대기를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는 나니아 연대기를 읽고 싶다고해서 구입했어요.

꼬리물기 독서를 덩달아 하게 생겼어요.ㅋ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초등생 창작동화로 추천해요.

 

 

 

 

s**********3 202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