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편지
"고양이편지" 내용보기
독깨비 국어 교과연계!! 고양이편지글 홍은경 그림 장선영책과콩나무#책과콩나무 #독깨비 #초등국어#초등국어교과연계 #국어연계 #초등동화#초등동화책 #초등동화추천 #초등추천도서 #초등필수도서 #초등동화추천 #책읽는도깨비 #말하는고양이#고양이루돌프 #지예 #행운의편지 당신은 행운을 받았습니다.사람은 자기한테 행운
"고양이편지" 내용보기

 

독깨비 국어 교과연계!!

고양이편지

당신은 행운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자기한테 행운을 줄 수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에게 행운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저에게

행운을 주십시오.

- <고양이 편지>중에서

초등국어 교과와 연계된 고양이 편지라는 동화는

이름만 루돌프인 말하는 고양이와 지예의 따뜻함이

담겨있는 이야기입니다.

 

말하는 고양이라는 신기한 설정과 함께

엄마와 아빠의 죽음으로 인해 큰 아픔과 슬픔을

가지게 된 지예라는 소녀는 아마도 루돌프의 첫 만남이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

엄마의 마음에서도 동화이야기가 울컥울컥

찐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이 편지는 유럽에서 시작해서 ~~~~

이런 문구로 시작하는 행운의 편지 한 통은 학창시절

누구나 받아본 편지일거에요.

일곱명의 친구에게 또 똑같은 편지를 보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해본적도 있을텐데

이 책에 나오는 행운의 편지는 그런 편지는

아니구요.

 

정말 지예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행복을 동시에

안겨주는 미션같은 행운의 편지에요.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의 편지가 지예에게

찾아왔어요.

지예가 말하는 고양이 루돌프를 만나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야기를 통해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모르게 콩닥콩닥 설레는 봄을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

두근두근 핑크핑크 모락모락 뭔가가

살랑거리는 따뜻따뜻한 봄이 우리에게도 찾아오겠죠?

- 초등학생 5학년이 쓴 독서일기 -

지예야 안녕? 나는 네가 처음에 왜 할아버지랑

같이 사는지도 모르고 왜 네가 항상 우울한지 몰랐는데

책을 끝까지 읽어보니깐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

엄마 아빠가 돌아가셔서 그 동안 많이 힘들었지?

너무 걱정하지마. 엄마 아빠는 좋은 곳에 잘 가셨을꺼야.

너가 그렇게 울고 있으면 엄마 아빠가 얼마나

속상하시겠어.

너가 잘 있고 씩씩하고 밝게 생활해야 엄마 아빠도

마음을 놓으시지 않을까?

마지막에 너가 할머니와 고모에게 그 동안의

설움을 말했을때 너무 감동적이어서 울컥했어.

지예야. 엄마 아빠가 돌아가신 것은 너의 잘못이

아니니까 그렇게 울지마.

앞으로는 네가 또 이런 슬픔을 겪지 않고

행복한 일만 남았으면 좋겠어. 응원할께.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이달의 사락 s*******7 202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콩나무] 고양이 편지
"[책과콩나무] 고양이 편지" 내용보기
고양이 편지   말하는 고양이 루돌프가 전해 준 행운의 편지 지예는 상처를 치유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슬픈사고로 가족을 잃은 지예의 이야기 너무나 끔찍하고 가슴 아픈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 한 사고가 생각나는 그런 이야기였어요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으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사고로 한꺼번에 가족을 잃은 지예 지예는 세상과 통하는
"[책과콩나무] 고양이 편지" 내용보기

 

고양이 편지

 

말하는 고양이 루돌프가 전해 준 행운의 편지

지예는 상처를 치유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슬픈사고로 가족을 잃은 지예의 이야기

너무나 끔찍하고 가슴 아픈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

한 사고가 생각나는

그런 이야기였어요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으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사고로 한꺼번에 가족을 잃은 지예

지예는 세상과 통하는 문을 닫은 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 모습을 지켜보는 할머니, 고모의 마음은

찢어졌겠지만

그럴게 밖에 할 수 없었던

지예의 마음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는 아이

당당하게 말하는 고양이의 만남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한꺼번에 사고로 가족을 잃은 지예는

고모와 할머니와 살게 되었어요

지예는 방에만 틀어박혀 지내며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지예 앞에 나타난 고양이

이 고양이는 말도 하고

지예가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듣는 신기한 능력이 있었어요

 

며칠에 한번씩 나타나 지예에게 당당하게 밥을 달라고 요구하고

다 먹으면 낮잠까지 자고 가는 고양이

 

 

어느 날 루돌프는 지예에게 행운의 편지를 전해주었어요

 

이것은 행운의 편지입니다

 

당신은 행운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자기한테 행운을 줄 수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에게 행운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저에게 행운을 주십시오

정말일까?

지예는 반신반의 하면서 행운의 편지에 씌여 있는대로

하고 그 사람에게 행운의 편지까지 써 주었어요!!

 

일곱 번째 편지까지 임무를 완수한다면

지예에게도 행운이 찾아온다고 말이죠

 

아빠 엄마 오빠랑 살던 집에 가본 지예

지예는 그 사건을 아는 사람들이 자신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혀를 차며 동정의 눈길에 더 큰 상처를 받았어요

 

그래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연민과 동정이 없는 루돌프에게 마음을 연 것일수도요

 

한꺼번에 가족도 잃고

이런 주변의 시선에 더 큰 상처를 받은 지예

그래서 더 꼭꼭 숨을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정말 너무 마음 아프더라고요

 

세 번의 편지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더이상

루돌프는 편지를 가지고 오지 않았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지예는 편지를 가지고 오지 않는 루돌프가 보기 싫었고

오건 말건 아무런 상관도 하지 않았어요

며칠이 지나고, 루돌프가 새 편지를 가지고 왔어요

 

지예는 그 편지를 읽고 나서

정말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행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무렵 루돌프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어요

이제 지예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밖으로 나갈 용기를 얻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세상을 향해 한 발 앞으로 내민 지예처럼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그 안에 갇혀사는

모든 사람들이 용기를 내어

세상밖으로 나왔으면 하네요

 

우리가 루돌프가 되어 주는 건 어떨까요?!

연민과 동정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기만 하지 말고 말이죠

 

 

그런데, 그런데...

어째서 그해 푸른 봄들은 돌아오지 못했을까요?

........

나는 그 '찬란하고 슬픈 봄'을 가슴에 품고 기억할래요

그것만이 내가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 일이거든요

나의 봄을 품은 내 가슴은 언제나 뛸 거고,

때로 눈물도 흘리겠지만요

앞으로 나의 봄에서 우리 모두의 봄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하며

-지은이의 말 중에서

 

아직도 그 사건을 생각하면 화도 나고

먹먹하고 마음 아픈데

당사자들의 가족들은 어떨까요?! ㅠㅠ

그들도 지예처럼 지내고 있지는 않을런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저도 그 날을 계속 기억하려고요

그리고 그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세상밖으로

나오길 기도해봅니다

 

s****6 202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행운의 편지가 온다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행운의 편지가 온다면" 내용보기
말하는 고양이 루돌프가 전해 준 행운의 편지, 상처를 치유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라는 책 소개글에 행운의 편지? 요즘 학교에서 톡이나 문자로 행운의 편지를 주는 아이들이 있다는데 고양이가 행운의 편지를 준다고? 우리가 아는 그런 행운의 편지 일까? 지예는 어떤 상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표지 속 밤하늘에 고양이의 등에 매달린 아이. 지예인가보다. 왜 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행운의 편지가 온다면" 내용보기

말하는 고양이 루돌프가 전해 준 행운의 편지, 상처를 치유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라는 책 소개글에 행운의 편지? 요즘 학교에서 톡이나 문자로 행운의 편지를 주는 아이들이 있다는데 고양이가 행운의 편지를 준다고? 우리가 아는 그런 행운의 편지 일까? 지예는 어떤 상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 속 밤하늘에 고양이의 등에 매달린 아이. 지예인가보다. 왜 고양이 등에 있을까? 밤하늘을 날아다니는걸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한다. 앞표지의 밤하늘과는 다르게 뒷표지는 산뜻한 꽃들로 채워져있다. 160여페지의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라 한템포의 쉼도 없이 읽혀진다.

 

 

그림은 다음 이야기 시작전에만 이렇게 나온다. 잔잔한 그림.

 

 

갑자기 방에 들어온 고양이, "배고파, 밥 줘" 라는 소리에 지예는 어리둥절하다가 "밥 달라니까 뭐해?" 라는 소리에 허둥지둥 밖으로 나갔다. 방을 열고 나온 지예를 보며 놀라 소리치는 고모. 못 들은 척 수납장 안을 뒤져 참치를 들고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안타까워하는 고모의 목소리. 고양이를 만지며 잠이 들었다 눈을 떴을 때 고양이는 없었지만 빈 참치 캔으로 꿈이 아니란걸 알수 있었다. 고양이는 '다음다음다음날' 다시 왔다. 하얀 장갑을 낀 것 같은 검은 고양이. 정확히 삼 일마다 찾아왔다.


- 처음 커튼이 쳐있어서 어두운 방 안으로 들어온 고양이. 지예와 고양이의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방 밖으로 나온 지예를 보고 왜 고모는 놀라 소리를 쳤을까? 고양이의 말을 지예는 어떻게 알아들었을까? 궁금해하며 다음 이야기를 읽었다.


삼 일에 한 번 나와서 참치캔을 가져가는 조카를 보며 고모는 컵라면에 참치를 먹으려는 줄 알고 좋은 징조처럼 여겨졌다. 궁금했지만 묻지 않으며 묵묵히 견디며 기도했다.  참치캔으로 빼곡한 수납장을 보며 지예는 고모의 마음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고모의 그런 행동이 지예의 마음을 딱딱하고 엇나가게 한다는걸 . 마음과 행동이 항상 반대로 움직였다. 방 밖으로 나온 지예를 눈물바람으로 잡는 할머니. 불쌍한 내 새끼, 이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고, 할미 속도 새까맣게 타 버려서 없어. 썩어 문드러져서 빈껍데기만 남았어...... 하늘이 무너져도 머거야 해. 산 사람은 살아야지.


- 부모님은 어디가시고 고모와? 거기에 할머니까지..그런데 할머니의 말이 이상하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 다른 가족은?

아마 슬픈일을 당해 지예가 마음을 문을 닫은건 아닐까?


고양이는 참치 캔을 먹지 않고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했다. 어서 먹어. 지예는 다정하게 말을 걸었다. 마음속으로..

고양이가 입을 열었다. "지금 이런 말 하는게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어."

"다음부턴 사료를 가져와. 우리 고양이들을 위해서 특별히 만든 사료 말이야. 이 참치는..."

... 루돌프란 이름의 고양이 . 산타를 믿고 루돌프를 믿는것처럼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오라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되라고. '난 울지 않을 거야"


- 고양이의 말을 알아듣고 고양이도 지예의 말을 알아듣는다. 고양이로 인해 못자던 잠을 푹 자고 고양이를 만나기 위해 삼일을 기다린다. 누군가를 기다린다는건 마음의 변화가 생긴게 아닐까? 지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지 간에 변화가 생긴건 다행인거 같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되라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궁금증은 더해져서 얼른 뒷장으로 넘겼다


루돌프란 고양이를 만나면서 조금씩 방 밖으로 나온 지예는 자신이 살던 집으로 가보기까지 하는데... 지예가 집에 없자 놀란 할머니. 지예가 다시 학교에도 가고, 친구들도 만나고 , 할머니 할머니 하면서 애교도 부리고 그럴꺼라고 말하는 고모. 애교많고 밝던 지예는 왜 달라졌을지..잠꼬대인듯 중얼거리는 할머니.. "우리 애들 진혼굿을 해 줘야 하는데..."


- 진혼굿이란 죽은 사람의 넋을 달래어 위로하기 위해 하는 굿이라고 하는데..


마음이 불안한 지예에게 행운의 편지가 왔다. 루돌프 목에 있는 목걸이에 끼워져있는 종이쪽지

이것은 행운의 편지입니다. 라며 시작하는 편지. 사람은 자기한테 행운을 줄 수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줄 수 있다고 하면서 당신에게 행운을 드리겠으니 자신에게도 행운을 달라는 편지. 정말로 행운이 필요하다며 부탁을 하는 편지에. 지예는 장난편지라고 생각하다가 자신도 정말 행운이 필요하다면서 시키는 대로 하고 답장을 썼다. 그러다 상대방과 몇번의 편지를 주고받는데. 마지막 행운의 편지만을 남긴 채 편지가 오질 않는다. 왜 오지 않았을까?



어떤 일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지예가 말을 알아듣고 말을 하는 고양이 루돌프로 인해 조금씩 변화를 가지다가 행운의 편지를 만나면서 자신의 슬픔을 이겨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나보다 먼저 책을 읽은 아이가 하는 말. 엄마 이거 세월호 이야기같아.

세월호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듣고 읽어서인지.. 할머니의 진혼굿이야기며 남들과 다른 가족구성원의 모습이 연결되는거같았다.

지예의 마음속 상처가 고양이 루돌프로 인해 조금씩 밖으로 나오고 행운의 편지와 편지의 주인공으로 인해 치유를 하려는 과정이 잘 나타나있는 거같다. 지예의 아픔을 이해하고 애쓰며 기다려주는 할머니와 고모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이 짧은 책 한권을 읽으며 슬픔과 안타까움, 희망을 느꼈다. 잊혀지지 않는 몇년전의 그 엄청난 사건도 생각나며 슬픔도 느껴졌지만 그래서인지 지예의 상처가 더 아플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처입은 아이의 마음과 기다려주는 가족들의 모습, 그리고 희망을 갖고픈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내가 알던 장난속 악의가 들어있는 행운의 편지가 아닌 정말 행운을 바라는 행운의 편지. 다른 사람에게 행운을 줄 수 있는 편지. 이런 편지라면 많이 많이 주고 받고 싶다. 이 책은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좋을거같다.

 

 

 

m****n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편지
"고양이 편지" 내용보기
말하는 고양이 루돌프가 전해 준 행운의 편지,지예는 상처를 치유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고양이에 애교에 말이 별로 없던 아들도 고양이에게는 수다쟁이가 되어간다.자신을 변화시켜준 고양이,물론 자신에게 계속 노크해 주었기에 마음을 연 것인가?우리집에 고양이, 온 가족에게 특별한 사랑을 나눠주고 있는데,책과 콩나무 독깨비 65권으로 만나본, <고양이 편지>책 속에
"고양이 편지" 내용보기

말하는 고양이 루돌프가 전해 준 행운의 편지,

지예는 상처를 치유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고양이에 애교에 말이 별로 없던 아들도

고양이에게는 수다쟁이가 되어간다.

자신을 변화시켜준 고양이,

물론 자신에게 계속 노크해 주었기에 마음을 연 것인가?

우리집에 고양이, 온 가족에게 특별한 사랑을 나눠주고 있는데,

책과 콩나무 독깨비 65권으로 만나본, <고양이 편지>

책 속에 고양이가 등장하는데, 말하는 고양이 루돌프에 만남은 어떨지 무척 궁금해진다.

사고로 가족을 잃은 지예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슬픈 사고로 가족을 잃었기 때문인데, 지예는 혼자남아

할머니와 고모가 함게 살게 되었다.

사고 후 지예는 말도 하지 않고, 방에만 틀어박혀 지내게 되는데,

 어느날  희한한 고양이가 찾아오게 된다.

지예에게 고양이는 밥을 달라고 말하는데,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고양이에 말을 알아듣게 된다.

고양이는 자신의 이름이 루돌프라 말하고,

지예와 루돌프의 만남은 삼 일마다 한 번씩 만나게 된다.


루돌프는 지예를 연민과 동정의 눈길로 바라보지 않고,

지예의 슬픔이 아무렇지도 않은 척 당당하고,

뻔뻔하게 참치 캔 대신 맛있는 고양이 사료를 달라고

요구하면서 지예에게 특별한 편지를 전해주게 된다.

루돌프의 목에서 이상한 쪽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노란색 편지지에다 연필로 또박또박 정성 들여 쓴 편지였다.

귀여운 고양이 그림이 편지지 아래쪽에 인쇄되어 있었다.

‘장난 편지야.’

지예는 대뜸 어떤 아이가 심심해서 장난을 친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다 큰 어른이 이런 터무니없는 편지를 쓸 리는 없으니까.

‘도대체 누가 이런 장난 편지를 쓴 거야?’

그 편지에는

쓰여진 대로 행동하면 편지를 쓴 상대방에게 행운을 줄 뿐만 아니라,

 일곱 번째 편지까지 임무를 완수한다면 지예에게도 행운이 찾아온다고 한다.

그런데 세 번의 편지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더 이상 루돌프가 찾아오지 않게 되는데,

지예는 자신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고,

자신에게도 고양이 루돌프의 말을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되어도

슬프지 않고, 용기를 내어 세상으로 나올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슬픔에 참겨 힘들어 하고 있을 때,

그 슬픔만 기억하면서 자신을 그 안에 갖혀있게 만든다면, 더욱 힘들어지기에

일부러라도 그 기억에서 나오려 애써야 한다.

시간이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갈 수 있는 것은 그 어려운 순간들도 과거속으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힘든 일일수록 자꾸만 앞으로에 또 다른 기대감으로 희망으로

용기내어 성장하기를 응원해 주어야 한다.

s****u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콩나무-고양이편지]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가족과의 이별
"[책과콩나무-고양이편지]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가족과의 이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오늘은 너무나도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 책과콩나무에서 출간된고양이편지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읽는내내 마음이 너무나도 찡해서마지막에는 눈물이 울컥했던 내용이예요.아이들도 너무나도 슬프다고 했던 감동적인 이야기 고양이편지 함께해요지예는 유람선사고로 인해서 가족들이 모두들 하늘나라고 가고본인혼자서만 살아남죠 그러
"[책과콩나무-고양이편지]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가족과의 이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 책과콩나무에서 출간된

고양이편지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읽는내내 마음이 너무나도 찡해서

마지막에는 눈물이 울컥했던 내용이예요.

아이들도 너무나도 슬프다고 했던 감동적인 이야기

고양이편지 함께해요

지예는 유람선사고로 인해서 가족들이 모두들 하늘나라고 가고

본인혼자서만 살아남죠 그러면서 그 슬픔을 이기지못해 방에서 혼자 갇혀서 지냅니다.

그리고 자식과 손주를 잃은 할머니는 손녀딸인 지예를 위해서 함께하고

역시나 그 옆에 고모도 함께 하지요. 하지만 지예의 슬픔은 쉽사리 멈춰지지않아요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있지만 슬픔속에서 빠져있던 지예와 할머니, 고모의 새로우

가족의 구성에 혼자있는 지예옆으로 다가온 루돌프라는 신기한 고양이!!

그러면서 루돌프목걸이사이로 오는 행운의 편지쪽지로 인해서 조금씩 달라지는 지예

지예의 사연을 보면서,,, 남겨진자의 슬픔, 남겨진자의 트라우마등에서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고,, 그리고 또 남겨진자들이 사랑으로 서로를 위안삼으면서

슬픔을 이겨나가는 모습에 응원을 하게되는 고양이 편지 입니다.

 

 

사춘기에 조금씩 다가가기 시작하면서 평생 엄마옆에 있고 싶다고

삶과 죽음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아진 우리집 1호

그리고 엄마가 혹시나 큰 사고당해서 평생 같이 있을수없으면 어떡하냐며

벌써부터 무한걱정에 빠져있는.. 1호는 고양이편지를 보고..

다시 또 고민아닌 고민을 하네요 ^^

같이 있진못하지만 언제나 지예옆에 있을 지예 엄마,아빠,오빠..처럼

엄마도 언제나 너의 옆에 있을테니 걱정마

y******t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