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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과학교과서 속, 우주의 신비를 먼저 배워요
"Think 1. 과학교과서 속, 우주의 신비를 먼저 배워요" 내용보기
<30여년 전과 그닥 다를 것이 없는 교과서 내용, 뭔가 확 바뀔 때가 되지 않았나> (출처: yes24)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서 배울 수 있는 '우주'에 대한 내용은 매우 제한적이다. 내가 어릴 적에 배웠던 내용과 그닥 달라진 것도 그닥 없다. 벌써 30여 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말이다. 크게 달라진 것이 있다면,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고 '왜소행성(왜행성)'으로 분류되었으
"Think 1. 과학교과서 속, 우주의 신비를 먼저 배워요" 내용보기

<30여년 전과 그닥 다를 것이 없는 교과서 내용, 뭔가 확 바뀔 때가 되지 않았나> (출처: yes24)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서 배울 수 있는 '우주'에 대한 내용은 매우 제한적이다. 내가 어릴 적에 배웠던 내용과 그닥 달라진 것도 그닥 없다. 벌써 30여 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말이다. 크게 달라진 것이 있다면,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고 '왜소행성(왜행성)'으로 분류되었으며, '칼라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서 좀 더 천연적인 색감으로 '우주'를 배울 수 있다는 것 이외에 그닥 달라진 것이 별로 없다.

 

  이는 우리 나라가 아직도 '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하지 못한 까닭이 클 것이다. 생생한 '천체사진'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우주강국으로 널리 알려진 '러시아, 미국, 일본'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고, 인공위성이라도 쏘아올리려면 여전히 '남의 나라'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 왜 우리가 30여년이나 지난 지금도 '인공위성' 하나 마음대로 쏘아올리지 못하는 나라가 되고 말았을까?

 

  물론,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다.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크겠지만, 정치적, 이념적, 국제적, 국내적...수많은 문젯거리들이 산적해 있었기 때문에 좀처럼 '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논술쌤의 예리한 눈으로 볼 때 가장 큰 문제점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주'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까닭이 가장 크다고 본다. 어릴 적 천문학에 조예가 있는 분이라면 '연세대 교수님'이기도 했던 '고 조경철 박사님'을 기억하실 것이다. 그런데 그 뒤로 '천문학 분야'에서 유명한 교수님을 기억하는 분이 계시는지...

 

  우리는 어쩐 일인지 '우주'에 대한 관심을 좀처럼 갖지 못하는 교육환경속에서 살고 있다. 물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다큐멘터리와 책으로 제작되어 1970년대를 장식하면서 '우주적 관심'을 한층 끌어모았고, 1986년에 찾아온 '핼리혜성 관측'이 붐이 일어난 적도 있지만, 그 정도까지였다. 나 역시 그 당시 세대였던 탓에 대학진학을 '천문학'으로 선택했지만, 관심에 비해 성적이 뒷받쳐주지 못한 까닭에 '삼포'로 빠져버리고 말았지만, 언제나 '우주'에 대한 관심만은 놓치지 않았었다. 하지만 지인들과는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 적이 없다. 늘 관심밖인 '주제'였던 탓이다. 하지만 이제는 '우주강국'으로 가는 길을 서둘러야만 한다. 왜냐면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선 우주를 누빌 정도의 과학기술이 뒷받침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우리 어린이들이 '우주'를 더 많이 알고 이해하기 위한 책들이 서둘러서 나와줘야 한다. '우주 관광'과 '우주 식민지 개척'이라는 허황된 꿈이 곧 실현되는 마당에 우리가 뒤쳐져서는 절대 안 된다. 미래는 '미리 내다보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의 것'이기 때문이다. 태양계를 넘어 은하계를 넘어 우주의 끝까지..우주의 끝 너머까지 '상상력'을 발휘하는 교육이 뒷받침해줘야만 하는 까닭이다. 그렇기에 어린이들 손에 '우주책'을 쥐어주길 바란다. 기왕이면 '우리 책'으로 말이다. 그래야 우리 나라가 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 않겠는가. 아직은 다른 강국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말이다.

 

  그러니까 이 책의 내용은...초등교과서 속에 담긴 '우주' 관련 단원의 '학습목표'를 글감으로 삼았고, 주인공 소녀가 '지구에서 안드로메다까지' 우주여행을 하며 모험을 떠나는 줄거리를 통해서, 태양계와 우주에 대한 기본적인 과학상식을 배울 수 있는 재미난 책입니다(") 너무 뻔한 소개글이려나..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20.06.28. 신고 공감 6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