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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경제의 변화는 해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생산과 소비, 관계와 문화 등 거의 모든 부문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그동안 나 혼자서만 바깥 세상을 외면한 채 뒤쳐지고 있었다는 자괴감이 불쑥 고개를 내밀었다. 그런 생각으로 찾아본 두 책이 있는데, 하나가 <트렌드 코리아 2020>이고 또 다른 하나가 바로 이 책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이다.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는 2019년 12월 6일~7일 이틀에 걸쳐 열렸던 '2020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는 2013년부터 조선일보사에서 주최하여 매년 12월 열리는데, 매일경제 계열사가 주최하는 '서울 머니쇼'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재테크 박람회로 매년 수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가가 이어지고 있다. 책은 부동산, 주식, 글로벌투자, 세금, 창업, 노후설계의 6개 영역의 총 14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에 여섯, 주식(글로벌투자 포함)에 넷, 세금과 창업에 각 하나, 노후설계에 두 챕터를 배치했다. 부동산 내용이 책의 첫 시작이면서 가장 많은 챕터수와 페이지를 자랑하니, 대한민국 재테크의 대세는 역시 부동산임을 실감할 수 있다.
부동산 세션에서 이상우 대표는 2020년 신길, 고덕, 장위에 주목할 것을 강조하며, 45세 이상은 무조건 청약을 하라고 말한다. 정숙희 대표는 무주택자에게 유리한 현 정부의 정책을 지적하며 청약 가점에 따라 적절한 플랜을 설계할 것을 주문한다. 고종완 원장은 부동산의 기본원리를 강조하며 서울은 용산·청량리·신독산 등 신역세권, 수도권은 GTX, 3기 신도시는 시범단지를 주목하라고 한다. 김은진 레오대출연구소 대표의 글은 투자자보다 오히려 무주택 서민들이야말로 잘 알아야 할 내용이다. 6장에서는 요즘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이슈라고 하는 리츠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작년에 내가 잠시 주목했던 분야이기도 하다. 그때 좀더 관심을 갖고 제대로 알아보았다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살짝 남는다. 하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알게 된 것에 만족하며, 소액 투자로 간접적 건물주가 될 수 있는 리츠를 내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편입시킬 생각이다.
3인의 강남 스타 PB의 머니토크가 실린 7장에선 대체로 2019년보다 2020년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유망 금융 상품으로 추천하는 것은 서로 조금씩 다르지만 분산 투자를 강조하면서도 위험 자산의 비중을 늘릴 것을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듯 보인다.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부동산펀드와 리츠, 금과 달러, 배당주펀드에 주목하고, 시장의 변화에 관심을 놓지 말고 계속해서 예의주시할 것을 당부한다. 8장은 <한국의 SNS 부자들>의 저자이기도 한 2019 연봉킹 PB 서재영 상무의 글이다. 이 글은 지금 세상이 얼마나 빠르고 크게 변화하는지 잘 보여준다. 유튜브와 SNS 등으로 인해 유통 구조가 크게 바뀌면서 대기업이 고전하고, 타깃 마케팅이 가능해지면서 방송국의 광고 비중이 얼마나 변화했는지를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무섭도록 성장하고 있는데 미국 시장과 한국의 유니콘기업들만 봐도 이를 실감할 수 있다. 어디에 투자해야 하느냐고요? 우선 해외비중을 좀 늘려야 합니다. 해외주식은 구글 등 플랫폼 기업이 유망합니다 해외채권은 브라질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의 국채 등이 유망합니다 한국에서는 5G 관련주도 괜찮습니다 그다음으로 유튜브와 SNS 관련주, 2차 전지 관련주도 전망이 좋습니다 바이오기업들도 앞으로도 계속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210쪽 인용)
가장 인상적이었던 챕터는 글로벌 투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10장이었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이 미국의 셰일가스 혁명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 중국의 화웨이가 5G에서 전세계 특허 1위라는 사실, 특히 미중 갈등은 이제 더이상 변수가 아니라 상수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지적이 날카로웠다. 더불어 해외투자 초보의 입장에서 주목할 세계적 기업들에 대한 추천과 그 이유를 상세하게 풀어놓은 부분도 좋았다. 지금은 유동성이 계속 보강되는 상황이고 시스템상 리스크가 보이지 않아 리스크온 시장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글로벌 대비 시가총액이 1.7퍼센트에 불과한 한국시장에만 머물게 아니라 혁신성장기업을 중심으로 해외주식에 도전했으면 합니다. 개별주식 외에 ETF, 상장폐쇄형펀드, 리츠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하나씩 알아가면서 투자하기 바랍니다. (259쪽 인용)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를 통해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경향과 투자 트렌드를 엿볼 수 있어 좋았다. 경제와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세상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한번쯤 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하겠다. |
[서평]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 지금 바로 읽어야 할 책, 생존투자!![]() "한국도 2023년이나 2024년이면 제로 금리 혹은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진입하리라고 내다봅니다(p.213)" 오랫만에 읽은 재테크 트렌드 책입니다. 말 그대로 '저성장 고착화 시대의 생존투자법'을 담고 있는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입니다. 부동산, 주식, 펀드 등등의 재테크 트렌드라는 건 제 개인적으로는 어찌보면 별다른 큰 감흥(?)을 못 줄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은 말이죠- 가장 큰 이유는 트렌드가 그렇다는 건 책을 들여다보면 알겠는데, '나는 주식도 모르고 부동산 갭 투자를 할 여건도 안되는데..'라며 오히려 씁쓸해기지 마련이었죠. 그런데 왠지 이 책은 끌리더라구요. 이제는 정말 저성장 시대와 길어진 노후에 누구라도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생존'이라고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서 그런가 싶었어요. 책 안에서 나온 '제로금리 / 마이너스 금리' 시대라는 용어와 아직은 우리 나라가 제로 금리는 아니지만 1프로 대의 현재 금리를 생각해보면 먼 일만도 아닌 거 같더라구요. 분명 그러한 제로 금리 시대가 도래했을 때 아직은 예측 뿐이지만 제로 금리 시대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예측 현상들을 읽어보니 손 놓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은행에 돈을 맡기면 거치 동안 이자가 나오는게 아니라 돈을 내야 하는 시대인거죠;; 세상에나- ![]() 결론적으로 저금리 시대에 투자처는 부동산과 주식, 글로벌 투자 뿐임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그걸 모르는 사람과 부를 가진 아는 사람들(정보소유자들)의 경제적 갭 차이가 더욱 커져 빈부 격차도 지금보다도 더더더 극심해짐이 분명할 꺼구요. 이 트렌드 책에서 큰 비중으로 다루고 있는 게 1장부터 6장까지가 부동산인 이유가 거기에 있는 거죠. 더불어 나머지 장들에서는 주식, 글로벌 투자, 세금(절세방법), 창업성공법, 노후설계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 - 투자자문가, 자산운용사, 대출연구소장, 경제부기자, 강남 스타 PB들, 증권전문가 등등-이 지금의 현상들을 분석하고, 생존을 위한 투자법을 제시하고, 실천 대안들을 제시해줍니다. # 가점에 따른 청약플랜(p.68) 1. 64점 이상은 강남권 분상제 이전 2. 69점 이상은 강남권 분상제 이후 3. 60점 이상은 강북 인기 지역을 노려라! 4. 46~50점대는 분상제 이전 밀어내기 분양을 노려라! 5. 45점 이하는 입주권, 분양권, 5년 이하의 준신축 아파트, 비조정 지역을 청약으로 노려라!
저평가된 서울 부동산 중 어디를 찾아서 투자해야하는지, 45세가 넘으면 무조건 청약을 왜 해야 하는지, 주목해야 할 서울의 뉴타운들이 어디인지, 분양가상한제 및 가점에 따른 청약 플랜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무주택자라면 기회를 어떻게 잡고 활용해야 하는지, 주택 대출에 관한 팁들도 매우 눈여겨 볼만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월세 혁명>의 저자인 조영환 님이 쓴 5장도 최소 투자금을 들이는 투자법이라서 내용을 정독했답니다. 부러워만 말고 ㅠㅠ 갭 투자를 이용한 부동산 투자가 도전해야 할 시점인 것 같아요. 경매도 모르니까, 경매도 공부해야 겠구요. 생존을 위해서는 공부와 실제 투자의 시작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새롭게는 '리츠'라는 말은, 용어만으로도 어려운데 어떤 의미인지 이해되고 나니, 국내 리츠의 성장가능성도 눈에 띄더라구요. 유튜브 시장과 유통구조의 변화가 어떻게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투자처는 어디인지도 생생히 눈에 보이더라구요. 더불어 비과세의 중요성과 여러 채를 보유해도 비과세인 경우에 대한 설명은 이런 방법들 - 임대주책 등록, 조세특례법 활용, 중과세 및 보유세 피하는 법, 종부세 줄이기 등 - 이 있어서 이를 알고 모르고에 따라 투자금액의 이익 극대화의 차이가 크겠구나- 싶어 놀랐었네요. 어쨌거나 중요한 정보들이 너무 많기에 올해에 꼭 읽어야 할 재테크 책으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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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비는 소원 중에 하나가 바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 경기침제, 실업률, 부동산 경기 침체, 로또청약 등의 뉴스가 매일 반복되고 있으며,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벌어도, 돈을 모으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재테크 관련 책들을 많이 읽는다.
그 중에서도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는 매년 국내외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전망을 통해 재테크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매년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를 통해 경제 전망을 예측하고 재테크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책 역시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다. 부동산, 주식 펀드, 글로벌 투자, 세금, 창업, 노후설계 등 6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앞으로의 경제 상황과 정책의 변화에 따라서 어떻게 재테크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 어떤 점을 주의해야하는지, 모르면 손해, 알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재테크 꿀팁까지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유용했다. 6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하다보니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부터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전반적인 재테크 방법과 경제 전망에 대해 제대로 이해 할 수 있었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재테크 전문가들이 최신 자료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재테크 방법에 대해 정확히 이해 할 수 있었다.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재테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뉴스와 기사를 통해 많이 접하게 되는 경제 용어에 대해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재테크에 대해 잘 모르거나, 복잡하다고 느꼈던 사람들 역시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부자를 꿈꾼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아무리 노력해도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어렵다.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를 통해 그동안 잘못 알고 있거나 몰랐던 재테크 방법에 대해 제대로 이해 할 수 있었고, 다양한 재테크 방법들 중에 나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지금보다 나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잘못 됐던 재테크 방식을 바꾸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 실천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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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는 분위기이다. 나또한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저런 기사들을 찾아보지만, 정작 실제로 실행하는 것은 예금과 적금에 가입하는 수준이다. 그도 그럴것이 사람마다 맞는 재테크 방법이 있다는데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한창 기사를 통해 접한 지식을 가지고 시도를 하려해도 이미 그것에 대한 선호도는 높아져서 접근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위 지인 중 누군가 주식으로 월급 못지않은 수익을 벌었다고 하면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또 다른 누군가가 자기 자금은 몇천만원만 가지고 부동산을 구매하고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하면 또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나만의 정립된 재테크 방식이 없기에 이런저런 다양한 방법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지식들을 더 쌓고자 서점을 가면 들어보지도 못한 다양한 재테크 서적이 너무도 많아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결정할 수 없게 되고, 그 책에서 저자들이 말하는 것이 지금 이 순간에 적합한 것인지에 대한 확고한 믿음 조차 없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 많은 다양한 재테크에 대한 방향을 모두 담고 있고, 2020년 이라는 제목에서 보듯이 올해의 흐름에 대한 진단과 예측 까지 담아냈기에 시의 적절한가에 대한 의구심도 사라지게 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책에서는 다양한 재테크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일단 "재테크"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매일같이 뉴스를 통해 나오고 있는 부동산이 있을 것이고, 그 다음에 주식, 주식에도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이 있으며 연말이 되면 항상 나오는 기사가 세테크라는 이름의 절세노력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창업과 노후를 위한 연금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재테크에 대한 지식과 향후의 방향을 이 책 한권에 모두 담고 있다. 물론 이 책은 재테크에 대한 기초적인 서적이 아니어서 그 각각에 대한 설명과 장단점을 언급하는 것이 아닌 올해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가 주 포인트가 된다. 먼저 부동산 관련해서는 어느 지역에 규제가 되고 있으며, 어느 지역은 그 규제의 풍선효과로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는 얘기가 매일같이 뉴스를 장식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에 대한 점보다는 서울의 저평가된 지역 3곳을 짚어 이야기하고 왜 그 지역들이 향후 전망이 좋은지를 안내한다. 그리고 한동안 유행처럼 뛰어들었던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이야기와 어떤 점에 주목해서 봐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적절한 지역을 실명을 짚어 이야기 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의 규제와 맞물려 주택대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하여 소위 "월세통장"이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 어떤 점에 주목해서 투자해야 하는지, 어떤 것이 투자가치가 있는지를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한동한 유행처럼 사람들이 뛰어들었던 갭투자와 리츠에 대한 2019년의 수익률을 보여주며 갭투자보다 리츠를 추천하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리츠에 대한 추천도 한다. 아무래도 요즘의 트렌드가 부동산이어서인지 책의 상당부분을 부동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 부분에서는 각 증권사나 투자사의 전문가 3인의 의견을 토대로 2020년의 주식과 채권에 대한 전망을 하고 유망한 금융상품까지 소개한다. 주식은 아무래도 부동산에 비해서는 적는 돈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고 사회의 분위기와 흐름에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다보니 부동산 보다 더 정확히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렇기에 주식의 전망이나 상품을 소개하는데 있어 흐름을 짚어내는데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 보인다. 이런 흐름은 단지 국내주식에 한정되지 않고, 잘 알지도 못하는 해외주식이 어떤 점에서 매력적인지를 알려주고 해외의 흐름까지 짚어내는 통찰력을 보여준다. 물론 이 주식투자에는 정말의 주식투자 뿐 아니라 ETF, 펀드, 리츠 등 다양한 해외투자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세테크에 관해서는 부동산과 맞물려서 세금을 절세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취업의 어려움과 조기은퇴로 인해 창업에 관심을 가진 이들을 통해 대박집의 성공비결과 함께 창업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기관의 이용방법까지도 안내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후를 위해 연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건강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하고 있는데, 연금에 대한 부분에서는 누구나 들어보았을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몇년간 유행했던 달러화와 같은 투자통화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거기에 "건강이 재산이다"라는 말을 기반으로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가장 두려움을 주는 질병들인 알츠하이머, 즉 치매에 대한 진단과 치료법, 그리고 치매 이후의 자산관리에 대한 언급까지 거의 모든 재테크 방향을 짚어주고 안내한다. 이 모든 내용을 한 사람이 썼다면 그 개인에 대한 신뢰도가 책에 대한 신뢰도로 직결되는데, 이 책은 현명하게도 한명의 전문가의 재테크 지식이 아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엮어내는 방식을 취했다. 즉, 증권사 PB가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 전문성을 의심해볼 만 한데 부동산에 대해서는 투자사의 대표가, 주식에 대해서는 증권사의 PB가 그리고 유망상품에 대해서는 증권사 상품부의 고위직 관리자가 자신의 지식을 내놓고 있으며, 창업에 대해서는 창업분야의 전문가가 그리고 건강에 대해서는 서울대병원 의사가 각각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 이름을 걸고 소개하는 것이라 더 믿음이 간다. 만약 내가 재테크와는 담쌓은, 재테크의 "재"자도 모르는 초보입문자였다면 이 책이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마치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겠다고 이제 막 마음먹은 사람에게 빈출문제나 앞으로의 출제가능성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다소 뜬구름 잡는 머나먼 이야기처럼 들리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초지식이 있는 사람이고, 재테크를 하고 싶은데 나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리고 향후의 전망에 대해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재테크를 맛보고 그 전망에 대한 예측을 해보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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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는 대한민국 재테크의 변환기라 생각합니다. IMF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은행이 아닌 주식 투자를 시작하였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일반인의 재테크는 아직 초보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개념을 학생 시절에 경험하거나 배운 적이 없었으며, 실제 투자를 할 때에도 공부를 충분히 하였거나 수익률이나 안정성 분석이 안된 상태에서 분위기에 따라 가는 경향이 아직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위기 이후로 세계 경제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으며, 한국도 저금리 저성장 자본주의 경제 형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길어진 수명을 대비하기 위한 연금이나 노후에 대비한 자산 관리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재테크 방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일반인들 보다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전망을 참고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부동산, 주식, 해외투자, 절세, 창업 및 노후설계에 대한 주제에 대하여 총 14장으로 나누어 각 분야 전문가의 2020년 재테크 전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분야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방에 살고 종잣돈이 적기 때문에 서울, 수도권에 관련된 부동산 정보 보다는 월세통장을 만드는 법과 리츠에 대한 내용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잣돈이 부족한 사람들은 조만간 경매하기 좋은 시기가 올 것이기 때문에 미리 공부를 해 두라고 합니다. 같은 물건도 경매를 통하면 감정가나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고 높은 비율의 은행 대출이 가능하여, 임대를 높았을 때는 보증금을 제외한 실제 투자금이 적기 때문에 월세에서 이자 비용을 빼고 난 뒤에도 투자금 대비 수익률은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격이 오른 만큼의 시세차익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낙찰가가 낮을 경우에는 무피투자를 통해 월세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것이라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경매에 도전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 추천물건 보다는 낙찰 받기 쉬운 물건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그 사례로 저자가 직접 낙찰 받고 입주한 아파트 유치권 있는 아파트부터 수도권과 지방에 투자한 아파트, 공장, 오피스텔 투자 과정과 수익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리츠는 투자금을 모아서 투자한 뒤, 발생된 수익금을 배당으로 지급하는 형식입니다. 전문가들이 최우량 빌딩에만 투자를 하는 투명성과 안정성이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임대 수익과 함께 외부적 성장을 통한 추가적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에 임대수익보다 높은 배당이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기투자를 해야만 평균 수익률이 높게 발생하는 부분이 있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여러 재테크 상품에서 자산의 10퍼센트 정도를 리츠에 투자하는 것을 권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리츠펀드가 있는 것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다양한 투자 방법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올해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여 투자할 대상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2020년의 재테크 트렌드를 알고 투자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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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부에서 작년 2019년말에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를 책으로 엮은 책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책을 읽었어요 2020 대한미국 재테크 박람회는 이틀간 오전부터 오후까지 다양한 재테크 관련 릴레이 세미나가 열리는 규모가 큰 재테크 박람회 입니다. 작년 2020년 박람회에 다녀왔는데요, 금~토 이틀 중 토요일 하루밖에 가지 못해 금요일 세미나들을 놓쳤는데, 이렇게 책으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에 박람회에 직접가서 들은 내용들이 너무 좋았거든요! 부동산, 주식, 글로벌 투자, 세금, 창업성공법, 노후설계 관련한 주제로 각자 강의와 책으로 유명한 총 16명의 연사들의 강의 내용을 이 책 한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박람회에는 이보다 더 많은 연사분들이 오셨지만, 핵심내용들을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 연사들 중에서는 부동산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이상우 대표를 비롯하여 청약당첨명당인 내꿈사를 운영중인 정숙희 대표님 (열정로즈), 소액 투자법을 알려주시는 월세혁명의 조영환 저자, 투에이스 김동우님, 등등을 비롯하여 각 증권사별 센터장님들과 대출전문연구소 김은진 대표님까지 부동산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구체적인 청약 플랜, 부동산 투자법, 투자지역까지 세세하게 집어주시고 주식과 해외 글로벌 경기를 포괄한 투자방식, 우리나라의 국민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영업자를 위한 조언, 그리고 노후설계를 위한 방법과 건강관리까지 이 한권에 방대한 내용이 담겨있는 꼭 봐야할 책입니다. 고종완 -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김경식 - 플레인바닐라투자자문대표 김기웅 -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동우 -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저자 김선희 - 이지스자산운용이사 김은아 - 대신증권 청담WM센터 센터장 김은진 - 레오대출연구소 대표 박성덕 - 국민은행 창업전문의원 박진환 - 한국투자증권 랩상품부 부서장 서영호 - KB증권 리서치센터 전무 서재영 -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북센터 상무 유유정 - 신한은행 PWM강남센터 팀장 윤보원 - 하나금융투자 CLUB1WM센터 상무 이상우 - 인베이드투자자문대표 정숙희 - 내꿈사 대표 조영환 - 월세혁명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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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를 읽고 2020년 버젼도 궁금했고 꼭 읽고 싶었다. 재테크에 관심있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부동산, 주식, 글로벌 투자, 세금, 창업성공법, 노후 설계로 나눠 2020년을 전망하고 있다.
출처 입력 서울에서 대단지 입주를 고려할 경우 신길과 고덕에 주목하는 것이 맞다. 여기에 덧붙여 장위동도 눈여겨볼 만하다.
당첨자 발표일이 같으면 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넣은 것 자체가 무효가 된다.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와 변명을 많이 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새로운 방법, 창의적 전략,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는다.
GTX A/B/C, 신안산선 같은 교통의 3차 혁명도 집값 변동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고 본다. 여러분이 사는 동네의 주거만족도가 높은데도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면 대지 지분이 적고 땅값이 오르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즉, 미래 변화가 없는 것이다.
앞으로 집값이 오를 지역을 찾는다면 청량리나 상봉, 망우리, 신독산역 같은 신역세권을 살펴봐라.
대출 종류: 신용 대출, 담보 대출, 전세자금 대출 -> 가능한 한 집을 살 때 최대한 대출을 받아 이용하라고 권한다. 살다가 중간에 받는 대출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택담보대출 Tip : 은행에서는 방 하나만큼의 금액을 빼고 대출을 해준다. ** 대출한도가 40%에 불과한데 거기서 방 하나를 빼면 대출금이 너무 적다. 이럴 때 MCI, 모기지 신용보험에 가입 하면 되고 보증료는 은행에서 낸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은행은 어디? 1) 1층을 살 때: KB시세에서 하위평균가를 보지만 I은행은 일반 평균가를 본다. 한도가 더 늘어난다. 2) 월세가 있는 집을 살 때: 다른 은행을 가면 방 3개를 모두 뺀다. 그러나 H은행은 보증금과 방 한 개 중에서 높은걸 뺀다. 3) 세입자가 있는 집을 경우: W은행이나 H은행은 근저당을 110%로 잡는다. (다른 은행은 120%) 4) 전세자금 대출 아주 많이 해주는 은행은 S 은행
은행에서 인정하는 소득이 많아야 대출금이 늘어난다. : 전업주부도 남편 카드가 아니라 자신의 카드를 열심히 쓰면 소득으로 인정받는다. ㅣ 많ㅏ. 대출에 동의했을 경우 그 전세자금 대출 상환의무는 집주인에게 있다. 그러니깐 나중에 임차인이 나갈 때는 그 사람이 대출받은 것을 갚고 가게 해야 한다. 그 돈을 갚지 않으면 집주인에게 갚으라고 연락이 온다.
리츠 투자 체크리스트 1. 우수한 경영진과 전략을 갖춰야 한다. : 해외 리츠는 30년 정도 역사가 있어서 최소한 섹터와 지역은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2. 우량해야 한다. 상업용 부동산은 섹터가 산업, 인구, 사회 트렌드에 부합할 경우 10년 정도 연 10%가 아니라 연 20%도 낼 수 있다. (해외 상장된 곳이 많다.) 3. 장기투자 해야한다. 리츠는 장기투자할수록 높은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
전체 자산의 1%를 리츠에 투자하라. : 리츠에 투자하고 싶다면 장기투자와 함께 적립식 투자를 추천한다.
* 해외 리츠 추천 투자처 1. 아메리콜드 리얼티: 냉동 창고를 갖춘 물류시설 리츠 2. 선 커뮤니티스 : 상업용 부동산에서 성장성이 높은 조립식 주택 섹터에 특화한 리츠 3. 에퀴닉스: It 리츠로 구글이나 아마존 등 클라우드 컴퓨터 사업을 위한 데이터 센터 투자
출처 입력 2020년에는 주식과 부동산 투자 비중 확대하길 권한다. 반대로 2019년에는 괘?았던 채권과 금, 달러 비중은 축소하기를 제안한다.
미국과 이머징 시장 중 베트남ㅇ르 추천하고 싶습니다. 선진국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에 투자
주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기를 주목하라.
출처 입력 추천 종목 1. 디즈니: 스포츠 채널 ESPN, 공중파 방송 ABC, 마블, 픽사, 루카스필름 등 엄청나게 많은 콘첸츠를 보유하고 있다. 투자 포인트는 넥플릭스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스트리밍 채널 '디즈니 플러스'에 있다. 2. 마이크로소프트: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해외 펀드들은 모두 MS를 포트폴리오에 넣습니다. 3. 비자: 중국에서는 거지도 QR 코드로 찍어서 결제한답니다. 그 모든 결제를 비자가 총괄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성 장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 4. 아마존 5. 나이키 * 베스트 브랜드 다섯 가지의 공통점은 세계 최대라는 것이다.
출처 입력 종부세를 절감하려면 무엇보다 6월 1일을 기억해야 한다. 6월 1일 현재 보유자가 그해의 재산세와 종부세를 다 부담해야 한다. 매도인이라면 5월 31일이전, 매수인이라면 6월 1일 이후, 요즘에는 똑똑한 사람이 많아 서로 양보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럴 때는 반반씩 부담하는 것이 좋다.
국세청을 적극 활용하라. : 전화상담은 126번, 2번, 1번 순서대로 누른다. 9시 정각에 전화하면 통화하기 쉽다. : 전화 상담이 어려우면 인터넷 상담 주택임대사업은 강남구청에 전화해서 문의 지방세는 행정안전부와 핫라인 이용 부동산과 고나련해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부동산 전문 세무사를 찾아가야 한다.
출처 입력 1. 비용 절약을 위해 절세 혜택을 반드시 이용하라. 비과세종합저축과 연금저축, ISA 계좌 2. 펀드는 검증된 것 세 개에만 투자하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들여다 본다. 다만 1등 펀드는 피하고 늘 상위 25% 안에 들어가는 펀드를 사라. 올해 1등 펀드가 내년에도 1등 펀드일 가능성은 낮다. 3년 정도 상위 25%를 유지해온 펀드가 좋은 펀드이다. 3. 정기적으로 투자 비중을 조정해라. 예를 들어 중국 펀드를 샀는데 수익이 30% 나면 비중이 39%로 불어난다. 그럼 그 9%를 팔아 다른 펀드로 분산투자하라.
반드시 이머징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2019년 중국에서 대형주 중 가장 많이 오른 주식은 마오타이다.(소프트웨어) 마오타이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흉내낼 수 없다. 전 세계에서 중국만이 누리는 프리미엄이 마오타이 주식이다.
유한양행이나 삼성전자로 분선해놓으면 어떤 위기가 와도 탄탄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제약주는 불황에 아주 강하다.
주식/부동산,리츠,인프라/채권 6:3:1 or 5:3:2 비율로 투자할 것으로 권한다. 펀드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글로벌 테크놀로지 펀드, 블랙록의 월드 헬스사이언스 펀드 같은 것이 좋다. 테크놀로지와 건강/헬스케어 쪽이 유망하다는 얘기다. : 맥쿼리인프라 추천
2019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를 읽어보고 매해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 부동산 뿐만 아니라 주식, 세금, 노후설계 등 전반적인 재테크를 다루고 있어서 이 책을 통해 2020년을 한 눈에 내다볼 수 있었다. 그리고 투자 전문가들이 종목을 찍어 주는데 그 종목이 100% 수익을 줄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전망있는 종목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올해도 실망을 주지 않고 재테크 알짜 정보들이 담겨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재테크 초보자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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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나 재테크의 방향성, 종목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우며 실무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매년 출간되는 트렌드 서적으로 이 책은 재테크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기술하며, 독자들의 요구나 전문성에 맞는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책에서는 주식이나 부동산, 글로벌 투자, 세금, 기본적인 경제학과 경영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함께 말하며, 개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핵심가치를 전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부동산에 대한 언급은 부동산 실무투자나 소액투자, 가치투자 등 나름의 방법론을 선택해 나가는 투자자들에게, 급변하는 정책적 요소나 이로 인해 시장의 상황은 어떻게 변할 것인지, 비록 예측이라고 하더라도, 치열한 시장상황을 고려할 때, 결국 알아야 대응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또한 주식이나 펀드투자의 경우에는 워낙 고수와 개미들의 간극이 심한 만큼, 당장 어떤 종목에 대한 투자를 강조하기보단, 큰 틀에서 바라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거나, 막연한 환상을 가질 수 있는 해외투자나 글로벌 투자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풀이하며, 어떤 국가나 지역이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는지,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투자자의 경우에도, 다양한 위험성이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자세히 알고,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수집해, 신중하게 투자할 것을 권하고 싶다. 책이 주는 느낌은 다양한 분야를 기본적으로 배우면서, 스스로에게 부족한 정보나 지식은 물론, 어떤 안목으로 재테크나 투자방법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한다.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 자본주의가 말하는 경제의 중요성, 절대성,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말미에서는 창업이나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트렌드적 요소, 나아가 노후관리나 설계에 대한 대중들의 생각이나 비슷한 정서에 대해서도 접해 보게 될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이유, 당연히 해야 한다는 막연함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실무적 방법론,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트렌드를 읽고, 나만의 강점화나 차별화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관련 트렌드를 분석하며, 나름의 직관와 안목을 가지며, 활용해 보자. 실무적으로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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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재테크트렌드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 조선일보경제부 엮음/모멘텀 2020.03.03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는 여러 분야의 재테크를 담고 있다.
보통 재테크 하면 한쪽 분야에 집중된 서적이 떠오르기 쉬운데 이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책은 부동산, 주식, 글로벌 투자, 세금, 창업 성공법, 노후설계까지 다루고 있다. 보통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두루 궁금할 이야기들이 담겨있고한 분야에 여러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접하며 재테크에 대한 시야가 넓어짐을 느꼈다.
현재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데, 부동산 파트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성향에 맞게 투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나의 성향과 맞는 투자 방식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여기에 복잡해지는 세금의 절세 노하우라든지, 해외 주식의 글로벌 유망주(계좌는 개설했지만 전혀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등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고수들의 생각을 배울 수 있어 더욱 대단한 책이 아닌가 싶다.재테크는 '언제 누가 어떤 것으로 돈을 벌었다더라' 보다, 올해 전망이 어떻고 미래는 어떤 식으로 변화할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현시점에서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를지 궁금하고 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2020년 3월 지금 이 책을 읽고 2020년의 남은 10개월을 투자의 시작점으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
"가장 위험한 투자는 저축이다." - 워렌버핏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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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서평 조하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저자/ 조선일보 경제부 엮음 출판사/ 모멘텀 읽은 날짜/2020.02.24. >>주요 내용 2020년 신길과 고덕에 주목하라_서울에서 입주를 고려할 경우 신길과 고덕에 주목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장위동도 눈여겨볼 만합니다.(19~20쪽) ![]() ![]() ![]() 분산투자와 장기투자에 집중하라_장기투자를 권하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금리가 떨어지고 월세가 오르는 구조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장기투자를 할수록 금리는 떨어지고 월세는 올라서 더 안정적인 수입을 얻습니다. 월세를 받으며 장기간 보유하다 보면 재개발이나 재건축으로 높은 가격에 팔리기도 합니다. 지금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광명이나 안양은 프리미엄 2억 원입니다. 분산투자와 장기투자를 염두에 두고 움직이면 머지않아 부자가 될 것입니다.(143~145쪽) 금리가 제로를 뚫고 마이너스로 넘어가는 이유_한국은 2000년 이후 기준금리를 비롯해 국고채 3년물, 10년물 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있지요. 2019년 8월 10년물 기준으로 금리가 1.17퍼센트까지 하락했습니다. 2020년 시장 전망은 금리가 보합, 즉 옆으로 가는 모양새를 보이겠징산 2021년부터는 금리가 다시 하락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예측입니다.(215~217쪽)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무주택자에게 유리한 정책들_그중 중요한 것 세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첫째_재건축ㆍ재개발 사업 등도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 신청분'부터 분상제를 적용합니다. 둘째_투기과열지구 분상제 주택 전매제한 기간을 최대 10년으로 확대했습니다. 셋째_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은 5년 범위에서 거주의무 기간을 부과할 예정입니다(현재 국회 계류 중이며 통과 시 즉시 시행될 예정입니다.). (51~54쪽) ![]() ![]() ![]() 아파트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_투자가치가 높은 아파트, 다시 말해 슈퍼 아파트는 대지 지분이 넓고 땅값이 꾸준히 오르는 아파트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사는 동네의 주거만족도가 높은데도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면 대지 지분이 적고 땅값이 오르지 않아너 그런 겁니다. 즉, 미래 변화가 없는 것이지요.(75~78쪽) 2020년 투자 환경을 위협할 3가지_그것은 신용위험, 통화위험 그리고 경기 침체입니다. 자산배분을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주식, 부동산ㆍ리츠ㆍ인프라, 채권을 6-3-1이나 5-3-2 비율로 투자할 것을 권합니다. 펀드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글로벌 테크놀로지 펀드, 블랙록의 월드 헬스사이언스 펀드 같은 것이 좋습니다. 테크놀로지와 건강ㆍ헬스케어 쪽이 유망하다는 얘기입니다. ![]() ![]() ![]() 2020년에 유망한 기타 포트폴리오입니다. 2020년 베트남은 동력이 좀 식을 듯하므로 다른 이머징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펀드도 어느 하나에 치중하지 말고 주식형, 부동산형, 인프라, 채권형으로 분산하십시오. 앞서 말했듯 테크놀로지 중 자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과 건강관리 회사, 제약주 등이 성장 기업입니다.(336~340쪽)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세금을 피하려고 하면 투자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_가구소득과 PIR(Price Income Ratio, 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 그리고 적정주택가격입니다. PIR은 다소 논란이 있지만 현재의 주택가격을 10으로 나눠보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소득이 대충 나옵니다.(26~29쪽) 이젠 세금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공부해야 겠어요. ![]() ![]() ![]() 가점뿐 아니라 가용자금에 따라서도 청약 플랜은 달라집니다. 가점이 60점 이상이라면 둔춘 주공과 강북의 인기 단지를 노려보세요. 예를 들면 동대문구 용두 6구역, 은평구 수색ㆍ증산, 동대문구 이문, 성북구 장위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중 일반분양이 많은 세대수는 50점도 기대할 만합니다. 반대로 일반 물량이 적을 경우에는 60점이 넘어야 합니다. 가용자금이 부족하고 무조건 청약으로 내 집 마련을 하거나 투자를 하고 싶다면 100퍼센트 가점제인 투기과열지구를 피해 비조정 지역을 노려보세요.(66~69쪽) 비조정 지역도 깊이 파고들어야 겠어요. ![]() ![]() ![]() 서울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_우선 땅값이 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거래량은 감소하지만 전세가가 내리지 않은 원인은 공급 부족에 있습니다. 주택보급률 지표를 보면 96.3~105가 적정선인데 인구와 가구 수에 비해 주택이 가장 적은 곳이 서울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적은 곳이 강남입니다. 만약 1~2년이 아니라 4~5년을 예측하고자 한다면 7대 변수가 중요합니다. 그것은 실물경기, 부동산 정책, 금리, 수급, 투자심리, 주택담보대출 잔고 그리고 해외 부동산 동향입니다.(85~87쪽) 부동산 정책 규제와 집값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요. ![]() ![]() ![]() 느낀 점/대출한도 예상하는 법_결국 '내가 저 집을 사면 3억 5,200만 원은 대출받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출을 받아도 나머지 금액이 상당하다 보니 일부에서는 대출을 받아 집을 산 뒤 바로 전세를 주기도 합니다. ![]() ![]() ![]() 비규제지역이라 대출한도가 무주택자의 경우 70퍼센트에 이르고 다주택자도 60퍼센트 정도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다주택자라면 비규제지역에서 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데 별다른 제한이 따르지 않습니다.(106~109쪽) 이렇게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고 싶어요. ![]() ![]() ![]() 리츠는 장기투자다_단기투자가 아니라 장기투자로 볼 경우 더 상승할 것입니다. 상장 리츠는 장기수익률이 연평균 10퍼센트로 상당히 양호합니다. 리츠에는 '외부적 성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들은 투자자의 자금으로 계속 빌딩을 사고파는 데 쌀 때 사고 비쌀 때 팝니다. 여기에다 지속적인 임대료 상승을 위해 꾸준히 좋은 임차인으로 바꾸려 노력합니다.(151~153쪽) '외부적 성장'이 정말 중요하네요. ![]() ![]() ![]() 금리가 제로를 뚫을 마이너스로 넘어가는 이유_2020년 시장 전망은 금리가 보합, 즉 옆으로 가는 모양새를 보이겠지만 2021년부터는 금리가 다시 하락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예측입니다. 한국 정부는 5년마다 시행하는 인구주택총조사를 기초로 10년 후 5,290만 명을 정점으로 2029년부터 인구가 감소한다고 공식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령화율과 인구 감소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잠재성장률 하락은 금리를 저하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듭니다.(215~220쪽) 고령화 속도가 빠른 이유가 출산율이 낮은 반면에 기대수명이 늘어나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고 하네요. ![]() ![]() ![]() 제로 금리 시대에 채권에 투자하는 이유_금리가 마이너스로 내려가도 국민 각각의 삶이 나빠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0년대 이후 중요국 평균 성장률과 마이너스 성장의 빈도를 보여줍니다.(220~223쪽) 미래 세대에는 GDP가 마냥 올라가는 게 아니라 1년에 1분기 정도는 GDP가 역성장하는 것이 당연해질 거라고 하네요. ![]() ![]() ![]() 소상공인 지원 기관을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_창업하기 전에 온갖 변수를 다 감안해서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시작부터 잘나가는 곳은 없습니다. 3년 정도 지나야, 아니 최소한 1년은 넘어야 고객이 알아봐줍니다.(311~315쪽) 창업을 하더라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야 겠어요. ![]() ![]() ![]() 깨달은 점/여러 채를 보유해도 비과세인 경우_원래 꼭 세는 주택이 한 채여야 하는데 여러 채를 보유해도 예외로 비과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법칙 1, 2, 3이 다 맞아떨어져야 첫 번째 주택을 비과세 해줍니다. ![]() ![]() ![]() 먼저 A를 사고 1년 후 B를 삽니다. 2년 뒤 A를 팔면 비과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팔자마자 C를 사고 1년 후 B를 팔면 역시 비과세입니다. 그런 다음 D를 삽니다.(270~272쪽) '퐁당퐁당 비과세'를 재미있게 공부해야 겠어요. ![]() ![]() ![]() 적용해볼 점/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가장 위험한 투자는 저축이다."(71쪽) 치열하게 공부해서 실물자산에 투자해야 겠어요. 미중 갈등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다_두 나라의 싸움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므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중 갈등을 변수가 아니라 상수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미국이 성숙경제라면 중국은 성장경제입니다. 성장경제 투자의 특징은 산업을 무척 중요시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중국의 국영기업 초상증권은 그 산업이 GDP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GDP 내에서 어떤 업종이 잘나가는지 봅니다. 그중 시장점유율을 과점하는 대표 종목을 고르기 위해서지요.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기본은 '좋은 기업을 골라 저렴할 때 사라'는 것입니다. 막연한 얘기지만 아무튼 그것이 기본입니다.(243~249쪽) 기본에 충실해야 겠어요. ![]() ![]() ![]() 반드시 분산투자하라_지금 같은 시기에는 세 가지를 꼭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_비용 절약을 위해 절세 혜택을 반드시 이용하십시오. 둘째_펀드는 검증된 것 세 개에만 투자하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들여다보십시오. 셋째_정기적으로 투자 비중을 조정하십시오. 즉, '3개월마다 리밸런싱해서 다시 3-3-3-1로 맞춘다'는 식으로 원칙을 정해두고 무조건 지키는 것입니다.(328~331쪽) 투자할 때 기억해야 할 세 가지를 지켜야 겠어요. ![]() ![]() ![]()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정부의 부동산 추가 규제 속에서도 거침없는 상승세 언제까지 갈까요?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앞으로 3년, 똘똘한 한 채에서 답을 찾다_똘똘한 한 채를 경제학 관점에서 정의하자면 자본수익과 임대수익을 모두 갖춘, 그러니까 복합 수익 부동산을 말합니다.(73~75쪽) 미래 가치로 투자하여 건강하게 행복하게 슈퍼 재테크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