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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말을 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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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2. 가리온을 팔다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12번책에는 기르던 말을 팔며 『장자』 이야기를 떠올린 김종직의 「가리온을 팔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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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2. 가리온을 팔다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12번책에는 기르던 말을 팔며 『장자』 이야기를 떠올린 김종직의 「가리온을 팔다」에요.
g****n 202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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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을 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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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가리온을 팔다 편도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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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가리온을 팔다 편도 참 좋았어요.
YES마니아 : 골드 k****2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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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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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발행한 글. 한문으로 작성된 옛글을 현대의 언어로 변환한 내용이 담겨있다.12권에서는 신숙주의 '『해동제국기』서문', 강희안의 '꽃을 키우는 뜻', 양성지의 '홍문관을 세우소서', 박팽년의 '바람과 달이 맑은 집 쌍청당', 김종직의 '추강 남효온에게', '문학과 경헉을 겸한 윤 선생의 시집', '가리온을 팔다' 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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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발행한 글. 한문으로 작성된 옛글을 현대의 언어로 변환한 내용이 담겨있다.
12권에서는 신숙주의 '『해동제국기』서문', 강희안의 '꽃을 키우는 뜻', 양성지의 '홍문관을 세우소서', 박팽년의 '바람과 달이 맑은 집 쌍청당', 김종직의 '추강 남효온에게', '문학과 경헉을 겸한 윤 선생의 시집', '가리온을 팔다' 글이 있다.
j*****5 202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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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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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표제작은 김종직의 가리온을 팔다입니다. 김종직은 연산군대에서 조의제문으로 화를 당하는 인물인데요. 그런 일을 겪어도 결국 나중에는 사림의 중시조격으로 남게됩니다. 그런 고명한 사람의 글이 궁금해서 사보았습니다. 아주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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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표제작은 김종직의 가리온을 팔다입니다. 김종직은 연산군대에서 조의제문으로 화를 당하는 인물인데요. 그런 일을 겪어도 결국 나중에는 사림의 중시조격으로 남게됩니다. 그런 고명한 사람의 글이 궁금해서 사보았습니다. 아주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ㅎㅎ
u*****6 2024.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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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을 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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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은 검은 갈기가 있는 흰 말을 가리키는 말로 김종직(金宗直, 1431年~1492年)은 기르던 가리온을 팔면서 쓸데 없이 오래 사는 古木과 울지 않아서 죽게 된 기러기를 보고서 느낀 바가 있어 쓰임이 있는 材와 쓰임이 없는 不材의 中間에 處身하겠다고 弟子에게 말했다는 莊周의 이야기를 떠올린다. 그는 큰 凶年과 稅金 督促 때문에 가리온을 半값으로 팔게 된 것인데 쓸모없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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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은 검은 갈기가 있는 흰 말을 가리키는 말로 김종직(金宗直, 1431年~1492年)은 기르던 가리온을 팔면서 쓸데 없이 오래 사는 古木과 울지 않아서 죽게 된 기러기를 보고서 느낀 바가 있어 쓰임이 있는 材와 쓰임이 없는 不材의 中間에 處身하겠다고 弟子에게 말했다는 莊周의 이야기를 떠올린다. 그는 큰 凶年과 稅金 督促 때문에 가리온을 半값으로 팔게 된 것인데 쓸모없다고 여겨 팔았으니 不材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 가는 사람이 있으니 材라고도 할 수 있겠다.

金宗直은 朝鮮時代의 性理學者이자 文臣. 字는 季?. 號는 ?畢齋. 世祖 5年에 文科에 及第하고, 刑曹判書ㆍ知中樞府事 따위를 지냈다. 文章과 經術이 뛰어나 嶺南學派의 宗祖가 되었다. 그의 <弔義帝文>은 뒷날 戊午士禍의 原因이 되었다. 著書에 ≪?畢齋集≫, ≪靑丘風雅≫ 따위가 있다.
e******g 2023.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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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을 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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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은 검은 갈기가 있는 흰 말을 가리키는 말로 글쓴이 김종직은 기르던 가리온을 팔면서 쓸데 없어 오래 사는 고목과 울지 않아서 죽게 된 기러기를 보고서 느낀 바가 있어 쓰임이 있는 재(材)와 쓰임이 없는 부재(不材)의 중간에 처신하겠다고 제자에게 말했다는 장주의 이야기를 떠올린다.김종직은 큰 흉년과 세금 독촉 때문에 가리온을 반값으로 팔게 된 것인데 쓸모없다고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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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은 검은 갈기가 있는 흰 말을 가리키는 말로 글쓴이 김종직은 기르던 가리온을 팔면서 쓸데 없어 오래 사는 고목과 울지 않아서 죽게 된 기러기를 보고서 느낀 바가 있어 쓰임이 있는 재(材)와 쓰임이 없는 부재(不材)의 중간에 처신하겠다고 제자에게 말했다는 장주의 이야기를 떠올린다.

김종직은 큰 흉년과 세금 독촉 때문에 가리온을 반값으로 팔게 된 것인데 쓸모없다고 여겨 팔았으니 부재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 가는 사람이 있으니 재라고 할 수도 있다고 하겠다.
m******0 202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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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우리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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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에서 12번째로 출간된 책인 가리온을 팔다 외는 조선 초기 문인들의 작품 일곱 편을 싣고 있는 책이다. 책 본문만 덜렁 수록한 게 아니라 한문 원문과 한글 번역본을 같이 수록한 것을 비롯해, 작가의 생애 등에 대한 해설도 있어서 더욱 깊이 있게 작품을 읽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일곱 편 모두 제각기 특색 있는 내용을 흥미롭게 다뤄서, 재미있게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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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에서 12번째로 출간된 책인 가리온을 팔다 외는 조선 초기 문인들의 작품 일곱 편을 싣고 있는 책이다. 책 본문만 덜렁 수록한 게 아니라 한문 원문과 한글 번역본을 같이 수록한 것을 비롯해, 작가의 생애 등에 대한 해설도 있어서 더욱 깊이 있게 작품을 읽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일곱 편 모두 제각기 특색 있는 내용을 흥미롭게 다뤄서, 재미있게 읽었다
YES마니아 : 로얄 i******2 202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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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시리즈 12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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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12번째 책은 [가리온을 팔다 외]이다. 이번 책에서는 김종직, 신숙주 등 역사책에도 등장할 정도로 유명한 조선 초기 인물들의 글 일곱 편을 수록하고 있다.한글 번역이 매끄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는 해설이 있기에 수백 년 전 글도 무리 없이 읽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문 원문이 같이 실린 것도 좋았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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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12번째 책은 [가리온을 팔다 외]이다. 이번 책에서는 김종직, 신숙주 등 역사책에도 등장할 정도로 유명한 조선 초기 인물들의 글 일곱 편을 수록하고 있다.


한글 번역이 매끄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는 해설이 있기에 수백 년 전 글도 무리 없이 읽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문 원문이 같이 실린 것도 좋았다. 역사적 인물들의 색다른 면모를 접할 수 있는 작품이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h*****a 201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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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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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2권입니다.12권에는 조선 초 문인인 신숙주, 강희안, 양성지, 박팽년, 김종직의 글을 모았습니다. 기르던 말을팔며 '장자'이야기를 떠올린 김종직의 '가리온을 팔다'를 비롯해, 꽃을 키우며 사물의 이치를 살핀다는강희안의 '꽃을 키우는 뜻' 등이 실려 있습니다.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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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2권입니다.

12권에는 조선 초 문인인 신숙주, 강희안, 양성지, 박팽년, 김종직의 글을 모았습니다. 기르던 말을

팔며 '장자'이야기를 떠올린 김종직의 '가리온을 팔다'를 비롯해, 꽃을 키우며 사물의 이치를 살핀다는

강희안의 '꽃을 키우는 뜻' 등이 실려 있습니다.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 입니다.

o***a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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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을 팔다 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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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을 팔다 외>는 민음 디지털 클래식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12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조선 초기 문인들의 작품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하여 묶었다.대부분 역사책에서 이름 정도는 들어보았을 법한 이름이지만, 막상 그 사람들이 직접 지은 글을 읽어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라서 신기했다. 저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글 자체도 재미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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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을 팔다 외>는 민음 디지털 클래식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12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조선 초기 문인들의 작품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하여 묶었다.


대부분 역사책에서 이름 정도는 들어보았을 법한 이름이지만, 막상 그 사람들이 직접 지은 글을 읽어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라서 신기했다. 저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글 자체도 재미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y*****8 201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