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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984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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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84 (한글판+영문판), 1948지음 : 조지 오웰옮김 : 정영수펴냄 : 더클래식작성 : 2013.05.09.   “우리에게 있어 진정한 희망이란 무엇인가?”-즉흥 감상-     아~ 아! 들리십니까? 이번 감상문은 공식 1984번째를 기념하기 위한 것임을 얼려드립니다.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1Q84’와는 상관없다는 것을 알리며,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내용은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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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84 (한글판+영문판), 1948

지음 : 조지 오웰

옮김 : 정영수

펴냄 : 더클래식

작성 : 2013.05.09.

 

 

 

“우리에게 있어 진정한 희망이란 무엇인가?”

-즉흥 감상-

 

 

 

  아~ 아! 들리십니까? 이번 감상문은 공식 1984번째를 기념하기 위한 것임을 얼려드립니다.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1Q84’와는 상관없다는 것을 알리며,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때는 1984년 4월의 어느 날 입니다. 서른아홉 살의 ‘윈스턴’이라는 남자가 주인공인데요. 어떤 건물의 7층에 살고 있으며, 오른쪽 발목에 정맥성 궤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거야 어찌되었건, ‘영사-영국사회주의’라는 체제와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는 ‘빅브라더’의 통제 하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속삭이는데요.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매일 같은 나날을 살아가던 그에게 시련이 찾아오고 맙니다. 바로, 처음에는 너무나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여인과의 잦은 마찰 속에서, 예상치 못했던 감정의 흔들림을 경험하고 말았던 것인데…….

 

 

 

  고백합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 유명한 이야기를, 저는 처음 만나보았습니다. 물론 막연하게나마 ‘빅브라더라는 통제장치의 감시를 받으며 살아갈, 미래의 인류를 조망하는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요. 전체 3부작이며, 한없이 진지하고, 느긋하게 사람 긴장시키는 작품이었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음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이 작품은 ‘단편’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느긋하게 사람 긴장시킨다.’는 말에 대해 설명을 원하신다구요? 음~ 이 작품은 유토피아와 대비되는, 현대 사회의 부정적인 측면들이 극대화되어 나타나는 어두운 미래상인 ‘디스토피아 distopia’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체주의적인 정부에 의해 억압받고 통제받는 가상사회’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었는데요. 일상이 되어버려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는 환경임에도, 뜻하지 않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은 일상탈출을 도모합니다. 하지만 디스토피아적 미래관 속에서의 희망은 절망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장치로만 작동할 뿐이었는데요. 위에서도 짧게 언급했듯 단순한 이야기구조임에도 단편이 아닌 장편이라는 점에서, 그 긴장감은 정말이지 느긋하게 독자에게 손을 흔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목이 ‘1984’인 이유는 ‘그냥’이라는 게 정말이냐구요? 음~ 글쎄요? 그건 또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가요? 개인적으로는 ‘탈고 일자에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자 뒷자리 두 개만 바꾸었다’고 들었었는데, 이번 책에서는 그런 언급이 전혀 보이지 않아 뭐라고 확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 작품과 달랐다는 점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뱉어볼 뿐인데요. 그럼에도 이번 작품은 일종의 ‘경고’로 받아들일까 합니다. 분명, 모습이 다를 뿐. 우리는 이미 ‘빅브라더’의 손바닥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완전히 부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네? 결말이 행복한지 불행한지 알고싶으시다구요? 음~ 왜 이러십니까? 제 기록을 처음 읽으시는 분처럼. 저는 다른 건 다 말해도 ‘발설’까지는 가급적 피하는 편이라는 건 잘 아시면서~ 궁금하면 모다? 그렇습니다. 직접 작품을 만나시어 감상과 생각의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며칠 동안 감상문이 없었던 이유는 공식 1984회를 기념하기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소소한 문제였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이어지는 감상문은 도서 ‘주거 인테리어 해부도감-부엌, 거실, 욕실, 수납, 가구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거장 11인의 지혜를 빌리다 住宅.インテリアの解剖圖鑑, 2011’이 되겠습니다.

 

 

TEXT No. 1984

 

 

 



n*****g 2013.05.10.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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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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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1984'속의 핵심 키워드 '빅브라더'는 너무나도 익숙했었다. 인문학 서적에 관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책을 하나씩 읽어가는 과정에서 1984를 손에 들었다.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라는 한문장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당의 권력 유지를 위해 개인의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철저히 감시되는 사회에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실에 의문을 가지고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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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1984'속의 핵심 키워드 '빅브라더'는 너무나도 익숙했었다. 인문학 서적에 관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책을 하나씩 읽어가는 과정에서 1984를 손에 들었다.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라는 한문장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당의 권력 유지를 위해 개인의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철저히 감시되는 사회에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실에 의문을 가지고 사랑을 통해 권력에 대해 저항하지만 결국엔 거대한 권력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동물농장'과 '1984'를 통해서 인식하게 되는 것은 '전체주의'에 대한 경계이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국가의 법과 기준을 통해 개인을 통제할 수 있다. 하지만 전체주의로써 국가와 당의 권력을 위해 개인을 억압하고 희생을 강요하면 개인은 그 앞에서 취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날카롭게 미래세상을 예견하고 전체주의를 경계한 작가의 현실에 대한 통찰력에 감탄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돌아보게하는 훌륭한 작품임을 확인하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 201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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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 조지 오웰이 그렸던 1984년...이 혹시 지금?
"[47/50] 조지 오웰이 그렸던 1984년...이 혹시 지금?" 내용보기
너무 잘 알려진 작품이라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줄거리와 내용에 대해서 자주 입에 오르내렸기에 그 익숙함으로 오히려 더 손이 가지 않았던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1984년과 비슷했던 시대상황, 빅브라더라 불리는 절대자,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텔레스크린, 머리 속 사고마저 들여다 보는 사상경찰 등등 우리의 1980년대를 살아 온 이들이라면 쉽게 공감할 법한 이야기
"[47/50] 조지 오웰이 그렸던 1984년...이 혹시 지금?" 내용보기

 너무 잘 알려진 작품이라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줄거리와 내용에 대해서 자주 입에 오르내렸기에 그 익숙함으로 오히려 더 손이 가지 않았던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1984년과 비슷했던 시대상황, 빅브라더라 불리는 절대자,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텔레스크린, 머리 속 사고마저 들여다 보는 사상경찰 등등 우리의 1980년대를 살아 온 이들이라면 쉽게 공감할 법한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땅에서 절대권력을 꿈꾸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무리들이 이 책에서 영감을 얻었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완벽한 통제는 독재의 속성이 아닌가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1949년에 출간된 이 책에서 조지 오웰은 미래에 닥칠지도 모를, 아니 이미 그 시대에 그 전조를 느꼈을지도 모를, 완벽하게 통제된 사회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1984년이 되었을 때, 우리 나라의 모습을 돌이켜 보면 소설 속 모습과 그다지 다르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사상의 자유를 부정하고, 머릿속에 든 생각을 근거로 처벌하는 법이 횡행하고, 음으로 양으로 사람들의 일상이 감시당하고,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사회의 모습은, 바로 조지 오웰이 그렸던 소설 속 모습과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전체주의라는 시스템의 속성일 수도 있고, 권력자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모습일 수도 있겠지만, 일인 독재를 꿈꾸던 박정희, 전두환 일당은 조지 오웰의 소설에서 그들이 원하는 세상을 보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치적 민주화가 어느 정도 달성이 되었다는 오늘, 과연 우리는 얼마나 자유로울까요? 조지 오웰의 경고가 이젠 무의미한 말이 되었을까를 짚어보자면,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으로부터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문명의 온갖 이기들이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권력이 되던 정보들이 해체되는 세상을 살고 있지만, 그 이기들의 발전만큼이나 통제의 수단도 지능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세상과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가 확인되고, 보안을 위해 설치해 놓은 CCTV를 통해 내 일거수일투족이 낱낱이 기록되는 시대. 더불어 내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확인하고, 처벌할 수 있는 국가보안법마저도 시퍼렇게 살아 있는 이 세상이 과연 1984년과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요?


 소설 속에서 끊임없이 과거를 조작하고 현실을 통제하듯, 의심하지 못하도록 오로지 믿음만이 존재하도록 일상을 왜곡하는 그 모습과 다르지 않게, 오늘날 자본이라는 '권력'은 정치와 경제, 사법, 언론 등 모든 것을 손에 넣고 그들이 원하는 것만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려 합니다. 과거는 끊임없이 재해석하거나 왜곡되어 현실에 복종하도록 만들고, 사람들의 불평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스포츠와 영화, 섹스와 같은 우민화정책들도 교묘하게 살포됩니다. 아침에 잠이 깨어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과연 우리가 우리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일이 몇 가지나 될까를 생각해 봅니다.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 속에서 우리는 '진실'을 볼 수 있을까요? 의심마저도 금지되었던 시대에, 조그마한 의심에서 비롯된 행동이 주인공 윈스턴을 끝내 파멸로 몰아넣었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 역시, 자본과 권력에 대한 의심 혹은 반항은 개인을 벼랑으로 몰고 갈 것이란 불안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소설 속에서, 노동자들의 자각으로 당이 몰락할 것을 예언하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역시, 깨어있는 소수자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몰락하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그걸 위해 필요한 것은, 깨어서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입니다.


-계속-

s*****2 201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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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조지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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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이해도 못하면서 동물농장을 너무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선택한 1984 ! 중학교 2학년 이후로 고전 소설은 정말 손에 잡은 적도 없었기에 설렘 가득히 채우고 시작했다. 내가 막연히 생각했던 것보다 빅 브라더의 영국은 훨씬 더 무시무시해서 사실 두렵다기보다는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중사고, 신어, 텔레스크린, 증오시간, 사상경찰 등 정말 다양한 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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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이해도 못하면서 동물농장을 너무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선택한 1984 !

중학교 2학년 이후로 고전 소설은 정말 손에 잡은 적도 없었기에 설렘 가득히 채우고 시작했다.


내가 막연히 생각했던 것보다 빅 브라더의 영국은 훨씬 더 무시무시해서 사실 두렵다기보다는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중사고, 신어, 텔레스크린, 증오시간, 사상경찰 등 정말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억압하는데, 나 같아도 진작에 세뇌되었을 것 같았다.

사실 제일 놀라운 점은 이 소설이 1948년에 나왔고 그게 70여년 전이라는 사실.

오세아니아 속의 영국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수단들이 당시에는 작가 조지 오웰의 상상 속에서 나왔겠지만

지금 2015년에서는 대부분의 수단들이 충분히 마음만 먹으면 상용이 가능하고,

몇 가지 수단들은 이미 비슷하게 사용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CCTV를 비롯해 올해 초쯤에 논란이 되었던 카카오톡 검열 등 어쩌면 텔레스크린은 지금 우리들에게 이미 부착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

가상의 적이나 가상은 아니더라도 과장된 적의 존재로 시선을 딴 곳에 돌리기, 교묘한 언어의 사용으로 정치적 효과를 이끌어내는 수법은 이미 애용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경제적 자본주의, 정치적 민주주의가 퍼져있는 지금 우리의 시대에서 사실 독재는 언제든지 힘을 발하고 체제를 엎어버릴 지도 모르는 일이다.


상당히 낙관적으로, 어찌보면 안일하게 살고 있던 나에게 새삼 정신적 자극을 가해줬다.

나는 마지막 페이지를 읽는 그 순간까지도 윈스턴을 믿었다.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오브라이언이 사실은 윈스턴의 편이라고 믿었다.

빅 브라더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었다는 잔인한 마지막 줄을 읽을 때에야 알았다. 내가 얼마나 세상사에 무심해왔는 지.

현실은 더 잔인한 일이 매일, 매시간, 매초마다 일어나는데 말이다.


내가 워낙 전제주의, 독재사회가 담겨있는 스토리를 좋아해서 책 자체가 담은 교훈성을 빼고 봐도 너무 흥미롭고 정말 푹 빠져서 읽었다.

헝거게임, 인서전트, 더 기버, 시계태엽오렌지, 트루먼 쇼 ... 재밌게 본 영화들도 다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문제는 오타가 너무 많다... 5분에 하나씩 눈에 보이는 정도라 오타 검토는 한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d****o 201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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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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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디스토피아 3대 걸작 중의 하나 말해서 무엇하리 저속하게 말하자면 조지오웰의 책은 항상 이런식으로 추천했다. 닥치고 읽어라 추가적으로 다른 말을 한 적이 없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 빅 브라더가 당신을 보고 있다. 작금의 대한민국을 보고 있으면 정말... 디스토피아를 굳이 책에서 느낄 필요도 없다. 한국에서 숨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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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디스토피아 3대 걸작 중의 하나

 

말해서 무엇하리

 

저속하게 말하자면

 

조지오웰의 책은 항상 이런식으로 추천했다.

 

닥치고 읽어라

 

추가적으로 다른 말을 한 적이 없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

 

빅 브라더가 당신을 보고 있다.

 

작금의 대한민국을 보고 있으면

 

정말...

 

디스토피아를 굳이 책에서 느낄 필요도 없다.

 

한국에서 숨쉬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YES마니아 : 로얄 j*****1 201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