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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프레드포드햄 글그림 하퍼리 원저 이상원 역
늘 책으로 읽어보아야지 하면서도 워낙 두꺼운 책이라 망설였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왜 제목이 앵무새 죽이기일까 했는데 그 궁금함도 풀렸습니다. 미국도 그렇게 선진적이지는 않았네요. 배경이 1960년대인데도 말이지요. 여전히 흑인들은 무시당했죠. 아 그래서 당근 마틴루터킹 목사도 이때 분노하며 일어난것입니다. 이렇게 주인공의 아버지처럼 흑인을 위해 일한 백인도 있었습니다. 인종은 다르지만 모두가 고귀한 생명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