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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진지한 배틀 만화와는 다른 엉뚱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말도 안 되는 설정과 상황을 아무렇지 않게 밀어붙이는 우스타 쿄스케 특유의 개그가 재미있었어요.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작품이라 마지막까지 즐겁게 읽었습니다. |
| 초거대 만두를 둘러싸고있던 플레이어들 모두 시작 사인이 떨어짐과 동시에 만두를 향해 달려들었고, 모두 각자만의 방법으로 공략해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초거대만두에도 필승법이랄게 존재했는데, 바로 일반만두와 똑같이 만두피가 교차 되는 지점과 익히는 과정과 식히는 과정에서 단단해진 만두피가 존재한다는 것. 그래서 위치선정이 굉장히 중요했고 이를 간과했던 왕대가빈은 자신의 거대 나무포크를 망가트려버리게된다. 그틈을 타 짓초쿠는 준비했던 나이프로 만두 옆구리부분을 계속해서 파나가기 시작했고 단숨에 1위로 올라서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큰 격차를 벌이게 된다. 그렇게 짓초쿠의 단독질주가 시작되나 했는데 안쪽에 가득차있던 만두소 속에서 예상치 못한 폭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