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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천주교신자입니다 아무리성당을열심히다녀도 신앙의단계(??)가높아지지않고 오히려매너리즘에빠진상태였습니다 이책을읽고단박에 '대오각성'을 할수있는깜냥도아닙니다만...바랄수도없지만요ㅠㅠ 저의아둔함과게으름도그렇게나쁘지만은아닌것같다는 위안을받았습니다!!! 다른분들도 정신의업그레이드가정체되고있다고 느끼실때보시면큰위로를받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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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다른 불교책과 다르게 스님의 일기가 책에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였음. 현실세계를 잠시 잊고 싶어서 매일 장르책을 읽지만, 가끔 종교서적을 읽으면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차분함이 좋아서 유명한 스님들 책을 몇권 구매해서 읽는데, 이 책도 역시 현심을 직시하세 만들고 명상에 빠지게 하는 기분좋은 차분함을 느끼게 해줘서 좋았음~ 현실에 불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내가 다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삶이라면 거부할 수 없다. 끝까지 내가 돌보고 책임지겠다.’라고 당당하게 현실을 받아들이면 끝까지 매진할 수 있게 됩니다. 현실적인 삶에서 이를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수행이고, 이 길이 곧 해탈에 이르는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