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움 출판사에서 2020년에 출간한 나스메 소세키 작가님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나쓰메 소세키 작품중에 제일 좋아하는 글이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여서 출판사 여러버전으로 소장중입니다~ 고양이의 시선으로 본 인간사가 생각보다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와서 잘 읽히는 편이에요. 두꺼운 책 보면 다 읽을 생각에 금방 지치거나 지루해지는데 술술 잘 넘어가는 책입니다. 고양이도 저런생각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유추도 가능해지는 그런 글이었어요~ |
| 나쓰메 소세키는 일본 작가 중에서도 워낙 유명한 작가이기 때문에 이 책에 관심이 갔었다.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사와 인간을 바라본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그 속에서도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점이 재밌었다. 어쩌면 인간이 아니라 고양이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작품에 서술할 수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된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