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이처럼 선택적 함구증까지는 아니지만 흔히 안방장군이라고 불리우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대답에 자신이 없어서 대답이 틀려서 창피를 당할까 거절을 당할까 두려움에 대답을 쉽게 하지 못하는 듯 하지만 언제나 엄마의 생각이 정확하지는 않겠죠 둘째 아이와 책을 읽을때 유치원에서 송이처럼 이야기를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엄마로서 해줄수 있는 응원을 해줍니다 아이는 읽을 때마다 지금은 송이가 괜찮아져서 반장선거에까지 나갔다는 이야기에 내 일처럼 기뻐하네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