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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는 작은 회사는 물론 1인기업부터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자본으로 운용할 수 없는 이들을 모두 아우르는 실전 노하우를 담고 있었다. 20대 시잘 작은 출판사와 마케팅회사에 들어가 나름 마케팅의 기본은 안다고 믿었는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블로그와 카페를 넘어 인스타등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을 활용하는 실전에 있어 현저하게 뒤떨어져 있음을 깨달았다. 무엇보다 꽤 오랜시간 마케터가 아닌 소비자로 지내면서 스스로 느꼈던 참여하기 쉬운 마케팅이 실제 홍보효과도 좋은 마케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좀 더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본문115페이지 참조-온라인 이벤트를 할 때 경품이 대부분 커피쿠폰인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면 정작 홍보하고자 하는 자사제품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경품에만 열을 올리는 체리 피커들만 모일 수 있다고 한다. 실제 자주가는 온라인카페 게시판에도 여러번 응모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고 또 후기가 올라오지만 정작 해당 제품에 대한 언급은 아예 거론되지 않는다. 대기업이라면 이슈를 만드는 것 자체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작은 기업이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그런가하면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쉬워야한다. 책의 경우 서평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판매하는 상품이나 예술인들의 경우는 이런 리뷰작성보다는 기대평이나 인스타그램에서도 좋아요나 팔로우정도가 적당하다. 다만 실제 몇몇 업체들은 리그램에 친구소환까지 번거로운 방식을 택하기도 한다. 만약 이미 잘 알려진 상품이나 충성도가 높을 경우라면 개인적으로는 다소 무리하는 편도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인데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 작은 회사라면 어느 누구보다 사장이 직접 홍보에 가담하는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이었다. 사장만큼 그 제품을 잘 알고 수익을 내고 싶은 사람이 또 누가 있을까. 더불어 전 직원이 모두 같은 마음과 열의로 홍보에나서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에 동감한다. 광고모델이 평소에 실제로 사용했다는 말에 믿음이 가는 것처럼 실제 직원이 사용한다는 후기가 회사 sns에 지속적으로 올라오면 이보다 더 좋은 홍보가 있을까. 불매운동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마케팅 방법은 착한이미지를 쌓는 것이고 위기 때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홍보담당자의 능력이라는 것도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같은 종류의 제품이 가격면에서도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밀레니얼 세대들은 이미지로 구매를 하며 마치 그 좋은 이미지가 구매하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것을 사원이나 사장이 다 할 수는 없고 잘 모를때는 대행사에 맡기는 것도 현명한데 이럴경우 꼼꼼하게 업체를 비교하며 자신의 전략을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 전략과 일정에 관해서도 어떻게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책에 나오는데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즉흥적으로 홍보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도 무리라고 한다. 만약1년을 기준으로 삼았다면 계획한 목표에 70%정도를 실행하는 수준으로 하고 나머지는 흐름에 맞게 수정 보완해가면 된다. 홍보의 기본적인 개념은 물론 직접 홍보하는 방법, 담당자로서 해야할 일들, 빅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공공사이트들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진짜 알짜정보가 많은 책으로 대행사에 맡기더라도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많은 귀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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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 -홍보마케팅이 고민인 개인가 조직을 위한 쉽고 효과 좋은 실전 노하우-
홍보는 마케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기본은 어렵고도 어렵다. 흔히 말하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제대로 알리고 받아들이기도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 대상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이고 기업이라면 더욱 그렇다. 홍보를 어떻게 하지? 돈 주고 맡기면 끝날까? 제대로 되기는 할까? 홍보=광고?, 쉽게 TV CF를 떠올리고 신문, 잡지의 광고를 생각할 수 있다. 우리가 쉽게 떠올린 방법들은 돈이 많이 든다. 작은 회사의 홍보라면 경제적으로도 여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힘들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PART1 왜 홍보마케팅인가 홍보마케팅 개념부터 홍보마인드를 갖기위한 방법, 실행력 높은 홍보계획 짜는 법, 작은 회사와 개인이 할 수 있는 언론홍보, 가성비 좋은 온라인홍보, 위기관리, 상황별 홍보 등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 아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홍보마케팅이 처음일 때 해야 하는 것’ ‘신제품 출시 홍보마케팅’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에 먹히는 홍보전략’ 및 ‘문 화예술 행사 마케팅법’ 등 알차고 실전에 강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중소기업, 스타트업, 1인 기업가, 소상공인, 프리랜서, 예술가, 문화예술단체, 비영리단체, NGO 등을 위한 홍보 노하우를 담은 마케팅이 꼭 필요하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돈이 없어서 실행하지 못하는 수 많은 이들을 개인과 조직이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는 책이다.
“홍보인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기능과 장점을 설명하는 해설자가 아니다. 왜 그런 기능이 나와야 하는지, 그래서 어떤 가치가 새롭게 생기는지를 알리는 ‘가치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나 브랜드의 론칭은 지금 이 사업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과제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사람으로 성장해가기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다. ‘나’ 브랜드는 단순히 직업과 직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직장에서 퇴사하거나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둔 뒤, 혹은 은퇴한 후에도 ‘나’브랜드는 유지되어야 한다.”
회사와 조직의 홍보마케팅뿐 아니라 스스로 당당한 브랜드로 성장하는 ‘나 홍보(퍼스널 브랜딩)’법도 단계별로 제시되어 있어서 “나도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이 들게 한다. 저자들이 언론, 그리고 광고, 홍보 분야에서 일하며 직접 겪은 생생한 사례가 풍부하게 담긴 점이 특징이다. 홍보 업무에 갓 입문한 직장인을 위한 ‘실전 지침서’로 쓰이기에 손색이 없다. 홍보 하면 대뜸 돈이 많이 들지 않아.’하고 걱정하는 이가 많다. 이런 독자들을 위해 책은 이른바 ‘가성비 좋은’홍보 방법도 제시한다.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대세로 떠오른 시대에 온라인 공간을 활용, ‘싸지만 알찬’홍보전을 펼칠 수 있는 비법을 귀띔한다. 홍보 마케팅은 고드 생존과 연결된 중요한 문제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단체, 개인, 문화.예술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이 책 안에서 차곡차곡 담고 있어 홍보 마케팅이 필요한데 막막하기만 한 이들에게 홍보 마케팅의 첫 발걸음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인도해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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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은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서비스들이 어떤것이 있는지 유명하지 않으면 찾아보지 않습니다.그래서 많은 기업들은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를 많이 합니다. 특히 휴대폰을 많이 쓰는 시대이므로 온라인마케팅은 하고 말고의 문제를 넘어선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하는 필수코스로 다가옵니다. 온라인마케팅에서 타깃팅하는 대상이 누군인지에 따라 전략이 달라져야 합니다. 신규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기업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규고객을 확보할때는 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전략을 펴야 합니다. 키워드에 따라 SEO설정이든 콘텐츠든 어떻게 노출할지 고민을 합니다. 기존고객들은 구독 기반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문자, 메일 혹은 다양한 SNS(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로 지속적인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여 팬심을 확보합니다. 고객들이 관심을 받고 있지 않다고 느끼는 순간 다른 곳으로 이탈하기 때문에 적절한 관심을 보여야 합니다. 그냥 홍보보단 스토리를 접목하면 사람들은 더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냥 지어내는 스토리가 아닌 팩트중심에 진정성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 스토리로 만든 마케팅이 사람들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게 됩니다. 요즘은 유뷰트 시대이므로 영상을 활용해서 마케팅을 하면 효과는 정말 좋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아무래도 소득과 소비를 이끄는 문화 트랜드는 젊은 층에 있다보니 2030세대들이 많이 쓰는 것을 주력으로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냥 마케팅 하는 것보다 명확하고 수치화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실행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목표를 세울 때 단기효과를 기대하는지 느리지만 지속적인 효과를 원하는지 등 관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마케팅은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해야 합니다. 물량 공세를 퍼부으면 반짝 효과는 나타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효과는 떨어집니다. 돈으로 산 고객보다 진짜 고객들의 진솔한 후기를 많이 확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전략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콘텐츠 혹은 제품이 좋아야지 마케팅을 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콘텐츠 혹은 상품을 구성하는데 가장 많은 시장을 쏟아서 사용자들이 입소문 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탐구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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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홍보 마케팅에 대해서 무관심하거나,때로는 가볍게 생각하고, 등한시 하느 경우가 있다. 실제 기업이 어려워지면 각 부서 중에서 가장 먼저 인력을 줄이거나 예산을 축소하는 부서는 홍보 마케팅관련 부서이다. 그 이유는 홍보 마케팅이 투자하는 비용 대비 실제 성과나 결과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즉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불가결한 요소이면서, 기업에 있어서 제대로 된 기업 홍보 마케팅이 된다면,기업으 입장으로 보면 커다란 시저지 효과를 얻을 구 있다.단적인 예를 들자면, 자칭 갓뚜기라 부르는 국내 착한 기업으로 손꼽히는 오꾸기의 경우 롯데 제품 불매 운동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홍보 마케터는 적절하게 오뚜기의 긍정적인 기업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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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에서는 작은 회사들이 할 수 있는 마케팅의 방법을 알려준다. 큰 회사의 경우 마케팅은 그동안 많은 방법들이 있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을 수도 있고, 성공의 가능성도 클 것이다. 그런데 작은 회사에서는 광고 자금이나 인력적인 문제로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할지 고민할 것이다. 요즘은 마케팅으로 SNS를 많이 이용하고 있고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모두 SNS로 광고한다고 해서 모두 효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홍보마케팅을 할 때는 고객과 친구되기가 중요하다. 친구가 되려면 대화거리를 찾아야 하는데 스토리를 가진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홍보마케팅을 하기 위해 유용한 정보를 많이 찾아야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공짜 빅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인터넷 환경에서 생성되는 유저들의 빅데이터를 수집, 저장, 관리, 분석하여 새로운 가치를 추출할 수 있다. 이런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을 어느 정도 가능할 수 있게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용하는 것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홍보마케팅 아이디어 만들기 노하우에는 여섯 가지가 있다. 빅데이터와 트렌드 속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것을 찾고 트렌드 변화를 짚는 기획보도가 아닌 언론의 취향을 저격한다. 대중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신제품이나 새 서비스는 혁신성을 어필하고, CEO 스스로 뉴스거리가 되며 실체를 만들어 가시화해야 한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고 하더라도 홍보에 있어 연간 홍보마케팅 계획을 세워야 한다. 홍보마케팅 담당자를 정하고 경영 계획 수립만큼 중요한 연간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홍보마케팅은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마케팅 계획은 경영 계획과 같이 세우는 것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전략이다. 실행력을 높이는 홍보마케팅은 모니터링과 공유로 순발력을 키우는 것이다. 회사마다 온라인 홍보마케팅 방법이 다른데 작은 회사의 생존무기가 되는 온라인 홍보마케팅은 고객들에게 만든 제품 서비스의 매력을 알리고 찾아올 이정표를 꾸준히 남겨야 한다. 콘텐츠별, 상황별 잘 맞는 온라인매체는 따로 있다고 하는데 직무나 업종에 따라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달해야 한다.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매장 주변 지역의 고객을 타깃으로 설정하여 광고한다. 그리고 온라인 홍보마케팅 대행사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홍보마케팅 생태계를 알고 나에게 맞는 대행방법을 찾아야 한다. 같은 서비스나 제품 분야와 비슷한 업종에서 어떻게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하는지 유심히 살피면서 트렌드를 익혀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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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았다. 실제로 읽어보니 그 중 가장 마음에 울리는 것은 누가 뭐라해도 마케팅은 진정성이라는 기본적인 외침이었다. 범람하는 디지털 시대 혼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빛을 발하는 것은 작은 자의 진정성이란 것이다. 마케팅의 출발은 바로 그것이며 따라서 팩트를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타이밍 또한 홍보 마케팅에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홍보마케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이 확보되어 있는 상태여야만 하는데, 글쓰기와 분석력이 기획과 계획에 베이스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케팅은 종합 예술이기에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며, 우선적으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상세 자료를 구비해야 함은 물론 반응형 홈페이지, 포탈 사이트 업체 등록등 매우 구체적인 지침도 얻을 수 있었다. 제품의 출시 시점, 탄생 스토리 , 제춤이미지의 중요성, 검색엔진최적화, 언론홍보, 체험단, 인플루언서 활용, 이벤트, 콜라보, 커뮤니티 홍보 등 다양한 기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기존의 패러다임과 이별하여 영상과 스토리에 주목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앗다. 언론홍보를 노리기 위해서는 보도자료부터 직접 마련하고, 제목을 정하는 것부터, 보도자료의 기본적 지침을 설명하는데, 사진과 동영상이 중요한 시대이며, 보도자료를 보내는 것도 누구에게 보낼 것인지 언제 보낼 것인지 링크를 거는 방법, 기사화 된 경우에 이를 알리는 방법 등, 실제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회사마다 언론 홍보는 다를 수 밖에 없는 바, 신규 고객은 검색을 통하여, 기존 고객은 구독을 통하여 접근하여야 한다는 점이 새롭게 와 닿았다. 대행사를 구할 것인지 여부도 선택해야 하며, 무엇보다 지속성과 꾸준함, 이에 전제되는 강력한 계획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현재는 유튜브 전성시대로서 영상 컨텐츠로 세상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구글 애널리틱스 등으로 광고 효과를 리뷰하는 기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1인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좋은 지침이 되었고 실제로 제가 운영하던 방식과 같은 점도 있었고 스스로 하기 버거운 조언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스토리텔링, 지속성, 유니크함을 전제 하에 신세계에 맞는 영상컨텐츠 개발이 꼭 필요하며, 정말 많은 요소가 경합하는 진정 종합예술이 마케팅의 세계이며 그 정수는 진정성에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매우 실용적인 서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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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마케팅 업무를 한지도 10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홍보라는건 어렵다. 새로운 제품 홍보를 맡을 땐 초심을 갖고 기존 방법외에도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홍보방법도 무궁무진해서 마케팅 책도 꾸준히 읽고 있다. 이번에는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책 '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 책을 읽었다. 그리고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책을 쓰면 어떻게 책을 마케팅할지도 궁금해서 현재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ㅎㅎ 저자가 강조하는 마케팅적 원천기술은 바로 스스로 갖고 있는 ‘홍보거리’를 찾아내는 능력이다. 모든 존재는 자신만의 멋진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홍보마케팅은 100인100색 100 이야깃 거리를 찾아내는 것이다. 내가 만든 제품이 획기적이고 잘 만들었다고 해도 홍보가 안돼서 사람들이 몰라준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만큼 홍보를 잘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홍보마케팅의 최고 타이밍은 실행하는 그 순간. 최선을 다해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시기에 과감히 실행해야한다. 홍보마케터의 다섯가지 역량으로 기획력, 표현력, 소통력, 학습력, 공감력을 꼽았다. 한때는 창의력이 확 하고 튀어나오는것이라고 생각해서 난 홍보마케터는 내 길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이 능력들은 평소 글쓰기, 관찰, 정보 수집 등 습관을 들이고 노력하면 키워지는 능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홍보마케팅 계획 세우는 법, 나만의 킬러 콘텐츠 찾는 법, 홍보마케팅 효과 측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언론홍보, 검색엔진 최적화 전략, 먹히는 온라인 채널 콘텐츠, 동영상 홍보 등 홍보에 관한 모든것을 알려준다. 읽으면서 내가 몰랐던 홍보방법에 대해 알게되었고, 마케팅업체없이 혼자 하는 소상공인이라면 이 책이 천군마마가 될 것 이다. |
![]() 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
이연수, 문인선 지음, 미니멈 2020
작은 회사를 운영하게 될 때 제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하는 가이다. 나 역시 1인 기업가로서 홍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그리고 나 역시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만 막상 하려고 해도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현실이다. 본서는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나에게 너무 큰 도움이 되었다. 우선 저자들이 홍보마케팅 전문가라는 점에서 든든하였다. 홍보 마케팅은 일방적인 설명이나 유혹이 아닌 공감을 해야 움직이게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소박한 자기 이야기로부터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하며 존재 이유와 가치를 공유하고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설명이 더욱 그러하였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겉으로 알려주고 허무하게 끝내는 방식이 아닌 세밀한 설명에 덧붙여 어디서 그것을 찾을 수 있으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도 말해 준다는 점이다. 마케팅 문외한으로서 빅데이터를 찾아 활용하고 정리하는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마치 유명한 세미나에 참석해서 하나씩 찾아보고 그 설명을 메모한 느낌이 났다. 게다가 필요한 것들도 놓치지 않았다. 각 단계별로 적용된 회사와 그로 인한 수익창출 효과까지 빼먹지 않았다. 그리고 홍보마케터로서 해야 할 일들과 갖춰야 할 역량 그리고 평소 노력해야 하는 많은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홍보마케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상세한 질문들은 홍보를 대하는 시각을 높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더욱이 언론홍보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 또한 세밀하게 적고, 그 예까지도 보여준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를 분석하는 키워드는 깜짝 놀랄만하다. 이들을 분석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들이 주요 타켓으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8페이지 분량이기는 하지만 그들을 이해하는 데 주요한 열쇠를 제공해 주었다. 또한 z세대에 관한 설명도 빠트리지 않았다. 언론과 기자를 대하는 방법이나 온라인 홍보에 필요한 지식 그리고 이에 필요한 글쓰기 등 모든 것이 풍성하다. 나는 이 책이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1인 기업뿐 아니라 회사에 들어가고자 하는 신입과 회사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기업가 모두에게 필요한 필독서라고 생각된다. 그것은 마케팅이 현대에 기업뿐 아니라 나를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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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인 줄 알았다. 홍보를 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다시 매력적인 스토리와 콘텐츠를 제작하는 그분들의 전유물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내가 아마추어 마케팅을 맛보고 있었고 그 재미에 빠졌다. 아마추어라 한 데에는 전문적 지식 없이 움직여서이다. 그렇기에 마케팅과 관련된 지식을 더 원했던 거 같다. 홍보 마케팅은 제품이 완성과 동시에 구상되는 줄 알았는데 제품의 시작부터 함께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내 옆의 연필깎이도 제품이 만들어진 후 구상보다 그전에 어떤 방향의 스토리를, 감동 포인트를 전달하여 선택을 받을지 구상하면 더 와닿는 방법이 될 듯하다. 이와 바로 연결되는 예시는 아니지만 나름 큰 배움이라 여겼기에 기록에 남겨두면, 사실형 홍보마케팅에서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의 치킨 광고가 ****갈비처럼 연결되지 않는 광고가 아닌 "넌 오늘 치킨이 땡긴다."라는 문구와 함께 기름에 튀겨지는 치킨을 화면에 크게 채우는 홍보를 사용함에 있어 무심코 지나갔지만 그중에 몇 번은 봤기에 작가님 말씀대로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제작한 콘텐츠를 알림에 있어서는 색다른 시각을 보여주셨는데 관심의 소속이 희소자원으로 이동되었다는 점이다. 그러고 보니 방대한 정보량과 검색하기 편한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기에 그들의 1초를 잡기에는 색다른 방법이 필요했다. 책의 끝 무렵까지 이어지는 부분이었는데 되게 꼼꼼한 느낌을 받았다. 어쩌면 같은 정보여도 다르게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덕인지도 모르지만 그냥 지나쳤던 부분들이 새삼 색다르게 다가온 파트가 많았다. 롯데의 자일리톨도 이에 해당했다. 껌이라고 생각하지만 여느 껌의 가격과는 다른, 광고도 약간 더 세련된 느낌의 롯데 자일리톨은 껌이 아닌 구강 의약품으로 홍보했다고 한다. 껌을 사달라는 게 아닌 구매 대상자에게 저렴하면서 간편한 방법으로 치아를 지킬 수 있는 법을 알고 싶은지 묻는 형식으로 말이다. 디지털 세상을 살다 보니 종이 신문 구독으로 이를 손에 쥐어도 그저 다음에 사용할 신문함에 담아놓기 일쑤였다. 이런 패턴으로 살아왔기에 아날로그의 힘이 세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스마트폰, 각종 sns로 하루에도 정확히는 1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수많은 정보와 뉴스 기사들이 쏟아지는데 그 일이 지난날에 오는 신문?이라는 마음이었는데 같은 정보에 대해 다르게 해석하셨고 내 생각까지 변화시키셨다. 온라인에 기재되는 기사들의 경우 단편적이며 화제성 있는 자료를 올린다는 점. 알지 못했지만 전해 들었을 때 새로움이 아직도 남아있는 느낌이다. 더불어 회사 주변의 시장부터 기술 및 특징, ceo가 지닌 이력 등을 사회문화적 의미로 연결 지어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과 홍보는 상대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는 소통에 관해 이렇게 말씀하신 듯하지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해주시지 않을까 싶다. 사실 나열이 아닌 대중에게 어떤 의미 인지 파악함이 중요하다고 하셨으니 말이다. 파트 2까지 펜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이 지식은 물론이고 머리가 깨우칠 수 있는 내용을 많이 전달받을 수 있었다. 최고의 타이밍은 실행하는 순간이라는 말씀 덕에 내 지난 일도 돌아볼 수 있었고 파트 3부터 차근차근 접고 기록하며 약간 더 발전될 법한 마케팅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minimum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