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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딸과 함께 일독을!! 이 책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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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둔 아빠로서, 딸에게 도전과 용기의 롤 모델들을 소개해 주는 이 책 '언니들의 세계사'는 만족도 100%!사실, 위인전이라고 하면 흔히 남성들 위주이긴 한데, 이 책은 마리 퀴리, 헬렌 켈러 같은 익숙한 인물뿐만 아니라, 무측천, 말랄라 유사프자이처럼 새롭게 주목받는 인물들까지~ 역사 속에서 활약한 멋진 여성들 50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단순히 어려운 역사 이야기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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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둔 아빠로서, 딸에게 도전과 용기의 롤 모델들을 소개해 주는 이 책 '언니들의 세계사'는 만족도 100%!

사실, 위인전이라고 하면 흔히 남성들 위주이긴 한데, 이 책은 마리 퀴리, 헬렌 켈러 같은 익숙한 인물뿐만 아니라, 무측천, 말랄라 유사프자이처럼 새롭게 주목받는 인물들까지~ 역사 속에서 활약한 멋진 여성들 50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단순히 어려운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딸이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각 인물들의 생애를 통해 그들이 어떤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갔는지 알게 되니, 역사 속에서 여성들이 어떤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제대로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읽으면서, 아이도 책 속의 '언니들'을 보며 꿈을 갖게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여자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이 책은 시각적으로도 훌륭한 구성이라는 점도 칭찬하고 싶네요~ 딸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멋진 여성들을 통해 좋은 자극을 받았을 거에요! 그러니 만약 딸을 둔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네요~
d*****9 2025.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니들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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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참 재미있다. 과거엔 여성들이 차별받고 멸시받았지만,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는 여성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명브랜드 덕에 알게 된 코코샤넬이나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테라사 외 솔직히 여기에 실린 인물들 대부분을 잘 몰랐었던터라, 부끄러움도 있었다.미국인권운동가 해리엇 터브먼, 천재수학자 캐서린 존슨, 최연소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유사프자이 등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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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참 재미있다. 과거엔 여성들이 차별받고 멸시받았지만,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는 여성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명브랜드 덕에 알게 된 코코샤넬이나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테라사 외 솔직히 여기에 실린 인물들 대부분을 잘 몰랐었던터라, 부끄러움도 있었다.

미국인권운동가 해리엇 터브먼, 천재수학자 캐서린 존슨, 최연소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유사프자이 등이 여성이었다니,,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편견도 깨지고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단순한 위인전이 아닌, 50명의 여성에 대한 사진을 보고 일대기를 읽으면서 양성평등에 대해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한번에 다 읽는 책이 아닌 주변에 두고 자주 읽으면서 활용하기에 참 좋은 책이다.

m******0 2018.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를 만든 위대한 50가지 동물이야기
"역사를 만든 위대한 50가지 동물이야기" 내용보기
생생한 현장 사진과 다채로운 그림그리고 따뜻한 글로 완성된 위대한 동물들의 50가지 이야기동물들의 세계 이 책은 영웅 곁에서 위대한 역사를 마든 숨은 주역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였어요우주 비행사가 된 개 라이카,영국 군대 일병으로 진급한 염소 윌리엄 윈저,곰돌이 푸를 탄생시킨 곰 위니펙40일 동안 5천 킬로미터를 횡단한 기린 자라파.. 총알이 오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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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현장 사진과 다채로운 그림

그리고 따뜻한 글로 완성된 위대한 동물들의 50가지 이야기

동물들의 세계

 


이 책은 영웅 곁에서 위대한 역사를 마든 숨은 주역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였어요

우주 비행사가 된 개 라이카,

영국 군대 일병으로 진급한 염소 윌리엄 윈저,

곰돌이 푸를 탄생시킨 곰 위니펙

40일 동안 5천 킬로미터를 횡단한 기린 자라파..

 


총알이 오가는 전쟁터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용감하게 구하고

장대한 모험을 감수했으며 사람이 하지 못하는 탐험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연 동물들이 있어요

그들의 눈부신 삶 덕분에 우리의 역사는 더욱 빛날 수 있었다네요

이 책을 통해서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장식한 동물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동물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존재로

오랜 기간에 걸쳐 문명을 함께 발전 시켰죠

하지만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인류에게 중요한 역할이 되었던 동물들은

대부분 어떠한 기록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져버렸다고 해요

이 책은 인류의 기록에서 작은 퍼즐 조각처럼 여기저기 흩어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모아 그들의 위대한 삶을 재조명 했어요

 

 

 

 

동물원에서 어린 남자아이를 구한 고릴라 빈티 주아

고릴라는 위험한 동물 중에 하나에요

똑똑하고 날렵하며 힘도 굉장히 센 고릴라는 화가 나며 매우 사나워진다고 해요

1996년 8월 어느날, 빈티주와 고릴라가 있는  시카고 인근의 브룩필드 동물원에

세살 남자아이가 울타리를 넘어 우리 안으로 떨어졌대요

7미터가 넘는 높이에서 떨어진 아이는 머리를 세게 부딪쳐 일어나지 못했고

여기저기서 비명이 들렸다네요

아이가 홀로 고릴라들과 있게 된 거였어요

고릴라가 아이를 해칠수 도 있는 상황인데 사람들은 공포에 질릴 수 밖에 없었을것 같아요

고릴라들도 자신들의 영토에 낯선 침입자가 들어온거라 당황했겠죠

그때 빈티주아가 움직임 없는 아이에게 다가가 인형을 잡듯 가볍게 안아 올렸어요

사람들은 겁에 질려 발만 동동 굴렀대요

만약 내 아이가 저렇게 떨어졌다면 정말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 들것 같았어요

그런데 뜻밖에도 빈티주아는 아이를 안고 천천히 우리를 가로질러 걸어가 울타리 앞에 ㅇ낮았대요

그러고는 아이를 자신의 무릎에 눕혀 안전하게 지켜주었어요

조련사들이 와서 도와주기를 얌전히 기다리면서요..

놀랍게도 고릴라가 아이를 돌보고 지켜준것이였어요

빈티주아 이름의 뜻은 태양의 딸이라는 아름다운 뜻이라네요

그 이후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구한 고릴라, 그녀를 보기 위해 동물원을 찾아왔다고 해요

어떤 전문가는 빈티 주아가 아기 때 조련사의 보살핌을 받아 사람에게 긴밀한 유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어떤 전문가는 엄마가 아기를 보살피는 본능적인 행동이었다고 생각했대요

진실이 무엇이든 빈티주아는 고릴라가 무서운 동물이지만 세심한 동물일 수 도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엇다네요

 


저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슴아픈 부분이 있었어요

고릴라는 저런 상황에서도 아기를 구했는데 인간들은 여전히 그런 고릴라들을 우리에 가둬놓고 있다는것이

안타까웠어요

빈티주아가 살려준 아이는 지금쯤 빈티주아를 어떻게 생각할지 무척 궁금했어요

착한 고릴라 빈티주아를 만나서 다시 살아난 셈이니까요

 

 

 

 

 


어린이들의 새명을 구한 허스키 발토 이야기도 감동적이였어요

1925년 기온이 영하 45도씨까지 내려간 추운 겨울,

놈이라는 해안 마을의 어린이들이 병에 걸렸다고 해요

의사는 디프테리아라고 하는 고약한 감염병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대요

당시 디프테리아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병이라 아주 위험했ㄷ곻 ㅏ네요

적절한 주사를 맞지 못하면 아이들일 죽을 수도 있었죠

의사는 치료약인 항독소 혈청을 최대한 빨리 구해야했어요

하지만 유일한 혈청은 12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도시 앵커리지에 있었다고 해요

광활하게 펼쳐진 얼음벌판을 건너가야했지요

눈 쌓인 거리 때문에 트럭도 운행할수 없고, 배도 없고, 비행기 엔진도 완전히 얼어붙어있던 상황

선택할 수잇는 방법은 허스키들이 놈까지 775킬로미터를 실어나르는거였대요

아주 위험한 계획이였고 도착할때까지 어린이들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했었어요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허스키들은 혈청을 받아 달리고 또 달렸어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눈 폭풍이 불어도 달리고 달렸죠

눈 내리는 컴컴한 밤에 발토는 자신의 팀과 무셔를 이끌고 빠르게 달렸어요

아이들의 목숨이 걸린 문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것처럼요

허스키들의 튼튼한 심장과 빠른 속도와 놀라운 체력 덕분에 어린이들은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목숨도 건질 수 있었다고 해요

 


발토는 놈에 도착한 허스키팀의 우두머리였기때문에 유명해졌고 뉴욕 센트럴 파크에 동상이 세워졌다고 하네요

하지만 발토는 어린이들의 샘영을 구하는데 도움을 준 150마리의 허스키들 중 한마리일 뿐이었고 모든 개 한마리한마리가 용감했다고 해요

 


발토의 이야기는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 휘몰아치는 눈 폭풍과 매서운 겨울바람으 뚫고 달렸던 허스키들을 생각하면

동물들은 한없이 인간들을 사랑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반려동물조차도 쉽게 버리기 일쑤죠

동물들이 인간보다 작고 힘이 없다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동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에 괜히 미안해졌어요

동물들끼리 살면 더 잘 살 수 있었을텐데 귀엽다고 예쁘다고 데려와서 키우다가 실증나면 버리고

책임지지도 못하는 행동을 하고 동물을 학대하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나면 동물들의 위대함에 자연스레 숙연해질텐데 말이죠..

 

 

 

 

 


저는 아이들에게 위대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었던 동물들의 세계사 책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은 재미있는 역사속 동물이야기를 들으며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졌거든요

 


저는 앞으로 동물원도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인간들을 위한 수족관도, 동물원도 없어져야

동물들이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자연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동물들은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친구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이렇게 재미있는 동물 책은 처음이라고 했어요

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동물들이 주인공인 이야기라 더 실감났던것 같아요

50가지 동물이야기 중에서 저도 처음 들어본 이야기도 많아 덩달아 재미있게 읽은것 같아요

 

 

 

 

 

 

 

 

 

 

 

 

 

 

 

 


 

l*****4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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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고 거대한 크기와 세밀화 처럼 그린 동물들의 그림이 너무 눈길을 끌었다. 과연 50여가지의 어떤 동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질까 기대하며 아이와 같이 책을 펼치자, 하나 하나 색다른 동물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 버렸다. 우선 한 장 한 장 나오는 예술같은 그림이 더욱 책에 몰입감을 준다. 그리고 전혀 번역본이라는 것을 못느끼게 하는 자연스러운 글과, 지루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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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고 거대한 크기와 세밀화 처럼 그린 동물들의 그림이 너무 눈길을 끌었다. 과연 50여가지의 어떤 동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질까 기대하며 아이와 같이 책을 펼치자, 하나 하나 색다른 동물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 버렸다.

우선 한 장 한 장 나오는 예술같은 그림이 더욱 책에 몰입감을 준다. 그리고 전혀 번역본이라는 것을 못느끼게 하는 자연스러운 글과, 지루하지도 않고 모자르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의 글은 아이가 충분히 집중해서 읽을만 하게 했다.

50여 가지 이야기 중에는 동화속에서나 나올 법한 비둘기 다리에 쪽지를 보내는 이야기에서 부터, 영화화 되어 알고 있었던 프리 윌리에 대한 이야기 등 정말 하나하나 아이들이 푹 빠질 법한 동물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이러한 이야기 속에는 인간에 의해 발생하는 환경 파괴에 대해 생각해 볼수있는 이야기, 동물의 자유로운 삶을 과연 인간이 마음대로 해도 될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등도 소개되어 있어, 단순히 흥미 위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많은 주제에 대해 대화해 보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전 세계 지도에 이 책의 동물들의 위치를 표시한 부분도 아이에게는 무척 흥미롭게 다가오는 듯 하다. 다만 우리나라에도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충성스러운 개나 여러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쉽기는 하다.

지구상에 같이 존재하는 생명체로서 과연 동물들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어른이 나도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던 아주 흥미로웠던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그들과 어울려 사는 좋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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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책과 콩나무 동물들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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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의 역사를 만든 위대한 50가지의 동물이야기책이랍니다.구조와보호편의 보이테크 곰이야기를 살펴볼께요.비둘기, 고양이, 곰, 돌고래, 코끼리, 개 ,고릴라, 당나귀 동물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지요. 아기곰에서 야영동료로 된 보이테크~이란에서 큰자루를 들고있는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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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의 역사를 만든 위대한 50가지의 동물이야기책이랍니다.

구조와보호편의 보이테크 곰이야기를 살펴볼께요.

비둘기, 고양이, 곰, 돌고래, 코끼리, 개 ,고릴라, 당나귀 동물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지요.

아기곰에서 야영동료로 된 보이테크~

이란에서 큰자루를 들고있는 어린소년을 만나게 되고 자루 안에 작은 아기곰이 있었어요. 엄마곰은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었고 아기곰은 비쩍 말라 겁에 질려있었지요.

군인들은 아기곰을 돌보게되고 아기곰에게 행복한전사라는 뜻의 보이테크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보이테크는 쑥쑥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 보이테크는 전쟁터에 같이 나가게됩니다.

보이테크는 인간친구들의 곁을 지키며 전쟁에서 살아남게되지요.

보이테크는 영웅이 됩니다.

동물들의 세계사 이야기에 관해 공부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책뒷편에 용어사전도 실려져있어요.

용어들 참고하세요^^

동물들의 세계사에는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동물들을 되짚어보고 그들이 살았던 놀라운 삶이 나와있어요.

이 책의 이야기들은 모두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동물들이 얼마나 용감하고 똑똑하고 훌륭한지 알게해줍니다.

자연은 이렇게 굉장한 동물들로 가득해요.

우리는 아주 운이 좋게도 멋진 동물들과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지요.

동물들은 알면 알수록 놀라운 존재인거 같아요.

동물들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알게되니 좋으네요.

역사를 만든 동물들의 세계사책으로 으뜸입니다.

책과콩나무의 동물세계사 추천드립니다.

w*****7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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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동물들의 세계사 소빵이도 방학중에 흥미롭게 읽어보았네요
"[책과콩나무] 동물들의 세계사 소빵이도 방학중에 흥미롭게 읽어보았네요" 내용보기
동물들의 세계사역사를 만든 위대한 50가지 동물 이야기동물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존재로,오랜시간에 걸쳐 문명을 발전시켰습니다.하지만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인류에게 중요한 역할이 되었던 동물은대부분 어떠한 기록도 남기지 못한채로 사라져 버렸습니다.영웅 곁에서 위대한 역사를 만든 숨은 주역들의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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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들의 세계사


역사를 만든 위대한 50가지 동물 이야기


동물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존재로,오랜시간에 걸쳐 문명을 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인류에게 중요한 역할이 되었던 동물은

대부분 어떠한 기록도 남기지 못한채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영웅 곁에서 위대한 역사를 만든 숨은 주역들의 놀라운 50가지 이야기를

동물들의 세계사로 그들의 삶을 재조명했습니다.

 

 

 

군인들의 생명을 구한 비둘기 셰르아미

전쟁에서 보여준 용기

1차 세계대전중 미군은 프랑스 전쟁터에서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비둘기 600마리이상을 통신병으로 이용했어요.

비둘기들은 전쟁중에 수십통의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했거든요.

셰르아미의 일화는 책과 영화로 제작되서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군함에서 산 고양이 사이먼

군함의 쥐를 잡다.

사이먼은 배안에서 쥐를 쫒으면서 항상 활기차게 뛰어다닌 고양이는

중국과의 전쟁에서 위험에 처하게 된 배안에서도

간판위에서도 쥐를 잡고 부상당한 군인들의 두려운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록 희망을 주었어요.

 

 

 

 

 

군인이 된 아주 특별한 곰 보이테크


아기곰에서 야영동료로~

이탈리아 몬테카시노 전투에서 폴란드군과 독일군이 싸울때 보이테크는

총알과 폭탄이 든 무거운상자를 두발로 서서 날랐어요.

보이테크는 겁먹지 않고  인간친구들의 곁을 지키며 전쟁터에서

살아남았어요.

 

 

 

어린 남자아이를 구한 빈티 주아

 

1996년 8월 무더운 여름날 7미터의 우리속으로 아이가 떨어졌어요.

부상을 입고 움직이지 못하는데 빈티주아가 아이를 안고 

 자신의 무릎에 눞혀 안전하게 지켜주었어요.

 

 

 

역사를 장식한 코끼리 린왕

 

군인에게 코끼리는 매우 유용한 동물이였어요.

중국과 일본이 싸우기 위해 미안마로 도착했을때

중국군은 린왕을 포함해 13마리 코끼리를 포획하고

전쟁터에서 무기를 나르고 짐을 드는일을 시켰어요.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간 팽귄들

 

뉴욕에서 사는 팽귄

팽귄들은 아기 팽귄에게 먹이를 주고 다정하게 부리를 비볐으며

배고프다는 신호를 기르쳤어요.

 

팽귄들은 극지방에서 둥지를 틀고 살지만 로이와 사일로는

뉴욕에서 살면서 얼마나 놀라운 동물인지 많은걸 보여주었고

그들의 생활을 말해주는 그림책도 나왔어요

 

 

 

 

특별한 꼬리를 가진 돌고래 윈터

 

플로리다 바다에서 발견된 아기돌고래는 그물에 걸려 꼬리가 많이 다쳤어요.

꼬리를 잘라내고 전문가 케빈 캐롤이 윈터의 인공꼬리를 만들어주었지요.

처음엔 윈터도 거부했지만 헤엄치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끼자 거부하지 않고

인공꼬리로 자유자재로 헤험치고 돌아다녔어요.

 

 

 

곰돌이 푸를 탄생시킨 위니펙


전쟁때문에 함께할수 없어서 동물원에 맡긴 곰은

동물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어요.

전쟁이 길어지고 온순한 위니팩은 어린이들이 우리에 들어가

만져고 쓰다듬고 먹이를 주었어요.

위니펙을 보러온 아이와 그아이의 아빠로

곰돌이 푸라는 동화책이 탄생했어요.

 

50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물들이 살고 있는 곳의

위치와 용어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동물의 주제를 가지고 지구안에서 세계사를 함께하니

아이들도 흥미롭게 책을 보네요

 

 

 

e******9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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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동물들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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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세계사는 역사를 만든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동물들의 세계사에 나온 동물들을 우리가 동물원에서 보던 그런 일반적인 동물들을 아니었습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도 하고, 모험을 떠나는 용기를 보여주기도 하고, 누군가의 인생의 빛이 되어주기도 하며 역사의 한켠을 차지하는 동물들이죠역사를 만든 50가지 동물들의 이야기는 동물들의 삶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길
"[서평] 동물들의 세계사" 내용보기

 

동물들의 세계사는 역사를 만든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물들의 세계사에 나온 동물들을 우리가 동물원에서 보던 그런 일반적인 동물들을 아니었습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도 하고, 모험을 떠나는 용기를 보여주기도 하고, 누군가의 인생의 빛이 되어주기도 하며

역사의 한켠을 차지하는 동물들이죠

역사를 만든 50가지 동물들의 이야기는 동물들의 삶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길 만큼 가치있기에 그들의 삶을 돌아보면서 우리도 얻을게 있는것 같아요

 

 

 

 

군인들의 생명을 구한 비둘기 셰르 아미

전쟁에서 용감하게 싸운 영웅중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가 있습니다.

셰르 아미는 아주 먼 곳에 있어도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통신용 비둘기예요

1차 세계 대전 중 미군은 프랑스 전쟁터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통신용 비둘기를 이용했고

그중에서도 수십 통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 셰르 아미는 최고의 영웅 비둘이예요

1918년 10월 4일 당시 찰스 휘틀시 소령이 이끄는 미군은 적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었는데 그들이 그곳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아군에게도 공격을 당하고 있었어요

찰스는 공격을 멈추라는 메시지가 적힌 쪽지를 셰르 아미 다리에 묶고 폭탄과 총알이 쏟아지는 하늘로 날렸어요

적군은 셰르 아미에게 총을 쏘았고 가슴과 다리, 눈에 총을 맞고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피범벅이가 되었지만 쏟아지는 총알 사이로 다시 힘차게 날아올라 30분 동안 40킬로미터를 날아 미군 기지에 쪽지를 전달했어요

덕분에 포위되었던 194명의 미군이 구출되었고 전쟁에서 보여 준 용기로 무공십자 훈장을 받았다고 하네요

 

 

 

주인의 생명을 구한 개 엔달

엔달은 래브라도레트리버 종이예요. 장애가 있는 사람을 보살피는 도우미견으로 훈련을 받았어요

엔달의 주인인 앨런은 걸프 전쟁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해 휠체어를 타야했고 부상으로 정확하게 말을 하거나 기억을 할 수 없어서 엔달을 만나기전 앨런의 인생은 힘겨웠어요

엔달은 그런 앨런을 위해 세탁기에서 옷 꺼내기, 편지 부치기, 현금 인출기에서 돈 꺼내기 등 다양한 일들을 도와주었고 활달한 엔달 덕분에 앨런은 행복했어요

2001년 어두운 저녁 길을 건너던 앨런과 엔달은 빠르게 달려오는 차에 치였고 앨런은 땅에 머리를 부딪치죠

엔달은 앨런이 숨을 편한게 쉴 수 있는 곳으로 옮기고, 담요를 덮어 준 다음 근처 호텔로 달려가 요란하게 짖으며 사고를 알렸어요. 엔달의 빠른 판단과 대처로 앨런은 병원으로 옮겨졌답니다.

차에 치인 주인을 구한 공을 인정받아 엔달은 용감한 동물에게 주는 특별한 상, PDSA골드 메달도 받았고 방송촬영을 하는 등 스타가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한 허스키 발토

1925년 알레스카의 '놈'이라는 외진 해안마을에 디프테리아라고 하는 고약한 감영병이 돌았고 그 마을의 어린이들이 병에 걸렸어요. 치료약인 항독소 혈청 주사를 맞지 못하면 아이들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죠.

유일한 혈청은 12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도시에 있었고 광활한 얼음 벌판을 건너가야지만 혈청을 구할 수 있었죠

눈 쌓인 거리때문에 다른 교통수단은 불가능했고 혈청을 실은 기차가 가장 가까운 역에 도착하면 허스키들이 '놈'까지 755킬로미터를 실어나르기로 했어요. 위험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거든요

허스키들을 팀을 이뤄 치료제를 이어 받으며 달리고 또 달렸어요.

순록을 피하다 대열이 엉망이 되기도 하고 드넓은 얼음벌판을 계속 달려야하는 어려움을 있었지만

무사히 치료제를 전달했고

허스키들의 튼튼한 심장과 빠른 속도, 놀라운 체력 덕분에 어린이들은 치료를 받고, 목숨도 건졌답니다.

휘몰아치는 눈 폭풍과 매서운 겨울바람을 뚫고 달리던 허스키들의 강한 투지 덕분에 역사에 남게되었네요

 

 

 

 

특별한 삶을 산 범고래 케이코

<프리 윌리>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기 때문에 케이코의 이야기는 더욱 재미있게 읽었어요

1970년대 후반, 두살 난 아기 수컷 범고래가 북대서양에서 잡혔어요

잡힌 아기고래는 팔려다니며 수족관을 옮겨다녔고 바다에서 살던 커다란 동물에게 수족관은 살기 좋은 곳이 아니여서 케이코는 몸이 아팠고 피부병도 앓게 되었어요

몇 년 뒤,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사가 놀이공원에 갇혀 살다가 자유를 찾는 범고래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어 했고 주인공 역을 케이코가 맡게되었어요. 영화 <프리 월리>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여전히 수조에서 사는 케이코를 안타깝게 여겨 대규모 국제 모금 캠페인을 열어 케이코를 자신이 태어난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었죠. 야생 환경에 익숙하지 않았던 케이코는 이듬해 죽음을 맞이했지만 케이코 덕분에 사람들은

범고래를 놀이공원에 가두는 것이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 이해하고 관심갖게 되었고 다른 범고래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 동물들의 세계사 ] 에 나오는 동물들은 어디에서 태어났을까? 궁금하시죠

뒷 페이지에 세계지도가 첨부되어 있고 거기에 동물들이 태어난 곳을 표시해나서

내용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에 있는 댕댕이는 평소에는 너무나 얌전해서 짖는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는데

밖에서 조금만 소리가 나거나, 모르는 사람이 집에 들어오면 쪼그만해서 하나도 무섭지 않은데도

그렇게 으르렁 거릴 수 없어요ㅋ

마치 자기가 우리를 지켜주겠다고 하는 것 처럼요.

이 책의 동물들도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아님 자기의 임무를 위해 위험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거나 목숨을 내놓기도 했어요.

[ 동물들의 세계사 ]는 우리가 아는 동물들의 알지 못했던 숨은 이야기도 접할 수 있었고, 몰랐던 동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도 알 수 있었어요. 생생한 현장 사진과 다채로운 그림 그리고 따뜻한 글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었구요

이 책에 소개되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여서 더욱 더 흥미로웠고 그렇기에 동물들의

위대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2 202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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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세계사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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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세계사  다양한 영역에서 동물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특히나 동물들의 세계사 책을 통해서 역사속에서 어떤 동물들이 우리를 위험한 상황에서 구해냈는지.책에도 나오지만. 제가 재작년쯤 봤던 "캡틴 스터비" 애니메이션이 기억납니다.막둥이랑 둘째랑 함께 가서 봤던 애니메이션 훌쩍 거리며 봤었는데.실화를 바탕으로 한 애니매이션이였어요. 귀요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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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세계사

 

 

다양한 영역에서 동물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특히나 동물들의 세계사 책을 통해서 역사속에서 어떤 동물들이 우리를 위험한 상황에서 구해냈는지.

책에도 나오지만. 제가 재작년쯤 봤던 "캡틴 스터비" 애니메이션이 기억납니다.
막둥이랑 둘째랑 함께 가서 봤던 애니메이션 훌쩍 거리며 봤었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애니매이션이였어요. 귀요운 강아지 스터비.
군인들과 함께하면서, 전쟁속에서 어떻게 지내왔는지. 정말 감동적이였거던요.
스터비의 활약상도 알게 되고요.
동물들의 세계사 속에 요 주인공 스터비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구조와보호, 모험과탐험, 변화와해결, 발견과개척, 영감과영향의로 나뉘어서 동물들을 소개해줍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역사 속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하나하나 읽다보면,
역사도 알게 되고, 우리와 함께 하는 동물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꺼 같습니다.

 

 

군인들의 생명을 구한 비둘기 셰르 아미.
전쟁속에서 비둘기는 빼 놓을 수가 없는거 같아요.
1차세계대전이 벌어지던 프랑스에서 이 비둘기가 약 200명의 생명을 구했다고 합니다.
통신용 비둘기 셰르 아미.먼거리를 날아다니며 전달을 해줬어요.
가슴과 다리 눈에 총을 맞고도 쏟아지는 총알 사이로 힘차게 날아가서 쪽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군인과 같음 마음으로 군인처럼 행동했던거 같아요.
용맹스러운 셰르 아미. 전쟁에서 세운 공로로 프랑스의 무공 삽자 훈장도 받았답니다.

 

우주 비행사가 된 개 라이카.
라이카 페이지를 읽으면서, 라이카 덕분에 우리는 더 많은 우주에 대해서 알게 되고 발전이 있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라이카를 열심 훈련 시켜습니다. 정말 우주에 있는것처럼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ㅠㅠ
얼마나 오랫동안 우주에서 살았는지는 모른다는걸 보니 다시 돌아오진 못했던거 같아요.
우리의 과학을 위해서 이렇게 이용했다는것은 저도 좀 마음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라이카 덕분에 우리가 지금 우주여행이란것을 꿈꿀 수 있는거 같습니다.

 

책 표지만 보고도 다양한 동물도 말해보고요. 갑자기 거북이처럼 따라해보겠다고~

헬맺을 갖고 와서는 거북이 등처럼 해달라고 하네요..

책만 보느게 아니라, 요런 재미난 활동도 ^^

YES마니아 : 로얄 y****8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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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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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관련된 책을 요즘 가끔씩 보게 되는데 사실 좀 어렵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동물들과 관련한 세계사랍니다. 어렵고 복잡한 세계사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읽는데 부담이 앖어 가볍게 읽으면서도 묵직한 지식을 만나게 될것같아요.책과콩나무에서 출판된《동물들의 세계사》입니다.받자마자 크기에서부터 놀랐었네요. 제법 두툼한 빅북이랍니다.차례를 보시면 역사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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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관련된 책을 요즘 가끔씩 보게 되는데 사실 좀 어렵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동물들과 관련한 세계사랍니다. 어렵고 복잡한 세계사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읽는데 부담이 앖어 가볍게 읽으면서도 묵직한 지식을 만나게 될것같아요.

책과콩나무에서 출판된《동물들의 세계사》입니다.
받자마자 크기에서부터 놀랐었네요. 제법 두툼한 빅북이랍니다.

차례를 보시면 역사를 만든 위대한 50가지 동물들이 나오게 됩니다.
5가지의 큰 주제로 묶어서 소개하고 있어요.
1. 구조와 보호
2. 모험과 탐험
3. 변화와 해결
4. 발견과 개척
5. 영감과 영향
그리고 부록으로 [어디에서 태어났을까]와 [용어사전]과 [옮긴이의 말]도 있답니다.

차례를 보니 챔팬지와 제인구달 이야기, 최초 우주생명체 라이카 이야기, 복제양 돌리 등 제가 아는 이야기도 있어 반가웠답니다.

본문이 나오기전에 쓰여진 글귀가 먼저 들어옵니다.
"경이로운 자연은 우리에게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힘을 준다."
자연이 없이 인간이 홀로 우뚝 설수 없는 것이겠지요. 경이로운 자연앞에서 인간이 지배자라는 생각보다는 겸손의 자세를 취하며 자연이 주는 힘을 얻어 더불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것 같아요. 동물들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자연속에서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굉장하고 놀라운 동물들의 존재를 알아가는 것 또한 인간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을 보면 두페이지에 한가지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실제 이야기다보니 실제 동물들이나 관련한 사람들과의 사진도 볼수 있었고 다양한 삽화들도 있어서 풍성했었고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읽어나갈수 있었답니다.

1996년 스코틀랜드에서 아기 복제양 돌리가 탄생했습니다. 저는 티비로 이 돌리를 만난 기억이 있어서 더 반갑더라구요. 엄마 양의 젖에서 세포를 때어내 탄생한 돌리로 인해 그동안의 공상과학 소설로만 생각했던 불가능한 일이 현실속에서 일어날수 있는 과학이 되었고 세상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지요. 그뒤로 종종 동물 복제의 소식이 들리곤 하는데 우리 인간의 삶에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동물들의 기여가 과학 발전을 이루는데 참 큰 영향이 되는것 같아요.

돌고래 윈터는 태어난지 고작 2개월밖에 안되었을때 그물에 걸려 꼬리를 잃게 되었는데 인공 꼬리를 갖고 헤엄을 치는걸 보여주어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도 했다고 해요.
먼저 죽은 주인의 무덤을 무려 14년을 지킨 강아지 보비를 통해서 충성심과 헌신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아기 영양을 자신의 새끼로 돌보는 사자 카무냑의 이야기나 아기하마 오웬과 백살 코끼리 음지와의 우정도 신기하더라구요. 동화처럼 놀라운 동물들 사이에도 존재하는 우정을 볼수 있었답니다.

사람이 할수 없는 일을 대신해서 우주 비행사로 보내진 라이비나 열기구를 탄 양 등을 보면서 인간의 욕망때문에 때로는 희생을 해야했던 동물들에게 미안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들이 있었기에 과학의 발전이 더 빨리 이루어질수 있었던 위대한 역사가 된것 같습니다.

또 200여명의 군인들의 생명을 구한 비둘기, 전쟁터에서 활약한 떠돌이개와 당나귀, 군인이 된 고양이와 곰, 사람의 목숨을 구한 코끼리, 고릴라, 개 등도 많이 볼수 있었답니다.

책을 읽다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동물들과 끊임없이 교류를 해왔음을 알수 있겠더라구요. 어떤 동물들은 가족이나 친구가 되어주었으며 어떤 동물들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데 기여했고 영웅이 되기도 했으며 희망이 되기도 했답니다.

뒷쪽 부록에서는 [어디에서 태어났을까]가 있는데 책속에 소개된 동물들이 존재했던 곳을 지도속에 표시하고 있었답니다. [용어사전]에서는 책속에서 사용된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설명을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어요. [옮긴이의 말]도 읽어볼수 있답니다.

저희 둘째아이 또한 라이카를 알더라구요. 실제 라이카의 모습을 보면서 귀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다고 합니다. 무중력방이 실제로 있는지 궁금해 하기도 했네요.

《동물들의 세계사》는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동물들 중에서 역사를 바꾼?위대한 동물에 대한 50가지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실제 시실들로 이루어진 이야기이기에 책에서는 생생한 동물들의 현장 사진과 실제 함께 했던 사람들의 모습도 볼수 있답니다. 다채로운 그림들이 곳곳에 많이 있다보니 아이들이 글을 읽기에 수월하게 느낄수 있겠더라구요. 실제 이야기를 통해 웃고 웃으면서 여러 생각들도 할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사람이 할수 없는 일들을 해낸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놀랍고도 대단하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답니다.

《동물들의 세계사》를 통해 동물들의 삶 하나하나도 소중하고 가치 있음을 배울수 있었답니다. 위대한 동물들의 모습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c*******1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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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든 위대한 50가지 동물이야기동물들의 세계사세계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흔히 인물에 관련된것만 생각하게 되는데다양한 역사적 배경에 동물 친구들의 활약으로 역사가 더욱 빛을 발한 사건들을 들려주는 책입니다.역사책이라고 하면 만나보기도 전에 싫어..싫어 외치는 우리딸들!!이건 재미있는 동물친구들과 함께 하는것이라고 겉표지에서 부터 알 수 있으니호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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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든 위대한 50가지 동물이야기
동물들의 세계사

세계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흔히 인물에 관련된것만 생각하게 되는데
다양한 역사적 배경에 동물 친구들의 활약으로 역사가 더욱 빛을 발한 사건들을 들려주는 책입니다.
역사책이라고 하면 만나보기도 전에 싫어..싫어 외치는 우리딸들!!
이건 재미있는 동물친구들과 함께 하는것이라고 겉표지에서 부터 알 수 있으니
호기심을 가지고 한페지씩 읽어보더니..재미있어하고
동물들에게 이런 능력이 있어나 신기해하면서 책을 잘 읽더라구요..

구조와보호 / 모험과탐험 / 변화와 해결 / 발견과 개척 / 영감과 영향을 주제로
동물친구들이 어떤 능력으로 역사에서 힘을 발휘했는지 만나볼까요..!!!





적군에게 포위된 군인들의 생명을 구한
통신용 비둘기 셰르아미

지금은 전화로 비상연락을 취하면 되었지만 예전엔 통신역활을 했던 비둘기...!!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종이에 적어 비둘기 다리에 묶어 날려보내 전달했다고 하니
비둘기가 주소를 어떻게 알고 전달했는지 물어보네요..
새들이 사람말을 알아듣는거냐고..아니면 글을 읽을 수 있는 거냐고..
강아지들도 훈련을 받아 시각장애인을 도와주는 안내견 역활을 하듯
통신용 비둘기 역시 훈련을 받아 전달해야할 곳을 미리 탐색 했을꺼라고 알려줬어요
(맞겠죠..?ㅎㅎ)

총알이 비오듯 했지만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훨훨 날아 올라 군들의 생명을 구한 세르아미
정말 그 용기가 대단한거 같아요..

하나의 이야기를 읽고 문제를 내서 아이들이 책을 집중해서 읽었는지 확인하기 좋은 책이에요
1. 군인들의 생명을 구한 동물은? 비둘기
2. 비둘기는 어떻게 군인들의 생명을 구했나요? 통신용비둘기(다리에 쪽지를 묶어 전달했어요)



영감과 영향 편
말하는 물개 후버

해안가에 혼자 남겨진 물개를 발견하고
 아기 물개가 혼자서는 생존하기 어렵겠다고 생각해 집으로 데려와 보살폈는데
어느날 물개 후버는 말을 했어요..믿을 수 없는 소리가 후버한테 나왔지만
그건 사실이었어요..말투와 목소리가 자신을 데려다 키워준 주인과 비슷했다고해요..
주인과의 교감과 영향으로 후버는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
요즘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 많은데요 사랑으로 보살피고 교감을 한다면
키우고 있는 동물들에게도 우리가 생각지 못한 능력을 발견하게 될 수 있고 
더욱 행복하게 동물과 교감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을 표현한 그림!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사진은 동물들의 세계사를 더욱 의미 있게 읽을 수 있고
세계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 눈부시게 활약한 동물친구들!
세계역사에서 인간들도 하기 어려웠던  놀라운 능력으로
세계역사의 한 획을 그은 동물친구들 이야기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한편 한편 새로운 동물친구들을 만나는 재미도 있고
어느나라의 어떤 동물인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는 책입니다.
동물들의 세계사를 읽고 큰 시야를 가지고 세계역사에 눈을 뜨게 해주는 책이어서
초등학생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m 202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