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우정이라 칭하며 넘겼던 일들이 수두룩하다. 온갖 혐오를 받지 않기 위해, 비정상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나 자신을 부정하고 비난했던 적도 분명 많았다. 대체 누가 세워놓은 건지도 모를 기준들을 지키려 아등바등 애써왔던 과거가 동영을 읽음으로써 위로받는다. 정상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 동영 독자 모두가 자책하며 살지 않기를,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를, 사랑 앞에서
사랑을 우정이라 칭하며 넘겼던 일들이 수두룩하다. 온갖 혐오를 받지 않기 위해, 비정상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나 자신을 부정하고 비난했던 적도 분명 많았다. 대체 누가 세워놓은 건지도 모를 기준들을 지키려 아등바등 애써왔던 과거가 동영을 읽음으로써 위로받는다. 정상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 동영 독자 모두가 자책하며 살지 않기를,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를, 사랑 앞에서 당당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