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꽃물그릇 울퉁이
"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꽃물그릇 울퉁이김윤정 파란자전거 2020.03.01이야기 동시조꽃물그릇 웅퉁이~ 새친구 울퉁불퉁 물그릇이 왔어요..흙냄새 까칠까칠한 그릇이였죠..친구들은 매끈매끈, 꽃무늬에 아름다운 모습이였죠..못난이 물그릇에 무엇을 담을까요.. 친구들은 찻잔속에 향긋한 차가 가듣해요..하지만 웅통이는 잡동사니가 한가득이였죠.. 울
"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꽃물그릇 울퉁이

김윤정

파란자전거 2020.03.01



이야기 동시조

꽃물그릇 웅퉁이~
 


새친구 울퉁불퉁 물그릇이 왔어요..

흙냄새 까칠까칠한 그릇이였죠..

친구들은 매끈매끈, 꽃무늬에 아름다운 모습이였죠..

못난이 물그릇에 무엇을 담을까요..
 


친구들은 찻잔속에 향긋한 차가 가듣해요..

하지만 웅통이는 잡동사니가 한가득이였죠..
 


울퉁이가 눈물을 흘리는데..

꽃씨가 날아들어와 울퉁이 속에 작은 꽃이 피어났어요..
 


꽃물그릇이 된 울퉁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기를 품은 울퉁이가 되었답니다..




읽으면서 엉덩이와 어깨가 들석들썩해지고..
웃음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이야기 동시조 그림책이였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0.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물그릇 울퉁이
"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이야기 동시조의 책은 과연 어떤 책일까?<꽃물그릇 울퉁이> 일반 그림책과는 어떤 다름이 있을까?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동시조는 어떤 느낌일지 느껴보려 했다.새 친구 울퉁불퉁 물그릇이 들어왔다. 흙냄새 까칠까칠한 아이는 누구일까? 울퉁이는 따스한 마음으로 왼손 오른손 빚어 주고 물레에서 막춤 추며 태어난 멋스런 아이다.하지만 그 생김새가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투박하게
"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이야기 동시조의 책은 과연 어떤 책일까?

<꽃물그릇 울퉁이>

 

일반 그림책과는 어떤 다름이 있을까?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동시조는 어떤 느낌일지 느껴보려 했다.

새 친구 울퉁불퉁 물그릇이 들어왔다. 흙냄새 까칠까칠한 아이는 누구일까?

 

울퉁이는 따스한 마음으로 왼손 오른손 빚어 주고 물레에서 막춤 추며 태어난 멋스런 아이다.

하지만 그 생김새가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투박하게 생기어 다른 친구들의 놀림 대상이 되었다.

 

과연 울퉁이는 어디에 쓰는 아이일까? 통통통 놀잇배일까? 

 

 

친구들의 놀림에 화가난 울퉁이는 자리를 박차고 창밖으로 떼구르 굴러 굴러 ...

저 바닥으로 깨져버렸다.

훌쩍훌쩍 눈물을 흘리는 울퉁이에게 어디서 작은 꽃씨가 날아들어 포근한 울퉁이 속에 작은

꽃을 피웠다. 

 

울퉁이는 신이 났다. 빗방울 또르르르 흙먼지 티끌 모아 아가 꽃망울을 피워 아름다운

꽃향기를 담았다.

그 향기에 숲속 친구들이 꽃바람을 타고 날아왔다.

울퉁이는 이제 친구들의 놀림꾼이 아닌 꽃향기를 가득 머금은 꽃물그릇 울퉁이가 된 것이다.

 

 

<꽃물그릇 울퉁이>는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시조의 형식의 그림책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시조란 어떤 것인지 낯선 대상이지만 친근한 대상과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정도로 리듬을 타며 구성되어져 있어 재미있었다.

책을 함께 읽어주는 엄마도 리듬에 맞춰 흥얼흥얼 우리의 민요처럼 아이에게 읽어줄 수 있었다.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생겼지만 굴하지 않고 세상의 편견에 맞서 그 어떤 누구도 귀하고

가치가 있다는 내용이 담긴 <꽃물그릇 울퉁이>

 씩씩한 울퉁이를 통해 생소한 이야기 동시조의 형식이지만 그 안에 내용과 구성은 친숙하면서도

아주 깊은 뜻이 담겨져 있는 이야기 동시조 그림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동시조] 꽃물그릇 울퉁이
"[이야기 동시조] 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시조라고 하면 아이가 읽기에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죠.[꽃물그릇 울퉁이]이 책은 어린이의 생각이나 느낌을 내용에 담았지만, 시조의 형식을 빌려 쓴 [동시조]라서전통의 운율은 몸에 익히고, 재미있게 시를 접할 수 있다고 해요.초장, 중장, 종장으로 구성된 시조의 운율을 유연하게 구사하면서의성어, 의태어로 언어 감수성을 담아 친근하게 시를 접할 수 있는 동시조 이야기
"[이야기 동시조] 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시조라고 하면 아이가 읽기에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죠.


[꽃물그릇 울퉁이]

이 책은 어린이의 생각이나 느낌을 내용에 담았지만, 시조의 형식을 빌려 쓴 [동시조]라서

전통의 운율은 몸에 익히고, 재미있게 시를 접할 수 있다고 해요.


초장, 중장, 종장으로 구성된 시조의 운율을 유연하게 구사하면서

의성어, 의태어로 언어 감수성을 담아 친근하게 시를 접할 수 있는 동시조 이야기 그림책이예요





언덕 위 오두막집에 들어온 새로운 친구는

흙냄새도 나고 까칠까칠하다며

친구들이 못난이 물그릇이라고 놀려요.


다른 찻잔들은 모두 향긋한 차를 가득 담았지만

새로 온 울퉁이 속엔 잡동사니만 가득해요


울퉁이는 친구들의 놀림에 달콤한 향기를 한가득 담아오겠다며 밖으로 나갔는데

헉..바닥에 떨어져버리고 말았어요


울퉁이가 눈물을 흘리는데 어디서 작은 꽃씨들이 날아들었고

울퉁이 속에서 예쁜꽃들이 피어나고 있어요

달콤한 향기 가득 담아오겠다던 못난이 물그릇 울퉁이가

이제는 예쁜꽃을 가득담은 꽃물그릇이 되었어요




울퉁이의 겉모습만 보고 놀리던 친구들

나와 조금 다른모습이라도

그건 틀리거나 나쁜게 아니예요

겉모습 보다는 안에 어떤걸 담느냐가 더 중요하죠


겉모습에 연연하기 보다는 향기를 가득담아온 울퉁이처럼 

세상에 하나뿐인 향기를 담기 위해 노력하는..

내면을 가꾸고 자신의 꿈을 찾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u****a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동시조 꽃물그릇 울퉁이
"이야기 동시조 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이야기 동시조 꽃물그릇 울퉁이 -김윤정 쓰고 그림아이들에게 시조의 맛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 나왔네요.초등학생 아이들이 시조를 이해하기엔 아직 어려워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동시와 함께 배우고 있는 '동시조'는 어린이의 생각이나 느낌, 기호에 맞는 내용으로 시조의 형식을 빌려 쓴 것이래요.이제 2학년이 된 아이의 국어 교과를 보니 1단원이 시를 배우는
"이야기 동시조 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이야기 동시조

꽃물그릇 울퉁이 -김윤정 쓰고 그림

아이들에게 시조의 맛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 나왔네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시조를 이해하기엔 아직 어려워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동시와 함께 배우고 있는 '동시조'는 어린이의 생각이나 느낌, 기호에 맞는 내용으로

시조의 형식을 빌려 쓴 것이래요.

이제 2학년이 된 아이의 국어 교과를 보니 1단원이 시를 배우는 것이더라고요.

꽃물그릇 울퉁이는 교과과정에도 연계되고 전통 운율도 느끼며 재미있게 시를 접할 수 있어요.

 

꽃물그릇 울퉁이를 읽어주니 생각나는 그림책이 강아지 똥이었어요.

오두막집에 울퉁불퉁 물그릇이 들어왔어요.

울퉁불퉁 못생겼다고 숲속 친구들과 다른 그릇들은 비웃네요.

울퉁이를 뭐에 쓰는 거냐며 놀려댔어요.

잔뜩 화가 난 울퉁이는 달콤한 향기 한가득 담아오려 했는데 쨍그랑 깨지고 맙니다.

훌쩍훌쩍 우는 울퉁이에게 작은 꽃씨 날아들어 작은 꽃이 피어나고

작은 꽃, 향기 한 아름 담고 숲속 친구들을 만납니다.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해 읽어주는데 지루하지 않고 덩실덩실 춤을 추고 싶었어요.

저의 옛 기억 속 시조는 졸린 거 아니었던가^^;;

세상의 비난과 편견에 맞서 싸워 자신만의 향기 가득한 꽃을 담은 울퉁이 처럼

우리 아이들도 아이들의 능력을 잘 찾아내서 예쁜 향기를 가득 담길 바라게 되네요.

동시조도 느끼고 배우며 그림 하나하나 살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k*****3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꽃물그릇 울퉁이
"서평)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이야기 동시조 파란자전거의 꽃물그릇 울퉁이입니다.이야기 동시조 책이라 리듬을 살려 읽어주었어요.꽃물그릇 울퉁이 책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흙냄새 까칠까칠 울퉁이 너는 누구니?물그릇에 무엇을 담을지에 대해 나오네요.그림의 그릇들을 보고 아이와 무얼 담을지 얘기해보았지요~여우는 비 막아주는 바가지 모자거북이는 달리는 뛰뛰빵빵 자동차타는 배도 되어보고못난이 물그릇이
"서평)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이야기 동시조 파란자전거의 꽃물그릇 울퉁이입니다.
이야기 동시조 책이라 리듬을 살려 읽어주었어요.

꽃물그릇 울퉁이 책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흙냄새 까칠까칠 울퉁이 너는 누구니?
물그릇에 무엇을 담을지에 대해 나오네요.
그림의 그릇들을 보고 아이와 무얼 담을지 얘기해보았지요~

여우는 비 막아주는 바가지 모자
거북이는 달리는 뛰뛰빵빵 자동차
타는 배도 되어보고


못난이 물그릇이 꽃물그릇이 되지요.
세상에 하나뿐인 향기품은 울퉁이랍니다.
달콤한 향기 한가득 담았어요.
푸새 꽃 너울너울 꽃송아리 넘실넘실
재미난 이야기 동시조 표현이지요~


그림들이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책이에요.
울퉁이의 표정들도 재밌었어요.
음률을 실어 읽으면 더 잼나게 읽을수 있었어요.
아이에게도 스스로 띄어쓰기 감안해서 읽어보라고 했더니 잘 읽더라구요.

w*****7 202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동시조 꽃물그릇 울퉁이
"이야기 동시조 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이야기 동시조라는 것이 독특하기도하고, 그림이 재미있고 이야기가 따뜻할 것 같아 골라 읽게 된 책인 '꽃물그릇 울퉁이'표지그림이 재미있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았다.이야기 동시조라 문장이 긴 평소 읽는 이야기 형식이 아니고 시조처럼 3,4,3,4나 3,5,4,3 형식(한문장 글자수)으로 되어있다.그러다보니 축약도 되고 운율도 있으니 읽는 나도, 듣는 아이도 처음에 좀 생소했다.그래도
"이야기 동시조 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이야기 동시조라는 것이 독특하기도하고, 그림이 재미있고 이야기가 따뜻할 것 같아 골라 읽게 된 책인 '꽃물그릇 울퉁이'

표지그림이 재미있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았다.



이야기 동시조라 문장이 긴 평소 읽는 이야기 형식이 아니고 시조처럼 3,4,3,4나 3,5,4,3 형식(한문장 글자수)으로 되어있다.

그러다보니 축약도 되고 운율도 있으니 읽는 나도, 듣는 아이도 처음에 좀 생소했다.

그래도 동시조라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내용이 가볍고 비유가 없어 조금 익숙해지니 리듬감 있게 운율에 맞춰 읽는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물그릇 울퉁이는 다른 찻잔들처럼 매끈하지도 예쁜 무늬가 있지도 않았다.

다른 친구들에 차를 담을때 울퉁이는 잡동사니 연필꽂이 신세.

차를 담고 싶은 울퉁이는 속상하다.

우리집에도 저렇게 컵에 필기류 꽂아놨는데 그 컵도 속상할까?

동물친구들도 자기를 놀리니 화가 나서 집 나간 울퉁이.

깨졌나 싶었는데 꽃씨들이 날아와 울퉁이에게 들어와 꽃을 피웠다.

사실 어떻게 꽃을 피웠나 싶었는데 너무나 당연한듯 '흙이니까'하는 아들ㅎ

이 부분이 그림도 예쁘고 꽃씨들이 날아드는 모습이 좋아 몇번 넘겨봤다.

결국 예쁜 향기 간직한 꽃물그릇이 된 울퉁이였다.

그림책의 그림이 어떤지 보고 책을 고르는 편인데 아이들 보기 좋게 그림이 재미있고 색도 밝고 선명해서 좋았다.

특히 꽃물그릇이 된 울퉁이의 꽃은 다양하고 예쁘다.


울퉁불퉁 못생겼다 생각해서 속상했던 울퉁이가 꽃물그릇이 되었지만 울퉁이 자체가 바뀐건 없다. 단지 속에 든 것이 달라졌을 뿐이다.

이런 내용을 통해 모두가 그 모습 그대로 소중하며 쓸모 없는 것은 없다는 자존감과 연결해서도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겠다.


초등학생이 되니 문학의 종류들에 대해 배우기도하는데 막연하게 시조는 어떤 것이다 이론으로만 배우기보다 이런 가벼운 동시조로 처음 접하면 시조에 대해 자연스럽게 느낌도 알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k*******e 2020.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물그릇 울퉁이
"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꽃물그릇 울퉁이글 그림 김윤정출판 파란자전거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이야기 동시조 그림책이에요동시조란 주로 어린이를 독자로 예상하고 어린이의 정서를 읊은 시조라고 해요.꽃물그릇 울퉁이에서는 장면마다 초장, 중장, 종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동시조를 느낄수 있어요.저희 아이들은 동시조 그림책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어떤 그림책인지 동시로 이야기
"꽃물그릇 울퉁이" 내용보기

 

꽃물그릇 울퉁이

글 그림 김윤정

출판 파란자전거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이야기 동시조 그림책이에요

동시조란 주로 어린이를 독자로 예상하고 어린이의 정서를 읊은 시조라고 해요.

꽃물그릇 울퉁이에서는 장면마다 초장, 중장, 종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동시조를 느낄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동시조 그림책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어떤 그림책인지 동시로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줄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삽화도 너무 아이들 취향이라 좋아할것같았어요.

 

 

언덕 위 오두막집, 새 친구 울퉁불퉁 물그릇이 들어 왔어요

흙냄새 나는 너는 누구니?

뱅그르르 물레에서 만들어진 울퉁이에요

모두들 울퉁불퉁하고 거뭇거뭇, 꺼끌꺼끌한 울퉁이를 놀려요.

그러곤 모두들 차를 마시러 떠나지요

다른 그릇엔 향긋한 차를,

울퉁이에겐 잡동사니가 한가득이에요

‘웃지마 나도 향긋한 차를 담을 거야’

울퉁이는 박차고 창밖으로 떼구루 굴러

슝~~ 퍽!!

울퉁이는 깨지고 말아요.

훌쩍훌쩍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울퉁이에게 작은 꽃씨가 날아들어 포근한 울퉁이 속에서 작은 꽃으로 피어나요.

울퉁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친구들과 다른 모습에 놀림을 받는 울퉁이를 보면서 아이들은 참 안타까워했어요

친구를 놀리면 안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돼!

결국 울퉁이의 소중한 존재를 깨닫는 친구들,

그리고 울퉁이 자신만의 모습을 찾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희 아이들도 보고 배울 만한 점이 참 많았어요.

다름의 인정,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우 필요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옹기종기, 갸웃갸웃, 멋드러진다, 또르르르 등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 들어 있는 그림책이여서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리듬을 타며 읽고 있더라구요

아이가 읽기 독립이 되어있지만 어휘력이 아직 부족한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왜 동시조그림책을 읽어줘야하는지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어요.

재밌게 읽다보면 의성어,의태어에 익숙해지고 언어 자극을 시켜주면서 어휘력도 쑥쑥 자랄것같아요.

앞으로 이렇게 좋은 동시그림책을 많이 노출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중요한 교훈과 동시조의 매력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아이에게 꼭 보여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a****8 2020.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꽃물그릇울퉁이
"[서평]꽃물그릇울퉁이" 내용보기
[서평]꽃물그릇 울퉁이                                                 -김윤정-  꽃물 그릇 울퉁이는표지만 보아도 울퉁이가 누구인지바로 알수 있어요~~   언덕 위 오두막집에 울퉁불퉁한 물그릇이들어왔어요 ~겉모습은 투박하지만마음 따뜻한 울퉁이는자기소개를 따뜻한 마음으로 빚어주고 한가득 향기 담아낼 멋스러운 울퉁이라고소개한다.      꽃무늬와 매끈매끈하고 멋진
"[서평]꽃물그릇울퉁이" 내용보기

 

 

[서평]꽃물그릇 울퉁이

                                                 -김윤정-

 

 

꽃물 그릇 울퉁이는

표지만 보아도 울퉁이가 누구인지

바로 알수 있어요~~

 

 

언덕 위 오두막집에 울퉁불퉁한 물그릇이

들어왔어요 ~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마음 따뜻한 울퉁이는

자기소개를 따뜻한 마음으로

빚어주고 한가득

향기 담아낼 멋스러운 울퉁이라고

소개한다.

 

 

 

꽃무늬와 매끈매끈하고

멋진 컵들은

향기로운 차를 담고

울퉁이는 겉모습

때문에 잡동사니 한가득...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37fc0007.gif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pixel, 세로 1pixel

 

울퉁이를 어떻게

쓸까 고민하는 친구들은

모자로도 써보고

자동차로도 쓰지만

울퉁이는

향기로운 차를 담고 싶어서

떠나기로 한다.

창문에서 뛰어내리다

살짝 금이 갔지만

바람에 날라온 꽃씨들

덕분에 한가득

꽃이 피고 향기로운

꽃으로 채운 울퉁이를

친구들이 찾아낸다.

 

 

 

한글이 서툰 예비 초등인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그림이 귀엽고

색감이 너무 좋아서

아이가 계속 읽고 싶어 한다.

 

 

글쓴이는 어려운 이야기를

재밌고 귀여운 그림으로 그리는 걸

좋아한다고 했는데

꽃물 그릇 울퉁이를 읽으니

딱 이해가 된다..

 

이책을 읽고 다짐해 본다

절대 겉모습 때문에

따뜻하고 착한

 마음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길~~~

 

해당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m*******8 2020.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