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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양파, 감자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음식이 있는 레시피. 라고 소개가 되어있는데 책을 읽어보면 그 외에 다른 재료들도 솔찬히 필요하다. 물론 카레도 당양감 말고 버섯이나 고기, 새우가 들어가면 더욱 맛있지만 없어도 되! 이런 음식이긴 하지만 누가봐도 다른 재료가 메인인 음식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은 왜일까??
채소가 메인인 반찬은 밑반찬이나 사이드로 치니 그러리라 생각하는데 일단 당근라페를 만난것 만으로도 별4개는 충분히 받을만 하다 생각한다. 한때 당근이 넘쳐나던 시절에 나왔으면 더욱 환영했을텐데...ㅎㅎㅎㅎ (지금은 사다먹기 때문에)
포토푀는 쉽고 맛있지만 입 짧은 아이들에겐 뭘 해도 안먹힌다는게 참 슬프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