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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아울 비긴즈. 맨해튼의 수뢰딩거 상자.
"나이트 아울 비긴즈. 맨해튼의 수뢰딩거 상자." 내용보기
왓치맨의 프리퀄 시리즈.이번에는 2대 나이트 아울과 이 시리즈의 엑스 마키나라고 할 수 있는 닥터 맨해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나이트 아울의 경우 댄 드라이버의 가족이야기 부터 시작해 그가 어떻게 홀리 메이슨의 뒤를 이어 복면 히어로가 되었는지를 거쳐 그의 파트너 로어셰크와의 활약을 그려 전형적인 프리퀄형태를 취하고 있다. ‘나이트 아울 비긴즈’ 랄까?? 하지만 비긴즈
"나이트 아울 비긴즈. 맨해튼의 수뢰딩거 상자." 내용보기
왓치맨의 프리퀄 시리즈.
이번에는 2대 나이트 아울과 이 시리즈의 엑스 마키나라고 할 수 있는 닥터 맨해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이트 아울의 경우 댄 드라이버의 가족이야기 부터 시작해 그가 어떻게 홀리 메이슨의 뒤를 이어 복면 히어로가 되었는지를 거쳐 그의 파트너 로어셰크와의 활약을 그려 전형적인 프리퀄형태를 취하고 있다. ‘나이트 아울 비긴즈’ 랄까?? 하지만 비긴즈 내용은 별로 없고 로어셰크와의 활약이 더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어 로어셰크 이야기로 착각 할 정도.

닥터 맨해튼은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유명한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세계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얼마전에 금금밤 신기한 과학교실에서 양자역학에 대해 조금 알게 된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아니면 그렇다고 생각하는 걸지도..ㅋㅋㅋ). 양자관찰자의 선택이 무한한 가능성들이 붕괴해 하나의 현실이 되고 그 것을 관찰자가 보게된다는 것. 대충은 알겠는데 그게 무슨말인지..ㅋㅋㅋ 얼마전에 관련된 책을 샀는데 꼭 열심히 읽어봐야겠다. ㅋ 그리고 나이트 아울 편도 그랬듯이 맨해튼 편도 오지맨디어스가 꽤나 비중있게 나온다. 화자가 맨해튼에서 오지맨디어스로 바뀌는 부분에서는 책이 뒤집어진다(..이씨..파본인줄 알고 깜놀..). 그만큼 오지맨디어스가 비중이 있다는 이야기기도 하지만..
어쨋든 맨해튼 편을 읽으면서 느낀건 본편에서 그랬지만..맨해튼이 맘만 먹었다면 얼마든지 오지맨디어스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단지 맨해튼은 자신이 인간이라는 종에 집착해야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고 바이트를 방치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맨해튼은 마지막에 다른 은하로 떠나 스스로 창조주가 되기로 한다.

원샷같이 들어간 빌런 몰락 이야기도 전형적인 프리퀄 스토리. 왜 그가 마법사 기믹의 빌런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가 어떤게 오지맨디어스에게 이용당했는지 자세히 그리고 있다. 왓치맨 시리즈는 읽으면 읽을 수록 오지맨디어스가 개자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쁜 놈.
이제 남은건 오지맨디어스와 달러맨. 빨리 정발되서 읽어보고 싶다.



s******8 202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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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왓치맨: 나이트 아울/닥터 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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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왓치맨: 나이트 아울/닥터 맨해튼감시자들은 누가 감시하는가?' 라는 문구로 유명한 무려 20년도 넘은 1986년에 연재 되었던 작품으로 브이 포 벤데타, 프롬 헬의 앨런 무어가 스토리를 담당하고 데이브 기번스 그림. 타임지가 선정한 1923년 이후 최고의 영문 소설 100선의 유일한 그래픽노블. 휴고상 수상작이기도 한 왓치맨의 프리퀄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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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왓치맨: 나이트 아울/닥터 맨해튼
감시자들은 누가 감시하는가?' 라는 문구로 유명한 무려 20년도 넘은 1986년에 연재 되었던 작품으로 브이 포 벤데타, 프롬 헬의 앨런 무어가 스토리를 담당하고 데이브 기번스 그림. 타임지가 선정한 1923년 이후 최고의 영문 소설 100선의 유일한 그래픽노블. 휴고상 수상작이기도 한 왓치맨의 프리퀄 작품 입니다.

d*****i 202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