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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536 《보통의 마시멜로》 로우보트 왓킨스 정철우 옮김 분홍고래 2020.2.22. 온누리에 다 다른 사람들이 다 다른 곳에서 살아갑니다. 얼핏 똑같아 보이는 잿빛집이라 하더라도 이곳에서 살림을 꾸리는 모습은 모두 달라요. 배움터를 다니는 푸름이는 배움터마다 배움옷을 맞추어 언뜻 똑같아 보일는지 몰라도, 모두 다른 이름이요 삶이며 넋이자 길입니다. 비록 똑같이 보임틀을 들여다보더라도, 똑같이 배움책을 펴더라도, 똑같이 배움터를 마치더라도, 똑같은 일터에 들어가도, 저마다 다른 숨결로 빛날 사람들입니다. “Most marshmallows”를 옮긴 《보통의 마시멜로》는 사람 아닌 ‘마시멜로’ 어린이가 살아가는 길을 들려줍니다. 마시멜로한테도 집이 있고 어버이가 있으며 배움터가 있다지요. 동무가 있고 보임틀이며 책도 있다지요. 설마, 마시멜로한테는 아무것도 없다고 여기지는 않겠지요? 어느 사람한테는 안 보이더라도 없다고 할 수 없는걸요. 그나저나 마시멜로는 불을 못 뿜을까요? 사람은 불을 뿜을 수 있을까요? 아마 배움터나 배움책으로는 ‘사람은커녕 마시멜로가 어떻게 불을 뿜겠니?’ 하고 고개를 젓거나 비웃을는지 몰라요. 아마 틀에 박히는 대로 길들면 하나도 못할 테지만, 다 다른 ‘숱한’ 숨빛이라면 달라요. ㅅㄴㄹ #Mostmarshmallows #RowboatWat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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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마시멜로.. 제목과 그림이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얼른 보고싶다고 펼쳐보았죠..
보통의 마시멜로들은 나무에서 태어나지 않아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지요.. 평범한 가족과 평범한 집에 산답니다..
마시멜로들은 학교에 다니며 말랑말랑해지는 법을 배운답니다..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든답니다.. 정말 평점하죠?
하지만 어떤 마시멜로든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수 있지요.. 상상만 하면 무엇이든 문제없답니다~
아이가 나도 보통마시멜로같지만 어떤 마시멜로 같이 되고싶다며..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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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도 하얗게 불태우는 중인 애둘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하지만 본래 캐릭터(?)는 책읽맘이니께요 ㅎ 아이들과 책 읽고 좋은 책 잇님들께 소개해드리러 왔어요 ㅎ (예뻐해주세...ㅋㅋㅋㅋ)
로우보트 왓킨스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책, <<보통의 마시멜로>>에용 ㅎ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미니언즈랑 루돌프가 보인다고 하시던데 ㅎ 저는 얘네들 별로 마시멜로 안 같고 어릴 때 운동회날에나 던진 콩주머니 생각이 났어요 ㅎ
우리 마시멜로들은 도토리처럼 나무에서 태어나...지 않아요. 쑥쓰럽다고 성교육 제대로 안하는 엄마들 말씀처럼 황새가 물어다 주거나 어딘가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죠 ㅎ 그냥 우래기들 같아요 ㅎ 한 명의 부모나 두 명의 부모가 있는 따뜻한 가정에서 태어난답니다 ㅎ
다양한 형태의 집에서 먹고 자고 싸고... 생일 파리도 하고 장아들처럼 텔레비전도 많이 보죠 ㅎ 지금도 제가 경고했음에도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사진 찍기 한 시간 넘게 하다가 벌받고 있...
그나저나 일러스트 질감이 까슬까슬한 종이 느낌으로 참 특이하네요 ㅎ 이쁜데 모조리 종이 ㅋ 마시멜로가 학교 갈 때 짊어진 가방도 종이로 잘도 만드셔서 책으로 나왔네요 ㅎ 하지만 아시죠 ㅎ 안보여드릴 거에요 ㅋ 궁금하시면 500원... 아니고 온라인서점에 주문하시는 겁니다 ㅋ 저도 금손이어서 이런 귀요미들 만들고 싶네요 ㅎ
학교에서 우리 마시멜로들은 말랑해지는 법을 배우고 마시멜로는 불을 뿜을 수 없다는 것을 배운대요. 용으로 태어나야 불을 뿜을 수 있다는데... 꿈도 안꾸고 깊은 잠을 자는 마시멜로들이 있는가 하면 중요한 비밀을 알고 있는 마시멜로들도 있대요. 그 비밀은...
우리 마시멜로들이 원하면 뭐든 할 수 있고 꿈을 꾸면 뭐든 이룰 수 있고 될 수 있다는 거에요 ㅎ 상상력이 중요하다네요~ 상상을 하면 모든 마시멜로들이 안되는 일이라고, 불가능한 일도 다 가능하대요 ㅎ 정말... 책의 마지막에 용이랑 대치하는 마시멜로가 한 개(!) 나오는데 말이에요 ㅎ 용을 물리치는 그 방법이 정말 어마어마해요 ㅋ
우리 장남매도 보통의 마시멜로 아니고 이런 비밀을 가슴에 깊이 새겨, 조금 딱딱해도 행복해서 반짝반짝 빛나는 눈과 얼굴을 한 마시멜로면 좋겠어요 ㅎ 그러려면 저부터가 좀 괜찮은 마시멜로여야 하는데 말이죠... 이미 썩은 것 같...;;;;
노력해보겠습니다 ㅎ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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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동화 신간도서 양장도서 > 분홍고래 / 보통의 마시멜로 어쩜 요렇게 하나같이 귀염뽀짝하게 생겼는지~~ 오랜만에 보는 양장도서예요~~^^ 코로나19로 방콕하고 있는 요즘 도서관도 휴관을 해서 신간도서는 거의 읽지 못하고 있거든요.. 귀염뽀짝한 이 책은 초등 저학년들을 위한 창작도서인데요.. 제목 그대로 마시멜로의 일상이 담겨있어요. 아이가 표지를 보더니... 역시나 마시멜로 먹고 싶다는 이야기부터 ㅎㅎㅎ 과제미션을 수행하면~~~ 아이들이 먹고싶은거 하나씩 사주는 편이거든요.. 먹으면 100% 살로가는 간식거리인지라.. 작년까지만해도 잘챙겨줬었는데 요즘은 잘 안사줬는데 요렇게 책으로 만나니 말랑말롱 몰캉몰캉 마시멜로 촉감도 느껴보고 싶고 맛도 보고 싶다고^^ 똑같아 보이지만.. 어느 하나도 똑같은게 없는 마시멜로가 개성강한 딸아이로 보이더라구요^^
![]() ![]() 귀염뽀짝 마시멜로에게는 생명이 있답니다~^^ 우리와 같이..... 가족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마시멜로.. 그냥 평범한 마시멜로의 일상이 아주 재미난 그림들로 한장한장 이어져나가는데요.. 행복한 상상을 해본적이 있나요? 마시멜로는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보통의 마시멜로는 하늘에서 뚝떨어지지도~~ 나무의 열매로 열리는게 아니라구해요 귀염뽀짝 아이들처럼.. 마시멜로도.. 그렇게 부모님에게서 태어난다고.. 엄마엄마~~ 마시멜로도~~ 우리처럼.. 엄마아빠가 있대~~ ㅎㅎ 재미나게 티비도 본대~~ 금방이라도 티비속으로 뚫고 들어갈것처럼 바로앞에 가서 보는게 정말... 우리 딸래미 같네~~ 라고 해줬답니다.^^
![]() 지금은 개학을 못해서.. 학교에 가지 못하지만.. 보통의 마시멜로도 우리처럼 학교를 간대요.. 학교에 가서..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공부도 하구요.. 그렇게 보통의 마시멜로는.. 우리와 똑같은 행복하지만. 평범한 일상들을 즐긴다고...
![]() 보통의 마시멜로의 이야기.. 그리고 책 후반부에는.. 평범하지 않은 개성 톡톡 튀는 마시멜로의 이야기도 그려졌는데요.. 우리가 평범하게 누렸던 일상의 행복들이 코로나19로 사라진 지금... 개성 강한 쾌활발한 마시멜로의 용감 무쌍한 모습도 인상적이긴 하지만.. 지금은 그저.. 보통의 마시멜로가 느끼는.. 그 평범했던 일상들이 그리워서.. "보통의" 라는 단어만 봐도.. 가슴이 울컥...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평범한 일상속에 들어가면... 그때는 또.. 꿈을 꾸는~~ 용감무쌍한 마시멜로의 일상에.. 더 감동하고 있겠죠?^^ 책을 읽는 시점에 따라... 느끼는 감정들이 달라지는 보통의 마시멜로... 깜찍한 마시멜로들의 익살스러운 행동들에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독서하는 시간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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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달콤한 마시멜로가 생각나지 않는 [보통의 마시멜로]. 표지를 보는 순간 엘라는 " 엄마! 마시멜로가 다 다르게 생겼어요. 근데 마시멜로라고 안하면 뭔지 모를거 같은데...." 란다. 머리카락도 있고 무엇보다 눈동자 위치에 아이가 어찌나 흥미를 보이던지 계속 따라하느라 첫장을 넘기는데 다소 시간이 필요했다.
얼떨결에 겉표지가 벗겨졌는데, 우와~~~~ 마시멜로 잔치다!!!! 이런! 이건 먹고 싶어지는걸^^ 엘라는 이미 두손으로 떠서 먹는 흉내 중이다~ㅋㅋㅋ 어쩜 이리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마시멜로 책이 있는지 너무 귀엽다.
엄마와 아이들??? 이것도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 아직 책을 본격적으로 읽은 것도 아닌데 벌써 반해버렸다.
보통의 마시멜로는 한 명의 부모나 두 명의 부모가 있는 집에서 태어난다.
하지만 몇몇 마시멜로는 특별한 비밀을 알고 있다. 상상만 하면 무엇이든 문제없다.
공상하는걸 무척이나 좋아하는 딸램~ 난 엘라가 특별한 마시멜로가 되길 바란다. 내딸은 특별하니까. 아이가 용감하게 더 큰 꿈을 꾸었음 좋겠다. 비록 실패하고 좌절하고 그럼에도 다시 일어서 용기있게 도전하다 보면 굳은살이 생기고 스스로 단단해짐을 느낄 것이다. 그러면서 더욱 성장해 나아갈 힘을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제 초등입학하는 아이에게 학습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꿈꾸는 아이로 크도록 아이를 서포트해줘야 하는 것은 아닌지 싶다. [보통의 마시멜로] 아이와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고 부모가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드는 아주 멋진 책이란 생각이 든다.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마음이 흔들리는 부모들에겐 진심으로 강추다! <분홍고래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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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를 좋아하는 첫째가 재미있어할 듯 해서, 그리고 표지의 마시멜로들이 너무 귀여워 읽게 된 책이다. 그냥 모두 똑같이 생긴 마시멜로인데 어찌 이리 여기저기 보고있고 조금씩 다르기도한지. 책에 커버가 하나 씌어져 있는데 커버를 살짝 들어보면 그 안에는 정말 마시멜로들이 빼곡하게 쌓여있다. 책은 전체적으로 '보통의 마시멜로들은 ~'으로 시작하는 짧은 문장들로 이루어져있어 읽는데는 오래걸리지않는다. 그런데 그림과 내용이 재미있고 기발해서 자꾸 들여다보게되고 생각하게된다. 보통의 마시멜로들은 나무에서 태어나거나 황새가 물어다주지않고 대부분 한 명의 부모나 두 명의 부모가 있는 가정에서 태어난다. 보통의 마시멜로들은 생일파티도하고, TV도 보고, 학교도 가고, 가족과 저녁식사를 하고, 잠도 잔다. 그리고 아무런 꿈도 꾸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 그냥 까만종이가 나오는데 정말 꿈을 꾸지 않는 것 같다. 이후 반전. '어떤 마시멜로들은 중요한 비밀을 알고 있어요' 모든 마시멜로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고, 상상만하면 무엇이든 문제없다는 것. 아이한테 읽어주며 그림 위주로 한번 보았을때는 그냥 재미있는 그림체에 꿈을 가지라는 내용이라 생각되었다. 그런데 다시볼수록 보통의 마시멜로들이 보통의 우리들과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소중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우리들. 불가능하다는 생각에 꿈이 없는 상태. 하지만 사실 모두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는 것. 상상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른들이 생각하기에는 마지막 불을 뿜는건 실제로 일어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불을 뿜는 마시멜로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아이들이 평범한 일상속에서 꿈을 잃지않고 상상력을 잃지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이 봐도 재미있고 생각할 것을 준 그림책. 아이와 읽을 때는 그림 위주로 보통의 마시멜로들의 생김새나 행동들을 보며 읽어보는 재미도 있었다. 책을 읽고 아이와 잠시 꿈이야기도 해볼 수 있었다. 지금은 아직 어려 장난처럼 이야기했지만 다음번에 더 커서 책을 읽었을때는 또 다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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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가 주인공인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마시멜로를 좋아하는 두 아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보통의 마시멜로는 귀여운 그림때문에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그런데 책을 직접 받아보니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창의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도 많고~ 마시멜로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보통의 마시멜로들은 대부분 한 명의 부모나 두 명의 부모가 있는 따뜻한 가정에서 태어난대요.
아침이면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 말랑말랑해지는 법과 똑바로 줄 서는 법을 배우고 저녁이면 가족과 밥을 먹고 매일 밤 잠을 잔대요. 그런데 보통의 마시멜로들은 꿈을 꾸지 않는대요.
하지만 어떤 마시멜로들은 중요한 비밀을 알고 있대요. 꿈을 꾸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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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은 짧지만 메시지가 있는 책이었어요.
보통의 사람이 될 것인지, 특별한 사람이 될 것인지에 대한 물음을 마시멜로를 통해 생각해 보게 하더라고요.
꿈을 꾸는 것과 꾸지 않는 것에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거에요.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있게 도전하고.. 그러면서 실패와 성공도 경험하고.. 그런 과정들은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성장해 나갈 수 있으니 꿈과 목표를 가진다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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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마시멜로를 읽고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아이는 특별한 마시멜로들의 서커스 공연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특별한 마시멜로의 긍정의 말은 용기를 주고 힘이 되는 말이였다고 해요. 그래서 자신도 꿈도 이루어질 것만 같다고 하더라고요.
보통의 마시멜로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지금처럼 항상 꿈을 간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보았어요. 아이의 지금 꿈은 또 변할테지만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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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출판 로우보트 왓킨스 글그림/정철우옮김 의 책.. 보통의 마시멜로를 만나보았습니다. 마시멜로, 단어만으로도 달콤함을 주는 존재이지요. 달달한 마시멜로를 통해 이야기를 담아 줄까 궁금했습니다. ^^ 보통의 마시멜로 책의 겉표지는 두가지가 있었어요. 책을 감싸는 겉지의 그림입니다. 12개의 마시멜로 중에 같은 마시멜로는 단 하나도 없네요. 눈동자까지도요. ^^ ![]() 겉표지를 벗겨내면 책의 표지그림이 또 있습니다. 같지만 전혀 같지 않은 마시멜로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요. 마시멜로들이 모여있는 그림을 보면서도 너무 재밌었던 이유는 이들의 눈동자 때문이였던거 같아요. 모두가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생동감 있게 그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요. 보통의 마시멜로인데 사실 이들 모두 보통의 마시멜로가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책쓴이의 소개부분이에요. 이야기와 그림을 좋아하는 아빠가 그림책의 작가였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아빠가 쓴 책을 만난 거였어요~. 책을 읽어보면 아이들을 지지하는 아빠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어요. ^_^ ![]() 책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보통의 마시멜로들은 나무에서 태어나지 않아요. 그렇지요. 마시멜로는 공장에서 만들거든요. 응? 뭐지? 했어요. ㅎㅎ ![]() 보통의 마시멜로들은 생일이면 파티를 하고, 매일 텔레비전도 보지요. 아하- 마시멜로를 빗댄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 아침이면 학교도 가지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버스를 타고 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면, 아이들은 일상의 규칙 속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 아.... 이 페이지에서 마음이 쿵- 했어요. 학교에서는 말랑해지는 법을 배우고 똑바로 줄 서는 법을 배우죠. 음, 마시멜로에게는 말랑함이 마시멜로를 나타내는 표현이기에 중요하죠. 우리 아이들에게는 무엇이 중요하다 배우게 하는 걸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모두의 아이들에게도 중요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너무 많이 나간 생각인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확장의 생각까지 하게하는 장면-임에는 분명했습니다. 똑바로 줄 서는 법 중요합니다. 세상은 혼자 사는 곳이 아니니까요. 왜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까지 아이들이 잘 알면서 배우길 바랄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두페지의 장면으로 여러 발문이 가능할 듯 했어요. 아이에게 너는 학교에서 배운 것 중 너에게 가장 중요하게 남은 것은 무엇인지, 학교에서 또는 어른들이 가르치는, 해야한다는, 하지말라는 여러가지 규칙들을 왜 따라야하는 지 혹시 알고 있니? ![]() 마시멜로는 불을 뿜을 수 없다는 것도 배워요, 불은 오직 용만 뿜을 수 있대요. 어른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이 문장들은 왠지 아이들에게 서운함과 꿈이 사그라드는 것에 대한 애처로움이 묻어있습니다. 마치, 산타클로스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 그 충격적인 처연함의 순간과도 같은 것이죠. ![]() 세상을 알아갈수록, 배워갈수록.. 아이들은 아무런 꿈을 꾸지 않게 됩니다. 아니 꾸지 못하게 되지요. 마치 어릴 때 어리니까 쉽게 속는 장치를 만났었고 이제는 커버려서 더이상 그런 장치에 계속 생각하고 의미를 두는 것은 필요없는 일이라 접어버리는 듯 해요. 그리고 현실에는 없는 일이고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이라고 단정 짓게도 되지요. ![]() 하지만 어떤 마시멜로들은 중요한 비밀을 알고 있어요. 그렇지요. 그렇기에 우리에게 그림책이 있거든요. 소설책이 있고, 영화가 있고, 그림이 있고, 수학과 과학이 있고, 역사가 있고 내가 또는 누군가가 위인이나 의미있는 사람이 되어 이 세상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거든요. ![]()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 ![]() 심지어 현실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상상에서는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면 놓을 수 없는 꿈이 많지요. 나만의 생각을 상상을 지우지 말라고 아이들에게 응원해 줍니다. 세상을, 현실을 알게 되더라도 나만의 이야기는 꼭 붙들라고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 ![]() ㅎㅎㅎ 마시멜로가 불을 뿜을 수 있나요? 산타클로스가 세상에 정말 없을까요? 어린왕자가 길들였던 세상의 단 하나뿐인 장미가 있는 행성이 정말 없을까요? 어른들에게도 이 책은 동심을, 나만 가지고 있던 이야기를 흔들어 깨워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환타지영화, 소설, 위인들의 성장과정 등등 꿈을 꾸고 그것을 표현해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등등의 주제로 많은 접근을 해볼 수 있는 깊이 있는 책이였습니다. 오늘도 참 귀한 책을 만났습니다. ^^ 늘 좋은 책을 만나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게 서평이벤트를 제공해주시는 허니에듀에 감사드립니다. #분홍고래 #보통의 #마시멜로 #허니에듀 #서평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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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마시멜로??? 보통이라는 것??? 평범하다는 것??? 과연 무엇이 보.통.에 해당하는 걸까요??? ^^; 이름만 들어도 입 안이 달달해지는 마시멜로가 잔뜩 나오는 그림책!!! 내용도 이름만큼이나 달달할까요? ㅎㅎㅎ 어떤 귀여운 그림과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일까? 기대하며~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접하게 된 그림책이랍니다~ ^^ (https://band.us/band/56930810/post/6927)
표지가 번들번들~ 코팅 되어 있다는 걸 사진상으로도 느껴지시나요? 빨갛고 푸른 배경이 시럽을 발라놓은 듯한 느낌으로 코팅되어 있어요~ ^^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마시멜로는 무광이라는 거~!! 앞표지, 뒷표지 모두~ 배경만 유광!!! 소소하지만~ 만져보고 빛에 비춰보며 아이랑 함께 느껴보는 재미가 있어요~ ㅎㅎㅎ 게다가 반전(?) 매력!!! 표지의 커버를 벗겨내면~??? 보통은~ 커버와 똑같거나 일부만 제외된 그대로의 그림이 있는데요~ 이 책은 전혀 다른~~~~
마시멜로 무리가 드글드글~~~ ^0^;;; 게다가??? 허걱!!! 제목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귀엽고 깜찍한 겉 표지 커버를 잘 사수해야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 보았습니다~ ㅎㅎㅎ
A4 용지 2/3 정도 사이즈의 그림책이예요~ 가방에 부담없이 쏙~ 넣어다니기에도~~~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부담없이 괜찮은 그림책이랍니다. 그림들도 귀엽구요~~~ 아래 작가님의 홈피에서 작가님의 다른 그림책도 볼 수 있어요 * 로우보트왓킨스의 홈피 : www.rowboatwatkins.com
본문에~~~ '보통의 마시멜로들은 매일 밤 잠을 자지만, 아무런 꿈을 꾸지 않는다'는 문구가 있답니다. 하지만!!! 표지안 면지에 있던~~~ 별★들이 가득한 밤 하늘 이미지!!!
저는 분명~!!! 꿈을 꾸며 깜깜한 밤을 반짝반짝 밝혀주는 마시멜로도 있을 거라고~~~★ 그런 내용일 거라고~~~ ^^; 혼자 잔뜩 기대하며 이 그림책을 끝까지 펼쳐보았답니다. ㅎㅎㅎ
보통의 마시멜로??? 한 줄로 쭉 늘어선~~~ 개개인의 개성없이 어른들이 원하는 데로 획일화(?) 된 마시멜로 아이들~!! ㅡ0ㅡ;;;
이 그림책은 시작부터 남다르더라구요~ ㅋㅋ 뭐가 남다르냐구요??? 그건~~~ 시작부터 아니라고 부정??? 그림만 얼핏 보며~ 나무에서 태어나는 마시멜로?? '도토리 모양이네~, 귀엽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 그 아래 글이~??? 보통의 마시멜로들은 나무에서 태어나지 않아요. 황새가 물어다 주거나 화성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동심, 상상의 나라 파괴~??? 부모님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쉬이 하는 동화 속 이야기를 바로 부정하며 시작~??? ㅋㅋㅋ 일반화되고 있는 보통의 마시멜로 아이들의 획일화된 일상을 쭈욱 나열하는 듯 하다가~~~ 중간중간 그림 속 모습에서~ 어느 순간 아이들 개개인의 개성을 찾아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 특히, 스쿨버스 타는 마시멜로들~!!!
버스안 아이들의 소소한 악세사리??? 활짝 열린 가방을 메고 여기저기 학용품을 흘리고 있는 모습들~ ^^ 실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랑 믹스매치~ ㅎㅎㅎ
학교에서의 모습들~~~ 반듯반듯~!! 그런데 뭔가 왠지~ 안타깝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앞에서~ 버스 타기 전 개성 넘치던 모습들은 어디로~??? '말랑말랑해지는 법을 배운다'는 페이지의 칠판 위 그림에~~~
이렇게 손가락으로 짓눌려도 괜찮다고~ 괜찮은 척 해야한다고 가르치는 것 같아서 안습~ ㅠㅠ
불을 뿜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용뿐이라고~ 마시멜로는 안된다고~ 못한다고~ 딱 잘라 가르치는 것!!! 혹시!!! 우리들이~ 어른들이~ 조금 미리 살아봤다고~ 우리가 아는 것만 진리고 길이라고 우리 아이들에게 같은 것만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은근 반성하게 되네요~ 여기서 중요한 비.밀.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그러니까... 모든 마시멜로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상.상.만 하면 무엇이든 문제없죠~★
특별한 마시멜로가 아니라 보통의 마시멜로도~ 누구나~ 모두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메세지~♥ 아이들의 상상을 막지말고 잘 키워주라고 작가님께서 속삭이는 듯 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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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청하면서도 너무나 귀여운 마시멜로 모습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만큼 소장각 뿜뿜하는 책이예요 표지 느낌도 너무 좋구,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네요
겉표지를 벗기면 더 많은 마시멜로가 앞뒤로 빼곡히 들어있어요 꼭 호두과자 상자에 들어 있는 호두과자 같다고 할까요? 아이들이 백희나 작가 책을 참 좋아하는데 초장기 작품인 구름빵 같은 느낌이 많이 나네요 닥종이 느낌도 나고 그림이 전체적으로 너무 따듯해서 좋네요
도토리 마시멜로도 너무 귀엽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둘째 때문인지 스쿨버스를 기다리는 가방을 멘 마시멜로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열린 가방이며 노트랑 연필 디테일한 표현들이 웃음짓게 하네요
여러가지 모양의 집에서 살고 말랑말랑 해지는 법이랑 똑바로 줄서는 법을 배우며 아무런 꿈도 꾸지 않는 보통의 마시멜로 하지만 중요한 비밀을 알고 있는 어떤 마시멜로들이 있어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상상만 하면 용이 아니어도 불도 뿜을 수 있죠
크아악!
처음엔 끝이 좀 당황스러웠어요 하지만 그만큼 생각할 거리도 풍부한 것 같네요
얼마나 한계 짓느냐에 따랄 뭐든 할 수도 될 수도 있겠지요 우리 아이들은 정말 뭐든 할 수도 될 수도 있는데 한마디 말로 행동으로 막아서고 있진 않나 많이 반성이 되네요
자꾸 책을 쓰다듬게 되요 종이 질감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어서 만져질 것만 같아서...ㅋㅋ
정말 사랑스럽고 따뜻한 책이예요 자꾸 넘겨보고 싶고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로우보트 왓킨스 팬이 될것 같네요 아이들은 커가지만 계속 그림동화가 좋은 엄마네요 누굴 위한 책인지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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