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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경제관념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로 자리잡았다.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레고 사주세요.” / “레고는 비싸서 안 돼. 레고를 살 돈이 없어.” / “돈은 없지만, 카드가 있잖아요.” 카드로 뭐든지 살 수 있다는 해맑은 아이들의 말 속에서 머리를 퍽-하고 맞은 느낌이다.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다. 현금보다는 카드가 더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아이가 처음 돈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돈을 달라고 이야기할 때 생각했다. 경제 개념이 필요하겠구나. 생각의 날개 출판사에서 출간된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는 아이들에게 처음 돈에 대한 경제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다. 일단, 표지가 친근하다. 돼지 저금통이 등장하고, 그곳에서 동전이 들어갔다가 나오는 장면이 나온다. 돼지들이 “정말 궁금해! 도대체 돈은 어디서 자랄까?”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랄까. 첫 이야기는 사무엘이 물고기를 잡는 것에 대해 등장한다. 하루에 세 마리씩 잡고 있는 사무엘은 뭔가 더 많은 물고기를 잡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지혜로운 니콜라스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작은 배와 그물을 이용해 물고기를 더 많이 잡게 된다. 여기서 작은 배와 그물을 중간재라고 하는데 중간재는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도구를 뜻한다. 사무엘은 마을 사람들에게 배를 빌려서 무려 6일동안 90마리를 잡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배를 빌린 댓가로 다시 물고기를 배를 빌려준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 이것이 사무엘이 시작한 경제활동이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사무엘처럼 고기를 잡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훈훈한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돈이 생기기 전에는 조개껍데기, 소금, 구리, 청동, 담배, 금과 같은 다양한 물건들이 교환되었다. 어떤 상품이 돈처럼 되려면 운반이 가능해야 하고, 나눌 수 있어야 하고, 가치가 유지되어야 하고, 위조가 어려워야 한다는 특성을 지녀야 한다. 이러한 가치를 가진 ‘금’은 이 모든 조건을 갖춘 상품이 되었고, 지금도 ‘금’은 시간이 지나고 가치가 변하지 않고 있다. (현재 코로나19와 같은 위기상황으로 인해서 금의 가치가 상승했다) 왜 저금통은 돼지 모양일까? 어릴 적부터 궁금했던 궁금증이 풀리는 순간이었다. 중세 시대에는 돈을 항아리에 보관했는데 항아리를 ‘피그’라고 불렀다. 그러한 피그가 영어 단어의 ‘돼지’와 유사해서 도공에게 저금통을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돼지 모양의 저금통’을 만들어줬단다. 이 이야기는 지어낸 이야기인지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돼지는 부의 상징이기도 하기에 저금통에 돈을 많이 모으면 부자가 된다는 거 아닐까? 책은 돈의 유래, 돈의 가치, 나의 생활이 돈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돈이 생기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지출, 저축, 투자)에 대한 이야기들이 알기 쉽게 적혀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돈에 대한 퀴즈도 풀 수 있는데,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한 난이도라 재미있게 퀴즈를 풀며 마무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돈으로 쓰기에 가장 알맞은 것은? 1번 과일, 2번 금, 3번 소금) 책의 장점은 어려운 경제 용어도 알기 쉽게 풀어 해설이 되어있다는 점이었다. 아이들이 알기 힘든 투자, 배당금, 주식 배당금과 같은 용어들이 나오는데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 좋았다. 또한, 우리 가족의 지출 목록/ 소득 목록, 나의 지출 목록/ 소득 목록을 적어볼 수 있는 칸이 있어서 바로 자신의 소득, 지출을 파악할 수 있는 활동을 하며 경제 관념을 바로 잡을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나자, 갑자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뭔지를 묻더니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중고장터에 팔아 보겠다고 한다. 그 소득은 자신에게 달라고 하면서. 또한, 이제 레고를 사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모든 용돈으로 “레고를 사겠다”라고 하는 아이를 보니 이 책의 효과는 대단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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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수학을 배우며 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나이가 되니 슬슬 경제교육을 해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코로나19로 집단교육이 어렵고 초등 저학년에게 경제를 알려주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기에 책으로 함께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주려고 했네요. 생각의 날개에서 출간한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는 아이가 처음 돈을 쓸 때부터 배우는 경제 개념을 담고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가 있겠더라구요. 다소 시작이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었지만 단순하게 돈이 어디에서 생겨나고 자랄까?하는 물음에서부터 출발을 합니다.차례를 찾아보니 돈의 역사와 재산 관리, 화폐 상식, 계획적인 소비 등을 주제로 구성해 읽으며 배울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물고기를 못 잡으면 오늘은 못 먹어'의 타이틀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사무엘이 사는 태양섬의 사람들은 물고기를 잡고 땔감을 모으며 마실 물을 구하며 비교적 단순한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사무엘이 여덟살이 되었을 때 직접 물고기를 잡아보니 하루에 한 마리밖에 잡을 수가 없음을 알게 되었지요. 사무엘은 더 많은 물고기를 잡기위해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이를 위해서는 장비가 필요함을 깨달아요! 사무엘은 작은 배와 그물을 만들어 더 많은 물고기를 잡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에 이르러요. 그리고 사무엘은 물고기를 빌려 배와 그물을 만들어 두 배로 갚을테니 도와달라는 약속을 제시합니다. 사무엘의 약속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도 적어보고 정답도 공유하여 기본 원리부터 접하게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경제를 비롯한 중간재 등의 경제용어도 배우고 장단점도 알아볼 수가 있어요. 그러나 더 많이 노출해준다면 아이가 어려워할 수 있어서 가볍게 알려주었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필요한 경제 교육은 '책임 있는 소비 습관이란 뭘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알려주었어요. 책임 있는 소비습관을 위한 두 가지 황금법칙은 즉각적인 만족감을 조금 뒤로 미루고 절대 들어오는 돈보다 많이 쓰지 말라고 하네요.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이기에 어릴때부터 조기교육이 필요함을 느끼는 순간이었답니다. 충동 구매를 막기 위해서 내가 소망하는 물건을 먼저 적어보는 페이지도 구성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나의 돈을 계획적으로 관리해 볼까'를 통해 소비습관을 배워 보기도 했답니다. 특히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은 왜 저축을 해야 하는지였기에 저축의 이유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를 읽어보고 나서 풀어볼 수 있는 알쏭달쏭 돈 퀴즈도 있었습니다. 수학 문제인듯한 경제 문제도 풀어보며 저축과 합리적인 소비를 느껴볼 수가 있답니다. 돈의 주인으로 살아가려면 '돈'에 대해서 잘 알아야하고 어떤 가치를 가지며 나와 생활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 배워볼 수 있는 책이에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알려주기 쉽지 않은 우리 아이 첫 경제 교육,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와 함께하면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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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걔념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나 부터도 어려운데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지 난감하다. 대신 아이들이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나온 도서들을 찾아 보게 된다.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 아이들이 무척 호기심을 갖을 만한 제목이다. 경제의 흐름을 이해시킬 생각만 했지, 돈이 어디에서 자라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참 신선한다. 돈이 어디에서 자라지? 라는 궁금증을 갖고 시작한다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건 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일단, 활자가 크고, 적절한 여백과 문장간의 간격이 넓고, 중간 중간 만화 컷 등이 있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구성이 좋다. '경제'라는 단어에 살짝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데, 아이들이 보기 좋게 구성되어 페이지 넘기는데 어려움이 없다. 문장도 쉽다. 어려운 단어가 아닌 아이들 눈높이에서 쉬운 문장을 사용하였다. 어려운 경제용어가 나오면 따로 박스코너를 이용해서 쉬운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다. 경제 개념을 설명하는 책이기 때문에 100프로 재미를 기대하며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서 어렵지 않게 이야기하려고 구성되었기에 아이들 첫 경제 개념 책으로 강추해도 좋을 듯 하다. 앞에서도 말했듯, 어려운 경제개념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술술 읽을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자 가장 큰 매력이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게 책장을 넘기게 되고,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이 잡히게 된다. 돈의 역사 부터 기다림의 가치, 책임 있는 소비, 계획적인 돈 관리, 알쏭달쏭 퀴즈 등등~ 이 책 한 권이면 "나 경제 좀 아는 어린이야~" 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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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의 부의세습은 아이의 8개월때부터 저축을 알려주고 13세 성인식에 증권계좌를 개설해준다고 합니다 산모교실에서 배운 이후로 8개월이 되기 전에도 꾸준히 말해주고 알려주었더니 네살인 지금 자신의 노동력의 댓가로 돈을 주는데 바로바로 돼지저금통에 저축하는 좋은 습관을 가졌어요.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는 처음 돈을 쓸 때부터 배우는 경제개념을 아이에게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에요. 돈의 역사부터 소비 습관과 계획적으로 돈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로 쉽게 알려주는 책이라 유아부터 성인까지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돈을 다 써버리지 않는 것, 언제 어떻게 쓸지를 결정하는 책임 있는 소비 습관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아이에게 돈을 쓸때도 어디에다 써야되고 몇개를 사야되고 얼마를 지출해야되는지 충분히 대화를 나누고 구입하게해요. 또, 충동 구매를 막는 방법에 내가 소망하는 물건들 리스트 작성하게끔 별도페이지에 리스트들도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제가 읽어도 재밌더라구요.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 나이가 되면 직접 활동지를 작성하게 얘기를 나누어보면 좋겠어요. 학교 밖에서 배우는 우리 아이 첫 경제 책! 개념 설명부터 퀴즈를 통해 복습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 우리 아이 처음 돈 쓸때부터 배우는 어린이 경제 교육서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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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한 개념은 중요한데, 우리는 살면서 돈에 관한 개념을 배우지 못한채 자란다. 그냥 돈은 필요한거고 있으면 좋은 것이라는 생각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물론 수업시간에 화폐에 관한 이야기를 배우거나 경제(요즘도 있는 과목인지는 모르겠지만.....)시간에 배우긴 하지만 이론적인 것이라 실제 생활에 유용하게 쓰인거 같진 않다. 사실 경제개념은 처음 용돈을 받을 때 부터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돈을 사용해야 할지, 어떤식으로 돈을 관리해야할지, 돈에 관해서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인데 그냥 '돈'은 필요하고 좋은거라는 생각만으로는 우리 아이가 사회생활을 할때 막막하게 느껴지는 것이 될 것이다. 경제 교육은 아이의 용돈을 주면서 시작하려 했는데, 마침 3학년이 된 우리 아이에게 용돈을 줄까 생각하던 차에 만난 책이라 반가웠다. 돈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돈이 탄생하게 된것인지,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까지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 경제개념을 처음 익힐 때 읽어두면 좋을 거 같다. 책의 중간에 왜 '저금통' 이 돼지 저금통이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와 '달러'라는 말은 어디서 왔는지, 일하고 받는 돈을 왜 '샐러리'라고 하는지에 관한 깨알 상식도 만날 수 있고, 책의 마지막에는 퀴즈도 있어서 재미있다. 돈이 생기면 바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 말한 것 처럼 '마시멜로 실험'을 생각하면서 돈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 돈이 생기면 가장 먼저 저축부터 하는 것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필요한 일이다. p.55 가격과 가치를 구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 물건을 살 때 내는 금액인 가격과 물건을 통해 얻는 쓸모인 가치, 가치 있다고 무조건 사는 건 좋은 일이 아니겠지만, 가치를 생각해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돈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님을 알고, 가치있는 소비를 해야함을 알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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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일곱살이 된 올해부터는 새뱃돈을 스스로 관리하게 했다. 언젠가부터 집안 어른들께서 주시는 용돈을 자기 가방에 고이 모셔두고는 나에게 지갑은 언제 쓸 수 있냐고 묻기 시작했다. 아이에게 아직 지갑을 사줄 생각이 없었던 나는 같은 반 친구가 목에 거는 지갑을 갖고 다니는 것을 함께 본 후 아이가 그런 지갑을 갖고 싶어한 다는 것을 알았다. 이번에 새뱃돈도 많이 받았고, 생일도 가깝고 해서 아이에게 명절 선물로 어린이 비밀금고도 하나 사주기도 했다. 아이는 너무나 좋아하며 아빠 엄마도 모르는 비밀번호를 혼자만 안다는 것에 흥분하며 좋아했다. 결국엔 기념일에 아이의 용돈으로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는 용도이지만 아이에게 자신의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이는 어찌나 구두쇠같은지, 비밀금고에 용돈도 많으면서 엄마에게 커피한잔 안사주지만 나중에 돈많이 모아서 집도 사주고 차도 사준다는 허세는 많이 부린다. 아이가 돈의 개념, 단위에 대해 잘 모르는 거 같아서 돈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쉽게 할까 고민했었다. 그리고 그놈의 근원. 아이는 모든 것의 근원이 어땠는지가 그렇게 궁금한가보다. 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 묻는 때가 얼마전에 있었다. 옛날에는 조개나 소금이 귀해서 돈처럼 사용하기 시작했다 고 모호하게 대답해주고 나서 이 책의 필요성을 느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참 쉽겠다 생각되었다. 처음에 물고기를 잡아서 먹던 시절의 물물교환이야기부터 물고기를 잡는데 쓰이는 중간재의 개념. 물물교환에서 유동자산과 지폐, 어음의 개념을 익힐 수 있고, 나아가 돈을 계획적으로 관리해야하는 경제개념까지, 돈을 저축하거나 투자를 해서 어떻게 자라게 하는지에 대해서까지. 사실 돈의 역사와 개념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결혼한지 십년이 다되어도 돈모으는것에는 잼병이 나에게도 돈의 개념을 새로이 알게해주는 유익한 내용들이었다. 어린이 경제교실이 어느덧 어른들의 경제개념 바로알기로탈바꿈하는 순간이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고, 아이에게 돈에 대해 알려주기에 참고하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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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에게 3학년때 처음으로 용돈을 줬어요 일주일에 1500원이었는데 돈 받으면 그날 다 써버리는통에 용돈기입장을 쓰도록했어요 어느날 용돈기입장 검사를 하니 잔액이 전혀 맞지 않더라고요 그날그날 적지않고 제가 검사한다고하면 그때서야 기억을 더듬어 적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혼을 내니 용돈을 안받겠대요 어차피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몰래 돈을 주셔서 그걸로 간식사먹고 하니 딱히 용돈에대한 필요성을 못 느낀거죠
그러다 최근에 문제집 한권을 마무리해서 소원을 얘기하라고 했더니 다시 용돈을 받고 싶다네요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위해 경제의 흐름과 돈에 대한 가치관 및 관리법을 알려주기위한 경제책을 읽어봤어요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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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사무엘은 일 년 내내 여름이라 햇볕이 내리쬐는 작은 섬에 살고 있어요 섬사람들은 바닷가로 내려가 물고기를 손으로 잡았어요 매일 먹을 물고기를 구해야하기에 섬사람들은 하루도 쉬지않고 물고기를 잡으러 다녔어요
하지만 사무엘은 어떻게 하면 물고기를 더 많이 잡을 수 있을까 고민에 빠지게되요 사무엘은 결국 그 답을 찾게되요 작은 배와 그물을 만드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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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바람직한 태도와 미래의 직업관 돈에 대한 의사 결정 과정 등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경제 지식이 담겨있어요
어쩜 낯선 경제 용어일수 있지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접근하니 아이들도 지루함없이 술술 읽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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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준이와 문구점에 갔는데 용돈 천원을 가지고 갔어요 사고싶은거 사라고 했는데 원하던게 1500원이더라고요 다음주에 용돈을 받으면 그땐 살수 있으니 그때 다시와서 사자라고 했더니 그냥 됐다고 안산다고 하면서 다른쪽으로 가더라고요
하지만 준이는 딱히 필요한게 없었어요 그런데 문구점에 왔으니 먼가는 하나 사고싶은 마음에 결국 집에 많은 캐릭터 카드를 또 사더라고요 집에와서는 몇번 만지작하더니 갖고 놀지도 않고 뒤늦게 괜히 이거 샀다며 엄마말대로 다음에 내가 원하는거 살걸 그러더라고요
준이에게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해줬어요 예상치 못한 미래에 대비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습관이 중요함을 얘기했는데요 하지만 아직 어린 준이는 저축보다는 소비에 더 큰 재미를 느낄 나이죠? 쓰는 재미도 있지만 한푼 두푼 채워가는 저축의 재미도 키워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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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으로 읽고마는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퀴즈로 경제개념을 잡고
손으로 써가며 정리해 볼 수 있어 좋아요 돈 귀한 걸 모르는 우리 아이들
어릴 때 경제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아이와 함께 경제관념을 공부하고 싶다면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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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우 흥미롭다.
이 책은 아들에게 돈의 가치와 사용 용도 등을 가르치키에 좋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 등을 흥미롭게 정리해 갈 수 있다.
특히, '나의 돼지 저금통을 지키는 방법' 등은 재정 관리에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
궁금증을 풀어가는 과정들이 매우 재미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독자들 모두에게 재정관리과 함께 투자하는 법을 배워간다는 것은 더욱 유익할 것이다.
또한 재정 관리에서 잊을 수 없는 것은 목표이다. 자신의 자원을 키워갈 수 있는 투자와 함께 목표가 설정되지 않으면 재정적인 상태를 계획할 수 없다. 자신의 재정에 따른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돼지 저금통으로 가르침도 좋을 것이다.
저금과 돼지 저금통의 상관관계는 적금에 좋은 행동지침일 것이다.
얼마전에 통장을 여러개 가지고 계신 분을 만났다.
그분은 백만원을 한 통장에 두지 않고 열개의 통장에 분산한다고 했다.
분산된 통장에는 각각의 목표가 있으며, 항목의 다름이 있다고 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백만원을 한 통장에 두어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으로 일원화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분은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의 흥미로운 것은
'우리가 몰랐던 화폐에 관한 깨알 상식'이라는 것이다.
화폐는 물물교환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인간의 지혜의 산물로 알았지만 이곳에서의 상식은 무식함을 유식함으로 바꾸어주는 사례가 되었다.
돈이라는 것은 가치있게 사용할 때만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돈의 가치는 나의 가치와 함께 한다. 돈이라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과 함께 양면성이 있는 것과 같이 불행함을 가져다 주는 일례들도 많다.
돈은 좋다. 그러나 돈으로 인해 삶의 안타까운 모습들이 펼쳐지고 있음도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서 돈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으며 재정관리를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목표를 구상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이 책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흥미롭게 읽혀질 수 있는 책이다.
돈의 개념과 재정 관리 등을 명괘하게 정리할 수 있기에 더욱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화폐에 관련된 상식 등을 배울 수 있음에 더욱 유익한 책이라 생각할 것이다.
이 책은 흥미롭다. 그리고 재미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 책을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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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대상으로 한 어느 설문조사에서 학교에서 배웠으면 좋았을 내용에 대한 답변으로 체계적인 경제교육이 많이 나온 것을 본 적이 있다. 사회 교과에서 어느 정도의 경제 내용이 나오나, 어딘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초등학생들에게 딱 알맞은 경제 교과서가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제목의 기발함이 큰 장점이다. 초등학생들은 보통 제목에서 친숙함과 흥미로움을 느낄 때 독서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많다. 이러한 이유에서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라는 제목은 아이들을 이 책의 표지를 열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여러 가지 장점 중 두번째는 스토리텔링의 적절한 도입이다. 각 챕터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경제 관념을 배울 수 있도록 적절히 배치하였다. 또한, 각 이야기에서 삽화와 개념 정리 칸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퀴즈와 자신의 생각을 쓰는 칸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생각을 하도록 유도하였다. 어른이 따로 세부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자세한 설명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놀랐던 장점은 이 책의 내용이 현대 사회와 매우 근접하게 동기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크리에이터, 개인 브랜드 등 현대 사회에서 새로이 등장한 경제 활동에 대해 잘 나와있다.
며칠 전 인기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도경완 아나운서가 자신의 아들에게 집안일을 하면 용돈을 주는 장면을 보았다. 이러한 체험의 경제교육도 좋지만 그 전에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기초 경제교육을 한다면 미래사회에서 아이가 주체적인 결정을 하는 민주시민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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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어디에서 자랄까?> 제목부터 호기심 뿜뿜이예요. 경제의 흐름과 돈에 대한 가치관 및 관리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경제 책이랍니다. 처음 접해보는 경제 용어가 많이 나와서 내용이 어려울까 싶었는데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만화가 곳곳에 등장해서 돈과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보아도 쏙쏙 이해될 만큼 설명이 쉬워 읽는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우리가 물건 매기는 가치에 따라 그 물건이 싸거나 비싸게 보여요! 가격과 가치를 구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 돈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엄청 크죠. 그만큼 아이에게 경제 개념을 심어주는 것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개념 정리로 아이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저금통은 왜 돼지 모양일까?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돼지 모양으로 만든 것도 다 이유가 있었네요. 어째튼 저금통 모양 중 돼지만큼 저축에 잘 어울리는 동물은 없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자신의 돈을 관리할 줄 알고 원하는 목표를 위해 돈을 모을 줄 알게 되면 우리는 삶의 중요한 습관들을 일찌감치 몸에 장착하게 되겠지요.
개념 설명부터 퀴즈를 통한 복습까지 한번에 책에서 배운 경제 개념을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라서 앞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더라구요.
책임 있는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두가지 황금 법칙~ 어른 들에게도 필요한 조언이라 부모님도 함께 읽어 보시길 권해드려요.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경제 개념과 멋진 어른이 되는 데 필요한 돈에 대한 태도 등 경제 개념을 깨우칠 수 있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