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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등산 좋아하나?"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대답을 하고 나니 그냥 좋아한다고 말할 걸, 하는 후회가 들었다. 깨달음은 출근길의 버스와도 같아서 일찍 오는 법이 없다. - 본문 중에서 - 2020년도 수림문학상 수상작이다. 뭔 내용인지 잘 알아보지 않았다. 그래서 잘 모른다. 문학상수상작이니까 읽을 만한 가치는 있겠지. 그런데, 시작이 참 재미있다. 마음에 드는 오프닝이다. 문제는 이게 아니다. 이 이북을 구입한 게 어제인데, 리워드 더블적립이 오늘부터 구매한 이북에 대해서 시작되었다. 아쉬움을 달래며 리뷰 작성 중. 아, 하루만 참을걸! 텀블러가 필요해서 즉시 구매를 하다보니! 그리고 이 이북은 이미 몇 달 전에 적립해놓은 디지털머니로 산 거라 새로 든 돈은 없다는... 뭐, 내가 왜 이 말까지 하고 있징! 으흐흐. 요즘 아끼고 아끼느라, 책사는데 도통 돈을 쓰지 않는 중이다. 각설하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수림문학상이 어떤 것들일지 감이 오겠지. 우히히히히. 재밌으면 수림문학상 탄 작품 전부 읽어보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