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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관심이 있어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보았다. 그런데 읽다보면 항상 비슷한 내용이다.
말소기준권리는 무엇인지, 주택임대차보호법의 해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당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등등. 그리고 저자가 낙찰받았던 사례나 명도했던 사례를 넣어 책 한권이 완성되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까지의 많은 책들이 물건을 이미 선정한 후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었다면, 이 책은 돈되는 물건 자체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어떤 물건이 위험한 물건인지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좀 더 거시적인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의 종류별로 다른 기준을 제시해주고, 그것을 인터넷을 통해 간단히 알아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분명히 즐겁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가벼운 책은 아니다. 내가 관심이 있는 부동산 물건이 있을 때마다 꺼내볼만한 좋은 참고서라고 생각한다. 초보자들이 일반 경매 책보다 먼저 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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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이다. 대부분의 경매서적을 보면 경험담이 대부분이다. 사실 그것도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너무 주관적인 경향이 강한 자기 경험담에 심취해 내용이 부실한 책들이 많이 있다 최근에는 객관적인 책들도 많이 나온거 같다 빅데이터라고 하면 특별한 IT기술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런것보다는 많은 정보와 팩트를 가지고 조건을 만들고 확률을 높혀가는 방식이라 생각하면 될듯 싶다 부동산의 경우, 레버리지까지 이용하는 투자법이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그런 투자에 대한 확신을 줄수 있는것이 바로 객관적인 자료와 팩트라고 본다 이런 자료들의 조합으로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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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빅데이터를 검색하는 방법과 분석을 독자들이 따라하기 쉽게 만든 책은 아니다. 적어도 책 사이즈가 컨셉하고 맞질 않다. 이 책을 기대하는 독자들은 적어도 최소한 제목처럼 쉽게 데이터를 찾을수 있는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주길 바랬는데. 점점 내용들이 산으로 간다. 상권을 알고 부동산 공법을 알고자 이책을 구매한것은 아닌데. . . 그리고 데이터 자료를 넣는 컨셉이면 컬러로 그림파일을 키웠어야 하는데. 가독성도 떨어지고 많이 많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