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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키드 - 2020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 제리 크래프트 / 조고은 역 / 보물창고 / 2020.04.10 / 원제 : New Kid (2019년) / Wow 그래픽노블
줄거리
- 그래픽노블 최초 뉴베리 대상 수상! -
Winner' 상을 받은 거죠. The Undefeated>은 2020 칼데콧 수상작이자 뉴베리 아너상을 받은 작품이지요. <Scary Stories for Young Foxes>, <Other Words for Home>, <Genesis Begins Again>은 아너상을 받은 작품이고, 그중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 미래주니어노블>에서 한글 번역되어 출간되었어요.
- <뉴 키드>의 후속작 -
Class Act>는 Class Act>의 내용을 짐작해 보지만 더 궁금해지네요.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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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로 최초 뉴베리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2020년 뉴베리 대상 외에도 코레타 스콧 킹 상, 커커스 아동청소년 문학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뉴베리 상 위원회는 "어린이 독자를 존중하며 우정, 인종, 계급, 왕따에 대하여 신선하고 유머러스하게 탐구한 작품" 이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뉴 키드 New Kid 제리 크래프트 지음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 보물창고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소년 조던 뱅크스. 밤톨군과 비슷한 연령대인지라 아이는 더욱 흥미있어 한다. 주인공은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부모는 조던이 꿈꿔오던 예술학교 대신 명문 사립학교에 보낸다. 제목의 뉴 키드는 어떤 뜻일까. 사전적인 뜻도 있지만 책 속에서는 후반부에 '새 얼굴, 새로온 아이' 라고 각주를 달아놓았다. '신참, 새 얼굴' 이라는 뉘앙스의 뜻도 있다. 무엇인가 조금씩 다른 관심사, 환경 때문이었을까. 사립학교로 처음 전학간 날 조던은 '혼란스럽고, 외롭고, 혼란스러운 동시에 외롭다' 라고 자신의 기분을 표현한다. > 게임을 해보지 않거나, 조던이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관심사 백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교에서 조던은 여러가지 차이점을 경험하며 당황한다. 비슷한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친구가 먼저 학교에서 경험한 것들을 들으며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집에서는 조던의 엄마는 이 학교에 다니며 새로운 기회를 얻고, 인맥을 넓히기를 바라고, 조던의 아빠는 조던이 아웃사이더로 지내는 기분을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한다. 대놓고 놀리지는 않아도 미묘한 편견에 계속 마주하게 되는 조던. 그런 편견에 대한 부분을 '책표지로 판단해보는' 모습으로 조던은 노트에 그려둔다. 심각하려면 한없이 심각할 수 있는 주제지만 어둡지 않고 위트있게 표현해내놓은 여러 장면들은 슬픈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조던의 이 그림들은 따로 모아 보아도 또다른 재미가 있다. 조던의 스케치들와 전개는 약간 '윔피키드' 시리즈의 삽화를 떠올리게 하기도 했는데, 이야기 속에 아이들끼리의 추천책으로 '윔피키드' 가 나오기도 하고, 윔피키드의 작가인 제프 키니가 '재미있고 예리하며 아주 생생하다!' 라고 추천사를 쓰기도 한 것을 보면 관련이 있을지도?
아프리카계 미국인 뿐 아니라 다른 유색인종들의 이야기도 등장한다. 코로나19 가 퍼지고 있는 지금의 미국, 유럽에서의 아시아계 사람들에 대한 차별과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지점이다. 자연스럽게 아이와 그 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게 된다. 조던은 학교에서 어떻게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학교에 적응할까. 동네 친구들에게 친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조던의 말을 옮겨본다. 친구란 자전거에 달린 보조 바퀴와 같다고 늘 말씀하셨거든. 언제나 넘어지지 않게 잡아 주는 사람들이라고 말이야. 처음에 혼란스럽고 외로웠던 조던이 이렇게 친구에 대해서 표현하게 되기까지, 사립학교에서의 한 학기동안의 생활의 경험은 어떤 것이었을까. 책 속에서 확인해보시길. 처음에 그렇게 경악해하던 '분홍'(실은 담홍색) 반바지를 입은 조던의 모습이 더욱 눈에 들어오는 마지막 장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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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키드,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진정한 새 얼굴!
수업 중에 노예제나 시민권, 경제적 지원, 사업 분야의 소수자 협력 제도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는 중학생 조던 뱅크스는 틈만 나면 스케치북을 펼친다. 열두 살이 되어도 부모님에겐 여전히 사랑스런 '아기'인 조던은
중학생이 되기 전 함께했던 친구들과 명문사립학교라는 두 세계 사이에서
우정과 인종, 신분계급, 왕따 등에 대해 유머를 기반으로 깔고 전개되는 이야기 "뉴 키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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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키드 2020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2020년 코레타 스콧 킹 상 수상장 <뉴욕타임즈> 베스트 아동도서 <워싱턴포스트> 베스트픽션 그래픽노블 사상 처음으로 뉴베리대상을 수상한 작품인 뉴키드 저는 어린시절 만화라는 장르와는 이상하리만큼 친하지않았는데, 딸아이는 만화를 무척좋아하고 이젠 고학년이되니 그래픽노블에 푹 빠져서 읽고읽고 또읽고, 그림도 따라 그리는등 그래픽노블을 엄청 좋아하는 초등학교 5학년 언니가 되었는데 뉴키드 읽어보라고 주니 펄쩍펄쩍 뜁니다.^^ 100년 역사상 그래픽노블이 최초로 뉴베리대상을 수상했는데, 그 작품이 "뉴키드"라고 아이에게 말해주니 아이도 무척 기대하고 좋아합니다^^* 1922년 뉴베리상이 제정된 이래 100년 가까이되는 역사상 최초로 뉴베리대상을 그래픽노블로 된 책이 받았다는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픽노블이 더이상 문학의 변방이 아니라고 인정받은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도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아동청소년문학상인 뉴베리대상이니까요! 이 책이 어떻게 2020 뉴베리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는지 그에 관한 간략한 이야기가 아래 사진에 수록되어 있어요. 읽으면서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만화그리는것을 좋아하는 조던 뱅크스는 예술학교진학을 꿈꾸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명문 사립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조던이 어떻게 성장해가는지 그 이야기를 담고있는 그래픽노블입니다. "뉴키드" 유색인종을 향한 편견과 백인위주의 학교에서 방황하지만 정체성을 잃지않으려고하고,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우정을 맺어가는 스토리의 성장스토리. 어려움에 빠졌을때 낙담도 하지만 스스로 해처나가고 친구들과의 진정한 우정을 맺는 사춘기 아이의 이야기가 앞으로 중학교에 진학하고 고등학교, 대학교, 나아가 사회에서 어려움을 맞딱뜨렸을때 어떻게 해결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딸아이에게 그저 책을 읽은것으로 끝이아닌, 많은 방향을 제시해주고, 생각할 소재를 많이 준것 같아서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사춘기 아이들이 읽으면 딱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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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대상 + 그래픽노블 + 보물창고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 2020년 뉴베리대상을 받은 뉴키드! 그래픽노블? 아직도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래픽노블은 만화의재미 + 소설의 감동을 모두 담은 책으로~ 우리 집 둘째 아이처럼 글줄책 보다는 학습만화로 분류되는 책을 더 좋아하고, 두꺼운책 보면 일단 못읽어! 라고 외치는 아이들도 책의 세계에 빠지게 하는 아주 내 마음에 쏙 드는 장르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만화라는 부분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뉴키드는 새로운 시각을 선물해준 계기가 된것이라 여긴다. ![]()
중2인 아들과 초5인 아들은 과연 이 책을 어떻게 읽을까? 중학생이 된 조던 뱅크스! 여기서 조던의 나이는 12살이라고 나온다. 둘째가 자기랑 동갑인데 왜 중학생이냐고!? 그러면서 미국문화를 조금씩 알아가는거 아닐까? ^^ 다시, 이야기로~ ㅎㅎ 그림을 아주 좋아하는 조던 뱅크스지만, 예술학교 대신 명문 사립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런데 이 명문사립학교는 학생수는 많지만, 백인학생들이 대다수이며, 조던을 포함한 유색인종은 몇 안되는 학교이다. 과연 조던은 이 학교에서 잘 지낼수 있을까? 우정,인종,계급,왕따 학교는 작은 사회이다. 그런 사회에 계급이라니? 하지만 이게 비단 명문사립학교라서? 그렇지는 않을것이다. 물론 단적으로 보여준 부분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이곳에도 분명 자연스럽게 정해진 계급이 존배하는것을 조던의 그림을 통해 그리고 조던의 학교생활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이 계급이 그냥 학년 단위로 나뉘어진 계급뿐 아니라 재난과 인종등으로도 구분되어 지고 있다는것이 참 암담하다. 물론 과거에 비하면 아주 좋아진 상태지만 아직 갈길은 한참 남았다고 할 수 있다.
![]() 특히 미국사회내 아니, 미국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든 인종간의 갈등은 분명히 있다. 우리 나라만 해도 다문화 가정도 색안경을 끼고 편견을 갖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하지만 특히 백인우월주의 혹은 유색인종 차별은 마땅히 사라져야 하고, 뿐만 아니라 특히 10대 청소년들에게는 꼭 바람직한 가치관을 정립시켜줄 필요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더 문제는 어른들이었다. 선생님은 드류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지 않고, 그게 아이들에게만 해당하는것이 아니라 14년간 학교에서 근무하신 선생님에게도 적용이 된다는,,,,
![]() ![]() 하지만 10대 아이들에겐 우정이 있었다. 수학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지만 유색인종이며 가난하기 때문에 차별의 대상이 된 드류 엄청 부자이지만 부자임을 숨기고 싶어하는 리암 인형을 손에 끼고 다니는 알렉산드라 유색인종이라 당연히 가난할것이라는 편견을 받는 마우리 그런 친구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다 보니 어느새 우정이 자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조던이 살고 있던 동네의 친구들과 사립학교에서 만난친구들 사이에서 방황하던 조던이 할아버지의말씀처럼 새우볶음국수와 스테이크, 닭고기 요리 주문 이야기를 듣고 큰 깨달음을 얻게 되는 장면과, 드류 할머니의 말씀인 우유에 빠진 파리 이야기는 오랫동안 내마음에도 남아있음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된다.
![]() ![]() ![]() 어른인 나는 과연 편견없이 사람을 대하고 있을까? 돌이켜보면 나 또한 그냥 겉 모습만 보고 사람을 대하고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반성을 해본다. 우리 아이들은 과연 이 책을 읽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초5인 우리 둘째 아이는 아직 좀 어려워 했다. 일단 문화의 차이가 워낙 크기 때문에...또한 고학년스러운(?)유머를 아직 받아들이긴 어린모양이다. 그래도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으로 본인 생각을~
반면 중2인 아들은 할말은 많지만 요정도만 하겠다면서 카톡으로 생각을 적어 보내줬다. (따로사느냐? ㅋㅋ 아님,,그냥 들으면 들으면서 내가 잊어버려서 카톡으로 남겨주라고 한다. 스스로도 적으면서 정리도 할수 있고~ ^^)
두아이 모두 학교에서 살아남기 책 이야기를 한다. 사실 그 책은 우리집에서 베스트 10안에 드는 귀한 책이다 보니..ㅎㅎㅎ 비교아닌 비교를.. ^^ 확실히 이 책의 권장연령은 좀 높게 봐야할것 같다. 중학생 정도 되면 책의 의미를 파악하고 즐겁게 볼 수 잇을것 같다. 그래픽 노블 이 장르~! 나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사랑받는데, 그 장르에서 뉴베리대상 수상작이 나오다니 반갑고 기쁘다. 이 또한 편견을 깨어내는 하나의 작업이 아니었을까? 그래픽노블이 뭐야? 그거 만화책이잖아?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우선 뉴키드부터 읽어보시고~ 행복한 책읽기의 지름길이 분명히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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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뉴 키드> NEW KID 100년 역사상 그랙픽노블이 최초로 뉴베리 대상을 수상했다 '그래픽노블' 은 만화와 소설이 융합된 새로운 장르이다.
보다 나은, 명문 학교. 좋은 환경에서의 교육을 바라는 부모의 열정은 이곳에도 있었다.
남학생 피라미드 학교 식당 서열 가이드 조던의 그림이 이렇게 중간 중간 실려있다. 먹이사슬의 상위를 차지안 사자,늑대부터 최하위 지렁이 발톱 곰팡이로 표현된 식당 서열이라니 ㅋㅋ 바람이 휘몰아치는 문가 자리에 앉은 조던의 심정이 그대로 표현된 그림인것 같다.
14년동안 함께 선생님을 운동부 코치로 생각하는 교장. 와... 책에서 긴 말 하지 않아도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알 수 있었다. 조던과 친구들이 받은 불쾌함이 나에게도 느껴진다.
2020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뉴 키드> NEW KID 2019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을 지난 9월에 읽었던 것 같은데 2020년 대상작은 빨리 만날 수 있었다. 아마도 '그래픽노블' 이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르여서 좀 더 빨리 번역되어 출판된게 아닌가 생각한다.
신입생을 뜻하는 'NEW KID' 제목처럼 조던은 신입생이다.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하여 예술 학교 진학을 원했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썩 내키지 않는 명문 사립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새롭고 낯선 환경에서의 어색함. 유색인종을 향한 편견과 차별을 유쾌한 풍자로 다루고 있다. 조던의 학교 생활 곳곳에 암묵적인 차별이 행해지지만, 정착 차별을 일삼는 당사자들은 배려라고 생각하는 불편함. 무시와 배려, 동정과 사랑을 구별하지 못한단 말인가... 다양한 친구들과 소통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조던의 성장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인종차별과 빈부격차를 <뉴키드> 보다 유쾌하게 다룰 수 있는 작품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 중간 중간 일상을 그린 조던의 그림을 보는 재미도 신선했다. 역시 뉴베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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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KID 뉴 키드 제리 그래프트 저, 조고은 역, 보물창고 출판사, 기해년 4월. 아이들에게 절대적인 공간은 어디일까요? 친구, 가족, 자신의 공간, 자신을 찾아 가는 10대 청소년의 충실한 모습을 잃지 않으면서 스스로를 찾아가는 방법을 시각적인 효과인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기 위해 사춘기가 시작되는 사랑이에게 살며시 건네며 같이 읽어 보자고 'NEW KID 뉴 키드'책을 펼쳐 봅니다. 그래픽 노블 사상 처음으로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만화 책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열정과 속마음을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사랑이와 읽으면서 감동 뭉클, 웃음 깔깔,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면서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집니다.
NEW KID 뉴 키드 그래픽 노블이란 ? 만화의 재미 + 소설의 감동을 다 담은 소설과 만화의 중간 형식을 다룬 작품으로 철학적이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며 스토리의 완결성을 가진 단행본 형식으로 발간되는 책이라고 네이버 검색으로 나와 있네요. 읽기에 편하고 재미와 흥미를 주며 사랑이가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네요. 저도 푹 빠져 들었답니다. 중학교에 입학할 조던은 만화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사랑이는 자기와 동생도 만화 그리기 재미있다고 하네요. ㅎㅎ 조던은 예술학교를 가고 싶어 하지만, 부모님은 명문 사립학교로 보냅니다. 부모님들의 마음은 좋은 학교로 보내서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두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중 고등학교를 갈 때 쯤이면 저도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보낼 수 있을까요? 잠시 생각해 봅니다. 유색인종인 조던은 아이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어떻게 할까요? 부모님은 조던의 학교 생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조던이 잘 적응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조던은 그래픽 노블을 그려 보고 싶어 하고요. 추수 감사절 방학 토요일 아침에 잠에서 깨자 할아버지 생각을 하고 ....할아버지는 " 안녕 꼬맹이 " 하시며 조던을 반갑게 정감있게 이야기 나누시네요. 점심 식사로 중국 음식점에 조던을 데리고 가서 맛있게 자장면과 음식을 먹으면서 학교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합니다. 조던은 신이 나서 "세인트 하웰보다 훨씬 커요 나무도 엄청 많고요! 센트럴파크에서 수업을 듣는 기분이라니깐요." "우와! 학교 아이들은 어때?" 몇 명은 진짜 부자예요 "계네들은 타고 오는 차도 장난이 아니에요" "와 대단하네." 할아버지 장단에 조던은 신나게 학교 이야기 취미활동 이야기를 하고 할아버지 노인센터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기분좋게 공감하네요. 부모님들은 왜 이렇게 자녀와의 대화를 유쾌하게 잘 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저도 아이와 보면서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할아버지를 '뉴 키드'라고 부른다면 재밌지 않니? 뉴 키드 란 ? 신참 새 얼굴 이라고 아래에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를 도와 주고요. 아이들이 새 학교에 적응하는 법과 마음 열기를 하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뉴 키드" 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며 적응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NEW KID 뉴 키드' 책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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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 2020년 코레타 스콧 킹 상 수상작 ★ 2019년 커커스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작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그래픽소설 ★ <뉴욕타임스> 베스트 아동도서 ★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 픽션 그래픽 노블로 뉴베리 대상은 100년만이라니 어떤 책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학습만화에 푹 빠져 있는 아들 녀석은 책이 도착하자 마자 본인이 먼저 볼 거라며 가져가더라구요~~ 깔깔거리는 소리가 들려 가서 보니 보여주던 장면이에요~~ 저 풋고추 대사가 엄청 웃기다나요~ㅎ ![]() 뉴베리 상 위원회는 “어린이 독자를 존중하며 우정?인종?계급?왕따에 대하여 신선하고 유머러스하게 탐구한 작품” 이라고 선정소감을 밝혔답니다. ![]() 만화그리기를 좋아해서 예술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주인공 조던!!
![]() ![]() 책 속의 책이죠!! 주인공 조던이 늘 가지고 다니는 스케치북에 그리는 만화! 이 또한 글과 그림을 통해 조던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죠~ 실제로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될 거 같아요.. ![]() ![]() 감동과 교훈을 주기 위해서 따분할 필요는 없지요~ 글과 그림..두 가지 언어로 전달하는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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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갈때마다 나이를 먹을수록 아이가 늘 불안해 하는 문제가 보였는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로 엄청난 걱정을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작년에 친했던 아이들과 다 헤어졌어','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게 걱정이야' '나와 놀아주지 않으면 어떡하지?','나는 잘 적응할수 있을까?' 등등 이렇게 새로운 학년에 올라가는 일이 아이에게 힘든일이 되었습니다 이런 아이의 마음을 십분 이해할수 있는 책을 읽게 되어 소개합니다 뉴 키드 에 나오는 조던 뱅크스는 중학생이 되어 학교에 진학을 하게되는데 본인이 가고싶었던 예술학교가 아닌 명문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물론 본인뜻이 아니였고 엄마의 결정이었죠 유색인종인 주인공은 거의 대부분이 백인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잘 적응할수 있을지 아이의 걱정하는 마음이 마치 내 아이를 들여다 보듯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글을 읽는 저또한 걱정이 될만큼요 학교생활에 있어서 친구나 선생님과의 관계는 결국은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숙제같은 일입니다 부모님도 도와줄수 있는 문제는 아닌거죠 그렇게 본인이 해결하다 보면 문제를 풀수있는 방법을 본인 스스로 터득하게 되고 그렇게 조금씩 또 성장하게 됩니다 저는 늘 학기초에 걱정하는 아이에게 지금 네가 하고있는 걱정들은 잠시 미뤄두고 일단 부딪혀 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걱정들은 어느순간에 별거 아닌것들로 잊게 될수 있다구요 실제로 아이는 본인이 직접 부딪히며 친구들과 선생님과 좋은관계를 맺고 본인이 터득한 방법으로 조금씩 성장하는게 보였습니다 이번 학년이 올라가서 현재 개학이 미뤄져서 학교를 바로 가지 못했지만 여전히 같은걱정을 하는 아이에 뉴키드 책을 읽어보라고 권했습니다 아이는 자기와 너무 비슷하다며 새로운학교에서 적응해가는 조던을 보며 같은마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좋아하는 점도 비슷하다는 말과 함께 ^^ 조던의 마음을 볼수있는 조던의 그림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학기초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는 저희아이의 말을 전합니다 ~ 저또 한 같은생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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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Kid>는 그래픽노블로서는 최초로 뉴베리대상을 수상받은 그래픽노블계에 획을 긋는 작품입니다! 그래픽노블을 워낙에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출간하는 책들은 다 챙겨보곤 하는데, 아이가 <뉴키드>가 너무나 좋다고 하네요..^^ <뉴 키드>는 만 12살인 조던 뱅크스가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백인들이 주로 다니는 명문사립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겪는 인종차별, 잘못된 선입견에 대해 다루는 책이에요. 조던이 새 학교에 가기 전에 느끼는 감정도, 우리 아이가 외국으로 졸지에 원치 않는데 친구들을 이 곳에 둔 채로 나가게 되어 가졌던 느낌과 비슷해서 그런지 몰입해서 보며 너무나 재미있어했어요... 우리 아이도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영국인 선생님들이, 같은 백인인 아이들은 이름을 잘 기억하고 부르지만, 동양인들은 이름도 잘 기억 못하고 다르게 부르곤 했던 걸 봤던 경험이 있어서, 다른 아이들과 달리, 내용에 무척 공감하고, 조던 뱅크스에 감정이입해서 열심히 봤네요...^^ 흑인에 대한 고정관념, 선입견에 대한 부분을 볼 때는 직접 경험했던 기억 때문인지, 무척 속상해하며 봤고요...
조던 뱅크스는 자신이 사는 곳에서의 옷차림, 말투와 명문사립학교에서의 옷차림과 말투가 달라야 한다는 걸 잘 알면서 거기에 맞춰서 양쪽에서의 생활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비슷한 경험을 해서 그런지, 다른 책들과 달리, <뉴 키드>가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고, 더 의미 있는 책이 되어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