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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책을 보면서 슬펐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긴했는데...... 좀 읽으면서 화가나기도 했다. 마치 우리나라 일제시대에 당한것도 생각나고 그래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책을 오구오구 덕분에 읽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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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개척시대를 다룬 이야기라고 했다. 인디언의 이야기는 솔직히 잘 몰라서 이번에 좀 알아보려고 읽기 시작했다. 작가가 프랑스 최고 권위상을 받은 작가라고 해서 기대를 했다. 에피소드 마다마다 좀 울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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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신생아의 말린 시체가 전시된 시카고 열린 만국박람회 죽은 인디언의 머리가죽을 벗기고 옷과 모카신 무기 장옷등을 훔쳐 그것을 전시했다 전시회의 전시된것들은 흑인 인디언 아시아인의 시체에서 훔쳐온것이다 하루에 4만명이나 되는 사람이 구경하러 온다 |
| 에리크 뷔야르 저자의 대지의 슬픔에 대한 리뷰입니다. 생소한 소재와 장르의 이야기는 언제나 신선한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 덕분에 만나게 된 에리크 저자의 대지의 슬픔은 새로운 깨달음과 동시에 저자의 가치관과 신념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처음 만난 저자였지만 이렇게 책으로써 가까워지며 이야기를 옆에서 듣는 것처럼 나누는 일련의 과정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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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오늘도 여지 없이 즐기는 쇼 비지니스의 수 많은 형태들이 1800년대 말에도 거의 유사한 형태로 존재했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페이백 행사로 대여하여 일거 보게 된 에리크 뷔야르 작가의 이 책은 과거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 인디언들의 대 학살의 역사가 쇼 비지니스의 형태로 미 전역을 돌아다니며 공연과 흥행을 이어가며 사람들의 유흥거리로 소비되어졌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정말 놀랍고 슬픈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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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슬픔이라는 제목 아래 12개의 짧은 이야기로 이루어진 미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서부개척시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인디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한 이야기들이라서 그런지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그 역사적 사실의 중심부에 있는 인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변방에 있는 인간의 이야기라는 점이 더 좋았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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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읽었던 모 도서 때문인지 대지 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왠지 어려운 내용일 것 같고 재미는 있지만 읽으면 뭔가 기분이 쌉싸름해지는 그런 책일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어요. 거기다가 제목이 대지에다가 슬픔까지 들어가는 대지의 슬픔이라서 더더욱이요. 확실히 달달해지는 그런 소설은 아니었는데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미국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쓴 작가가 프랑스인인 건 좀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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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나온 에리크 뷔야르 작가의 대지의 슬픔에 관한 리뷰입니다. 오구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 표지에 끌려 구매를 선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서부 개척시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책으로 열두가지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 서부는 어렴풋하게 떠오르는 이미지 정도만 있지 사실 잘 아는 분야의 이야기는 아니라 읽으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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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펄로 빌이라는 쇼 비즈니스 사업자의 일대기를 메인으로 해서 서구사람들이 얼마나 원주민에게 잔악했는가를 보여준다. 읽는 내내 마음이 무겁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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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이벤트로 구입하게 된 글입니다 표지가 눈에 들어와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보니까 서부 개척시대의 인디언들이더라고요 제목부터 무슨 특별한의미가 있는게 아닌가 싶긴 했는데 인디언들이라면 제목과도 어울리는거같더라구요 만국박람회장에서 전시되었던 인간들 , 똑같은 인간인데도 피부색, 생김새들이 다르다고 해서 경멸하고 전시하고 그런 것들이 요즘에도 이 시대와 같이 대놓고는 아니지만 존재하긴 하죠. 요즘 시대를 생각하고 읽으니 더 집중해서 읽을 수있었던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