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 생활의 처세, 소통의 기술, 리더십, 조직에 관해서 더 잘 쓰여지어서 짜임새가 좋아요 이번 여름에 조직생활도 배우고 그래서 다음을 더 기약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인거 같습니다. 삼국지라는 소재를 활용하여서 더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더 읽고 싶게 끔 스토리 구성이 더 탄탄하고 저도 알고 있는 내용들이 있어서 흥미를 가지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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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만큼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소설도 없다. 삼국지를 10번이상 보지 않은 사람과는 대화도 하지말라던 어르신들의 말씀이 있을만큼 처세술과 리더십 등을 배울수 있는 유익한 소설이다.
중앙일보의 양선희 기자가 5권짜리 삼국지를 발간했다고 했을때 두가지 생각이 들었다. 5권으로 삼국지를 요약할 수 있을까와 현직기자이자 페미니스트 성향(다분히 개인적 생각)을 지닌 작가가 삼국지를 어떻게 해석해낼까하는 기대감이었다.
먼저 분량을 따져보다. 이문열 작가의 삼국지의 경우 10권인데도 삼국시대 말기와 서진 초기의 내용이 부실하다. 촉한과 동오의 멸망이 너무 급속도로 진행된다. 서진 초기의 쟁쟁한 인물들의 기록이 너무도 희미하다. 그럼에도 5권의 구성으로 삼국지를 정리하려니 흐름은 굉장히 빠르다. 사건기사를 읽는 듯 군더더기는 다 덜어내고 핵심만 짚어냈다.
현직기자로서 삼국지의 현대적 재해석은 새로운 볼거리 임은 분명하다. 삼국지의 처세술에 방점을 찍고 주석을 달듯 해석한 부분은 직장인들에게 공감할만한 요소다.
칭찬을 했으니 비판도 해야겠다. 초판이니 권당 한개씩 나오는 오타(그래도 동승을 두번이나 오타내는건...)는 그러려니 하더라도 너무 유비, 제갈량 위주로 내용이 흘러간다. 심지어 제갈량은 신격화시키도 있다. 이러니 삼국지 매니아가 읽기엔 불편할 정도다. 이중천 선생의 삼국지 강의를 참고하여 '여류 삼국지'를 썼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독서 타겟층을 어디에 뒀는지도 불분명하다. 직장인들이 보기엔 내용이 빈약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기엔 가공이 심하다. 조조와 사마의에 중점을 두고 썼더라면 신선했을텐데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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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의 구성으로 삼국지를 정리하려니 흐름은 굉장히 빠르다. 군더더기는 다 덜어내고 핵심만 짚어냈다. 가끔씩 볼 수 있는 현대적 재해석은 새로운 볼거리 임은 분명하다. 초판이니 권당 한개씩 나오는 오타(그래도 동승을 두번이나 오타내는건...)는 그러려니 하더라도 너무 유비, 제갈량 위주로 내용이 흘러간다. 심지어 제갈량은 신격화시키도 있다. 이러니 삼국지 매니아가 읽기엔 불편할 정도다. 이중천 선생의 삼국지 강의를 참고하여 '여류 삼국지'를 썼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독서 타겟층을 어디에 뒀는지도 불분명하고 그냥 삼국지에 관심없던 사람들에게 삼국지란 이런 내용이다라고 할 수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