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베 미유키의 진상 (상). 미야베 미유키 월드 제2막인 에도시리즈. 에도시리즈 중에서 가장 두꺼운 책 중에 하나인 듯. 거기다 상, 하로 나누어져 있어서 더 길다. 그나마 다행인 건 양장이 아니라서 덜 무겁다는 것. 그래도 들고다닐 수는 없어서 집에서 잠들기 전 밤에만 읽었던 책이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미야베 미유키가 대단한 것이 많지 않은 주제로 이렇게 길게 이야기를 쓰는데도 읽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 길지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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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배미유키님의 에도시대 책을 뒤늦게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에도시대에 대한 많은 사실도 알수 있어요. 장남이 모든것을 물려받아야 하는시대. 사실 물려받기 싫은 장남도 있을텐데 말이지요. 형제들중에서 선택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런 시대에 살고 있었더군요. 그때는 뭐 그것이 당연한 시대이기는 하지만요. 진상이 하권도 있어서 상권에서 떡밥만 잔뜩 남았는데 하권을 어서 읽어보아야겠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이런 능력을 가지신 작가님이 너무나 부럽네요.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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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여사님의 이 시리즈를 모으고 있어요. 거의 다 모았는데 그중 하나인 진상 입니다. 장편이라 상 하로 나뉘어 있어요. 시리즈의 다른 책인 얼간이와 하루살이에서 등장하는 헤이시로와 유미노스케가 주인공들이에요. 얼간이와 하루살이가 이어진 이야기인데 이 진상은 그것과는 다릅니다.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소소한 이야기로 엮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읽는 내내 즐겁습니다. 타고난 이야기꾼인 미미여사의 글은 읽는 재미도 모으는 재미도 있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