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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고 모토바이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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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 대한 인식이 바닥을 치는 대한민국에서 이 책이 번역되어 나온 것은 거의 혁신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토바이에 대한 기술을 언급할때 어떻게 하면 빠르게 코너링을 하는가 보다는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타는 가가 엄청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 책만한 교본이 없습니다. 제가 이 책을 원서로 처음 접했을 때는 이미 오토바이 경험 5년차 였던 시절 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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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 대한 인식이 바닥을 치는 대한민국에서 이 책이 번역되어 나온 것은 거의 혁신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토바이에 대한 기술을 언급할때 어떻게 하면 빠르게 코너링을 하는가 보다는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타는 가가 엄청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 책만한 교본이 없습니다. 제가 이 책을 원서로 처음 접했을 때는 이미 오토바이 경험 5년차 였던 시절 이었기에 대부분의 내용을 이미 몸으로 채득한 후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면서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하는 부분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초보 라이더 에게도 그리고 올드 라이더에게도 이책은 좋은 교과서가 되기에 부족한 점이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걸리는 점이라면, 왜 책 제목을 저렇게 자극적이게 번역했는가 인데,, 사실 내용이 정말 죽지않고 타는 법에 대해 써있긴 합니다만 2륜차에대한 거부감이 더욱 증폭되는 부작용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반대로 또 본문 챕터 1 내용중에 노르만이 사고에서 즉사한것을 번역한 부분에서 원문은 his helmeted head ripped from his body (머리가 몸으로 부터 뜯어졌다 (...)) 인데 순화를 위해서인지 그 내용은 아예 빠져 있더군요. 

뭐 딱히 오점까진 아니지만 제목은 더 자극적이게 하고 본문은 순화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j***d 2014.08.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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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모터사이클 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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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모터사이클을 타는 사람도, 또 그걸 지켜보는 사람도 모터사이클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다. 좋은 바이크에 안정장비를 갖추고 탄다고 해도 치명적인 사고에 바로 죽음과 연결되는 위험한 기계지만 그 위험성을 알고 나서도 탈 수밖에 없는 강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최근 들어 생활수준의 향상과 여가 문화의 확산으로 바이크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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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모터사이클을 타는 사람도, 또 그걸 지켜보는 사람도 모터사이클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다. 좋은 바이크에 안정장비를 갖추고 탄다고 해도 치명적인 사고에 바로 죽음과 연결되는 위험한 기계지만 그 위험성을 알고 나서도 탈 수밖에 없는 강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최근 들어 생활수준의 향상과 여가 문화의 확산으로 바이크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데, 그런 만큼 바이크 라이딩에 기초적인 지식과 장비는 물론, 도로 위에서 언제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알 수 없는 것들을 저자의 경험으로 자세하게 소개한 이 책은 초보 라이더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자신의 취미를 이어갈 바이커들이 보면 좋을 책이다. 무엇보다 바이커들은 좋아하는 취미를 한다고 생각하고 위험을 감수하지만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걱정하는 가족들에게도 조금의 안심을 덜어주는 책이 되어주지 않을까 한다.

 

 

 

 

바이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바이크를 타고 있는 라이더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국내 면허 취득과정에서 자동차와는 다른 바이크만의 운동 특성이나 주행 법에 대한 별도의 교육이 없다는 점, 또한 많은 입문자들이 단순히 두 바퀴라는 점에서 자전거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으로 바이크에 입문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기존에도 라이딩 테크닉에 대한 책이 출간된 적은 있었다고 하지만 서킷에서 더 빠르게 달리는 법이나 순전히 라이딩 테크닉에 대한 서적들이어서 실제 도로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에 대한 부분이 미흡했었다는 점도 저자는 언급한다. 이런 시점에 출간된 죽지 않고 모터사이클 타는 법 이란 책의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온다.

 

 

 

 

책은 조금 느리더라도 바이크를 도로 위에서 안전하게 타기 위한 방법을 꽤 상세히 알려준다. 두 바퀴가 움직이고 회전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역학부터 안전한 주행을 위한 브레이킹, 코너링 기술. 또한 자동차와 함께 뒤섞여 달리는 도로 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하여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이 책을 보고 바이크를 몹시 즐기는 가족에게 소개해줬는데 개인적으로 6년이라는 그리 길지 않은 라이딩 경력이지만 그동안 몸으로 체득했던 안전에 관한 경험들을 이 한 권에 압축해 놓은 느낌이었다고 한다. 자신이 몸으로 겪으며 습득한 지식들을 이 책 한 권으로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허무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2만원 안팎으로 많은 라이더들이 더 안전한 라이딩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책에서 저자가 언급한 모터사이클 관련 사고 통계를 보면 바이크 라이더의 잘못보다도 주변에 산재한 위험 요소가 더 큰 주범인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도 여전히 바이크 주변에 산재한 위험 요소를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그 위험 요소들을 알아채고 그로부터 멀어지는 방법들을 분명히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주변에 바이크에 입문하려고 하는 사람이나 갓 입문한 초보 라이더들이 있다면 무조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라이더들이 죽지 않고 끝까지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이어나가길 바라며 나아가 바이크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하는 바이다.

 

 

 

 

 

r*********6 2013.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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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모터사이클 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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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드림바이크인 s1000rr이 정면에 떠억 하니 자리를 잡고 있다.이미 표지에서 점수 먹고 들어간다. 그래 읽어주마!! 책의 내용은 총 7개의 쳅터로 되어있다.1. 바이크는 위험하다!2. 모터사이클의 역학적 구조3. 코너링 기술★★ <---- 이책의 백미라 생각된다.4. 도시 교통 속 서바이벌5. 부비 트랩6. 특별한 상황7. 도로 공유 자 각 장에 제목만 보면 대충 책의 내용을 알 수 있다.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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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드림바이크인 s1000rr이 정면에 떠억 하니 자리를 잡고 있다.

이미 표지에서 점수 먹고 들어간다. 그래 읽어주마!!

 

책의 내용은 총 7개의 쳅터로 되어있다.

1. 바이크는 위험하다!

2. 모터사이클의 역학적 구조

3. 코너링 기술★★ <---- 이책의 백미라 생각된다.

4. 도시 교통 속 서바이벌

5. 부비 트랩

6. 특별한 상황

7. 도로 공유

 

자 각 장에 제목만 보면 대충 책의 내용을 알 수 있다.

뭐 일단 , 시작부분에서는 위험한 이유와 사례들 구조 등등 뭐 여러분도 많이 아는 내용이다.

대충 절 아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내 글은 전부 주관적인 관점이다.

암튼 읽어보고 자신이 느낀점을 생각하는것이 독후감(책을 읽고난뒤 느끼는 감정)이긴하다.

 

다른장은 읽어보시고 느껴보시길 바라며, 난 특히 3장 코너링 기술 이란부분만 설명할란다.

이유는 내맘이다 ㅋㅋㅋㅋㅋ

 

암튼 이책의 3장에서는 일반적인 와인딩 도로/교차로 등에서 코너를 돌때 모터사이클을 어떻게 컨트롤 하는가는 물론이고,

어떻게 라인을 타고, 어떻게 진입해야 "안전"한 라이딩이 될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빠르게 달리기 위한 글과 조언들은 넘쳐나지만, 조금 느리지만 빠르고 안전한 방법을 설명해주는 이런 부분이 있어서

이 책의 존재 가치가 매우 크다고 생각된다.

 

거기다 중요한건 바이크 말고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와인딩을 탈때에도 정확히 들어맞는 내용들로 체워져있다.

와인딩로드를 좋아한다면, 바이크를 타든 자동차를 타든 꼭 읽어보길 권한다.

 

h*******6 2017.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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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제대로 알고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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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모터사이클 혹은 오토바이)를 좋아하다 보니 관련된 책들도 찾아서 보는 편이다. 자동차 관련 잡지의 한귀퉁이에서나 볼 수 있던 바이크에 관련된 내용이 어느틈엔가 단행본이 보이기 시작한지 십여년이 조금 더 된 것 같은데 제법 많은 책들이 보인다. 이제 조금씩 품질(?)이 업그레이드 된 책들도 보이는 것 같다. 이 책이 굳이 그렇다고 할까. ㅎㅎ    원제 'proficient m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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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크(모터사이클 혹은 오토바이)를 좋아하다 보니 관련된 책들도 찾아서 보는 편이다. 자동차 관련 잡지의 한귀퉁이에서나 볼 수 있던 바이크에 관련된 내용이 어느틈엔가 단행본이 보이기 시작한지 십여년이 조금 더 된 것 같은데 제법 많은 책들이 보인다. 이제 조금씩 품질(?)이 업그레이드 된 책들도 보이는 것 같다. 이 책이 굳이 그렇다고 할까. ㅎㅎ

 

 원제 'proficient motorcycling'을 어필하기 위해서라곤 하지만, '죽지 않고 모터사이클 타는 법'이라는 시선을 끌기 위한 제목은 좀 과격하지 않나 싶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주위 사람들이 무슨 책을 보냐고 묻다가 책 내용을 궁금해하기보단 제목만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 아마 '바이크'라는 '자동차'보단 마이너 문화라는 의식도 한 몫 하지 않아서일까 싶긴 하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정말 제목 그대로이다. '안전'이란 단어에 중심을 두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토바이를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잘 탈 수 있을까에 대해서만 집중해서 집필했다. 단순히 속도를 줄이고 방어운전을 하고 라이딩 기어를 착용해라는 잔소리가 아니라 얼마만큼 빠른 속도로 달릴 때 브레이크를 잡으면 얼마만큼의 시간만에 몇미터 안에 멈출 수 있으니 그에 맞춰서 속도를 줄여야 하고 차량운전자의 바이크에 대한 인식이 낮고 바이크 운전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량 운전자가 안전함으로 인해 바이크의 불완전함을 인식하지 않고 공격성까지 띌 수도 있으니 차 대 바이크의 사고시 바이크 운전자의 물질적 신체적 손해가 클 수 밖에 없다는 데이터를 근거로 해서 방어 운전을 하고 라이딩기어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해 준다. 번역서이기 때문에 근거로 한 데이터가 미국의 일부 지역에만 해당하고 자료 사진이나 이미지가 너무 오래되진 않았지만 최신이 아니라는 점이 아쉽지만 옮긴 이가 국내 상황도 고려했을 뿐 아니라 오랫동안 모터사이클 관련 기고를 꾸준히 해 온 전문가이기에 신뢰가 간다.

 

 자동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구도 적고 마이너 문화라는 인식이 있는 바이크이지만 이런 책들이 꾸준히 나온다면 점점 인식이 개선되고 발전하는게 아닐까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더욱 반갑다.

i******7 2014.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