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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텔링, 이야기, 말하는 법(?) 음~ 우선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거나, 대화를 위한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닌, 주제를 갖고, 그 주제에 대해서 상대방, 즉 청중에게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해주는 거 같다.
또한, 그냥 이야기하는 것보단, 어떤 짜임새 있는, 듣는이가 공감하고 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 그 방법이 개인적으로 놓쳤던 부분들에 대해서 팁처럼 보여주는 듯 싶은 이야기다.
틈틈히 읽고 있는 시간이지만, 왠지모르게 손에서 계속 놓고 싶지 않은 이책... 완독하고 또 완독해 봐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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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회사 동료들과 점심 식사를 삼계탕으로 한 적이 있었다. 덥기도하고 땀도 많이 흘리는 계절이라 몸보신을 한다 생각하고 무리를 해서 함께 식사를 했었다. 그리고 오후시간이 다 지나가면서 한 동료가 이렇게 말했다. 점심때 먹은 삼계탕에 닭이 예전보다 훨씬 작았던 것 같다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들은 또 한 사람의 동료는 한 술 더 떠 사실 점심에 먹은 닭이 반마리(반계탕)만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자신은 다리를 하나밖에 먹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 말에 생각이 난 어릴 적 읽었던 동화가 하나 있었다. 제목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거위와 요리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용을 간략하게 써보면(정확히는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내용과 흐름은 맞다), 왕이 요리사에게 거위요리를 준비시켰다. 그러자 요리사는 열심히 거위요리를 준비했다. 그런데 배가 고파서 그만 거위 다리하나를 먹은 것이다. 후에 이것을 안 왕이 요리사를 책망하자, 요리사는 꽤가 생각이 났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이 거위는 다리가 하나뿐인 거위입니다. 거위는 쉴 때 다리 하나로 서서 쉬는데, 쉬고 있는 거위를 잡았기 때문에 다리가 하나입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왕은 말이 안 된다고 했고, 요리사는 망원경을 가지고 와서 멀리서 쉬고 있는 거위를 망원경으로 보여주었다. 그랬더니 정말 거위는 한 발로 서서 쉬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자 왕은 요리사에게 다음부터는 쉬고 있는 거위가 아닌 움직이는 거위를 잡으라고 명령했다는 내용의 동화이다. 왜 이 동화를 길게 써내 려왔느냐하면,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동화는 내가 초등학교 때 읽었던 동화이다. 그리고 지금껏 기억 속에서 조차 잊어버렸던 동화이다. 그런 동화가 40대가 지난 지금에서 삼계탕의 닭의 다리가 하나밖에 없었다는 말을 듣고 불현 듯 생각났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했던 열심히 공부해서 외운 것은 오래지 않아 잊어버리는 반면에, 이야기는 시간이 흘러도 우리의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는다는 말을 동감한다. 저자는 처음 스토리텔링에 대한 정의부터 지어나간다. 스토리와 텔링의 각각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스토리는 인간의 삶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컨텍스트를 통해서 담고 있는 것이고, 텔링은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법과 전략적 목적을 담고 있는 것이다.(p.26-27) 저자는 단순히 이야기하는 것이 스토리텔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는 그동안 스토리텔링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저자가 말하는 스토리텔링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 살고 있는 상황과 인간의 삶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가 읽으면서 자신의 삶을 바라다 볼 수 있도록 보편성을 가져야 하며,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을 설득하고 감동을 주며, 공감하게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더더군다나 학교 선생님들이나, 교수님들, 종교인들에게 있어서는 늘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것이 바로 스토리텔링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여러 사례들을 담고 있다. 그러한 사례를 읽어나가면서 더 많은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모쪼록 이 책이 스토리텔링을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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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아니 노인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하기에 사람들은 소설책을 읽고, 만화책을 보고,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드라마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이런 이야기들의 중요성을 우리 사회도 조금씩 알아가고, 인정해 가는 분위기가 되어가는 것 같다. 기업들의 광고들이 예전에는 제품 알리기에만 매달렸다면, 요즘에 보면 기업들이 비싼 돈을 들여서 이미지 광고를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우리 기업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하여 이런 일들을 하고,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기업이니까, 우리 제품을 사용해 달라는 소비자의 욕구에 호소하는 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그런 영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보면 바로 그런 제품들에 얽힌 일화들을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소비자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제품에 담아서 판매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이 고민한 기업들의 이야기들을 적고 있는 것 같다. 사실 간단한 제품 하나를 구매하면서도 내가 환경보호에 참여하고, 내가 나라 경제에 참여했다는 어떤 동기를 부여해준다면, 또는 그런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면, 어느 누구든지 그 제품을 구입하는데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런 점에서 많이 뒤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만성통증환자들을 위한 콜로플라스트의 예만 보아도, 만성통증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는 이야기만 담으면, 만성통증환자들을 위한 제품으로만 제한될 수 있지만, 만성통증환자와 그 가족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가정을 기쁘게 해주는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담으면, 좀더 소비자 대상이 넓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그런 과정들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7단계로 설명하고 있는데, 제품을 만들기 전에 이미 이런 이야기들을 만들어 놓는다면, 아마도 제품을 판매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 제품의 이면에 작용하는 이야기들을 깊이 인식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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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황신웅 작가님의 무료 강의를 듣게 되었다. 작가와의 산책이라는 다음 카페를 통해서 였는데, 무료 강의에 무료로 이 도서까지 받게되었다.
처음엔 무료란 말에 혹해서 듣게된 것이 컸고, 두번째는 이야기를 잘 해보자는 두리뭉실한 이유때문이기도 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 기업과 내 동료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이 책은 개인적인 사생활보다는 기업에 적용하기에 좋은 사례가 많다. 스토리텔링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 조직문화 변경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와 닿았던 건 조직문화 변경에 관한 것이었다. 같은 회사지만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던 한 회사가 있었는데, 서로의 이익만 챙기다가 회사가 어려움에 처했다. 그러나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통합된 문화를 가지게 되었으며, 결국엔 브랜드 이미지까지 높여 회사의 어려움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갈등이 없으면 스토리가 없고, 배경이 없으면 전경이 안보인다. 한 회사의 갈등이라는 요소가 스토리를 만나 전경을 만들어 낸 것이다.
내 주변을, 우리 회사를 위해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보자. 단, 스토리텔링은 사실보다는 진실을 이야기하되, 진실은 왜곡되지 않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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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사용설명서 저자 : 황신웅 출판사 : 멘토르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 아무리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 순간이라 해도 누군가가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 하면 눈이 번쩍 뜨이곤 한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성장 과정을 거치며 이야기라는 것을 통해 세상을 경험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어린 아이들은 어머니 또는 할머니의 동화를 들으면서 언어를 인지하고 또 상대와의 교감을 배운다고 한다. 그래서 밤새면서 참고서를 달달 외워도 기억이 나는 것은 몇 개 없는 경우는 있어서 누군가로부터 스치듯 들었던 이야기는 두고두고 기억이 남는 것일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이 스토리를 받아 들이는 방법에서부터 인지심리학 적으로 스토리를 통해 소통하고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우선 책에서 소개된 인간이 정보를 받아 들이는 매커니즘에 대해 좀 살펴보자 인간은 어떤 정보를 접하게 되면 그 정보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기억의 덩어리와 엮어서 생각하게 된다. 예를 들어 ‘착한 사람’에 대한 지식이 우리 머리 속에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봤을 때 그 사람이 착한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기억의 덩어리를 스키마(Schema)라고 부르며 우리가 가진 기억의 구조, 지식의 구조를 일컫는 개념이 된다. 인간은 누구나 개인적인 경험들로 만들어진 스키마라는 생각의 틀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창문이라는 프레임 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만큼만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런 개념에서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교의 로져 샹크(Roger Schank) 교수는 스크립트(Script) 이론이라는 것을 통해 스키마를 맥락 속에서 일련의 특정한 사건들을 포함하는 구조라고 주장하였다. 예를 들어 우리가 식당에 가서 별다른 어려움 없이 주문을 하고 음식을 먹고 계산을 할 수 있는 것은 경험을 통해 식당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관한 일련의 스크립트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스크립트는 결국 사건(episodic), 즉 스토리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결국 인간 사고의 기본 매커니즘인 스키마는 일종의 스토리의 형태를 가지고 구성되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세상을 살아가고 이해하는 기본적인 생각의 매커니즘인 스키마가 스토리의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인간은 일방적인 정보의 전달 보다는 스토리로 전달되는 것에 더 익숙하며 스토리를 더 잘 기억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 암기가 아닌 이야기를 통해 기억에 저장된 것들이 오랫동안 뇌리에 남게 되는 것이다. 또한 책에는 인지 심리학의 관점에서 감정의 발생 매커니즘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상당히 간단하게 표현된다. 사람은 목표 지향적인 동물이고, 그 목표의 달성여부, 달성 가능성에 대한 평가 결과가 바로 감정으로 나타난다는 것인데 예를 들면, 철수라는 학생이 입사시험 면접을 보기 위해 버스를 타고 면접장으로 가는 상황을 가정할 때, 이 상황에서 철수의 목표는 면접장에 제 시간에 도착해서 면접을 무사히 보는 것이다. 철수는 충분하게 시간을 두고 면접장으로 출발을 했기 때문에 제 시간에 도착할 것이라 예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길이 심하게 막히게 된다며 철수의 머리 속에서는 면접시간에 늦을 수 있겠다라는 평가가 이루어지며 그 순간 철수는 부정적 감정을 가지게 된다. 이때 버스가 정상적인 속도로 달리게 되면 철수는 마음을 놓으며 긍정적 감정으로 돌아서게 된다. 세상에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수 많은 단어가 있지만 결국 긍정과 부정의 두 가지 감정으로 단순화 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그리고 이런 감정의 격렬함은 목표에 대한 열망, 달성하고자 하는 바램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스토리텔링은 감정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자신이 가진 경험에서 비롯된 긍정 혹은 부정의 감정은 자신의 기억 속에 내재되어 있다가 어떤 특정 스토리가 만들어 내는 컨텍스트를 만나게 되면 서로 공명하면서 감정 이입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감성적인 영화를 보면 자신의 감정이 이입되어 자신도 모르게 영화에 동화되는 것이다. 결국 스토리는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책에는 왜 인간이 다른 사람의 스토리에 공감하고 그런 공감이 자신과 자신이 속한 조직내에서 소통의 형태로 상대와 관계를 구성하게 되는 근본 이론부터 저자가 컨설팅을 통해 조직내에 전파했던 다양한 스토리텔링의 사례가 등장한다. 개인적으로는 외부에서 프로젝트 관련 강의를 준비하면서 강의를 듣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줘야 그들에게 내 지식을 공감할 수 있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까를 고민하던 중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이제 내가 경험했던 그리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일들을 어떻게 재미있고 상대방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스토리로 만들어 볼까를 고민해 봐야겠다. 노래하는 멘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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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말그대로 스토리를 말하는 건가? 스토리로 이야기 하라는 건가? 왠지 쉬어보이지만 뭔가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의 문구이다.
"스토리 텔링 사용설명서"라는 책은 그래서 읽고 싶었다. 스토리 텔링이 뭔지 몰라서 사용설명서 라는 책을 읽으면 자세히 알것 같았기에..
스토리란 무엇일까? "중략" 시간적 연속성 속에서 인과적으로 연결 된 일련의 사건들로 구성되어야만 스토리라 할 수 있다. 이때 '일련의 사건들'이란 점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한 가지 사건만으로는 스토리가 될 수 없다는 의미다.
'텔링'은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과 전달하는 목적을 일컫는다. 다시 말해 스토리를 사람들에게 가장 흥미롭게 전달해 줄 수 있는 바업은 무엇인지,누구에게 왜 이 스토리를 전달해 주어야 하는지 스토리를 활용하는 전략적 접근을 고려하는 것이 텔링이다.
- 본문 내용중 -
" 스토리 텔링 사용설명서"는 스토리 텔링에 대해 설명해주고 스토리텔링이란 것을 먼저 이해 시켜주는것 부터 시작한다. 흔히들 생각하기에 스토리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스토리는 기본이고 거기에 사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감정과 공감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거짓으로 지어내는 것이 아니라 사실의 내용을 목적하는 방향성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초점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덴마크 제약회사 콜로플라스트의 '바이타인이부'라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스토리 텔링을 이용해 사회적 기업으로 성공을 어떻게 했는지를 스토리 있게 보여준다. 그 내용을 전하면서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구성하고 어떻게 주변 사람들과 공감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물론 바이타인이부라는 제품의 스토리텔링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상표에 대해서도 중간 중간 예시를 들어준다.
제목만으로만 보면 일반 스토리텔링의 이야기를 하는가 싶지만 책은 기업의 스토리 텔링을 이야기 한다.
잠시 목차를 보자. 1장. 스토리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2장. 가치를 높여 주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3장. 구성원을 통합시키는 조직문화 스토리텔링. 4장. 역량을 보존하는 지식경영 스토리텔링. 5장.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 스토리텔링. 의 내용을 책은 전개된다. 목차에서 보이는 것처럼 책는 기업에서 마케팅을 위한 스토리텔링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에필로그에서 자는 스토리 텔링을 설명하며 말미에 이렇게 말한다.
여러분은 진실과 사실을 구분할 수 있는가? "중략" 이처럼 진실과 사실은 명확히 구분되는 개념이다. 그렇다면 스토리텔링은 진실과 사실 중ㅇ서 어떤 쪽을 다루어야 할까? 스토리텔링은 사실보다 진실을 다루는 활동이다. "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 것은 스토리텔링의 텔링에는 전략적 목적와 더불이 '나눔'이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 에필로그중 -
책을 읽으며 느끼는 건.. 스토리텔링이라는 건.. 사실을 어떤 목적으로 포장하고 목적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공감을 얻어내고 그들에게 각인 시킬것인가?를 생각하며 전달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비단 기업의 홍보활동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항상 접하고 말하고 옆 사람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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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친구들을 떠올려보자.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제일 좋은 친구가 누구인가? 얼굴이 이쁜 아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 운동을 잘 하는 아이? 아마도 얘기를 재미나게 하는 아이가 제일 인기가 많았을 것이다. 그 아이 주변에는 항상 친구들이 한 마디라도 더 얘기를 나누려고 눈을 반짝이며 그 친구의 입만 보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 이야기를 잘 하는 친구와 못하는 아이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야기의 포인트를 콕 찍어서 서두를 던지면 친구들은 호기심에 그 다음 말을 기다린다. 그러면 가끔 농담도 섞어가면서 대화를 이끌어 가는데 스토리 텔링은 친구에게 조언을 해줄 때도 할 수 있지만 기업이 소비자에게 다가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그들은 광고와 같은 미디어 매체를 이용하여 자신을 멋지게 포장하여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한다. 시작 부분을 갈등이 클라이막스에 도달한 장면으로 보여주면 사람들 이목은 집중이 되고 그걸로 인한 주인공의 선택으로 인해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토리의 흥미와 기대감을 갖는다. 잊지 말아야 하는건 마지막 부분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주인공의 것이어야 한다. 공감을 통해 얻은 교훈을 스스로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스토리의 시작-> 스토리의 배경-> 갈등의 시작 -> 갈등의 고조-> 결정적 선택-> 클라이막스 -> 스토리의 결말 " 스토리텔링의 기본 틀이다. 이것만 잊지 않으면 회사에서는 고객들에게 멋진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재밌게 해서 인기도 높아질 것이다. 이야기로 마음을 움직이는것 그것이야 말로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마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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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스토리텔링 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었고 또 많이 돌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스토리텔링에 대해 관심이 가는 요즘이다. 흔히들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며 스피치에 관한 열풍도 있었던 것 같은데 스토리텔링 역시 그것에 근접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사실 스토리텔링 이라는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도 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저 이야기를 전하는 정도로 간단하게 생각하곤 했었는데 역시 기본이 중요하듯이 이 책도 처음부터 스토리와 텔링, 스토리텔링은 무엇인지 그 의미부터 정의해주고 있고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역시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 때문에 읽게 되었었는데 이 책은 내가 원했던 방향과는 조금 달랐던 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 것은 일상생활에서의 즐거움 이라든지 원만한 대인관계에 대한 것들이었는데 이 책은 스토리텔링과 비즈니스와의 연결을 다소 많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즈니스 외의 일반적인 스토리텔링과 전혀 동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스토리텔링이 비즈니에 미치는 영향 등과 관련된 것과는 전혀 관심없던 나에게는 조금 아쉬운 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해는 확실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스토리텔링에 관심이 있거나 더 나아가 비즈니스나 그 외의 활용도까지 깊게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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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16년, 여기다 대학원 6년을 보태어....토탈 22년을 공부하면서. 밤을 새워 가며 달달외던 수학공식, 화학기호, 영어단어, 역사 연대표는 가물가물한데... 아주 짧게 다녀간 교생 선생님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총각 선생님의 프포포즈 스토리는 아주 생생하게 기억난다. 저자뿐만 아니라 나를 비롯한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의 공통적인 생각일 것이다. 이는 숫자가 아닌 스토리로 기억하기 때문이다.
요 몇년가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야기를 무지 많이한다. 비단 강의나 광고뿐만 아니라 기업의 기획이나 마케팅에도 스토리텔링을 빼고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스토리텔링 사용설명서"를 읽기에 앞서 알아 두어야 할 두 가지는 스토리텔링의 정의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편견을 우선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란 무엇인가? 스토리(story) + 텔링(telling) 스토리는 구조적 특성이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말하고, 텔링은 전략적 목적이 있는 전달 방식을 말한다. 다음으로 스토리텔링에 대한 일반인들이 가지는 편견은, 스토리텔링에 대한 폄하 - 스토리텔링을 단순한 오락거리로 생각해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 수 있다는 편견. 스토리텔링에 대한 찬양 - 스토리텔링을 하려면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편견. 물론 나도 일반인이기에 위 두 가지의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비즈니스를 함에 있어 스토리텔링은 아주 중요하다. 우리 사람은 목표 지향적인 동물이고, 동시에 그 목표의 달성 여부와 달성 가능성에 대한 평가 결과가 바로 감정으로 나타난다. 바로 비즈니스는 인간의 감정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와 더불어 시작되기에~ 그래서 스토리텔링은 감정을 흔들어야한다. 사람들이 생각을 할 때는 논리적 이성이 지배하지만, 최종 의사결정을 내릴 때는 감정이 작동한다. 하지만 감정을 북돋우기우해서 픽션이 되어서는 안된다. but, 확대나 축소, 축약으로 어느 정도의 편집은 허용해도 된다는. 스토리텔링은 역사 기록이나 사건 기록이 아니기에~
스토리텔링은 잡담이나 오락거리도 아니고, 특별한 재능에만 의존해야 하는 심오한 영역도 아니다. 스토리는 인간의 삶이다. 스토리에는 인간의 삶이 반드시 투영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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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지만 아직도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는 몰랐다. 그래서 이 책이 스토리텔링에 관해 어떻게 이야기를 할지 더욱 궁금했다.
막연한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풀어썼을까?
각기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섞여 사는 사회이기 때문에 이들을 모으고 이끌어가려면 공감대가 필요하다. 스토리텔링은 단순히 말하기가 아니었다. 스토리를 스토리답게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의 삶을 이야기 속에 집어 넣어 공감대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 이 책은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해 인간의 삶을 어떻게 글 속에 넣어야 하는지, 유형별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 시의 주의점에 대한 설명이 250페이지에 걸쳐 적혀있었다. 인간의 삶을 불어 넣은 이야기 에 "갈등적 요소"가 가미되어 고조되었을 때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마치 드라마를 한편 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인간의 감정과 연결된 사건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 ‘라는 글이 생각난다. 스토리텔링 또한 감정을 흔들어서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쉽게 설명해서 내가 좋아하는 광고 중에 두산의 '사람이 미래다' 기업PR광고 2011년도 것을 보면
남자 한 명이 꽃을 들고 시계를 보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좋아하는 것을 해줄 때 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을 때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라며 사람이 미래다. 두산. 이라고 띄운다.
다른 사람도 공감할만한 상식선의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그 한 장면이 오래 기억이 남도록 한다. 여기에서도 약속을 지키지 않아 상대를 오래 기다리게 한다면 갈등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암시하고 있지 않은가?
스토리텔링을 그냥 말하기 쯤으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에 원래의 목적성을 상실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목적은 내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영향을 미치는 것이었는데 말이다.
목적성을 가진 말과 가지지 않은 말하기는 그 결과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 속에서의 상황별 스토리텔링기법을 지속적으로 훈련해서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변화를 가져올수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건 실로 매력적인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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