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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끔씩 자신의 기분 상태를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짜증이 난다고 '으아아악' 하는 경우도 있구요. 싫다는 표현을 '으아앙앙' 하는 경우도 있구요. 그럴때마다 마음이 보이지 않으니 엄마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로 표현해달라고 부탁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네요. 자신의 감정 상태를 제대로 알고 표현할 수 있어야 내가 나를 이해할 수 있어서 지금 상태보다 더 나은 상태로 변화시킬 수 있고 나를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킬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들에게 계속해서 이야기 하지만 잘 되지 않네요. 자신의 감정에 대한 표현이 서툴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하기도 해서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 있어서 큰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또 감정을 잘 다룰 줄 안다면 훨씬 더 행복해질꺼라고 제가 이야기 했었는데 이 책 읽으면 그렇게 되냐고 저에게 묻네요 ^^ 수업이라는 책 제목처럼 책은 1교시에서 4교시까지 진짜 수업을 하는 것처럼 선생님의 말씀과 아이들이 직접 생각해보고 글을 쓰거나 색칠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중간에 다른 친구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 친구의 감정 온도계를 색칠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페이지가 있는데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책 후반부로 가면 어머니, 이럴땐 이렇게 해주세요! 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엄마들이 읽으면 좋을 내용들이 많아요. 요즘 아이에게 공부를 하라는 이야기를 좀 했는데 책을 읽어보면서 저도 느껴지는게 많네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주는 언어들.. 사실 그 구분도 쉽지 않았는데. 감정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고 그런 감정을 느낄때 주의할 점이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우리 아이들이 바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네요. 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좀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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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화를 잘 낸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홧병이 많다고 한다. 특히나 가정 주부들은 화를 참기도 하지만 한이 많아서 홧병 환자가 많다고들 한다. 화를 적절히 표현하지 못하고 말을 하지 못하고 살아온 세월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화를 참아온 세대의 자손이기에 나 역시 적절한 화를 내는 방법을 모른다. 그저 참아야지..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아야지 하다보면 북받쳐서 소리 질르고 싶기도 하고 절로 온 몸에 열이 오르기도 한다. 이런 표현은 적절한 화의 표현이 아닐터..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라는 지인이에게 미안하다. 화를 잘 표현하는 방법과 말로서 조근조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글담어린이'에서 출판된 '함규정 선생님의 아주 친절한 감정 수업'이라는 책을 보니 지인이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인이보다는 엄마인 내게 더 필요한 책 같다. 적절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리고 싶다..
지인이는 엄마 만큼 책에 관심을 보이진 않았지만 함께 읽어보자고 하니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게 엄마와 딸이 함께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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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은 사람들을 보면 웃음이 많다. 말도 많다. 그리고 화를 내기 보다는 말로 잘 풀어서 이야기 한다. 대단한 능력이다. 부럽다. 그런데 따라해 보고 싶어도 어느새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소리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래서 늘 아이에게 미안하다. 주 대상이 되는 게 아이이기에 늘 부끄러운 엄마이다.
아이가 이 책을 읽기에 앞서서 엄마인 내가 더 주의깊게 읽어나갔다. 작가인 함규정 선생님은 우리나라 유일의 감정 코칭 전문가라고 한다. 자기 마음을 읽고 쓰다 보면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고 잘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함 선생님의 도움으로 엄마도 지인이도 보다 밝은 사람이 되고자 ....스타트~~~
"지인아 선생님 말대로 일상에서 느끼는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배우고 감정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가자. 그리고 우리의 마음도 써보고 잘 표현하고 다스려 보자..알았지?" "네 엄마 "
"오늘 네 기분은 어때? 이번 주에 지인이가 느낀 감정은 뭐야?" "기쁨과 스트레스, 그리고 미안함, 화, 짜증을 느꼈구요. 행복과 좋아함, 신남, 고마움도 느꼈어요" "그래 동그라미한 감정은 5개고 세모는 4개니 지인이는 좋은 감정을 더 많이 느꼈구나, 다행이다."
"지인아 엄마 지금 100도다..." 숙제를 펴놓고 한 시간째 왔다갔다 돌아다니고 참견하는 걸 보니 감정이 부글거린다. "앙~~~알았어요" 지인이는 얼른 하던 일로 돌아간다. 이렇게 감정의 온도를 알려주니 그간 있는 소리 없는 소리 해가며 화를 냈던 게 무안해진다. 감정 온도계를 색칠하다보니 역시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많이 감정 온도계가 올라간다. 사람은 역시나 감정의 동물이야..
책에는 직접 감정을 표현하고 연습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그래서 지인이와 엄마는 즐거운 경험이나 그럴 때 어떻게 하는지. 누군가를 좋아할 때의 몸의 변화. 홀가분함의 감정 등의 다양한 감정을 알아보았다. 지인이에게는 새로운 감정의 느낌을 알 수 있어 소중했고 엄마 역시 앞으로 지인이에게 이런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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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치 함규정 박사님의 어린이 감정 관리를 위한 맞춤 코칭을 통해 아이 스스로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정 프렌즈는 다양한 감정 놀이를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로 귀여운 감정사자(감자)와 쭈꾸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감자의 눈썹과 입모양을 바꿔가며 표정을 만들수 있는데 아이도 재미있어 하면 놀이로 접근할 수 있어 좋네요. 자신의 감정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감정 체크판으로 오늘 하루 느꼈던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해 보면서 자신의 감정 상태를 올바로 이해하고 컨트롤해 나가는데 효과적일것 같아요.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기도 하고 그와 반대로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기도 해서 아이의 감정을 종잡을 수 없을때가 많은데 감정 인형을 통해서 아이의 감정 상태를 쉽게 알면서 올바르게 대처를 해 나갈 수 있네요. 감정이 무엇인지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감정 온도계를 색칠해 보면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그 강도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좋아요. 자신의 감정을 현명하게 표현해야 다른 사람도 상대방의 감정을 정확히 알고 이해할 수 있으므로 감정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네요. 다양한 감정을 느낄 때마다 달라지는 신체변화도 살펴보고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처방안도 자세히 실려있어 아이를 대할때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정을 잘 다스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아보면서 생활속에서 올바르게 실천하며 자신의 감정 표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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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를 보면 이런 글이 있답니다. 어린이 스스로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고 다스리도록 도와주는 책...
코칭이라는 얘기를 1년전부터 들었답니다 어린이 감정 관리를 위한 맞춤 코칭..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관련된 것에는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답니다 두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내 아이의 감정은 생각도 안하고 나의 감정만 아이들에게 내세운것 같아 참 많이도 미안해집니다 우리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느끼는 긍정적, 부정적 감정, 내마음을 잘 표현하고 감정을 잘 다스리는 법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알아갈수 있답니다.
오늘 네 기분은 어때? 기분좋게 하는 긍정적 감정들 힘들게 만드는 부정적인 감정들, 네 감정은 모두 소중해 1교시~4교시 큰 과목을 중심으로 배워봅니다
이 책을 통해 함규정선생님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책을 통해 쉽게 쉽게 접할수 있도록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또한 실천할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답니다 특히나 저희집 같은 경우는 맞벌이 부부이다보니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가 않답니다 퇴근후 집에 들어오면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할때가 있고 집을 엉망으로 해놓은 아이들에게 화를 먼저 내고 그 화가 계속 연결이 되어서 아이들 감정까지 상하게 하는 적이 있었답니다. 내 아이들은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도 다 못하게 짤라버리고.. 아.. 정말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네요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직접 내가 아이의 감정을 온도계에 색칠을 해보고 어머니, 이럴땐 이렇게 해주세요 함규정선생님께서 알려주는 내용이 있답니다 그 내용을 보면서 아,, 아이키우는 팁을 더 배우게 되었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감정보다는 내 감정을 먼저 체크를 해야겠구나 또 두아이의 감정을 체크해보고 싶은데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해보자는 얘기를 못했답니다 매일매일 아이의 감정을 체크해야했는데 아침마다 학교가라고 큰소리로 깨웠으니 눈떴을때 아이들 감정은 어땠는지? 퇴근후 집에와서 먼저 안아주고 학교 잘 갔다왔냐고 물어봐야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버럭 화를 냈으니...
부모의 감정만 있고 내 감정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도 감정이 있다는걸.. 힘들게 만드는 부정적인 감정인 짜증, 화, 분노, 무서움, 두려움, 공포, 슬픔, 안타까움, 속상함, 낮은 자존감, 열등감, 좌절, 지겨움, 지루함, 싫증, 스트레스, 긴장, 괴로움, 질투, 시기, 부러움보다는 기분좋게 하는 긍정적 감정인 즐거움, 신이 남, 기쁨, 고마움, 감사, 감격, 좋아함, 설렘, 우정, 홀가분함, 시원함, 가뿐함, 자신감, 자부심, 용기, 안정감, 편안함, 만족스러움, 통쾌함, 고소함, 유쾌함의 감정들을 느낄수 있도록, 또한 우리아이들의 감정은 모두 소중하다는 걸,, 내 아이의 얘기에도 귀 기울여 들어줘야겠다는 걸 깨닫게 한 귀한 책이였습니다
이 책을 접하게 해주신 한우리 카페 정말 감사합니다
* 한우리 카페 서평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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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생각했어요. 여러가지 부모교육책들, 화를 다리는책 등 많이 읽어봤는데 그때 뿐.. 다시 읽고 읽고 해야겠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이 이벤트로 주신다기에 참가를 했는데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서 읽게 되었답니다. 사진을 첨부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이 책 표지부터 노란색으로 맘에 들었어요. 맘이 밝아지는 느낌이랄까? 읽으면서 이 책을 아이에게도 읽게 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알고 그 감정을 수치로 표현을 하게끔 했더라구요. 그러면서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게끔... 아이들은 자기 스스로가 느끼는 감정이 어떤건지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그 감정들을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에게 읽고 느끼는 감정이 어떤건지 자세하게 알려주었네요. 그 감정을 수치로 막대그래프를 그리게끔 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에게 알려주는 글까지 같이 나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 읽어보라고 했더니 아직 읽으려고 하진 않네요. 처음엔 3학년 딸아이땜에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읽다보니 둘째아들아이가 읽어야 겠더라구요. 2학년인데 아무래도 꼭 읽어보면 좋겠더라구요. 책을 가지고 있으니 언제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다시 또 읽어보고 아이에게 알려주려구요. 이 책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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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읽고, 이렇게 많이 공감하고 깨달은 바가 많기는 처음인거 같아요.
평소에 아빠인 저도, 감정표현이 그리 많지 않았던지라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감정표현을 기대하긴 힘들었답니다. 감정은 말로 표현해야만 주변사람들이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인데, 굳이 말 안해도 가까운 사람들은 모두 느끼고 알겠지... 하는 생각에 표현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올바른 감정표현이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고 있던 참에 읽게 된, 제 인생에 확실한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훌륭한 책이네요.
큰 아이가 여덟살, 작은 아이가 여섯살이라 아직은 이 책을 스스로 읽기엔 조금은 버거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제가 읽어주면서 함께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보려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거 같네요. 책에있는 감정 온도계와 감정체크판을 적극 활용해 볼 생각이며 화를 현명하게 풀고 잘 다루는 각자 개개인만의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너보려 합니다.
기분 나쁜 감정을 다스리는 법에서 소개되었던 '감정의 메모장'도 저는 참 좋았답니다.
누구보다고 자신의 감정을 가장 잘 알고, 다스릴 수 있는 사람디 될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노력하는 아빠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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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것이 미덕이라는 그런 가치관을 가진 환경에서 자라나서 지금도 제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일이 매우 힘들어서 가끔 생활에 곤란을 겪을때가 많답니다. 하지만 내 아이만큼은 그런 고통과 답답함을 느끼지 않게 해주고 싶었어요 문제는 제가 감정을 어찌 표현할지 모르는데 아이를 도와주긴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아이들의 감정에 관련된 전문가분의 도서가 있어 무척이나 진지하게 내가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간것 처럼 집중해서 몰입해서 보고 있는 도서가 있는데 바로 함규정 선생님의 아주 친절한 감정수업이랍니다.
부록으로 내 감정을 확인하는 감정온도계도 함께 보내주셨더라구요. 아이가 색연필이나 수성펜으로 그려볼수 있게 코팅된 종이로 제작되어 있어요. 자신의 감정의 온도를 직접 그려볼수 있어요.
감정온도계는 감정을 스스로 읽는 연습도 할수 있고 아이가 온도계에 색칠하면 부모인 저는 그것을 보고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감정까지 파악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가 특별한 이유는 다양하게 급변하는 감정을 스스로 잘 파악하고 표현을 잘 하며 그렇기때문에 친구들의 감정도 잘 이해하고 공감하여 대인관계도 원만한것 같아요.
내 아이도 그런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그런 감정코칭을 독서를 통해서 아이가 직접 선생님과 일대일 면담하는것같은 효과를 누릴수 있게 구성된것이 이책입니다.
자신의 감정도 제대로 파악못하며 감정이 일어나는 것을 당황하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표적인 감정은 좋아한다인데 그 좋아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표현하는 사람을 여러분들도 평생에 한번은 만나보셨을것 같아요.
그런 사람에게 차근차근 감정에 대해서 누가 대화를 한번이라도 해본적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서는 아이들이 직접 써가면서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낼수 있는 구성이예요. 독서로 읽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거죠.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대부분인 이 도서에도 엄마들을 위한 공간이 있는데 바로 어머니, 이럴땐 이렇게 해주세요 글박스랍니다. 아이들의 바람직한 감정수업을 위해서 엄마가 알아야할 정보예요.
어린이 스스로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고 다스리도록 하는것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해줘야하며 그것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된답니다.
감정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차근차근 안내해 주는 과정을 담은 이도서는 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확인하며 감정에 대한 모든것을 써보면서 정리할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지요.
감정 박사님 궁금해요! 같은 보너스 페이지는 실제로 선생님이 자상하게 나의 고민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문체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다보면 위로받는 느낌을 가질수 있더라구요. 엄마같은 다정함으로 마음을 다독여주고 헤아려주는 그런 감정코칭도서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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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아이의 건강에 필수 조건...(글담)함규정 선생님의 아주 친절한 감정 수업 ☆..★
요즘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점점 붉어지는 폭력과 따돌림들 참으로 심심해서 그냥.... 이라는 어이없는 이유로 또는 힘없는 이들을 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못살게 굴고 힘들게 만드는 일들이 종종 읽어나고 있어 놀람을 금할 수 없다 .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본인의 감정을 어찌 처리해야하는지 모르고 그 감정이 부정의 감정일 땐 더욱이 주체하지 못하고 다른 나쁜 방향으로 표출되어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게되거나 본인 스스로를 힘들게 만든다.
그런 아이들의 내면을 들려다 보면 하나 같이 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처리를 못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비단 아이들 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세상이 이리 정신없는데
아이가 볼만한 감정을 다룬 책이란 생각 보다 찾기 어려웠고 간혼 있는 책은 너무나 약식으로 기록되어있거나 뭉뚱그려져 있어서 아이에게 이해하고 적용시키기 명확하지 않았는데 이 책은 아이에게 적용 시키기 좋은 구성의 짜임을 가지고 있다. 아니 아이 스스로 적어가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부모와 함께 보면서 아이의 마음도 알아가고 엄마나 아빠의 마음도 다시금 정비하고 아이와 마주 할 수 있도록 가족의 감정을 평온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함께 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살아감에 있어 꼭 필요한 고기잡이를 해야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아이 만이라도 폭풍이 몰아치는 감정의 바다의 늪에서는 배를 띄우지 않고 잠시 기다리고 있다 평온한 바다가 될 때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싶었는데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에 의심치 않는다. 참으로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소중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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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집안의 대가족 속에서 자란 나는 어릴 때부터 좋은 일이 있거나 싫은 일이 있어도 대놓고 적극적으로
'좋다, 싫다' 의 표현을 잘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일이 생겨도 마음 속으로 기뻐는 해도, 겉으로 드러내놓고 호들갑스럽게 기쁜 내색을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별 내색없이 묵묵히 하곤 했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내 감정을 숨기게되고, 감정 표현을 잘 하지 못해 남에게 오해를 받거나,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싫은 일도 혼자 도맡아 하는 일도 생기더라구요.
대학을 가고 또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의 이런 감정표현 방법이 답답하게 느껴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자신의 감정을 그때그때 표현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구요.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있는대로 표현하더라도 남에게 불쾌함을 주거나 무례를 범하는 일은 없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끔은 솔직하다 못해 너무 직설적인 감정표현으로 분위기를 흐리거나 타인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되,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어릴 때부터 이런 감정 표현을 잘 하는 방법을 안다면 원만한 대인관계가 이루어질 것 같아요.
이런 차에 만난 책이 국내 유일의 감정 코치인 함규정 박사님이 쓴 <함규정의 아주 친절한 감정수업> 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학교에서 수업받는 것처럼 1~4교시까지 이루어져 있어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1 교시에는 감정이 무엇인지, 내 감정 읽는 법과 내 감정을 잘 읽고 다스리면 어떤 점이 좋은지를, 2교시에는 기분을 좋게 하는 긍정적 감정들과 이 때 우리 몸의 변화과정, 긍정적 감정을 느낄 때 주의해야 할 점과
잘 다스리는 방법을,
3교시에는 부정적 감정들을 하나씩 알아보면서 이 감정을 느낄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잘 다스리는 방법을,
4교시에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모두를 기분 좋게 하는 감정 표현법을 알려줍니다.
특히, 3교시에서 다룬 것으로 아이들이 부정적 감정을 느낄 때 부모님이 아이 곁에서 도와주거나 주의해야 할 점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 한참 사춘기로 인해 변덕스런 감정 상태를 보이는 우리 딸들과 소통할 때 도움이 될 듯합니다.
다양한 감정을 스스로 체크해보고 감정온도계와 감정체크판을 통해 지금의 내 감정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러한 상황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생각해보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부끄럽고 어색한게 아니란 걸 자연스레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함규정 선생님이 대화하듯이 친근하게 구체적인 상황과 예를 들면서 각각의 감정을 느낄 때 주의하거나 관리해야
할 것들로 맞춤 코칭을 해주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도 재밌게 읽더라구요.
다소 내성적인 작은딸은 나를 닮았는지 좀체로 감정표현을 잘하지 않아 애를 먹곤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조절할 줄 알면 다른 친구들의 감정에도 좀더 관심을 가질 수 있어 친구 간의 사이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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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연양이 초등학교 입학하고 부터 짜증이 부쩍 늘었습니다. 나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던차에 [함규정 선생님의 아주 친절한 감정수업] 서평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도전해보았는데 제 블로그인생 처음으로 체험단이라는 것에 덜컥 당첨이 되었어요. 얏호!
'자~ 이제 열심히 읽고 멋진 서평을 작성해줄테다'하며 책을 펼쳤는데...어랏!! 엄마책이 아니라 규연양책이에요.
'이제 열심히 읽힐테다'로 작전을 급선회하여 규연양을 앉혀놓고 "자~이제부터 엄마와 감정수업을 해보자~"라고.... 운을 떼었죠.
엄마랑 감정수업을 해보자~고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책이 "4교시의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쓰여졌기 때문이랍니다.
1교시 수업 : 오늘 네 기분은 어때?
이 수업에서는 감정이 무엇인지, 기분과 감정은 왜 다른지, 왜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알아야만 하는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2교시 수업 : 기분 좋게하는 긍정적 감정들
이 수업에서는 긍정적 감정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긍정적 감정들도 지나치면 안된다는 것과 왜 그런지에대해서 설명해주고 그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처법까지도 잘 설명되어있어요.
3교시 수업 : 힘들게 만드는 부정적인 감정들
이 수업에서는 부정적 감정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주고 그럴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문제 풀이 방식으로 설명해줍니다. 이부분에서 규연양이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평소에 화가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답답해하며 울기만 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 지 알 것같대요. ^^
4교시 수업 : 네 감정은 모두 소중해
이제 마지막 수업이에요. 당연히 지금까지의 수업을 되짚어보고 총정리 하는 시간이에요~
처음에는 엄마가 읽어주면 듣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규연양이 책속으로 풍덩 빠져버렸어요.
열심히 밑줄까지 쳐가면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규연양은 1교시 하루 엄마랑 책읽고 다음날 퇴근해서보니 혼자서 2교시 공부 다 했다고....들떠서 엄마에게 책 내용을 조잘조잘 이야기 해줍니다. 그래서 엄마혼자 외로이 2교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부록으로 온 내 감정을 확인하는 감정온도계 포스트에요. 열심히 감정온도계를 표시하고 있는 규연양.
책이 아주 마음에 든다는군요. 마음이 진정이 안될때마다 꺼내본다며 책장에 소중히 간직하는 규연양.. 나중에 동현군을 위해서 한권 더 사야하는 것 아닌가.....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직접 생각하고 답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서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누나가 자리를 비운사이 책을 살짝 보고 있는 동현군... 아직은 동현이와 읽기에는 글밥이나 내용면에서도 부담이될까봐 동현군과의 수업은 조금더 뒤로 미루어야겠어요.
엄마도 함께 읽어야하는 책이에요. 아이가 제대로 된 감정 콘트롤과 대처를 한다해도 엄마가 엉뚱한 반응을 하면 안되겠죠. 그런데 부모가 해야할 일은 너무 쉽습니다. 그저 감정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를 꼭 아나주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기만 하면 되는 일인걸요. 그 쉬운일이 왜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ㅎㅎ 앞으로는 꼭 그리 하렵니다!!
엄마의 서평
이 책을 읽는 동안 규연이가 초등학교 진학을 하면서 다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엄마에게는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는 학교생활이라는 것이 아직 어린 규연이에게는 부담스럽웠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잘 해나가는 규연이가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지는 순간입니다.
또 이 책을 읽는 동안 요즘 부쩍 화와 짜증을 내는 규연이에게 '화를 내는 것은 나쁜일이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동'이라고 규정짓던 엄마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인정하기도 했어요. 화, 짜증 같은 부정적감정들도 소중한 나의 감정이고 나쁜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며 그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는 것도 알았어요.
감정은 왜 생겨나며 내 감정을 제대로 알고 분석하여 그 감정을 잘 다룰 수 있는 방법까지 친절하면서도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읽고 습득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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