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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 11권 리뷰입니다. 저번권에서 로이드와 에릭이 축)커플(성사가 된지라 이번권도 비슷하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내용이 아닐까 했는데.. 감동적이긴한데 일단 그전에 핵불닭처럼 매운맛 주고 시작하네요ㅠㅠ 주인공의 과거가 나오면 고향에서 화형당하는 부분이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그부분은 스킵하고 고향 빠져나온 주인공의 수난기가 나옵니다(...) 주인공은 비비안인척 하는 가짜마녀에게 걸려 학대를 당하는데 수위가 생각보다 높더라고요 불쌍한 주인공ㅠ 그래도 다행히 비비안과 베티가 구해줍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이 왜 베티를 좋아하고 아끼는지 참 이해가 잘 가더라고요 베티는 천사였어요 얼른 비비안이 깨어나서 베티나 주인공과 재회하면 좋겠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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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과 너무 친해져 버려서 이제 마왕의 뿔을 얻을 수 있는 것인가 잘 모르겠는 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 11권입니다. 드디어 아르세니오의 과거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일을 겪었는지 어떻게 이겨냈는지 잔인하지만 담담하고 끝내 울고 웃게 만드는 한권이었습니다. 과거의 모든 일이 있었기에 지금의 주인공 일행이 있지만 역시나 너무 괴로운 과거라 읽고나서도 한동안 사우로같이 죽을 것 같은 심정으로 보게 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후반에는 행복한 주인공들의 모습으로 마무리해서 기분좋은 한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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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에 걸리 마녀를 구하기 위해 마왕의 뿔이 필요하다! 마왕 킹 불의 뿔을 얻기 위해 마녀의 하인인 아르세니오가 나선다! 가 책의 시작이다.
마물로 오해받아 힘든 시절을 보낸 아르세니오의 과거가 언급되는 책이다. 드물게 어두운 분위기로 바뀌게 되는데 그걸 아무렇지 않은 듯이 말하는 것처럼 묘사가 되서 더 슬픈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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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 11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01권부터 조금씩 나왔던 아르세니오의 과거가 주요 내용으로 서술된 11권입니다. 힘들게 살았겠구나 하고 생각하던 것이 힘들게 살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된 권입니다. 궁금했던 약초마녀 비비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첫만남은 항상 특별하지만 아르세니오와 베티, 비비안의 첫만남이 이 만화에서 가장 특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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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아 기다렸던 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 11권입니다!! 지난 권 마지막에서 예고했던 비비안과 아르세뇨의 만남 회상으로 이번 권이 시작됩니다. 과거 아르세뇨는 비비안을 사칭하는 악랄한 사기꾼에게 붙잡혀 끔찍한 고통을 겪으면서 돈벌이에 이용당하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비비안과 베티에게 구조되었던 과거가 밝혀집니다. 아르세뇨는 강력한 마녀 비비안에게도 큰 도움을 받았지만, 무엇보다 베티의 순수함과 다정함이 아르세뇨에게 있어서 엄청난 구원이었네요ㅠㅠ 그리고 베티 역시 아르세뇨를 위해 성장하고 싶어합니다. 전에는 약초 공부를 하기 싫다고 떼를 쓰던 베티가 공부를 소홀히 했던 자신에게 화가 난다며 눈물까지 글썽거릴 정도로요ㅠㅠㅠㅠ 흑흑 이 주종 너무 좋아요 그리고 그런 과거 사정을 다 들은 후 사우로와 레이는 둘이 아르세뇨를 지키자고 약속합니다. 같은 사람을 두고 라이벌 관계에 있는데도 좋아하는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손잡는 거 최고 아닙니까ㅠㅠ 서로 티격태격하긴 해도 결국은 동지이면서 어떨 때는 형제 같기도 한 이 둘의 관계도 좋아요ㅠㅠㅠㅠ 이 작품에서 늘 말하고 있는 이분법적인 구분과 편견에서 벗어나자는 주제는 이번 권에서도 속속 녹아들어 있습니다. 인간에서 마물이 되어 심한 혼란을 겪게 된 시점의 아르세뇨가 이 문제로 가장 고뇌를 하지만, 아르세뇨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의 시선과 말을 통해서도 이 주제는 계속 제시되네요. 늘 그렇듯 개그와 시리어스가 적절히 섞여 있고 사컷만화도 너무나 귀여운 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 11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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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편 나오네요 이 책은 일단 묵은지처럼 사두고 봐야합니다 월간연재였던가...제가 왜 이런 혼란스런 만화를 잡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근데 재미있음 살짝 찌통구간입니다 주인공의 과거얘기가 나오는데 조금 인간 불신 걸릴 느낌의 전개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주는 누구를 택할까가 제일 궁금하긴 한데요 어떻게 엮든 다 좋아서 사실 다 같이 사는것도 좋아할 것 같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