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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전 1권부터 구매해서 보는 바람에 이제는 오기와 으리로 보고 있습니다.. 뒤에 얼마나 남았나 보니 37권이 완결이고 아직도 멀었네요. 계속 볼 필요가 있나 생각하지만 중간에 끊기도 뭐해서 그냥 끝까지 읽어보려고 합니다. 삼국지 스토리를 좋아해서 보는 작품이었는데 이제는 장르가 이고깽이 되는 바람에 매력도 없어지고 흥미도 떨어지고 작가의 실체도 알게되서 많이 실망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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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랑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흉노 땅으로 들어갔다. 흉노 땅에서 누가 승기를 잡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표 또한 누가 선우가 되었는지 알지 못한다. 단지 이전의 권력을 믿고 흉노 땅에 들어간 것이다. 하지만 흉노는 여전히 내전 중이다. 표의 할아버지 때 일어난 반란이 여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이다. 그리고 중달 또한 자신의 심복을 파견하여 흉노에서 계략을 꾸미고 있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