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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마 하지메 작가의 진격의 거인 29권이다. 예전에 24권까지 미완결 묶음으로 이벤트할 때 구매해놓고 잊고 있었는데 어느새 완결이 났다. 구매한 것도 오래됐지만 완결 난 것도 한참 됐다... 완결까지 하나씩 모아서 전부 다 모으면 한번에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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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폭발 직전의 긴장감이다. 에렌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조금씩 보이는데, 이해는 가면서도 솔직히 무섭다. 라이너랑 다시 마주하는 장면은 숨 막힌다. 예전의 소년들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위치에서 서 있는 느낌. 전투도 강렬하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이 더 세다. 이제는 선악 구분이 의미 없어 보인다. 이야기가 끝을 향해 달려가는 속도가 체감되는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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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의 부활 & “길”의 암시 → 그가 평범한 거인과 다름을 보여줌. 예거파 완전 장악 → 파라디 섬 내 권력 구도 확립. 마레군의 전면 침공 시작 → 라이너·피크·포르코 총출동. 에렌 vs 라이너 전투 재점화. 이야기 구조상, “형제(에렌-지크)의 합류냐 저지냐”가 최중심 갈등으로 부각. |
| 진격의 거인 29권입니다. 최강의 최후는 허무했습니다. 작가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피크는 배신하는 척하면서 공격합니다. 마가트가 원수라고 일일히 대꾸하는 것은 소소한 웃음포인트입니다. 나일은 팔코를 풀어줍니다. 아이지만 적을 풀어주다니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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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은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어 더욱 재미있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 이번 29권의 이야기도 예상치 못한 전개가 나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주인공 엘런의 본심은 과연 무엇인지도 궁금해지네요. 이외의 등장인물도 모두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생생한 인물로 느껴져 더욱 작품이 재미있어 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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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다가올수록 한편한편 읽는 게 너무 아쉽지만 뒷내용이 어떻게 전개될까 어떤 반전이있을까 등등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캐릭터들의 성장도 보는 즐거움이 있고 서사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 중 하나입니다 |
| 이시야마 하지메 작가님의 진격의 거인 29권 을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분들은 리뷰를 읽으실 때 주의부탁드려요. 지크의 순발력으로 폭탄이 작동하게 됩니다. 리바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다음권 빨리 읽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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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보이는 것은 언제나 하늘 끝까지 닿아있는 벽이었다. 벽 밖에는 거인들이 살고 있고, 밖의 거인들 때문에 인류는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다. 나름대로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는 줄 알았으나, 어느날 거인들에 의한 공격이 시작되고 거인들에 의해 가족을 잃은 에렌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29권이다 |
| 스포 포함 주의! 엘런과 지크의 계획은 대충 아이가 태어나지 못하게 해서 거인도 없애자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그 계획을 실행하는 데 주변 사람을 속여야 하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겠떠염 상태로 읽고 있지만 리바이 병장이 죽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 속에서 싸우다가 지크가 거인이 된 상태에서 쓰러지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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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스포일러 조심해주세요. 29권에서 가장 강렬했던 건 아르민을 보는 옐레나의 표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진짜 너무 매력있는 여자임.. 옐레나 마지막에 어케 됐더라 까먹어버렸네요.. 아무튼 가비랑 팔코의 모습이 미카사와 에렌 같아서 더 슬펐어요. 그냥 작은 미카사와 에렌이라 봐도 무방.. 근데 이제 가비가 에렌입니다.. 얘네는 더 어리고 솔직하고 용기 있어서 일찍 서로의 마음을 알아챈 버전의, 다른 세계의 미카사와 에렌인거임 눈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