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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3권의 에필로그 부분과 원작 4권 중반까지의 이야기를 이번 권에서 담고 있는데, 코믹스 작가가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작과 다소 다른 점이 눈에 띄었던 권이었다. (물론 전반적인 스토리는 원작의 흐름과 비슷하지만 뉘양스가 달라졌다고 해야 하나.. 특히 히니츠루 아이와 아키가 만나는 장면에서 왠지 위화감이 느껴졌다) 참고로 이번 권에 원작에서도 유명했던 '여초연 생방송 난입 에피소드'가 여기서는 비중이 팍 줄어버려서 아쉬움이 남았다.(샤를의 볼키스는 나왔지만 파괴력이 약했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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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3권의 끝부분과 원작 4권의 중반까지의 내용을 이번 권에서 다루고 있으며, 원작 4권 한정 비중있는 조연급 캐릭터인 '사이노카미 이카'의 활약-이라 하기에는 애매하지만-이 돋보였던 권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참고로 4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샤를의 야이치 볼키스 장면을 전후한 상황이 스킵되어 버린 것이 아쉽게 다가왔고.. 결정적으로 원작과는 살짝 다르게 진행이 되는 듯한 기분이 들었던 것은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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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리 시로 작가 선생님의 작품 '용왕이 하는 일!'의 코믹스 제 8권 입니다. 코믹스도 참 잘 뽑히고 있는 시리즈라서 안심하며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원작 소설, 코믹스 둘 다 참 잘 뽑힌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도 재밌게 읽고있다보니 코믹스도 참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도 꽤나 괜찮았던 작품이니 안 보신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