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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하 작가님의 괴물대전 1권입니다....평소에 권도하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여 찾아서 읽었습니다....괴물대군전도 망설임 없이 구매하여 바로 읽었습니다....역시 재미있네요.....보통 괴물이라고 하면 얼굴이 흉측하거나 판타지물에서 청룡 이무기 천신....등의 자손이이거나 한데 여기서는 눈색깔로 인해서 괴물로 불려지는것이 특이한 소재네요....글 초반부터 어떤 오해없이 바로 여주와 남주가 서로에게 끌리는 부분이 색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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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하 작가님 책을 이 책으로 처음 접해보네요. 평소에는 현대배경의 로맨스소설만 읽다가 갑자기 사극류를 읽고싶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작가님의 괴물대군전이 눈에 들어왔는데 소개글을 읽고 한 번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예측가능한 줄거리인 부분이 있어서 다소 지류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인물들의 심리묘사? 이런 부분들이 뻔하지가 않고 마음을 때리더라구요. 얼른 2권보러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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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책을 보니 확실히 동양풍의 소설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다. 괴물대군이라 불리는 남자주인공은 못생겨서 그런것이 아니고 단지 눈색이 달라서 그렇게 불린다는 것을 보고 조금을 실망했어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색다름이 없고 클리셰적이지만 2권을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보입니다. 남자주인공이 과연 여자주인공에게 어떻게 빠질지 보고싶어요. |
| 눈동자 색이 달라 세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괴물이라 불리며 학대와 홀대 당하던 대군에게 친모이자 정적인 대비가 몰락 양반가 여식을 지어미로 보내며 모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가상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동양 로판인데 인물과 배경이 잘 살아있고 문체 역시 서정적이면서 정갈해서 페이지를 쉴 새 없이 넘겼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이 싹 터가는 과정이나 계기 자체는 상당히 진부한 클리셰인데 그 심경 묘사가 정말 애틋하고 애절해서 눈물을 찍어대며 읽었습니다. 솜사탕처럼 달고 부드러운 남주도 남주거니와 생기와 솔직함으로 빛나는 여주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앞으로 이별할 수 밖에 없는 험난한 앞길을 예감케 하는데서 1권이 끝나서 다음 권을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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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대군으로 소문이 났지만 알고보니 옥색눈이라 특이하긴하나 잘생기고 훤칠한 남주와 가문이 몰락해서 신분을 숨기고 살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대군 부부인이 된 여주. 친모인 대비도 남주를 거부하며 학대를 일삼아 얼굴을 가리고 다니지만 남주의 눈이 아름답다고 말해주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남주의 심복은 그런 여주가 남주의 앞길에 방해가 될거라고 생각하는... 그냥 무난하고 뻔하다. |
| 옥색 눈을 가진 남주..눈색깔때문에 눈을 가리고 살고..부모의 외면을 받고산 왕자네요.친어미는 지금 대비마마..그는 아들을 죽이고 싶어하고 그를 괴롭힙니다..몰락가문의 여식을 아내로 붙여준 대비..남주는 자신의 아내에게 관심이 없었으나..대군의 아내로 시집온 여주.눈치빠르고 영리한 여주는 괴물대군으로 소문난 남편에게 반해버리고.그의 아픔을 보듬어 같이 하기를 원하나..남주는 여주를 멀리하네요.생각보다 잘 읽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