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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의 기본을 알려주는 21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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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기리에 막을 내렸던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은 다소 드라마적인 코믹함과 현실과는 조금 거리감 있는 이상향이 섞이긴 했으나 피고용인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갑과 을의 냉혹한 현실을 잘 표현해내어 많은 직장인의 가슴을 울렸다. 드라마속의 슈퍼 을 미스김은 일이 똑 부러질 뿐 아니라 회사내 사람들과 일체 개인적인 관계를 맺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미스김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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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기리에 막을 내렸던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은 다소 드라마적인 코믹함과 현실과는 조금 거리감 있는 이상향이 섞이긴 했으나 피고용인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갑과 을의 냉혹한 현실을 잘 표현해내어 많은 직장인의 가슴을 울렸다. 드라마속의 슈퍼 을 미스김은 일이 똑 부러질 뿐 아니라 회사내 사람들과 일체 개인적인 관계를 맺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미스김도 사회 초짜일때는 실수 연발에 고객대응을 잘 못하는 등 선배사수를 애먹이고 선배에게 온통 의지하는 나약함을 보이기도 한다. 정리해고와 어머니처럼 커다란 존재였던 선배를 잃은 아픔이후 남다른 성장을 한 미스김이지만 궁금했다. 과연 어떻게 하면 저런 미스김처럼 될 수 있을까 하고. 이런 생각은 비단 사회초짜들만이 한 생각은 아니었을 것이다. 사회생활을 제법 겪은 사람역시 미스김의 행동들에 통쾌함을 느꼈으니 말이다.


<잘 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은 기자라는 직업적인 유리함으로 소위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그들에게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던 저자가 사회생활에 조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성공한 이들에게 들은 엑기스를 공개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직장동료와의 친밀함을 구하던 사람들에겐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는 직장 동료에게 마음 주지 마라 라는 조언이 맨 처음에 나온다. 씁쓸하지만 뒤통수도 맞아보며 사회속에서 여러 사람을 겪어보니 그만큼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이야기라 생각되어 고개가 끄덕여진다.


part 1의 내용은 이처럼 사회생활을 시작함에 있어, 아니 사회생활을 하면서 꽤 오랜동안 내가 몸담고 있는 직장에 대해 드라마에서같은 이상향을 꿈꾸는 이들에게 꿈꾸지 말고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라고 충고한다. part 2와 part 3에서는 사회속에서 생활하는데 있어 기본적으로 익히고 지켜나가야할 태도와 매너, 사고방식을 알려주고 part 4에서는 사회 초년생에게라기보다 연차가 좀 쌓였다며 잘못으로 이어지는 실수나 매너리즘에 사로잡히기 쉬운 것에 대해 충고하는 듯 하다. part 5는 어떻게 하는 것이 후회없는 회사생활의 기본인지를 일러주고 있다.


어찌보면 <잘나가는 선배가...21가지 비밀>의 대부분은 비밀이 아닌 당연한 메뉴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흔히 사람들은 적정 거리를 두기 쉽지 않고 초심을 잃기 쉽상이며, 때론 자신의 중심에서 벗어날 줄 모르기도 한다. 게다가 사회생활 중에 사람때문에 힘들때나 스스로 거리를 두는 방법을 잊어버렸을때 동료나 선배들에게 조언이라도 구할라치면 대부분 쉽게 속내를 꺼내지 않고 적당히 위로하는 선에서 그치고 만다. 인간관계에서 밉보이기 싫거나 행여 다른 사람의 귀에 들어갈까 저어하는 까닭이다. 그러니 가끔씩 사회생활을 하며 상처받고 힘들어 거리를 두고 싶을때 그래도 인간적으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어 망설여지고 조언을 구하고 싶거든 고민하지말고 <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을 보며 자신을 비춰보자. 그리고 이해관계에서 불안하게 얽힌 인간관계는 친구들을 통해 해소하고 함께 부담없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를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이다.




2***s 2013.06.17. 신고 공감 7 댓글 16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가고 있는 삶의 방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내가 가고 있는 삶의 방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내용보기
잘나가는 선배라.... 요즘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분명 퍼포먼스가 뛰어난 선배가 있는 반면, 퍼포먼스는 떨어지나 인간관계가 좋은 선배도 있다. 하지만 이런 선배들 중에 분명 잘나가는 선배가 있다. 그리고 그러한 선배는 분명 무언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선배들이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총 5개의 Par
"내가 가고 있는 삶의 방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내용보기

 잘나가는 선배라.... 요즘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분명 퍼포먼스가 뛰어난 선배가 있는 반면, 퍼포먼스는 떨어지나 인간관계가 좋은 선배도 있다. 하지만 이런 선배들 중에 분명 잘나가는 선배가 있다. 그리고 그러한 선배는 분명 무언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선배들이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총 5개의 Part로 나누어지는데 다음과 같다.

1. Break the illusion(버려라)

2. Keep in mind(기억하라)

3. Be smart(이용하라)

4. Watch out(경계하라)

5. Improve yourself(키워라)

 

총 21가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의 내용중 2장에서 말하고 있는 "성공해서 이직하는 동료를 비난하지 마라"라는 부분에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인력을 억지로 붙잡기는 어렵다. 특급 인력이 빠져나가는 환경을 만들었다면, 그것은 우리 조직의 매력과 강점이 그만큼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는 말처럼 리더는 분명 현실을 냉철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 외 부분은 다른 서적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담겨져 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이 있는 책이다. 그래도 증권가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쪽생리를 확실히 알고 있는 기자 출신인 저자가 쓴 이 책이 많이 내용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분명 조직생활을 하는데 있어,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 하겠다. 중요한 부분만큼 많이 신경쓸 필요가 있고, 한직급 한직급 위로 올라갈 수록 많은 위험이 다가올 것이다.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해나가냐하는 것도 나의 몫이라 생각하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직장생활은 현재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이런 처세서적을 읽으면 나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은 메모로 조금 정리해 놓으면 나중에 큰 도움으로 활용 할 수 있다. 분명 중요한 부분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추천사에 적혀 있는 내용이다. 한 번쯤 윗 직급에 있는 사람이라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라 하겠다.

 

"승진을 하고 리더가 된 다음에도 그 자리를 온전히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해 올바르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조직에서는 지위가 올라갈수록 주위에 아부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그러다 보면 지위가 올라갈수록 주위에 아부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그러다 보면 자칫 자만에 빠지기 쉽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기업과 자기 자신을 동일시하는 임원들이 종종 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을 깍듯하게 대우해주길 바란다거나 부하직원들이 일궈놓은 것을 자신의 공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 아무리 뛰어난 성과를 자랑하는 리더라 할지라도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지 않는 사람은 예상치 못한 일로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 조직의 리더라는 자리를 믿고 잘못 처신했다가는 그동안의 경력과 삶이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k*******e 2013.06.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나가는 선배에게 진짜 배울수 있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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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직장에서 조직생활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들이 조직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가는것도 있고 몰랐던 것을 배우는것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처음에는 스스로 열정있게 일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갈수록 시간이 지나갈수도 안일하게 생각하고 쉽고 편안한게 생긱는 감정 때문에 스스로 첫 마음을 어떻게 다잡는지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다.    일을 하다보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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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직장에서 조직생활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들이 조직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가는것도 있고 몰랐던 것을 배우는것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처음에는 스스로 열정있게 일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갈수록 시간이 지나갈수도 안일하게 생각하고 쉽고 편안한게 생긱는 감정 때문에 스스로 첫 마음을 어떻게 다잡는지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다.
 

 일을 하다보면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비지니스 적으로도 만나게 되고 그 상황에서 많은 가치관을 함께 공유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 씀씀이를 어떻게 두는지에 따라서 유쾌하고 친하게 지낼 것인지 아니면 적당히 승진만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애봐야 한다. 조직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서도 자신만의 원칙이나 철학이 어느정도 잡혀져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볼 필요가 어느 정도 있을 것 같다.
 

 조직 문화에는 나름대로의 개성과 색상들이 더해지게 되는데 그곳에서 우리들이 보는 부분은 바로 어느정도 적응을 하고 불만없이 자신이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조직생활에 대한 불만 뿐만 아니라 투덜이 성향이 많다 보니 각자 살아가는 반경에 대해서 불만이 어느정도는 있는 편이다. 이러한 조직간의 저항을 자신이 어느정도로 수용을 하고 실천을 해서 다시금 나아가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계속 생각을 해봐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특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이 많은 것중에 하나가 바로 예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것을 제대로 분별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운동선수들이 일정하게 연습을 하면서 자신의 감각을 최선으로 유지 하듯이 우리들도 비지니스를 움직이면서 각자의 생활속에서 열어가는 과정을 마음껏 펼칠수 있도록 많은 독려가 필요로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스스로의 조직문화가 아주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겠지만 자신이 몸담고 가는 부분에서 각자의 생활속에서 보는 그 결과물을 더욱 높일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니라 바로 자신의 역량을 좀 더 중시하는 노력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곳에서 발견하는 자신의 재능과 함께 노력이 더해진다고 하면 즐겁고 유쾌한 회사생활을 지속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b********4 2013.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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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
"[서평] 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 내용보기
직장에서 힘든 것은 일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사람과의 관계로 일이 힘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초년생을 벗어나고픈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조직생활을 잘 하려고 여러 책들을 살펴보곤 한다. 단 한권의 책으로는 만족하기 힘들고, 여러 책들에서 얻을 수 있는 조언이나 교훈으로 직장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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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힘든 것은 일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사람과의 관계로 일이 힘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초년생을 벗어나고픈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조직생활을 잘 하려고 여러 책들을 살펴보곤 한다. 단 한권의 책으로는 만족하기 힘들고, 여러 책들에서 얻을 수 있는 조언이나 교훈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이 책도 필자(서평쓰는 이)가 선택한 책 중의 한 권이다. 220쪽 정도의 짧은 분량에 속하지만 장황하지 않고 알찬 편에 속해서 좋다. 독자마다 책을 보는 평가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필자의 경우 괜찮게 보았다. 책 이름이 긴 것이 흠(?)이겠지만 뭐 요즘은 책이름이 길건 짧건 간에 독자의 눈에 들어오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에 나온 것처럼 필자도 직장에서 마음이 맞지 않는 직원(A)이 있다. 이 책에 나온 것처럼 필자와 일하는 타입이 맞지 않는 사람인 것이다.


 점심시간에 우연찮게 정치인 얘기가 나왔는데 일부러 정치인 얘기를 꺼낸 것은 아니지만, 어떤 인물에 대한 평가를 두고 필자와 A분과는 너무나 달랐다. 아무래도 인물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검색을 잘하고 다양한 매체를 접할 수 있는 필자가 해당 인물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다양한 매체를 접하지 않고 제한된 보도만을 보면서 그대로 해석하는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의 생각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A분이, 필자의 생각을 어이없고 자신의 생각이 진리인 식으로 깔아뭉갰다. 필자는 좀 화가 나서 반박하려는 말을 하려다가, 이런 사람을 향해 욱할 것도 아니고, 회사분들과 밥먹다가 화낼 수도 없고, 일만 커질 것 같아서 그냥 더 반박할 말도 하지 않고 꾹 참고 밥이나 먹었다. 정치를 보는 시각이 필자와 많이 다르고, 사고를 넓히려는 방법이 필자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이렇게 다른 사람과는 그냥 적정한 거리를 둔 사이로 남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책에서 말한 것처럼 정치와 종교에 대한 것들은 친하지 않은 이상 얘기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자신이 사람 사귀기가 애매한 성격이라면 일터에서는 일만하는 것이 중간은 가는 것 같다.


A분에 대해 험담 아닌 험담을 늘어놓았다. A분도 강점도 있긴 있다. 사람을 대하면 강점보다는 이상하게 단점, 약점이 눈에 두드러진다. 아직 필자가 사람을 대하는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일 수도 있겠다.


 저자가 한국인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책을 읽는 동안 부담이 없었다. 외국의 처세서를 보면 한국의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고 막무가내로 보이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러하지 않아 보인다. 한편 같은 한국인이 쓴 처세서중에서도 뻔한 내용이지만 뛰어나고 우아한 것처럼 보이는 글들로 포장(?)한 듯한 책도 있는데, 이 책은 우아함보다는 담백함이 느껴진다. 필자의 시각에서는 그렇다는 얘기다. 생각하고 있지 않는 부분들을 지적해주어서 좋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주어서 좋았다.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것 같지만, 알게 모르게 밉보이는 대우를 받는 듯한 상사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야한 농담은 고수들이 하는 것이라고 한다.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다. 연예인 신XX씨와 같은 수준이 아니라면 야한 농담은 자제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농담은 경박한 내용이 아닌 가벼우면서도 진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한다. 이 말도 맞는 것 같다. 공감하는 내용이 많았다.

b*****v 2013.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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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필독서_직장은 현실이지만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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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은 힘들다. 사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본능을 거스르는 행동 같다. 우리는 우리의 본능을 거스르며 월급을 받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거의 모든 직장인에게 무엇이 가장 힘든지 물어보면 '사람'이다. 직장을 옮기는 가장 큰 이유도 사실은 직접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문제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잘못한 게 없는데, 남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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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은 힘들다.

사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본능을 거스르는 행동 같다.

우리는 우리의 본능을 거스르며 월급을 받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거의 모든 직장인에게 무엇이 가장 힘든지 물어보면 '사람'이다.

직장을 옮기는 가장 큰 이유도 사실은 직접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문제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잘못한 게 없는데, 남이 이상하다"라고 한다.

그 말은 직장생활에서 정답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는 고통을 나누며 "그래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다독여주는 사람들은 많지만

다시는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김대원 기자의 "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은

성공적인 사회생활, 직장생활, 사람 관계를 만드는 노하우를 알차게 담고 있다.

 

현장에서 닦은 김대원 기자의 필력이 읽는 재미도 쏠쏠히 부여해 준다.

 

어차피 실제 직장 생활을 위해 배워야 할 것이라면

최고에게 배우자.

최고인 사람들을 만날 수 없다면 그들을 만나고 느낀 김대원 기자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잘 나가는 선배가 나에게 알려 주지 않는 비밀이 무려 스물 한 가지나 된다.

몰래 숨겨두고 나만의 노하우로 지녀 봐도 괜찮을 책일 것 같다.

l******e 201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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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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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은 정말 어려운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누가 대체 하나부터 열까지 조목조목 알려줄 수 있을까. 직장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말이다. 이 책은 회사생활하기 전이나 하고 있는 중일때 모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다른 책에서도 들어봤었을 내용도 중간중간 있기도 했다. 그만큼 다른 책에서도 많이 이야기하고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순간에는 와닿지 않아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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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은 정말 어려운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누가 대체 하나부터 열까지 조목조목 알려줄 수 있을까. 직장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말이다.

이 책은 회사생활하기 전이나 하고 있는 중일때 모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다른 책에서도 들어봤었을 내용도 중간중간 있기도 했다.

그만큼 다른 책에서도 많이 이야기하고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순간에는 와닿지 않아서일까 자꾸 잊게 되는거 같다.

다섯파트로 나누어 꼭 필요한 것들을 예를 들어 설명하거나 직접들은 이야기들로 되어 더 잘 읽을 수 있었다. 이해도 더 빨리 되고.

 

버려라, 기억하라, 이용하라, 경계하라, 키워라로 나누어진 큰 파트 속에 해당하는 직장인들이 꼭 알고 있었으면 싶은 내용들이 가득했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은 리액션이라고 한다. 대화를 하고 있는데 대답이 짧거나 맞장구 쳐주지 않는다면

더이상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서로 어색해지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을 집중해서 듣고 대답과 함께 이어나갈 말을 조금만 덧붙인다면 소통에 문제는 없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힘이 들 때면 그때그때 쉬어주거나 관리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조금만 더.. 이 일만 마치면..이란 말로 계속 미루다가는

언젠가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이였다. 고생고생해서 직급이 올랐다해도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일까. 그러니 일단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건 맞는 말이다.

 

그리고 경험이 있고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예의에 민감하다는 말도 쏙쏙 들어왔다. 큰 계약을 앞두고도 예의에 흠집이 나버리게 된다면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기도 한다고 말이다. 한 사람의 흠집에 그 집단의 신뢰도 땅에 떨어질 수 있는게 예의라고도 했다.

직급이 올를수록 말 하나 행동하나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았다.

 

많은 신입 여자직원들이 자기 잘못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는 문제점도 이야기되었다. 생각해보니 나도 그랬던 것 같다. 핑계댈 생각만 하고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일들. 앞으로 이 내용을 자꾸 상기해야겠단 생각이 들게 되었다. 시간약속 또한 기본적인 것인데 자꾸 잊는다. 어렸을 때는 꽤나 시간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였는데 언제부터인가 괜찮겠지 라는 마음을 먹은 것이다. 친구들과의 약속이든 직장에서의 약속이든 엄연히 사람과 사람의 문제인데 말이다.

앞으로 조금 더 먼저 도착하고 시간약속 잘 지키며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직장에서 잘못된 습관을 가진 사람 특히 매사 투덜거리거나 남을 비교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 겠단 마음도 먹었다.

 

직장생활을 하려면 정말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일만 잘 한다고 해서 진급이 되는 것이 아니듯이 비즈니스에서는 대화방법과 리액션, 약속시간,

예의범절 뿐만 아니라 옷차림까지 정말 작은 요소 하나하나가 직장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참으로 크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이처럼 작은 일도 정성껏 성실하게 한다면 언젠가 큰 보답을 주는게 직장생활이고 인생이 아닌가 싶다.

 

p****g 2013.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성공을 위한 21가지 비법~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성공을 위한 21가지 비법~" 내용보기
저자 김대원의 약력을 간략히 살펴보자. 그는 현재 매일경제신문 기자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사회부를 거쳐 증권부에서 일하며 경영전략에 따른 기업가치 변화를 분석하고 기업인수합병관련 취재를 담당하고 있다.〈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에는 바로 저자가 기자 생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성공을 위한 21가지 비법~" 내용보기


저자 김대원의 약력을 간략히 살펴보자. 그는 현재 매일경제신문 기자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사회부를 거쳐 증권부에서 일하며 경영전략에 따른 기업가치 변화를 분석하고 기업인수합병관련 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에는 바로 저자가 기자 생활을 하면서 만난 기업인과 지인들을 통해 체득하고 정리한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추천의 글을 쓴 윤수영 키움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직장에서 인정받고 성장하기 위한 비결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의문에 이렇게 답한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냉혹하고 살벌한 조직생활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거나 막연한 걱정이 앞설 때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기 바란다.

김대원은 이 책은 쓰게 된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가지라는 직업 덕분에 나는 소위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맡은 역할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기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의 최고 지도자들과 접촉하는 빈도가 높다. 쉽게 만나기 힘든 정부 고위 관료와 대기업 전문경영인 등 우리 사회의 상위 1퍼센트도 주요한 취재원이기에 만날 수 있다. 상위 1퍼센트에 속하는 이들은 말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언론을 들썩이게 만드는 인사, 연봉이 수십억 원에 이르는 샐러리맨의 살아 있는 신화같은 인물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만나 생생한 삶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사적인 차원에서 기자가 누릴 수 있는 낙(樂)이다.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가 들려주는 허심탄회한 이야기와 조언들은 혼자 듣기 아까웠다. 그들도 우리나라 1천만 샐러리맨이 겪고 있는 수많은 고민 속에서 좌충우돌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차별화된 전략과 습관, 철학이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조직에서 성공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갈등 관리 능력 등 다양한 성공 노하우를 들려주고 싶었다.

이렇게 해서 탄생된〈 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은 말 그대로 샐러리맨이 성공적인 직장 생활과 원만한 인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21가지 비밀을 담고 있다. 

21가지 비밀은 크게 다섯 파트로 나뉜다. 파트별로 21가지 비밀이 적절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파트1 : Break the Illusion 버려라
파트2 : Keep in Mind 기억하라
파트3 : Be Smart! 이용하라
파트4 : Watch Out 경계하라
파트5 : Improve Yourself 키워라


책을 읽다 보면 현장에서 생생하게 증언하는 멘토처럼 울림이 크게 다가온다. 가령 직장 생활에서 인간 관계로 고민되는 경우 ‘직장 동료에게 마음을 주지 마라’고 조언한다. 사회적 관계는 담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의 원칙, 즉 가까이하지도 않고 멀리 하지도 않는다는 뜻이다. 갈등이 없이 관계를 유지하려면 사내 정치에는 얽매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맞는 말이다! 누구는 무슨 소리냐? 분명한 자기 색깔이 있는 것이 좋지 않으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그렇게 되면 피곤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후진타오와 시진핑 모두 최고 지도자가 되기 전까지 2인자로서 혹은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했을 뿐 결코 전면에 나선 적이 없었다. 그러니 적이 생길 리 있겠는가.

비즈니스에 독이 되는 세 가지에 대한 얘기는 재밌기도 하다. 정치, 종교와 야한 농담 이 3가지는 가급적 입에 올리지 말라고 조언한다. 화제가 되더라도 적절히 맞장구를 쳐 주고 끝내라는 것이다. 상대가 신이 나도록!

‘훈련’과 ‘조직을 향한 올인’한 모범생들은 자신의 삶을 후회할 수 있다. 자율적 삶을 살고 싶다면, 조직보다는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며 살길 권한다. 성공적인 삶을 산 사람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반조직적 성향이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고 한다.

“내가 선택해서 산 내 인생, 후회하지 않으려고 한다.” 라든지
“해낸 일보다는 하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가 더 크다.”

이런 말들 속에는 내면의 바람에 충실하지 못했던 자책과 젊은 날에 대한 향수 등이 담겨 있다. 승진을 위해 젊음을 바친 한 임원은 자신이 정작 원하던 자리에 올랐을 때 성취감보다는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포기해야 꿈과 가치에 대한 아쉬움의 감정들이 더 컸다고 고백한다. 은퇴를 앞두고 후회하기 보다는 진정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아 매진해 보는 것도 좋겠다싶다.

 


버리고 더 큰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 성철현 캐피털마켓(CM) 전무 스토리는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2006년 당시 국내에서는 생소하기만 했던 FICC(Fixed Income 채권, Currency 외환, Commodity 원자재) 사업에 뛰어들어 대히트를 거둔다. 이는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은행이 상품개발, 영업, 운용, 결제 등 전 과정을 아울러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 사업이었다. 이는 마치 카를로스 곤이 닛산 자동차를 부활시킬 때 강력히 추진했던 CFT(Cross-Functional Team)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었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이사의 ‘20퍼센트 덜 받고 20퍼센트 더 주는 원칙’은 키맨을 중시하는 핵심 경영 철학이었다. 이를 통해 오늘날 메가스터디가 스타 강사들의 보금자리가 된 이유를 알 수 있다. 잉바르 캄프라드의 이케아(IKEA)가 대성공을 거둔 이유도 항상 고객에게 품질 좋은 가구를 누구보다 싸게 공급한다는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되면 당장 손해볼 것 같지만, 박리다매 혹은 인지도 제고를 통해 더 큰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된다.

나는 항상 약속이나 마감 일정에 쫓겨 허둥대곤 하는데, 책에서 “30분 먼저”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약속 시간보다 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은 습관처럼 몸에 익혀야 도움이 된다고 한다.

찰스 두히그는 습관을 "어떤 시점에는 의식적으로 결정하지만, 얼마 후에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거의 매일 반복하는 선택"이라고 정의한다(「습관의 힘」 390쪽). 우리의 습관은〈신호-반복 행동-보상〉이라고 하는 3단계로 구성된 '습관고리'에 고정된다. 안 좋은 습관이 있을 경우 습관고리의 단계별로 요인을 분석해서 대체 행동 또는 습관 반전 훈련을 통해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30분 먼저”를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찰스 두히그의 제시한 테크닉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김대원도 같은 맥락에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라’고 조언한다.

 


또한 그는 조직에서 삐딱한 ‘돌아이’는 무시하는 게 상책이라고 충고한다. 깐족거림이나 비아냥에는 절대 대응하지 말라는 것이다. 미첼 쿠지․엘리자베스 홀로웨이는〈썩은 사과〉에서 '썩은 사과'를 방치할 경우 건강한 조직까지 망칠 수 있으므로 철저히 도려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대원은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조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진정성 있게 최선을 다해 자신의 색깔로 본업에 충실하게 뛰라고 조언한다.

왜 그런 말 있지 않은가?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처럼 말이다.
나는 이 책을 내려놓으면서 왜 좀 더 일찍 이런 비밀들을 체득하지 못했을 때 후회가 들기 시작했다. 툭하면 나 잘났다고 아무렇게 잔소리나 해대고, 멘토의 경험은 노땅들의 푸념이라고 흘려듣곤 했던 나 자신이 참 못나 보인다.

첫걸음 혹은 초년병 시절을 보내는 샐러리맨이라면 21가지의 금과옥조를 잘 익혀서 멋진 성공을 거두시길 바란다. 이 책을 읽고 꼬리에 꼬리 물기 식으로 관련되는 책들을 계속 읽는 것도 권해 드리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
"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 내용보기
이 책은 직장생활을 좀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고 모든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사실 나는 아직 진짜 직장생활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나에게도 사회라는 공동체에서 지내야할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이 책에 눈독을 들였다.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였던 것은 아마도 ‘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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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장생활을 좀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고 모든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사실 나는 아직 진짜 직장생활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나에게도 사회라는 공동체에서 지내야할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이 책에 눈독을 들였다.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였던 것은 아마도 ‘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 이라는 재미있는 제목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는 지금까지 직장생활에 대해서 고민이 되었던 적이나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직장인으로써 사회에 뛰어 들어갈 준비가 아직까지는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하지만 직장생활이 아니어도 다른 모든 것도 미리 알아두면 분명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되어 이 책을 펼치었다.

하루에도 수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이다. 특히 자기계발서 같은 경우는 문학과는 달리 크게 유명한 작가들이 몇 없기 때문에 이 책을 쓴 저자 역시 처음 들어본 작가이다. 책은 크게 다섯 파트로써 버려라, 기억하라, 이용하라, 경계하라, 키워라로 나뉘어져 있고 그 안에 또 다시 21가지의 비밀로 나뉘어져 있다. 스물 한가지의 주제 안에서도 작은 제목들로 잘 정리되어 있어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그 핵심을 한눈에 간파할 수 있다.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이 한 가지 있다면 ‘약점은 인정하는 순간 더 이상 약점이 아니다’ 라는 대목이다. 이 주제 안에서의 내용은 실수와 실수를 했을 때의 태도를 꼬집고 있다. 그리고 술을 잘 하지 못하는 L씨의 이야기가 내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요즘 사회생활을 하려면 술을 잘 마시는 것은 필수적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던 터라 술을 한잔도 마시지 않는 L씨의 경우가 무척 궁금했기 때문이다. 술 대신 다른 곳에 노력을 기울여 자신의 약점을 극복해낸 L씨의 이야기가 내게 기억에 남는 사례 중 하나이다.

그 밖의 많은 내용들이 있는데 직장생활 중에 있는 직장인이든 그렇지 않은 취업준비생이든 자신에게 딱 맞는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부분들만 잘 캐치해내도 이 책은 충분히 직장생활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된다.

w******6 2013.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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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오랜만에 다시 들어간 직장은, 다시는 입사하지않으리라..생각했던 직장이었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 꾹 참고, 다시 입사하게되었다. 경력직 자리이나, 7년차인분과 같이 경쟁을 해서 들어간지라 어찌나 고맙웠는지..그저 감사할뿐이고 몸바쳐 마음바쳐 충성을 다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딱2주가 흐른뒤.. 사표를 던지고 그냥 나갈까..하는 마음이 굴뚝같아졌다.  누구나 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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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하고 오랜만에 다시 들어간 직장은, 다시는 입사하지않으리라..생각했던 직장이었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 꾹 참고, 다시 입사하게되었다. 경력직 자리이나, 7년차인분과 같이 경쟁을 해서 들어간지라 어찌나 고맙웠는지..그저 감사할뿐이고 몸바쳐 마음바쳐 충성을 다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딱2주가 흐른뒤.. 사표를 던지고 그냥 나갈까..하는 마음이 굴뚝같아졌다.

 누구나 닥치는 시련이지만, 회사는 조직사회이고, 조직에서 생활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빨리보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자수성가형조직은 더더욱 적은비용으로 많은 효과를 내려하는 상사의 생각이 숨막히기까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조직이나, 항상 긍정적이고 사람을 이끌고, 기분좋게 하는, 그런 직원은 한명씩 있기마련이다.

 

 "잘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않는 21가지 비밀!!"

 이 책에서는 잘나가는 선배들의 조직내에서의 말과 행동의 정석을 보여주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나 역시 책을 읽고나서 하나씩 생활에 실천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잘하고 있었는지.. 못하고 있었는지 반성도 할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고, 앞으로 시간이 흘러도 어떻게 말과 행동을 해야하는지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근무 3년차.. 이제 회사가 어떤업무를하고, 어떤 흐름으로 일을 하는지 조금 알게되어 자만하는 위험한시기이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 매일 자리만차지하고, 결재인에 도장만찍고, 업무보다는 가정사가 우선인 상사가 어이없고 한심해보이기까지했다.. 어느 직장이나 이런분은 한명씩 있는듯.. 속으론 "연봉이 얼만데..저렇게 자리만 지키고있고.. 잔소리만하고 .. "등등의 생각으로 꽉차게된다. 이런분들의공통점은 상사에게 한없는 충섬심을 보낸다. 딸랑딸랑.. 그래서 뒷담화에 가담하게  하지만, 이것이 오류가 된다. 뒷담화는 자기살깎아먹는 격이되는 것이다.  작은 조직일수록 더더욱 돌고돌아 본인이 화살을 맞게되는것이다. 자리만 차지하는 분들도 경력과 경험이 있다.  내가 가장 최전선에서 일하는 자리에 앉아있더라도 상사의 자리는 오랜시간과 수많은 일들을 겪고 올라간자리이다.  실제로 중요한일엔, 가장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정의로운면이 있다. 

 

 상사들도 진정마음을 들여다보면 사람이 맞아서 근무하는 사람이 어디있냐..하신다. 그저 참고 일하시는것이다. 너무 마음을 주어서도 안되며, 그렇다고 너무 마음을 안주어서도 안된다. 조직내에서는 경쟁사회이기때문에 친함은 시간이 지날때 독이될 수 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상사의 잔소리가 싫어도 "네 맞습니다."라 할수있는 사람이 되어야하겠다.

 

 이 책은 잘나가는 선배의 공통적인 특성과 비전적인 부분도 잘 묘사되어있지만, 상사의 모습도 잘 그려내주고있다. 읽으면서도 "맞아!" "왜 우리 부장님은 이걸 모르시지?"라고 맞장구치면서 읽었다. 정작 받기만 좋아하시고 내주시지않는 상사의 모습은 어디나 존재하나보다. 후훗..

 먹고살기힘들지만, 조직내에서 잘나가기위해선 21가지 비법이 꼭 필요하다. 100세시대에서! 앞으로도 사람과의 관계..조직에서의 존재감..으로 잘나가기위해서!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 개인적으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와의 관계에 대해서 작가님이 쓰신 부부이 있는데..독자입장에선 그 관계에 대해선 잘 모르기때문에 별하나는 뺐다.

a******h 201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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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의 비기-직장생활 병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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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드라마 <직장의 신>은 직장인들의 일상을 때론 유쾌하고 때론 절절하게 그려내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나 역시 평범한 직장인의 한 사람으로서, 수없이 많은 장면에 공감하며 웃고 울었던 것 같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수밖에 없는 일상적인 애환의 모습들을 보면서 마음이 답답해질 때마다, 한 손에 자격증을 들고 마치 해결사처럼 등장하여 순식간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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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드라마 <직장의 신>은 직장인들의 일상을 때론 유쾌하고 때론 절절하게 그려내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나 역시 평범한 직장인의 한 사람으로서, 수없이 많은 장면에 공감하며 웃고 울었던 것 같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수밖에 없는 일상적인 애환의 모습들을 보면서 마음이 답답해질 때마다, 한 손에 자격증을 들고 마치 해결사처럼 등장하여 순식간에 일을 해치우는 '미스김'의 모습은, 답답한 마음을 한 번에 뚫어주는 '뚫어뻥'처럼 통쾌하기 그지 없었다.

 

그러나 그토록 완벽한 만능 직장인 미스김의 모습을 보면서 유쾌하게 웃는 한 편으로, 마음 한 구석이 착잡해져 온 것도 사실이다. 비현실적이리만큼 완벽한 미스김이 아닌 평범한 우리의 직장생활에서 그토록 유쾌하고 통쾌한 결론이란 존재하지 않으리란 걸 이미 잘 알기 때문이다.

 

이 책 <잘 나가는 선배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21가지 비밀>은 만능 직장인 미스김이 아닌, 나처럼 평범한 직장인들이 현실에 더 현명하게 대처하고, 세상을 더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종의 지침서다. 자격증이 100개쯤 있고 어디서든 "OOO 1급 기사 미스김입니다~!"를 외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든 이 책의 내용을 자신의 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이 책은 저자가 100여 명에 달하는 대한민국 상위 1%를 만나 인터뷰하고 쓴 책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쉽게 만날 수 없는 그들의 비밀을 책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다는 건, 적은 투자로 얻은 값진 소득이다. 신문 기자인 저자의 유려하고 간결한 문체로 인터뷰 내용을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담아냈다. 상위 1%의 경험담과 그에 대한 저자의 해석과 조언이 간결하고 조화롭게 담겨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공개하는 21가지 비밀의 핵심은 크게 다섯 가지의 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Part 1에 나오는 <Break the illusion 버려라>에서는 불필요한 관계 개선에 노력하기 보다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관계를 적절히 유지하며 차라리 일에 집중할 것을 조언한다.

 

Part 2의 <Keep in mind 기억하라>에서는 예의를 갖출 것, 나도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 등 직장생활에서 늘 기억하고 주지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짚어준다.

 

Part 3, <Be smart 이용하라>에서는 30분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해 고객사의 반응을 미리 파악한다든지, 차별화 전략, 파트너십, 공포 전략 등등 넓은 시각에서 관계를 관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좋은 팁들을 제공해 준다.

 

Part4의 <Watch out 경계하라>에서는 조직문화를 받아들이고 서툰 충고와 잔소리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등 직장생활에서 경계해야 할 태도와 그 이유들에 대해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Part 5의 <Improve yourself 키워라>에서는 진정성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잘 먹히는 전략을 몸에 익히고, 성실함과 나만의 색깔로 본업에 충실할 것을 강조한다.

 

사실 직장생활에 있어서 이 다섯 가지 큰 전략은 단순하면서도 실천이 어려운 내용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쉽게 얻어지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어쨌든 중요한 것은 저자의 꼼꼼하고 담백한 설명을 듣다 보면, 왜 위의 다섯 가지 전략이 반드시 필요한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약육강식의 경쟁이 진행되는 요즈음의 치열한 직장생활에서,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 거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나 역시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을 가고, 취직을 했던 그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직장생활의 관계형성 및 업무에서 저자의 조언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사회인으로서, 나는 이 책으로부터 꽤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다.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여러 가지 실제 직장생활 팁부터 시작해서,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조언들도 여럿 눈에 띈다. 직장생활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여기서 배운 직장생활의 비기들을 몸에 익혀, 진정한 직장생활의 고수로 거듭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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