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식으로 번역해 놓고 돈을받고 판매한다는것이 믿기지않네요. 편집부에서 검수는 따로 안하나 봅니다. 신가을님이 이레미디어 책 많이 번역하셨던데 이 책보고 신뢰가 너무 떨어져 다른책 사보기가 주저됩니다. 양심껏 번역 했으면 합니다. 숙제검사 안한다고 대충한 느낌입니다. 평을 잘 남기지 않는데 향후 개선을 위해서라도 글남깁니다. 어디 연구실에 대학원생한테 번역 맞겨놓고 검수없이 바로 책 찍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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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만들때의 사고 수준으로는 우리가 당면한 중요한 문제들이 풀리지 않는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거래량이라는 궁금했던 소재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기술적 분석과 펀더멘탈 분석에 대한 비교로 이야기를 시작하며 이책의 주제인 거래량과 관련된 여러 분석법과 챠트의 원리 및 활용법을 설명합니다.
월가나 투자학계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 과거에 일어난 일이 앞으로도 계속 반복되어 일어난다. 이는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고 인간의 감정이 늘 인간의 이성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제시 리버모어-
기술적 애널리스트인 저자의 이론들은 제가 생각하는 투자와는 차이가 있기에 특별히 꼭 활용해 보고싶은 기법은 없었지만 거래량이라는 단순데이터를 가지고 이렇게 다양한 기법들이 가능하다는 것이 조금 놀랍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주식거래에 네트워크가 본격 이용된 이후 초단기 투자자들로 인해 거래량에 왜곡이 심해져 거래량이라는 지표에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가중거래량 등의 분석법을 통해 해결이 가능함을 이야기 합니다.
그저 그런 사람은 지금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그저 그런 사람이 바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을 매수 또는 매도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것이다.다시 말해 공짜로 성과를 바란다. 노력하려고 하지 않고 생각 조차 하려 들지 않는다. -제시 리버모어-
이 책은 차트를 많이 활용하는 분들이 읽는다면 도움이 될듯하며 격언들이 자주 등장하여 이론의 지루함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래량에서 나타나는 의미들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미국의 주식들과 달러로 표기 된 설명은 저와는 잘 안맞는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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