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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읽을 책 없어 방황하던 나... 예스24에서 책 읽어 '봄' 리뷰 이벤트 홍보 문자를 받고 냉큼 링크 접속! 다산북스 도서 중 한 권 이상 구매하여 읽고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예스24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가능 도서 중 심사숙고하여 《명리심리학》을 택했다. 그리고 무려 한 달간 부지런히 읽어나갔다. Ⅱ. 본론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 우연찮은 기회에 명리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정신의학과 명리학을 결합시켜 '명리심리학'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 명리학은 쉽게 이야기하자면 사주 팔자와 직결된 학문이다. 즉, 명리학에 근거해 사주를 풀이한다. 다음으로 심리학은 단어 그대로 생명의 심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는 상담 시 꼭 배워야 할 학문이기도 하다. 정신의학 역시 심리학의 한 줄기로 해석할 수 있다. 이처럼 명리학과 정신의학, 즉 명리학과 심리학의 결합체가 명리심리학인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명리심리학을 상담에 활용하여 클라이언트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신임을 얻었다고 말한다. 상담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납득을 구할 때, 마냥 '정신의학적으로~' 혹은 '심리적으로~'라는 접근보다는, 클라이언트 개인에게 집중하여 '사주를 참고하자면~' 식의 접근이 더욱 효과적이었다는 이야기이다. 다년간 귀납적으로 밝혀진 인간 특성보다는, 개인 한 사람의 생을 두고 연역적으로 풀이하는 명리학이 더욱 세세한 해답을 줄 수 있을 거란 믿음 때문일까? 실제로 사주를 맹목적으로 믿지 않는 나조차 사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신년마다 심심풀이로 무료 사주를 보면서 길운에 집중해 나만의 복채를 하는 등, 은근한 신경을 기울이는 것이다. 사실상 동양 학문의 영향을 많이 받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명리학에 일정 정도의 관심은 지니고 있으리라 추측된다. 명리학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기질'과도 쉬이 연관시킬 수 있다. 상담학 부전공자-지지부진하기 그지없지만-로서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기질이란 선천적인 것으로 본래 지니고 있는 성품과도 같다. 그리고 살아가며 스스로 가꿔나가는 것이 바로 성격이다. 때문에 성격은 자유의지에 따라 변모 가능하며, 부정적인 기질을 타고났더라도 노력 여하에 따라 긍정적인 성격으로 고쳐나갈 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현재 나의 기질과 성격은 어떠한 경계를 지니고 있는가? 상담학을 공부할 때에도 가졌던 의문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다. 저자는 명리학, 즉 사주 속 오행의 기운이 그 사람의 기질을 결정 짓는다고 본다. 오행은 철저히 자연에 근거한다. 예컨대 목(木)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나무가 자라는 데에 꼭 필요한 물과 흙, 즉 수(水)와 토(土)의 기운이 조화롭게 공존한다면 더없이 좋다고 한다. 이는 스스로의 기질에도, 그리고 해당 기운이 강한 타인과의 관계성에도 포함되는 이야기이다. 이처럼 오행이 뜻하는 나의 기질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가 내 성격을 결정 짓는 요인인 것이다. 이 책에선 다양한 사주, 공개 가능한 선에서의 상담 과정 등을 기록하며 명리심리학의 효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개중엔 나와 비슷한 삶의 모양도, 그리고 아주 생소한 삶의 모양도 있다. 참 신기한 것은, 그 사연들을 읽어나가며 지루하다는 생각을 할 틈이 없었다는 점이다. 각자의 굴곡과 또 각자의 색채가 담긴 생을 엿보며 굉장히 흥미로웠다. 나아가 언젠가 내 삶에 커다란 고난이 닥칠 때에 명리심리학을 떠올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III. 결론 사주가 무책임한 믿음-사주풀이에서 팔자는 팔자일 뿐 노력으로 바꿔나갈 수 있다는 말이 꼭 따르듯이-을 강권하지 않는 것처럼, 명리심리학 역시 참고일 뿐 불변의 지표는 아니다. 그저 명리학을 토대로 내 상태를 진단하고, 심리학에 근거해 해답을 찾아봄으로써 앞날의 윤활유로 활용하면 된다. 끝으로, 인상 깊은 구절 옮겨적으며 마무리하겠다. "인간관계만 그러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누군가 인생에 대해 "마냥 구름이 끼다가 잠시 한 줄기 햇살이 내리비치는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맞는 말이다. 그리고 그것 또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자만할 필요도, 불행하다고 스스로를 탓할 필요도 없다. 내게 주어진 인생을 있는 그대로 껴안고 최선을 다해 살아내는 수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지 않겠는가. 어떤 의미에서는 그러는 것 또한 내가 내 인생과 궁합을 맞추어가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다시 말하면 내 안에 부족한 기를 나 스스로 노력해 심상으로 만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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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사주나 점이 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저자도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로서 한국인의 그런 의식을 놓치지 않고 명리학을 공부하고, 실제 임상에서 적용하여 느낀 바를 책으로 썼고, 실제 임상에 적용해본 바 사주가 맞다(?)고 확신하는 것 같다. 명리학의 대략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내용은 유익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실제 사례를 읽을 때는 내가 왜 읽고 있는지, 저자가 독자에게 주고자하는 메시지가 뭔지 모르겠다. 유형별로 가상의 사주(실제 사례일 수도 있다)를 놓고 사주를 풀었는데, - 왜 그렇게 풀이가 되는지 설명을 하지 않고(명리학이 심오해서 설명이 어렵다는 것은 이해한다), - 일간과 다른 간지와의 관계(편재, 정인, 등등)가 어떻게 설정되는지 설명이 없고(사례가 많다보니 그 사례를 통해 어떻게 설정되는지 이해를 했다), - 가상의 인물의 사주를 놓고 이런 사주는 사회성이 어떻고, 책임감이 어떻고 등등 설명하고 있다.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그 원인이 이러한 성격에서 기인한 것이고, 그 사람 사주가 이렇게 해석된다면, 그렇구나 하고 관심을 갖겠는데, 가상의 인물의 사주를 놓고 이사람의 성격은 이러이러하다는 것만 열거하면 읽는 것이 무의미한 것 같다. 처음 책을 대할 때 기대했던 것은 1) 심리학자가 본 명리학은 무엇일까, 2) 한국인의 의식속에 잠재되어 있는 사주나 점이 한국인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3) 임상심리 결과 사주풀이가 맞는가? 등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까 기대했다. 결과 1)과 3)에 대해서는 대략 답을 얻었고, 2)에 대해서도 그런대로 답을 얻은 것 같다. 그런데 이것은 맛보기 였고, 본론은 앞에서 지적한 내용으로 채워져 실망했다. 그래도 많은 것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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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의 운명탐구 나의 근원을 찾아서 내 마음을 읽는 법을 알려주는책이다. 사주와 정신의학을 교차해 생각하는 책. 팔자소관이란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이것을 정신의학적으로 해석을 해주는 책이다. 내 앞에 놓은 내 삶의 궁금증을 내 마음을 다스리며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줘서 재미있게 읽었다. 책 제목자체에도 읽고 싶은 흥미를 주는 책인것 같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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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의 운명탐구 나의 근원을 찾아서 내 마음을 읽는 법을 알려주는책이다. 사주와 정신의학을 교차해 생각하는 책. 팔자소관이란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이것을 정신의학적으로 해석을 해주는 책이다. 내 앞에 놓은 내 삶의 궁금증을 내 마음을 다스리며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줘서 재미있게 읽었다. 책 제목자체에도 읽고 싶은 흥미를 주는 책인것 같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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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정말 흥미로운 학문입니다. 심리학을 조금만 공부 해 보더라도 나 스스로가 또렷한 이성을 가지고 지내왔다는 게 의심스러워 지기 시작하니 말입니다. 심리학은 20세기 후반에 들어오면서 보다 정교해지고 심오해져서 사람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면서 마주치는 선택의 순간들에서 작용되는 동기가 많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는 경제학과 같은 타 학문에서도 받아들여져 행동경제학 같은 분야가 생겨나기도 하지요. 하지만, 서양의 심리학에서 부족한 부분은 바로 사람마다 서로 기질과 취향이 다른데 어떻게 하나의 이론이 모든 이에게 다 적용된다고 말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러한 서양 심리학은 동양의 명리학이 보완될 때에만 진정으로 사람간의 차이라는 큰 변수가 고려될 수 있어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정말 흥미로운 책이며, 저 또한 명리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도 배울점이 많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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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 심리학 책을 읽으면서
명리 심리학 책을 구입해서 읽을 때 난 약간은 어려운 점도 있기는 했지만 왠지 모르게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다. 심리를 보는 것처럼 마치 사주 보는 것과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다. 사는게 내 마음 같지 않을때 느꼈을때도 마치 명리 심리학에 대해서 집중히 읽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조금은 어렵기는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마음의 양식을 쌓아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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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순님이 예전에 낸 책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책도 바로 주문 했어요~~ 그 전책은 지인에게 추천도 했죠. 지인도 구매했다는 ㅎ 이 책은 정신 분석 할때 (심리상담) 명리학 지식이 도움이 된다. 명리학을 알면, 나를 알 수 있고, 한국 사람들이 더 잘 받아들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예전부터 조선시대에도 명리학을 잘 활용했다는 사례도 나오고요. 예전에 명리학이 학문의 한 종류라고는 들었는대. 정말인가봅니다 지금은 종교 가진 사람들은 사주 보지 말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꼭 사주나 명리학이 금기시 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하나의 학문이고. 나에대해서 알아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좋은 구절이 많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노력을 항상 해야할 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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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를 보고 구입하게 된 도서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일상의 많은 부분에서 제약을 받으면서 스스로의 능력에 한계를 부딪히는 일을 종종 느꼈습니다. 나도 모르는 내 속마음, 내가 어떻게 해야 좋을 지모르겠는 내 처지, 그저 답답하기만 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되풀이... 한국인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점집을 찾아간다는 서양인들의 시각이 적혀있는 문구는 공감을 더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마음이 아프면 정신과를 찾지 않고 점집을 찾는 경향이 많아 보입니다. 정신과를 찾는 이유를 곱씹어 보니, 우리가 병원을 가는 이유를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몸의 어떤 기능이 불편하거나, 불안하거나 혹은 고장났을 때 병원을 가는 것처럼 정신과도 마음이 아프거나, 마음이 불편하거나, 마음이 불안하거나, 머리가 아플 때 찾아가는 곳이었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더 잘아는데 10분에서 1시간 남짓 만나본 전문의가 나에 대해 얼마나 더 많이 안다고 전문의 상담을 쉽게 여기는 경향도 더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일평생을 본인의 전공과 학문의 길을 걸어온 저자의 말이 신뢰성을 더했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그 자리에서 책의 절반을 넘게 훌쩍 읽었습니다. 솔직히, 명리심리학이라고 해서 내가 직접 내 사주를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자신의 인생에는 주관성이 매우 강해지기 때문에...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운명과 팔자에 대해서 조금 더 진솔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체유심조라는 명언이 자주 떠오르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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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집에서만 생활하여 점점 지루해지던 때, 무엇을 해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다. 결국 책을 읽기로 결심하고 내가 애용하는 도서 구입 사이트인 yes24 홈페이지에 방문하였다. 다양한 베스트셀러들이 줄줄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 내 눈에 띄인 책은 양창순 작가가 쓴 도서 '명리심리학'이었다, 코로나 블루로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는데,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어져 이 책을 구입하였다. 명리 심리학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고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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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명리학에 심취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삶에서 경험하는 가장 큰 우연이 바로 자신의 출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왜 하필 나인가? 왜 하필 나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왜 하필 지금의 부모 밑에서 태어나, 왜 하필 현재와 같은 삶을 사는가? 아마 살아가면서 그러한 질문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철학적 논거를 제외하고 그 질문에 해답을 주는 학문은 명리학이 거의 유일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 본문 중에서 명리학에 대해서 얼마나 동의하고 믿느냐의 문제일까. 그건 아닐 것이다. 다만, 명리심리학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었다. 그것이 옳으냐 그르냐의 문제는 그 다음의 문제다. 사주를 본 적 있냐고? 물론, 없다. 그러나, 오늘의 운세라든가, 별자리 운세 같은 건, 심심풀이 삼아서 한번 본다. 그걸 믿냐고? 물론, 믿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상하게 위안이 될 때가 있다. 그래서 그 심리의 근원을 알고 싶었다. 명리심리학의 어디쯤에서 인생의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