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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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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과학과 역사를 좋아하는 우리 큰 아이가 이 책을 본다면 너무 좋아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이는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제목만 보고 단숨에 책을 읽어나갑니다. 너무나 재미있는 책 이라면서 엄마에게 적극 추천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우리 전 세계 역사를 살펴보면 전쟁이 정말 많이 일어났다. 인류와 전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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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과학과 역사를 좋아하는 우리 큰 아이가 이 책을 본다면 너무 좋아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이는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제목만 보고 단숨에 책을 읽어나갑니다. 너무나 재미있는 책 이라면서 엄마에게 적극 추천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우리 전 세계 역사를 살펴보면 전쟁이 정말 많이 일어났다. 인류와 전쟁은 같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하지만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과하고가 수학 특히 과학을 잘 알고 있어야 이길 수 있느 것이다. 몽골,고려 , 만송 연합군과 일본의 전투 때에도 그랬던 것처럼 아무리 강한 군대라 해도 과학을 잘 모르면 전멸 할수도 있고,군인들이 똑같이 걸어서 무너지 다리도 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학이 전생에서는 어떻게 쓰였는지 ,그리고 그런 과학이 없었다면 그 전쟁의 판도는 또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했다.예를 들어서 러일전쟁 때에 세계 최강이라 불리던 러시아가 일본 함대에 그렇게 손쉽게 진 이유는 오래된 러시아의 전함에 붙은 따개비 때문 이었고 프랑스와 독일이 싸울 때에는 고양이의 생김새만 보고 집고양이라고 예측한 독일 병사 때문에 프랑스의 비밀 기지가 통째로 날아간 적도 있었다. 그러나 과학으로 나온 전쟁중 가장 끔찍한 것은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척사건 이었다. 우너자폭탄은 우라늄 235의 원자핵이 분열될 때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한 폭탄이다. 이 책에서 가장 미스테러한 이야기는 태풍 초저주파 때문에 죽은 선원들 이야기 인데 태풍이 일으키는  초저주파가  선원들의 심장에 않좋은 영향을 끼쳤고 그 결과 선원들은 심장마비로 죽었다 . 이렇게 잘 사용하면 약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되는 과학이 앞으로는 좋은곳에만 사용되길 바란다.

 

과학자가 꿈이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은 많은 전쟁에 씌어진 과학이론은 통해 전쟁과 과학을 흥미롭게 접하게 해주는 좋은 읽을거리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여러번 읽어내는 걸 보니 우리 아이의 성향에 정말 잘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w*******1 2013.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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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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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도 과학은 숨어 있다 과학 렌즈로 바라본 색다른 전쟁 이야기!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는 삼국지부터 제2차 세계 대전에 이르기까지  여러 전쟁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사건을 과학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아르키메데스는 어떻게 거울로 적을 물리쳤을까요? 하늘에 태양이 세 개나 뜰 수 있을까요? 잘 달아 놓은 외투 단추가 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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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도 과학은 숨어 있다

과학 렌즈로 바라본 색다른 전쟁 이야기!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는 삼국지부터 제2차 세계 대전에 이르기까지

 여러 전쟁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사건을 과학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아르키메데스는 어떻게 거울로 적을 물리쳤을까요?

하늘에 태양이 세 개나 뜰 수 있을까요?

잘 달아 놓은 외투 단추가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요?

알쏭달쏭 마법 같은 일들도 잘 따져 보면 그 속에 과학이 숨어 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함께 찾아봐요.

"아하, 그렇구나!"하고 외치는 순간, 과학과 더 가까워질 것이랍니다.

 

이 책에 소개된 유명한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의 일화에 따르면, 페르미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시카고에 피아노 조율사가 몇 명이나 있을까?”와 같은 엉뚱한 문제를 자주 냈다고 합니다.

페르미가 내는 문제들은 단번에 답을 알 수는 없고 근삿값을 추정해야 하는 문제들이었습니다.

페르미가 학생들에게 이런 문제들을 낸 이유는 답을 찾아가면서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해 보라는 의도에서였습니다.  엉뚱해 보이는 사건들에 호기심을 갖고 숨은 과학적인

원인들을 찾아가다 보면,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과학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전쟁터에서 무슨 과학 이야기 숨어 있을지 넘 궁금했었는데요~
전쟁과 과학은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는 삼국지부터 제2차 세계 대전에 이르기까지 여러

전쟁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사건을 과학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책이었는데요.
과학 분야에 특히나 관심이 많은 아이라 이번 책 또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호기심을 갖고 생각하는 데서 과학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과학과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옛이야기 속에서도 과학을 한번 찾아보면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3.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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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야기와 역사 이야기 모두를 만나보아요
"과학 이야기와 역사 이야기 모두를 만나보아요" 내용보기
역사 속, 그 가운데서 전쟁의 역사 속에 숨은 과학 이야기들을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특정한 테마를 가지고 집중하여 역사의 이야기, 과학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기회를 주는 책들이 많이 등장하여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는데 이 책 또한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서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책 테마를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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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그 가운데서 전쟁의 역사 속에 숨은 과학 이야기들을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특정한 테마를 가지고 집중하여 역사의 이야기, 과학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기회를 주는 책들이 많이 등장하여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는데 이 책 또한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서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책 테마를 다루고 있어 더욱 집중하여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작은 소제목들도 정말 호기심을 가지고 전쟁의 역사를 색다르게 바라보게 해준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재미있는 제목들이 있어서 정말 더욱 더 접근하고 이해하기 쉽다고 할 수 있겠어요. '태양이 세 개나 떴다고?'라는 제목만 보더라도 정말 궁금해지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더욱 몰입하는 정도가 대단해지고 머리 속에 남는 책의 여운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 속에서 과학의 원리까지 찾아보고 그것이 역사에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까지 모두 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까지 모두 주니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즐겁게 보고 또 보고 열심히 집중하여 몇 번을 보게 해주는 매력을 가진 책이라고 할 수 있고 역사 공부에도 과학 공부에도 모두 도움이 되어서 정말 학문들의 통섭이라는 말이 요즘 대세인데,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그러한 통섭을 이야기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에 더욱 집중하게 되고 높게 평가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역사와 과학 모두를 만나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 많은 가정에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d*******3 201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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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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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제목만 보고도 호기심이 느껴지는 책이예요~ 첫째 다다가 피아노학원에 간 사이 책이 도착해서 먼저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과학 이야기가 가득 하더라구요! 요즘 다다 때문에 저도 풍부한 지식을 많이 얻게 되는거 같아요~ 다다와 함께 독서록을 하다 보니 같은 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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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제목만 보고도 호기심이 느껴지는 책이예요~

첫째 다다가 피아노학원에 간 사이 책이 도착해서 먼저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과학 이야기가 가득 하더라구요! 요즘 다다 때문에 저도

풍부한 지식을 많이 얻게 되는거 같아요~ 다다와 함께 독서록을 하다 보니 같은 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면서 이야기 거리가 매일 매일 풍성해지네요^^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공명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유비를 도와 군사 전략가로

활약했던 사람이죠!~ 그런데 제갈공명 만큼이나 유명했던 천재 전략가 손빈을 알고 계셨나요?

제갈공명보다 몇백 년 전에 태어났던 사람이라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사실 저도 아주 오래전 책을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했었는데 다시금 옛날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네요!~

다다는 아직 4학년이라 이제 한국사를 접하고 있어서 삼국지까지는 아직 섭렵하지 못했는데요.

전쟁 이야기속에서 숨은 과학과 함께 삼국지도 접하게 되었네요~

 

 

 

 

 

 

제갈공명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바로 화살 10만 대를 거저 얻은 부분을

말할수 있는데요~ 영화를 통해서도 나왔기 때문에 일화가 유명한데요!~

 

제갈공명은 어떻게 안개가 낄 것을 미리 알았을까요? 제갈공명은 그 시절 기상에 정통했던

인물이라고 해요. 전쟁과 날씨와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확인해주기도 했죠~

  

저는 영화도 보고 삼국지 책을 읽어서 어느정도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다다는

책을 읽으면서 정말 너무 신기한가봐요~ 그 시절 날씨를 예상할수 있었고 또 날씨와

전쟁을 연관시켜 10만대의 화살을 적군으로부터 얻을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증명해 보인 것이니 더더 그렇겠죠^^

 

 

 

 

책을 읽으면서 다다와 함께 우리가 책속에 나오듯 옛날 사람들 이였다면

마찬가지로 그때 일어나는 자연 현상에 대해 무섭고 두렵게 생각했을거라 이야기 했어요.

물론 지금이야 과학이 발달한 최첨단 시대에 살고 있지만 아주 먼 옛날에는 자연 현상을

과학적 근거로 밝힐수가 없었기에 그와 같이 두렵게 생각하고 미신을 믿기도 한거겠죠~

 

 

 

 

 

옛날에 일어난 자연 현상등을 자세히 풀어서 해석해주니 아이에게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거 같아요. 그전엔 짧게 알고 있었던 지식을 좀더 자세히 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어요. 전에도 다다가 개기 일식에 대해 궁금해 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옛날 이야기와 함께 알게 되니 이젠 머리속에 오래 남아있을거 같다고 해요~

 

 

 

 

아르키메데스의 거울 이야기는 모두 알고 계시죠!!

다다 역시 아르키메데스 이야기는 예전에 방송에서 함께 본적이 있어서 알고 있더라구요~

수학자이면서 과학자인 아르키메데스가 거울을 전쟁에 이용한걸 보면 정말 천재임이 확실하죠!

빛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열이 발생한다는 원리를 이용하여 전쟁에서 승리를 할수 있다는

과학적 원리를 아이들이 알기 쉽게 풀이 되어 있어요~

 

 

 

 


 

아르키메데스를 그냥 수학자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에서 보면 아르키메데스는 과학에도 능통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발상이 기발하기도 했죠~ 그 시절 과학적 근거를 찾기위한 장치도 풍부하지

않았는데 아주 작은 도구와 원리를 이용한 과학이야기가 아이들의 상상력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는 삼국지에서 부터 제2차 세계 대전까지 다양한

전쟁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알아갈수 있어요~ 제가 삼남매를 키우며 느끼는 것은 엄마는

아이들에게 늘 선생님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엄마.아빠는

세상에 모르는거 없이 다 알거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늘 궁금한 것은 가장먼저 엄마.아빠한테

묻곤 해요. 그럴때마다 가끔은 엉뚱하거나 때론 너무 어려운 질문에 당황할때도 많은데요.

이번에 아이책을 보면서 느낀것은 "아이들 책은 아이만 읽는거야"라는 생각이 확 바뀐거 같아요.

솔직히 저도 자세히 몰랐던 전쟁이야기와 또 새롭게 알게된 전쟁이야기 속에 과학이 존재했다는

사실!! 아이들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지식을 함께 쌓을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m******0 201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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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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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위빙정 지음 찰리북   역사에는 전쟁 이야기가 아주 많아요. 권력, 포로, 돈 등 여러 것들을 위해서 전쟁을 했던 사람들. 그런데 역사 속의 전쟁들에는 과학 때문에 통쾌하게 이기거나 억울하게 진 이야기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삼국지에서 제2차 세계대전까지.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 봅시다! <은우가 직접 뽑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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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찾아라

위빙정 지음

찰리북

 

역사에는 전쟁 이야기가 아주 많아요. 권력, 포로, 돈 등 여러 것들을 위해서 전쟁을 했던 사람들. 그런데 역사 속의 전쟁들에는 과학 때문에 통쾌하게 이기거나 억울하게 진 이야기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삼국지에서 제2차 세계대전까지.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 봅시다!

<은우가 직접 뽑은 전쟁 속 숨은 과학 BEST 9>

1. 바위를 꿰뚫은 화살 - '이광이'라는 사람이 바위를 호랑이라고 생각하여 화살로 뚫은 이야기.

2. 제갈량, 화살 10만대를 거저 얻다 - 천재 전략가 제갈량이 안개를 이용하여 화살 10만 대를 거저 얻은 이야기. (제갈량의 꼼수가 참으로 대단한 것 같다.)

3. 마시면 죽는 무시무시한 샘물 -  독룡동이란 마을의 끔찍한 온천 이야기.

4. 아르미케데스, 거울로 적을 물리치다 - 아르키메데스가 거울로 적들의 배를 불태워 버린 이야기.

5. 태양이 세 개나 떴다고? - 권층운 때문에 태양이 굴절되어 '환일 현상' 이 일어났다.

6. 멀쩡한 다리가 왜 갑자기 무너졌을까? 병사들의 지나치게 똑같은 발걸음 때문에 '공명 현상' 이 일어나 다리가 무너졌다. (왜 무너졌을지 진짜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병사들의 '지나치게' 똑같은 발걸음 때문이란다!)

7. 선원들을 죽인 범인은 바로 소리 - 태풍 속의 강력한 초저주파가 사람 진도으이 주기와 공명하여 선원들이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이야기. (괴롭게 죽은 사람들, 불쌍하다.)

8. 누가 외추 단추를 훔쳤을까? - 상트페테르부르크 군대의 주석 단추가 영하 13도 이하로 내려가 가루로 변했다. (단추가 없고 가루만 있으니 정말로 어의가 없었겠다고 생각된다.)

9. 새우는 기뢰 제거 전문가 - 물 밑! 시끄러운 새우떼가 기뢰를 폭발함. (독일군은 불쌍해!)

<책을 읽고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제갈량, 화살 10만대를 거저 얻다'와 '멀쩡한 다리가 왜 갑자기 무너졌을까?' 처럼 정말 신기한 이야기도 있답니다. 전쟁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는 게 정말로 재미있지 않나요?

2013.8.19.(월) 이은우(초등6)

 



i***2 201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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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찰리북]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내용보기
이 책은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은 책이에요. 정말 유익하면서도 재미가 있어 책을 놓을수가 없더라구요.  ^ ^ 이 책은 삼국지에서 제 2차 세계 대전에 이르기가지의 온갖 전쟁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사건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내용이에요. 그래서 전쟁이야기라 하더라도 그 속에서 지혜를 배울 수 있어  아! ~, 그랬구나...  하고 무릎을 치는 일이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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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은 책이에요.

정말 유익하면서도 재미가 있어 책을 놓을수가 없더라구요.  ^ ^

이 책은 삼국지에서 제 2차 세계 대전에 이르기가지의

온갖 전쟁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사건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내용이에요.

그래서 전쟁이야기라 하더라도 그 속에서 지혜를 배울 수 있어

 아! ~, 그랬구나...  하고 무릎을 치는 일이 많았답니다.

 

 

책에 설명된 월식도 재미있어요.

월식 때문에 아테네군이 위기에 빠진 반면,

콜럼버스는 월식을 잘 이용해 위기에서 벗어났어요.

16세기 초, 남아메리카 자메이카에 도착한 콜럼버스는

원주민에게 사로잡혀 꼼짝없이 갇히게 되었지요.

콜럼버스와 선원들은 먹을 것이 없어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궁지에 몰린 콜럼버스는 독일의 한 천문학자가 쓴 책을

보다가 그날 밤 개기 월식이 일어날 것을 알게되었지요.

콜럼버스는 원주민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대요.

"어서 먹을 것을 가져오지 않으면 달빛을 거둬 가 버리겠다.!"

밤이 되자 콜럼버스의 말처럼 달이 사라져 버린거죠.

그러자 원주민들은 두려움에 떨며 서둘러

콜럼버스 일행과 화해를 했다고 합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함으로 지구는 둥글다는 설을

더 뒷받침해주었다는것은 인정하지만, 그로인해 원주민 대학살이라는

끔찍한 사건도 발생했고, 그들의 모든것을 점차 빼앗고

 노예로까지 부렸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콜럼버스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답니다.

만약 컬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어땠을까요?

아님 다른 누군가가 신대륙을 발견했을까요?...

그랬다면 또 많은 것이 달라졌을지 아니면 비슷한 상황이었을지 궁금해 집니다.

아이와 이 책 읽으면서 세계사 이야기도 많이 해주었는데,

그에 더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해 했답니다.  ^ ^

 

 

 

 

19세기 이전만 해도 군인들은 적의 기를 꺽기 위해서

화려하고 눈에 잘 띄는 색깔의 군복을 입었어요.

하지만 장거리에서 총을 쏘는 전쟁이 시작되면서부터

그런 군복은 사라지게 되었지요.

오늘날 군인들은 주변 환경과 비슷해서 최대한 눈에 덜 띄는

보호색 무늬의 군복을 입어요.

동물들처럼 위장하는 거에요.

군복에는 대개 초록색, 황토색, 갈색, 검정색 등의 색깔이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는데 이런 위장복을 입어야

 적의 눈에 덜 띄어 살아남을 확율이 커지죠.

최근에는 주변 환경에 따라 옷 색깔이 조금씩 바뀌거나

옷 표면의 온도를 낮추어 적외선 감지기가

찾아낼 수 없도록 하는 위장복도 개발되고 있대요.

 

알쏭달쏭 마법 같은 일들도 잘 따져 보면

그 속에 과학이 숨어 있습니다.

오늘날의 마법에도 과학이 숨어있다고 하죠?

재미있는 이야시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함께 읽어보며

무척 유익한 시간이 되어 참 좋았답니다. ~~

 

p*******8 2013.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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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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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제목만 보고서 너무나 끌려서 아이와 함께 읽게 된 책입니다. 남자 아이라서 전쟁이나 과학 이야기는 모두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 책은 전쟁속에 사용된 과학을 배울 수 있어서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그동안 이런 종류의 책은 본적이 없었거든요. 전쟁 이야기는 삼국지를 시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까지 온갖 전쟁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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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제목만 보고서 너무나 끌려서 아이와 함께 읽게 된 책입니다.

남자 아이라서 전쟁이나 과학 이야기는 모두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 책은 전쟁속에 사용된 과학을 배울 수 있어서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그동안 이런 종류의 책은 본적이 없었거든요.

전쟁 이야기는 삼국지를 시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까지 온갖 전쟁의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전쟁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괴이한 기상현상이라고 생각했던 거라던지,

아님 신이 노여워서 생긴 현상으로만 알았던 미스터리한 사실들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류의 역사는 전쟁을 빼놓고는 설명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전쟁을 겪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니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거울로 반사경을 만들어서 전쟁을 한 부분을 저희 아이는 가장 재밌다고 하네요.

노인과 여자, 아이만 살아남은 패전국 시라쿠사에 로마군이 함대를 앞세우고 쳐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천재 수학자인 아르키메데스는 적의 함대가 다가오자 거울을 적의 돛을 향해 비추게 한 뒤에 

불꽃이 일어나길 기다렸습니다.

기름을 잔뜩 바르고 있던 로마군의 배는 순식간에 불길이 사방으로 번졌다고 합니다.

이 당시 로마군은 태양신이 시라쿠시를 구하기 위해 하늘에서 불을 던진거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바로 이렇게 전쟁속에서 있었던 기괴한 일을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준답니다.

지금 같으면 과학적인 방법을 단번에 알 수 있지만 오래전의 일이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오목거울이 햇빛을 모아서 불을 붙일 수 있다고 설명하는것 보다

옛날의 전쟁을 통해서 알려 주니 더욱 재미있게 받아 들여 진다고 합니다.

 

 

 

 

 

 

누가 병사들을 기찻길로 밀었을까?

이것도 완전 미스터리한 사건이었어요.

속도를 줄이지 않고 기차가 기차역을 지나가자 기찻길 옆에 서있던 병사들이 기차가 지나간 자리에

갈기갈기 찢긴 시체로 있었다고 합니다.

미스터리하고도 서스펜스한 사건이겠죠.

이 부분도 과학으로 설명을 해줄 수가 있답니다.

 

병사들을 기찻길로 민 범인은 '베르누이의 정리'였다고 합니다.

기찻길 양옆에 선 병사들의 입장에서 보면, 몸 앞쪽의 공기는 빠르게 움직이지만

뒤쪽의 공기는 가만히 멈춰 있어서 기찻길에 가까이 서있던 병사들은 몸 뒤쪽의 공기 압력에 밀려

쏜살같이 달려오는 기차 쪽으로 넘어진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철을 탈때, "선 밖으로 나가주세요~" 라고 한답니다.

이 사실을 모른다면 정말 끔찍한 사고가 이어지겠죠.

 

며칠전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됐어요.

아이가 만든 과제물인 식물 채집을 한 사절 크기의 종이 한장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데,

빠른 속도로 버스가 휙하고 지나가는 거에요.

한순간 강한 압력이 느껴지면서 제 손에 있던 종이가 저멀리 차도로 날아 가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 당하는 일이라서 정말 많이 놀랬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게 바로 '베르누이의 정리'였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인간에겐 초능력이 존재한다고 믿으시나요?

전 믿습니다.

정말로 위급한 순간에 엄청난 힘이 생기는 경험을 하게 되거든요.

중국 한나라 시대 장군이었던 이광도 이런 잠재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호랑이인줄 알고 화살을 맞춘후에 확인을 해보니 호랑이를 닮은 거대한 바위였다고 합니다.

바위에 화살이 꽂혀서 다시 화살을 쏴봤지만 바위인걸 알고 부터는 절대로 화살을 바위에 꽂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인간의 잠재력은 아주 위급한 순간에 나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책속에는 재미난 전쟁에 관한 이야기들이 이렇게나 많이 나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전쟁이야기 속에서 과학을 배울 수 있는 멋진 기회가 생긴듯 하네요.

각 이야기 마다 이렇게 재밌어서 요새 이런 미스터리 좋아하는 아들에게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w**********1 201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과 과학의 관련성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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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과학의 관련성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다. 얼마나 서로가 연관되어 있는지를 하나씩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책표지에서 재치있게 말풍선으로 말하고 있는 말이 눈길을 끈다. " 과학을 몰라 내가 죽는구나..." 수학에 관심이 많고 과학에 관심이 많다보니 역사적으로 기억되는 유명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찾아서 책을 읽게 된다. 여러 인물들 중에서도 이 책은 다양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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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과학의 관련성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다. 얼마나 서로가 연관되어 있는지를 하나씩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책표지에서 재치있게 말풍선으로 말하고 있는 말이 눈길을 끈다. " 과학을 몰라 내가 죽는구나..."

수학에 관심이 많고 과학에 관심이 많다보니 역사적으로 기억되는 유명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찾아서 책을 읽게 된다. 여러 인물들 중에서도 이 책은 다양한 인물들이 소개되고 관련된 이야기도 만나게 된다. 물론 전쟁이야기다. 조국을 지키기 위해 나의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과학자들과 수학자들이 얼마나 노력하였는지를 새삼스럽게 또 다시 알게된다.

여러 인물들이 실려있는 이 책을 만나보라. 처음 만나는 인물이라면 더더욱 이 책을 권하게 된다. 왜냐면 언젠가는 이 책에 실린 인물들을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먼저 만나다보면 더 알고 싶고 더 만나고 싶은 작품과 인물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게 될 것이며 확장된 독서가 되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인물들이 소개되는 글도 만나게 되어 어찌나 반가운지... 독서는 이런 묘한 맛을 전하는것 같다. 반가움과 함께 또 다시 정리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교과서에 머리박지 말고 다양한 독서를 하기를 권한다. 부지런히 발품팔면서 서점을 기웃거리면서 도서관을 기웃거려보면 새롭고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된다. 이책이 바로 그러한 책이다.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초등4학년부터 권하고 싶다. 아무래도 과학적인 이론들이 언급되기도 하는데 ' 그래, 그 정도는 나도 알아! ' 라고 외치면서 독서의 속도를 높여볼 수 있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는 책이다. 그리고 과학적인 이야기도 또 다시 한번 정리해주는 편집이 마음에 든다.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되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을 만나보면서 다양한 독서한 아이를 또 한번 칭찬해주기도 하면서 즐거운 독서가 되고 즐기는 독서의 세상으로 인도해주기 때문이다.

수학과 과학에 흥미를 보이는 친구들이라면 먼저 부모가 이 책을 선물해주면 좋을듯하다.

우리집 아이랑 밑줄도 그어가면서 수업교재로도 활용해 볼 생각이다.

좋은 책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 책도 그러한 기분으로 만난 것 같다.

초등 4학년이 되니 읽을거리가 더 많아지는 것 같은데 이 책도 꼭 필독서로 마련해서 아이에게 권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 한 권을 쭈욱 읽어가면서 접어둔 코너가 제법된다. 아이와 함께 짚어가면서 이야기 나누고 수업해 볼 코너이기도 하다. 초등 4학년이라면 53페이지를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우리 아이들은 ' 아하! 내가 아는 과학이다~'하면서 더 흥미를 보인답니다.

전쟁을 혐오하는 사람으로써 과학자들이 전쟁에 이용되지 않기를 더 바라고 바라게 됩니다. 책들을 찾아 읽다보면 유명한 인물들이 전쟁에서 많은 사상자를 내는 무기개발에 자신의 뛰어난 두뇌를 사용하였다는 사실을 종종 만나게 될때마다 실망하게 되고 가슴도 아파오게 됩니다. 아이를 직접 가르치는 엄마샘으로써 언제나 생명은 존중되어야 함을 강조하게 되는데 우리가 배우는 이 배움의 지식들이 바른 쓰임이 되도록 지도하는 것도 빼놓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제일 마지막코너에 실려있는 핵무기의 위협은 더더욱 우리 아이들과 생명과 관련지어서 지도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 나무  '라는 핵무기와 관련된 도서가 생각납니다. 아이와 함께 다시금 책장에서 꺼내어 읽어볼까 합니다.

 



 

g*****0 2013.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찰리북 ▶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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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학년 아이가 작성한 독서감상문입니다] 즐겁게 읽을 책을 발견했다. 내가 좋아하는 삼국지 이야기로 시작한다. 뛰어난 군사 전략가였던 제갈량은 천문지리에 능통한 인물이었다. 그래서 기후와 지리 조건을 이용해 적의 공격을 막아 냈다고 한다. 제갈량이 기산에서 위나라 군사 전략가 사마의와 맞붙게 되었는데 제갈량은 작전을 짜면서 위하 남쪽에서 특이한 지형을 발견
"찰리북 ▶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내용보기

[ 5학년 아이가 작성한 독서감상문입니다]

즐겁게 읽을 책을 발견했다.

내가 좋아하는 삼국지 이야기로 시작한다.

뛰어난 군사 전략가였던 제갈량은 천문지리에 능통한 인물이었다. 그래서 기후와 지리 조건을 이용해 적의 공격을 막아 냈다고 한다.

제갈량이 기산에서 위나라 군사 전략가 사마의와 맞붙게 되었는데 제갈량은 작전을 짜면서 위하 남쪽에서 특이한 지형을 발견 했는데 두 산 사이에 끼어 있는 호로곡이라는 곳이었다. 호로곡 입구는 매우 좁고 안으로 들어가면 지대가 낮도 지형이 넓어서 이곳에 군사를 매복시키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하고 장수 위연을 보내 사마의의 군대를 호로곡으로 유인하라고 했다.

제갈량의 계락에 빠진 사마의의 군대는 결국 호로곡으로 들어서게 되었고, 산 위에서 매복해 있던 제갈량의 군사들이 호로곡의 입구를 막고 호로곡안에 미리 쌓아 두었던 마른풀과 장작에 불화살을 쏘았다. 그래서 호로곡은 불길에 휩싸였고 연기가 자욱해 사마의의 군사들은 그저 죽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바람이 불고 먹구를이 몰려오더니 엄청난 비가 쏟아져 호로곡안의 불길을 잠재워 사마의는 군사를 이끌고 포위망을 뚫고 달아났다고한다.

 

제갈량이 죽기전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던 호로곡 전투 이야기로만 기억하고 있는데...... 그런데 왜 갑자기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린 걸까? 그건 불이 공기를 데워 공기가 움직이게 해서 바람을 만들었고, 불이 수분을 증발시켜서 구름이 생기게 하고, 구름은 다시 비가 되어 땅으로 떨어져 불길을 꺼뜨린 것이다. 이 내용은 과학 시간에 배운 날씨가 변하는 원리인데......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니 더 재미있는것 같다.

이 책에는 작가 위빙정은 삼국지와 제2차 세계 대전에 이르기까지 여러 전쟁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사건들 속에 숨어있는 과학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신다. 다른 이야기도 어서 읽어보고 여러 전쟁 이야기와 관련된 과학을 배워야겠다. 과학을 신나게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우리 역사속 사건에 숨어있는 과학을 알려주는 책은 없을까?

m***r 201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와 과학의 결합?
"역사와 과학의 결합?" 내용보기
초등학교 3학년인 큰 아이가 9월초 학교에서 독서골든벨이 있다고 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 아버지로서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읽게 되었다. 어른수준에서 글씨도 크고 내용도 아는 것이 많고 그림도 있어서 난이도가 쉬운 편이지만, 에피소드 다음에 나오는 "아하,그렇구나"부분에서의 설명은 마치 선생님이 옆에 있는 것처럼 친절했다. 앞부분은 주로 옛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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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큰 아이가 9월초 학교에서 독서골든벨이 있다고 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 아버지로서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읽게 되었다.

어른수준에서 글씨도 크고 내용도 아는 것이 많고 그림도 있어서 난이도가 쉬운 편이지만, 에피소드 다음에 나오는 "아하,그렇구나"부분에서의 설명은 마치 선생님이 옆에 있는 것처럼 친절했다.

앞부분은 주로 옛 중국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인용되는데, 제갈량만큼 유명한 천재 전략가 손빈이나 개미로 항우를 죽인 유방, 제갈량 하늘에서 바람을 빌리다 등이 그 예이다.

'바위를 꿰뚫은 화살'에서 중국 한나라 시대 장군이었던 이광이 바위가 호랑이인줄 알고 활을 쏘아 화살이 바위에 박혔는데, 나중에 여러번 해도 화살이 바위에 박히지 않았다. 사람에게는 다양한 잠재능력이 있어서 위급한 상황에서는 평소에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내기도 하는 이유다.

이 책을 읽으면서 큰 아이한테 물어보았다. 혹시 이 책 읽어봤어? 재미있지 않니 

그런데, 벌써 여러번 읽었다고 한다.

재미있었나보다.

다만, 여자아이들은 재미없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전쟁이야기가 많으니까.

 또한 중고등학교 교과서처럼 체계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고 가볍게 교양서를 읽는 수준이므로 읽기에 부담이 적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큰 효과가 아닐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1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