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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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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의 죄 죽이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영국의 청교도 신학자로서 칼빈 이후 가장 위대한 신학자로 불리는 존 오웬이 옥스퍼드 대학의 부총장일때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교한 내용을담은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자들이 죄 죽이기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침을 제시하고자 하고 이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이라는 로마서를 토대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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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의 죄 죽이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영국의 청교도 신학자로서 칼빈 이후 가장 위대한 신학자로 불리는 존 오웬이 옥스퍼드 대학의 부총장일때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교한 내용을담은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자들이 죄 죽이기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침을 제시하고자 하고 이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이라는 로마서를 토대로 삼아 설명하고 있습니다. 

c*****5 202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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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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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개혁신학은 칭의와 성화를 하나님의 예정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실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죄를 죽이고, 그것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다소 소원한 감이 있는게 실상이다 과연 그리스도인도 죄를 지을 수 있는지, 여전히 그리스도인이 죄를 짓는다면,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이 한 죄의 고백은 중생 이전의 삶인지, 아니면 중생 이후에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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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개혁신학은 칭의와 성화를 하나님의 예정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실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죄를 죽이고, 그것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다소 소원한 감이 있는게 실상이다 과연 그리스도인도 죄를 지을 수 있는지, 여전히 그리스도인이 죄를 짓는다면,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이 한 죄의 고백은 중생 이전의 삶인지, 아니면 중생 이후에도 여전히 죄의 영향 아래 있는 바울의 자아상인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죄를 짓는다면 그는 과연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불신자의 죄와 그리스도인의 죄의 차이는 무엇인지, 죄를 죽이는 데 있어서 성령의 역할과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지, 이상의 난해하지만 실제적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존 오웬은 먼저 죄의 정욕이 그리스도인 안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탁월한 안목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더불어 죄를 죽이는 노력에 있어서 인간적인 방법의 고행과 그리스도의 은혜를 강조한 자유방임적인 태도를 함께 경계하고 있다 확실히 이 책은 죄에 대한 존 오웬의 고뇌가 깊이 배어 있는 흔적을 강렬하게 보여주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20.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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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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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다. 배반과 소란과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죄의 본성이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퇴치하지 않는다면 더욱 엄청난 죄를 양산해낸다. 죄가 지향하는 바는 저속하고 누추한 방법으로 영혼을 파괴시키는 것이다…죄가 다윗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어떤 짓을 하도록 했는지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죄는 항상 죄의 극단을 추구한다.” 존 오웬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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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전투적이고 적극적이다. 배반과 소란과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죄의 본성이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퇴치하지 않는다면 더욱 엄청난 죄를 양산해낸다. 죄가 지향하는 바는 저속하고 누추한 방법으로 영혼을 파괴시키는 것이다…죄가 다윗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어떤 짓을 하도록 했는지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죄는 항상 죄의 극단을 추구한다.”

 

존 오웬은 특히 ‘내주하는, 즉 안에 잠복하여 서식하는’ 죄의 음습한 습성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둠을 틈타 접선하는 간첩처럼 죄는 육체 속으로 파고들어 거점을 확보한다. 그리고 일단 진지를 구축하면 항거할 수 없는 힘으로 넘어뜨리고 만다. 학위를 몇 개씩 주렁주렁 달고 있는 저명한 석학이거나 심지어 목회자라 할지라도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오웬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죄는 언제나 활동 중이며 언제나 우리 안에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경건하고 거룩하게 보이는 성도나 교회 지도자들이라고 할지라도 그들은 바로 이 ‘내주하는’ 죄의 속성 속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바이러스처럼 마음의 나라에서 활개치고 있는 죄까지를 모조리 죽여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왜 이토록 치열하게 죄와의 싸움을 계속해야 하는가. 그것은 죄를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기 때문이라는 것이 오웬의 일러주고 있는 것이다.

k*****9 2020.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