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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그림책 55 지구맨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 쇼핑은 선택이야
지구맨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아니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알려준 것들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면서 반성을 하고 또 하게 되는 그림책!!
생각만 하고 옮다고 생각만 하면서도 그 생각처럼 행동하지도 실천하지도 못한 수많은 나날의 시간들이 후회로 돌아오기도 했구요.
물을 아껴 쓰고, 세제를 줄이고, 손수 만들어 사용하고, 천연 성분을 활용하며 또한 쉽게 버리지 않고, 직접 만들어 쓰는 등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쉽게 따라해볼 수도 있는 문제들이지만 관심을 가지는 것에 비해 행동이 따라 오지 못해서 아직은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그 노력들이 의미가 없거나 쓸모없는 실천은 아닌가 봅니다.
일회용품을 줄이자는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규제와 시민들의 자각으로 인해 과거에 비해서는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 아닌가 감히 말해봅니다. 플라스틱 빨대를 줄이고, 일회용 컵 사용을 줄여서 이젠 카페에서도 찾아보기가 어렵지 않나 싶어요. 물론 테이크아웃용으로 일회용 컵은 여전히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개인 텀블러를 휴대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으니 얼마나 긍정적인 현상일까요?
과거에는 천천히 조금씩 어쩌면 하나를 얻기 위해 아주 오랜 시간을 공을 들여서 힘들게 어렵게 만들어서 사용하는 편이었다면 vs 지금은 빠르고 쉽게 편하게 뚝딱뚝딱 만들어내기에 힘은 덜 들고 시간도 적게 들고 가격도 싸게 되었지만
그로 인해, 그 덕분에 강과 바다는 오염되고, 나무와 숲은 점점 줄어들고 원인을 모르는 질병들이 늘어나고 동물들이 살아갈 곳이 없어 죽어가는 등 우리 눈에도 확연히 보일만큼 지구가 아파하고 있어요.
지구맨은 우리집 구석구석을 파헤쳐보면서 과거의 우리 모습과 다른 물건과 현상들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었어요.
주방세제, 조미료, 탈취제, 목욕용품 등등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이미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다니 놀랍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어요.
지구맨의 지금의 선택이 왠지 부끄럽기도 했어요. 지구맨의 선택이 당연하고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으니. <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c1eee564-6d13-4e97-af3c-52585358ab95"> </p>
언제 언디서나 편하고 빠르게 저비용으로 대량생산을 꿈꾸고 있는 지금의 모든 사업이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은 뭘까요? 우리가 지금 놓쳐버리고 잊어버린 것들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망치고 있고, 훼손하고 있는 건 어떤것일까요?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챙기고 보호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 이 물음에 대한 정확한 대답을 이 책을 통해서 꼭 확인해보길 바래요.
우리가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선택하는 쇼핑에도 가치가 있고 생각이 포함되기를!! 아주 잠시 잊어버렸던 소중하고 귀한 것들에 대한 존재를 다시 한번 기억해서 아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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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어린이가 지구를 지키는 50가지 방법' 책을 읽고 '환경오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텀블러, 젓가락 가지고 다니기 분리 수거,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사지 않기 등 지금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사랑이에게도 북극곰이 환경 오염으로 북극의 얼음이 녹아 살 곳을 잃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이후 사랑이는 북극곰을 위해 작은 실천들을 하고 있다. 그중 한가지가 대형 마트에 가지 않는 것. 책의 제목처럼 '쇼핑을 선택하고 있는 중이다^^ 필요 없는 물건을 사지 않고 친환경 물건을 파는 가게에 간다.
지구의 하늘과 바다가 더러워지고 동물과 물고기들이 사라지는 게 사실인지 궁금한 '나'에게 지구맨이 찾아온다.
지구맨이 '나'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며 나와 지구가 함께 행복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이끌었다.
지구맨은 나와 함께 우리 집에 있는 거품이 나는 세제, 자극적인 맛의 합성 조미료 첨가물이 잔득 든 과자를 찾아 본다.
설탕이 잔득 든 음료 대신 물을 화학첨가제가 든 조미료 대신 천연 조미료를 발표제, 연마제가 든 치약 대신 천연 성분이 들어간 치약을 권한다.
6살 사랑이는 화학물질이 많이 든 물건이 지구를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선택에 따라 대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랑이는 책을 읽는 내내 귀를 기울이며 질문도 자주 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북극곰이 잘 살 수 있도록 공장에서 만드는 과자 대신 과일을 먹겠다 한다ㅎㅎ 아니, 아주 가끔만 과자를 먹겠다고 한다^^
주민센터에서 우유갑을 모아 휴지로 교환할 수 있다 한살림 매장에서도 교환행사가 열리고 있다. 종이를 재활용하면 나무 사용을 줄 일수 있다고 알려준 뒤 우유갑을 모아 휴지로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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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비를 보다가 광고를 아이들과 보는데 북극곰을 도와달라는 영상을 보고선 "왜? 북극곰을 도와줘야해 ?"라고 질문 시작 그렇게 환경,지구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고 아이들이 많이 궁금해 했다 개인적으로 나 역시도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이 갔고 아이들과 함께 지킬 수 있는 부분은 작은거부터 지켜가보려고 했다 ![]()
![]() 이 책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아이들에게 지구에 도움이 되는 용품들 지구에 도움이되는 활동들 어떻게 하면 지구를 안아프게 해줄까 하는 그러한 것들을 쉽게 풀어서 적어 주었어요
![]() 생활이 많이 편해진 만큼 생태계라던지 지구나 우리가 사는 환경에는 안좋은 것들이 많아졌죠 집 안 구석구석만 보더라도 많이 보이는데 그걸 한눈에 비교도 하면서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거 같아요 같이 골라보면서 어떤게 더 좋은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 되기도 하고 말이죠
![]() 보다보면서 그냥 지나쳤던 환경문제라던지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더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뒷부분에 지구맨이 나에게 가려쳐준 것 들을 보며 아이가 조금 더 스스로 생각하고 자연,환경등에 대해 생각을 하니까 조금씩 같이 고쳐서 나갈 수 있겠죠 ?
![]() 각 분야별 우리집vs지구맨의 선택으로 나와 있어서 아이가 읽으면서 "이거 주방은 엄마가 알아야 할것들이네 " "이건 우리가 알아둬야겠네"라면서 집중해서 보면서 모르는 부분은 질문을 하더라구요 많은 화학,인공성분들도 알게되고 아이가 새로운 정보를 얻으면서 놀라는 부분도 있었어요 "이것도 화학성분이 들어있는거야?"라면서 말이죠 지금은 너무나도 익숙하고 당연한 것들이라고 아이들이 생각을 할 수 있을텐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엄마가 왜 안된다고 하고 왜 거부했는지 이제 조금 알겠죠 ?!
![]() ![]() 선택하는 부분에서도 잘 골라주었어요 아이는 물론 저 또한 함께 읽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선은 텀블러 사용을 하고 세제 대신 천연성분으로 만든 설거지 비누도 쓰고 조금씩 지구맨의 선택에 맞게 나아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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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살 류니는 우주, 지구, 환경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종이가 나무에서 비롯되어 만들어진다는 말을듣고 아이가 꽤 충격을 받고 , 신선하게 받아들이더군요. 우리가 전기를 왜 아껴써야하는지, 왜 물건들을 소중히 여기고, 낭비하면 안되는지 아이와 더 나누고 싶어 만나본 그림책 이랍니다 ^^ 쇼핑은 선택이야
어느날, 귀여운 캐릭터친구, 지구맨이 우리에게 다가왔어요. "친구야! 하늘과 바다, 나무와 숲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네가 알고 싶은 것들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자."
먼저, 등장인물 소개가 나오는데요,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서 소개하는데, 류니는 첫장부터 흥미롭게 읽어나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구맨은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주면서 옛날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물건을 만들어 사람들 손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가게되었는지, 그리고 어떠한 물건으로 만들어졌는지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알 수 있었어요. 시간을 들여 천천히 물건을 만든 옛날과 달리, 현재는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어 그만큼 버리는 쓰레기가 늘고, 지구의 오염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요. 우리의 가까운 가정에서부터 지구를 오염시키는 제품들이 많이 있더군요.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간 세제, 향료 제품들은 지구 뿐만아니라, 인간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주고 있었어요. 지구맨은 우리에게 잿물, 쌀겨, 레몬 같은 자연 소재로 만들어진 천연세제를 추천해주네요. 무공해 비누, 유기농제품등 자연성분이 많이 들어간 세제를 사용하도록 권유해요.
이번에는 욕실로 가봅니다. 욕실에도 샴푸, 린스, 클렌징, 각질제거 제품에 들어간 강력한 화학 물질들에 대해 설명해주네요. 벤조산, 파라벤, 발포제, 라우릴설페이트, 실리콘.. 사실 저는 제품구매할때 성분을 따지지 않았았거든요.ㅠㅠ 아이와 함께 그림책 보면서 아이보다 오히려 제가 더 공부를 하게되고 저희 집 제품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그림책 속 제품들을 아이와 함께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집 물건들을 체크하게 되었어요. 주방의 각종 조미료들, 벌레퇴치제, 과자까지.. 성분들에 대한 소개와 어떤것들이 몸에 좋을지, 환경에 좋을지 에 대해 돌아보게 만들어 주어요.
그리고 이어서 지구에 대한 소개를 해주면서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맨의 고민거리와, 어떻게하면 환경오염을 좀더 줄일수 있는지를 여러 사례를 보여주어 우리에게 방법들을 제시해주네요. 과도한 생산, 소비들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자원들을 고갈시키고, 모두의 자원을 낭비하고 있는 현시대... 지구맨은 "친구야, 넌 어떻게 생각해?" 라고 질문을 던져주며 스스로 돌아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을 주네요. "바꿔볼까? , 행동으로 옮겨볼까?" 개개인의 작은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하는 용기를 가진다면 이 세상은 훨씬 더 좋은 곳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지구맨. 아이와 이 책을 함께 보면서 스스로 욕심으로 인한 불필요한 소비는 없었는지,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는 행동들은 없었는지 대화해보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유익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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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는 너무 쉽게 쇼핑을 합니다. 기술과 문명의 발달로 시작된 우리의 쇼핑은 많은 사회적 문제를 수반하고 있어 스스로 점검하고 바꿔야 할 시기에 <쇼핑은 선택이야>는 우리들에 많은 생각거리를 던집니다.
너무 궁금한 게 많은 ‘나’와 지구맨의 이야기에서 시작되는 지구이야기
과거와 다른 현재,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정말 이래도 될까요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요
우리집 구석구석에 숨겨진 제품들 우리는 우리가 소비하는 물건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지구를 위해 우리는 어떤 물품을 선택해야 할까요
<쇼핑은 선택이야>를 통해 알게 된 지구이야기는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찬 지식정보그림책이며 우리들 스스로 실천하게 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지구맨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작은 것을 돌아보게 합니다. 소비 주체로서의 나, 내가 살고 생활하는 우리 집에서부터 우리가 선택하는 것들이 정말 괜찮은지를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주체로서의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대안과 행동을 제안하지요. 고통받는 지구를 위한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모이고 모여 큰 힘을 발휘할 테니까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지구를 위한 행복한 선택은 바른 소비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무엇보다 바른 소비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교육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저는 아무래도 이 책은 어른들이 꼭 봐야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소비주체는 어른들이니까요. 많은 소비에 선택은 자유라지만 우리들이 요구한 것들이 저비용 대량생산으로 이어져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알고 실천하여 바꾸어야 합니다. 지구맨의 고민거리가 곧 우리의 고민거리니까요.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실천하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착한소비, 바른 소비를 위한 우리들의 작은 노력은 지구를 다시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첫걸음이니까요. 행복한 소비습관을 제시하는 책이자 우리 모두를 위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쇼핑은 선택이야>를 통해 깨닫고 배워가는 하루입니다. 지금 당장, 나의 소비에서부터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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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맨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작은 것부터 돌아보게 만드는 환경 동화이다. 등장인물로는 46억년 전에 태어난 '지구맨', 뭐든지 알고 싶고 궁금한 게 많은 아이 '나', 늘 집안 살림을 걱정하는 '엄마', 탈모와 뱃살을 고민하는 '아빠'가 있다.
어느 날 주인공이 지구맨에게 편지를 쓴다. 지구의 하늘과 바다가 더러워지고 있나? 세계의 나무와 숲이 사라지고 있나? 곳곳의 동물과 물고기가 모습을 감추고 수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겪고 있나? 이 모든 것이 사실인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지구맨은 찾아와 같이 알고 싶은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한다. 예전에 비해 물건을 싸고 빠르고 편리하게 살 수 있게 변했지만 그로 인해 강과 바다를 더럽히고 피부에도 자극적인 세제를 써야 하고 더욱더 자극적인 맛을 위해 인공 조미료를 만들었고 오랜 시간 상하지 않기 위해 방부제를 음식에 잔뜩 넣었고 대량으로 만들고 버리는 쓰레기가 늘었고 지구는 오염되고 있다.
<주방 세제, 세탁 세제, 목욕 용품, 세면 용품, 설탕, 소금, 된장, 간장, 패스트 패션, 패스트 푸드, 채소, 과일, 곡류, 육류, 어류>이 모든 것들에 대해 지구맨의 선택과 우리집에서 현재 어떻게 사용하는 지를 비교해 보여준다.
지구맨은 서로 나누면 충분하고 서로 도와주면 행복하지만 사람들은 눈 앞의 이익만 쫓으려고 하다 보니 서로의 자원을 빼앗고 낭비하고 있는 현실을 알려준다. 주인공은 지구맨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된다.
그것은 바로 물 아껴 쓰기, 세제 줄이기, 자연 식품 손수 만들기, 조미료 천연 성분 활용하기, 옷 쉽게 버리지 않기, 요리 직접 만들어 보기, 땅을 숨 쉬게 하기 등을 실천하기로 한다.
환경 오염, 자연 보호라는 어찌 보면 거창하게 느껴지는 개념과 행동을 지구맨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그리고 우리 집의 일상과 지구맨의 선택을 비교를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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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선택이야(지구맨이 우리에게 가르쳐준것) 글 후지와라 히로노부 그림 호우 저희 아이는 지구 환경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관련된 그림책을 자주 보여주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림을 그릴때도 지구를 자주 그리더라구요 쇼핑은 선택이야. 라는 제목을 보고.. 지구환경에 관련된 책인데 쇼핑이 왜 나오는 걸까, 올바른 소비 습관은 또 어떤 것일까 아이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많을 것 같아 궁금했어요.
하늘과 바다, 나무와 숲에 대해 알고 싶은 아이는 지구맨에게 편지를 써요. 지구맨은 아이에게 찾아가 아이와 지구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요. 과거에는 시간을 들여 천천히 물건을 만들고 집집마다 소박하게 소비를 했어요 지금은 뭐든지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그로 인해 지구는 점점 아파하고 있어요. 우리의 어떤 소비가 지구를 아파게 하고 있을까요?
지금 우리는 화학물질이 가득 들어 있는 세제와 욕실용품을 사용하고 우리가 섭취하는 설탕과 소금도 대량 생산으로 불순물을 제거한 정제염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왼쪽 페이지에는 우리집에서 우리가 흔히 쓰는것들이 보여지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지구맨이 알려주는 지구에 좋고 우리에게도 좋은 방법들을 소개해줘요 그리고 하단에는 화학 성분의 이름이 나열되어있는데 자주 보던 이름들이라.. 뜨끔했어요.
지구맨에게 고민거리가 또 있어요 지구맨이 쓰레기문제, 지구온난화, 무분별한 벌채, 대기오염, 오존 파괴, 수질 오염 등 사람들이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알려줘요. 지구맨은 대량생산되는 옷들 , 패스트 푸드, 농약과 비료로 만들어내는 채소,과일 그리고 육류, 어류 등 지구가 아파하는 이유를 소개해줘요. 사람들의 고기 소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소를 많이 키우기 위해 나무를 베고 소의 배설물,트름 등 지구환경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죠. 아이들이 가장 놀란 부분이였어요. 맛있게 먹고 있는 고기가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다니 충격적이였나봐요. 지구를 위해선 분리수거 잘하고 음식 남기지않고 아껴써야한다는 것만 알았는데 우리가 쓰고 먹고 하는 부분에서도 지구를 아프게 하다니.. 아이는 이 책을 통해 또 한 번 배워요. 그림이 너무 파스텔톤으로 귀여워서 지구맨이 더 따뜻해 보였어요. 단순히 이런 문제로 지구가 아프다는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화학성분 이름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똑똑하고 올바른 소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였어요. 집에서 매일 쓰고 있는 물건이라 조금씩조금씩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었네요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물건을 찾아와 성분도 같이 보면서 어떤 화학성분이 들어 있나 살펴보며 이야기 나누었어요. 이 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소비 습관을 기르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구 환경에 관심이 많은 부모, 아이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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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누워서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문득 ‘만약 인터넷 쇼핑이 없었다면 물건 사기 참 힘들었겠다 오히려 저축이 더 쉬웠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너무 당연하게 인터넷으로 물건을 살지만 전 같았으면 현금을 들고 어디론가 가서 물건을 고르고 선택을 해서 구입을 했겠지요. 그런데 또 현금이 모자라면 못 살 수도 있고.... 물론 직접 가서 보는 것은 충동구매가 더 일어날 수도 있지만 지금 손 안에 모바일로 사는 것이 충동구매가 더 심한 것 같아요. 쇼핑은 선택인데 쇼핑이 너무 쉬워 지다보니 선택이라는 것도 생각을 못 하게 됩니다. 이번에 웅진주니어 <쇼핑은 선택이야> 지구맨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을 통해서 쇼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책의 작가는 8년 전 서아프리카에 일하면서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 쓰레기를 뒤지면서 끼니를 때우는 아이등 가난한 삶의 현장을 목격하고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우리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닫게 돼죠. 이 책은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습니다. 약 46억 년 전에 태어난 신비한 지구맨은 갑자기 책속 주인공의 글을 읽고 책 속의 주인공에게로 날아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인공에게로 날아온 지구맨은 지금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소비형태를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주방 세제, 목욕용품 설탕 소금 된장 간장 패스트패션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이 지구에 해가 되고 있고 또 반대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지구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소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상반된 두 가지 제품군을 보여주며 보다 친환경적인 제품을 선택해야 되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당연하게 이루어졌던 소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구성이 좋았네요.
우리집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은 왼쪽에 지구맨의 선택은 오른쪽에 그려져 있어요. 주방세제 세탁세제 편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화학물질이 들어간 세제대신 자연성분이 많이 들어간 세제를 선택할 것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전문 용어들도 나오는지라 어찌보면 무거울 법도 한 주제인데요. 굉장히 편안하게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전개해가고 있었습니다.
파스텔톤의 귀여운 그림이 사랑스럽네요. 마치 동네 아저씨와 같은 느낌이 드는 지구맨 이었네요:)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같이 환경에 관심이 많은 아이로 거듭나겠지요! 아이들과 환경과 지구에 대해 이야기해 보면 좋은 책 ! 환경그림책으로 <쇼핑은 선택이야> 추천합니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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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사람들로 인해 아파하고 있어요. 무심코 쓰는 각종 세제들로 인해 오염되는 바다,흙. 내가 어릴때만 해도 봄이되면 따뜻해서 기분좋게 따뜻한 햇빛 받으며 놀러다녔는데 미세먼지 황사로 인해 마스크 없이는 어디도 마음편히 다닐 수 없는 환경들이 참 안타까워요. 나무와 숲이 사라지고 지구 온난화로 겨울이 겨울 답지 않은 일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우리의 자연을 아프게하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네 엄마 또는 할머니 시대에는 된장 고추장 간장도 다 집에서 담궈먹었어요. 지금은 인공 조미료에 방부제 보존제 가 들어간 음식들을 접하게 되더라구요. 몸에 안좋은 성분들이 많아서 우리 몸이 자꾸 아프게 되고 새로운 암이나 병이 생겨나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가 쓰는 주방세제 세탁세제들 모두 강과 바다를 오염 시키는 주범들이예요. 나부터도 설거지 할때 세탁할때 거품 많이 나게 해서 설거지를 해야 깨끗한거 같은 느낌이거든요. 우리의 강과 바다가 얼마나 더러워지고 물고기들이 변형되고 아파하는지 간과하고 있었어요.
지구의 쓰레기문제, 지구 온난화, 대기오염, 오존파괴, 수질오염등 지구맨에게 고민거리가 많더라구요. 이 심각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 보기로 해요. 현대의 패스트 패션, 패스트 푸드 언제 어디서나 저비용 대량생산이 목표인거 같아요. 저비용 대량생산을 하면서 화학 용품을 쓰고 싸다구 사들이고 낭비하고 쉽게 버리는 악순환이 계속 되더라구요. 버려지는 음식들도 너무 많구요. 우리가 저비용 대량생산을 하면서 지나친 농약화학비료 사용 그리고 유전자 변형 식품들. 농지균형이 무너지연서 악순환이 계속되고 오염된 흙과 물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더라구요.
물은 아끼고 세제나 방부제 보존제 화학성분들은 줄이고 천연성분을 활용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우리의 환경을 지켜 나가야겠어요. 우리가 자연을 아끼고 지키지 않으면 우리가 훼손한 것들이 우리에게 되돌아오고 우리 후손들이 아름다운 자연에서 마음껏 살 수 없게 되니까요. 나부터 세제 화학성분들을 줄이는 노력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아이와 우리가 살고있는 자연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은시간이 되었어요. 우리가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게 어떤게 있는지 아이와 더 찾아보고 실천해 보려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쇼핑은선택이야 #환경문제 #지구를지키자 #웅진주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