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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추천도서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짧고 간결한 한 문장마다 아이에게 전해주고픈 이야기가 가득이네요.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아이에게 전해주고픈 책이었는데.. 어쩌면 아이보다 저에게 더 필요했던 책 같기도 해요. 거창한 인문학 책 마음을 들여다봐준다는 심리학책보다 작지만 간결한 마음먹기 이 책이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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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마음 덮밥은 마음을 덮어주고 싶을때, 마음정식은 마음이 복잡할때 먹고, 마음전은 마음을 전하고 싶을때, 마음부침은 찢어진 마음을 붙이고 싶을때, 마음피자는 마음를 쭉 피고 싶을때, 마음 말이는 마음을 접고 싶을때 등이 있다. 나는 다양한 마음 요리중에서 제일 먹고 싶은 요리는 마음피자다. 피자를 제일 좋아하기도 하고 내 마음을 펴고 싶다. 마음을 요리조리 요리하고 들들 볶고 뒤집기도 하고 두드리기도 하고 그러다가 까맣게 태워버리기도 하고 특히 까매져버린 나의 마음이 생기면 미련없이 바로 잊고 책 속 내용 처럼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 사람은 마음 먹기에 따라 표정과 생각이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달았고 나도 즐거운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오늘은 어떤 마음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하루를 시작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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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떤 마음을 먹으셨나요..? 이 책은 제목과 표지의 그림에서 느껴지듯이 밝고 첫인상이 굉장히 아기자기 했던 책이예요. 이 책을 발견하자 마자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다가 새해의 다짐과 응원을 위해 스스로에게 선물한 책이랍니다. 예쁜 제목에 한 번, 귀여운 내용과 언어 유희에 한 번 , 책을 다 읽고 나면 천천히 지금 내 마음과 앞으로의 마음에 대한 성찰을 하게 되는 책 이네요! 마음을 요리에 빗대어 표현한것도 너무 귀엽고 유쾌했어요. 사실 사람들은 본인의 마음이나 감정을 표현하거나 상대방이 알아채는걸 두려워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요리에 빗대어 표현한다면 감정 표현에 서툰 사람들도 쉽게 마음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아직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들도 그리고 어른들도요) 마음먹는대로 될거야! ~~ 마음을 먹어야지 ! 마음먹기란 말은 평소 일상에서 잘 사용되었는데 .. 이렇게 마음먹기 메뉴판 처럼 상황과 마음에 저렇게 잘 맞는 요리들이 있다니 책을 보며 작가님이 너무 멋지게 느껴졌어요! 마음먹기 속 여러 마음 요리들처럼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따스하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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