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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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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고양이..단순히 단어적 의미로 남겨진 고양이라는 뜻은 아니죠남는다는것..남아있는 어떤 존재에 대한 이야기..그리고 나도 사라지만..남겨질 무엇가에 대한 이야기..생각거리가 있네요.고양이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처리되고, 그 뜻이 톨하든 통하지 않든..같이 보낸 세월따라 익숙해져가는 무엇인가하는 존재남은 고양이는 지금은 남겨졌지만..언제가 떠나게 되면 그 다음도 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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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고양이..

단순히 단어적 의미로 남겨진 고양이라는 뜻은 아니죠

남는다는것..남아있는 어떤 존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나도 사라지만..남겨질 무엇가에 대한 이야기..

생각거리가 있네요.

고양이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처리되고, 그 뜻이 톨하든 통하지 않든..

같이 보낸 세월따라 익숙해져가는 무엇인가하는 존재

남은 고양이는 지금은 남겨졌지만..언제가 떠나게 되면 그 다음도 잘 준비될수 있도록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r*****c 2020.03.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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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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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고양이 김경글그림 창비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다가 한마리가 무지개 다리를 넘었습니다. 남은 고양이 입장에서 글을 썼네요. 남은 고양이도 분명 외로웠겠지만 남아있는 모든 것들을 모아서 주인을 위로해줍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워보니 이제 애완견 애완묘가 아니라반려견 반려묘라는 말이 맞습니다. 나를 지탱해주고 나는 그들을 지탱해주고 서로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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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고양이 김경글그림 창비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다가 한마리가 무지개 다리를 넘었습니다.

남은 고양이 입장에서 글을 썼네요.

남은 고양이도 분명 외로웠겠지만 남아있는 모든 것들을 모아서

주인을 위로해줍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워보니 이제 애완견 애완묘가 아니라

반려견 반려묘라는 말이 맞습니다.

나를 지탱해주고 나는 그들을 지탱해주고 서로 공존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0.04.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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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상상 고양이에 비하면, 약간 임팩트가 덜하다.
"전작인, 상상 고양이에 비하면, 약간 임팩트가 덜하다." 내용보기
동네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기 시작하면서, 나도 소위 캣대디라는 직책아닌 직책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어디 좀 멀리 나갔다가 늦게 집에 오게 되면, 동네 아이들에게 밥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얘네들.. 또 하루 굶었겠네.. 하는..)들어서, 내 가방에는, 늘상 고양이캔 2개 정도가 상비약처럼 들어있다. 멀리 외근을 갔다오게되면, 요 간식캔이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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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기 시작하면서, 나도 소위 캣대디라는 직책아닌 직책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어디 좀 멀리 나갔다가 늦게 집에 오게 되면, 동네 아이들에게 밥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얘네들.. 또 하루 굶었겠네.. 하는..)들어서, 내 가방에는, 늘상 고양이캔 2개 정도가 상비약처럼 들어있다. 멀리 외근을 갔다오게되면, 요 간식캔이라도 좀 먹게 하기 위함이요, 설령 다른 곳에서 하루를 머무르게 되면, 그 동네 고양이들에게라도 먹으라고 캔을 까서 여기 저기에 먹을만큼씩 놔둔다는 것이다.

 

김경 작가의 두번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전작인, '상상고양이'에 비하면, 이 책은 뭐랄까.. 내 느낌일 수 도 있는데, 좀 임팩트가 약하다!! 는 것이다. 그래서, 상상고양이와는 달리 읽다가 말다가 읽다가 말다가 한 것 같다. 일반적인 고양이의 심리묘사랄까.. 이런 내용들은, 다른 작가의, 고양이 관련 에세이나 만화에서 어느정도 봐왔기 때문에, 그리고 나 역시 7~8년이 되가는 캣대디를 하다보니, 길냥이의 성향만으로도 미뤄 짐작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였던거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상고양이에서의 고양이처럼.. 이 고양이 역시 귀엽게 그려놓았기 때문에, 또 읽고 싶어지는 매력은 분명히 있다. 그래서, 냥덕이라면, 이 책을 읽어볼만하다는 것이다.

w****s 2021.03.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