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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과학이란 어디에나 있으며 누구나 할 수 있다. 물론 제대로 된 과학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과학이 어렵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자 쉽게 설명하는 걸 보면 종종 잘못된 내용을 설명하거나, 뭔가 과학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과학을 무조건 정확하게 설명한다고,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전문가인 척하는 것도(그럴 때도 물론 필요하지만) 과학을 멀리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늘상 과학을 옆에 두고 살아가면서도 그렇다고 여기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이고, 좀더 나아가면 불행한 일이다.
우리나라에도 있는지 모르겠지만(있을 거다), 영국에는 “Festival of the Spoken Nerd”라는 라이브 코미디 그룹이 있다고 한다. 이들은 라이브 실험과 노래 등을 통해 과학과 코미디를 결합하여 관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재미와 함께 과학적 마인드를 고양시킨다. 그들 중에 헨렌 아니와 스티브 몰드가 있다. 물리학을 전공하고, 수학에 심취하고, 과학 실험을 수행하고, 진행하면서 가수이기도 한 이들이다. 《방구석 과학쇼》는 이들이 아마도 관객들과 소통하며 나눴을 대화들을 책으로 엮은 책이다.
이들은 몸에 관해, 음식에 관해, 뇌에 관해, 원소에 관해, 실험에 관해, 우주에 관해, 그리고 미래에 관해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물론 ‘모든 것’은 결코 아니다. 그 정도는 이해해 주자). 쇼를 통해 과학 실험, 혹은 원리를 알려준다고 초등학교, 중학교 수준의 과학 실험을 보여줄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 들어본 실험과 내용들이 부지기수다. 그렇다고 아주 복잡한 것도 아니다. 그냥 내 책상 앞에서, 부엌에서 할 수 있는 실험도 많고, 실제로 하지 않더라도 가만히 상상할 수 있는 실험도 꽤 많다. 예를 들어 몸에 관한 실험은 손가락을 구부려보면서 장장근을 확인해볼 수가 있고, 넷째 손가락을 움직여보기도 하고, 머리를 젖힌 후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코를 짚어 보기도 할 수 있다.
바나나로 방사선 피폭량을 계산하고 표시할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평균적인 바나나 하나에는 0.5 g이 들어 있고, 실제 방사선 측정 단위인 0.1 마이크로시버트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누울 때는 바나나 반 개에 해당하고, 가슴엑스레이 촬영하는 것은 바나나 140개. 그런 식이다.
물론 유머 코드가 우리와는 좀 다른지, 좀 썰렁한 경우도 있지만 과학이 우리 바로 곁에 있으며, 모든 것을 바라보는 관점이 과학적이라면 세상이 좀 다르게, 심지어 재미있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들은 스스로를 괴짜라고 하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DIY 과학은 절대 괴짜가 아니다. #과학이야기 #재미있는과학 #방구석과학쇼 #생활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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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재미있는 과학책이 나왔네요. 제목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로 우리 주변의 사소한 것들을 유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자신들이 진행한 과학 코미디 라이브쇼 중에서 재미있는 내용들만 모아서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과학'과 '코미디'의 만남이라니 낯설고 생소하게 생각됐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과학을 흥미롭게 만들기에는 최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책의 첫부분을 보면서 영국식 유머에 웃음보다는 어색함을 느꼈습니다. 좀 부풀리면 무엇이 유머이고, 무엇이 과학인지 조차도 고민하게 만들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번역의 문제가 아니라, 유머 코드의 차이이겠죠. 그래도 점점 익숙해지면서 그들의 유머와 과학을 구분할 수 있게 되더군요. 7개의 큰 주제를 놓고 해당 주제에 대한 과학적인 진실이 무엇인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과학적인 사실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진실인지를 독자가 실험, 관찰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모든 것을 실험, 관찰하기에는 좀 버거운 것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에 대한 이야기와 물리학 실험이 재미있었습니다. 매장 커피보다 믹스를 즐기는 나에게 내가 먹는 것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 책은 과학의 진지함과 어려움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오히려 좀 산만하다는 느낌까지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마치 누군가 곁에서 정신없이 떠들고 부산하게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볍게 과학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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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과를 전공한 탓인지는 몰라도 ‘과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단히 복잡하고 난해한 계산식들이 떠올라서 괜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물론 최근에는 과학에 관심이 생겨서 과학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책들을 부지런히 읽는 편이지만, 그래도 이전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는 생각보다 꽤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과학을 단순히 하나의 학문 분야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단히 다양한 상황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지식이라는 사실을 다양한 실험들을 통하여 실제로 독자들에게 각인시키는 책이 출간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영진닷컴에서 발행한 『방구석 과학쇼』다.
이 책의 저자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Festival of the Spoken Nerd”(https://www.youtube.com/user/fotsn)를 통해서 여러 가지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책은 거기서 진행된 실험들을 간추려 정리한 결과물이다. 과학을 라이브 무대와 접목시킨 것 자체가 저자들이 얼마나 독특한 괴짜인지를 뚜렷이 보여주는 증거가 아닌가 싶다. 그만큼 저자들은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전혀 인식하지 못한 여러 가지 현상들이 정말 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대단히 특징적인 방식으로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이 책은 크게 일곱 부문(몸, 음식, 뇌, 원소, 실험, 우주, 미래에 관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과학에 대해서 거리감을 느끼는 나와 같은 독자들이 굳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더라도 자신에게 가장 흥미롭게 다가오는 대목을 선별적으로 읽거나 가장 먼저 읽음으로써 과학에 대해서 느끼는 서먹서먹한 감정을 빠른 시간 안에 약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혼자서 실험을 통해 과학을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자신의 신체(손, 발, 눈 등)를 사용하는 방식에서부터 일상적인 생활 용품(가령, 머그컵)을 활용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것들이 포함된다. 그런 만큼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는 말 그대로 생활 속의 과학자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생활 속 실험에 정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5장, 실험에 관한 모든 것을 읽으면 좋을 것이다).
이 책에서 나에게 가장 흥미로웠던 대목은 수은에 대한 이야기였다. 초등학생 시절에 호기심으로 수은 온도계를 물에 넣고 끓이다가 깨뜨린 적이 있었는데, 수은이 마치 구슬처럼 흩어져 통통 튀는 모습을 보고 수은 중독에 대한 걱정에서 한시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이 책의 저자들도 수은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긴 하지만 오히려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참치를 먹을 때 수은을 섭취하는 양을 수치로 제시해준 덕분에, 수은 중독에 대한 나의 걱정은 씻은 듯 해소되었다.
다음으로 이 책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사람들이 아침식사 대용으로 매우 자주 이용하는 시리얼에 실제로 포함된 철분에 대한 실험이었다. 우리는 시리얼 광고에서 철분이 강화되었다는 정보를 들으면서도 실제로 그 철분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철’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그대로의 철과 직접 결부시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들은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시리얼에서 철분을 분리시킨 뒤 그 철분이 자석에 붙는 ‘철’임을 증명한다.
착시에 대한 부분도 빠뜨릴 수 없다. 우리가 경험하는 착시의 거의 대부분은 우리의 뇌가 작동하는 기능이나 구조와 직결된 것이어서 착시와 관련된 현상이나 실험은 언제 들어도 흥미롭고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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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이 책은 여러 가지 흥미로운 실험들을 통해서 과학의 생활화, 생활의 과학화를 실천한다. 물론 이 책에서 저자들이 설명하는 모든 현상이나 개념이 꼭 이해하기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래서 실험 자체는 흥미롭고 재미가 있어도 거기에 내포된 과학 내용을 설명하는 부분은 여러 번 읽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의 일상 속에 깊이 침투해 있는 과학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이 책은 대단히 만족스러운 입문서 역할을 할 수 있다(도서정보 링크는 http://www.yes24.com/Product/Goods/8924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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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국 라이브쇼 “Festival of the Spoken Nerd(줄여서 ‘fotsn’)”에서 시청자에게 들려주는 사소하고 유쾌한 과학 상식을 묶어 펴낸 것이다. 여기서 ‘Nerd’는 ‘괴짜’를 뜻하니, “Festival of the Spoken Nerd”는 “괴짜들의 수다 축제”쯤 되겠다.
▲왼쪽 앉은이 중 오른쪽이 헬렌 아니(여), 서서 강연하고 있는 이가 스티브 몰드
챕터4에서 원소 주기율표에 있는 원소들을 이야기한다. 챕터5에서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단계별 실험 가이드를 알아보고, 과학 칵테일 조리법을 배워 파티를 여는 방법을 설명한다. 챕터6에서 지구의 관점에서 우주를 바라보거나 우주의 위치에서 지구를 보는 이야기, 그리고 매우 특별한 손님인 ‘별’에 대해 흥미로운 과학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챕터7에서 우리의 삶을 영위하고 몰락시키고 또 재정립하는 미래기술에 관해 설명한다.
특히 흥미로운 대목 두 가지를 소개해보자.
이번에는 막대기들 사이로 숨겨진 그림(fotsn의 로고)을 볼 수 있다. 이런 효과는 시각계의 두 종류의 신경세포, 즉 P 신경절 세포와 M 신경절 세포 때문이다. P 세포는 높은 공간 해상도를 갖고 있어 검은색 막대기들의 뾰족한 가장자리 부분 같은 상세한 디테일을 잘 구별한다. 반대로 M 세포는 해상도는 작지만 약간의 움직임과 낮은 흑백 대비 차이는 구별이 가능하다. 책은 흔들리는 머리 착시 외 수채화 착시, 문커 화이트 착시 같은 뇌를 속이는 착시 몇 가지를 더 소개한다.
북디자인이 좀 촌스러워서 그렇지, 내용은 생각보다 알차다. ‘방구석 과학쇼’는 과학에 대해 다르게 설명하는 하나의 대안일 수 있다. 일반인은 물론 학생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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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세상이 어수선하지만
재미있는 책은 꾸준히 나와서 덜 미칠 수 있습니다
우울한 기분 날려버리게 유쾌하고 재미있는
과학책 한 권 소개해요! 방구석 과학쇼!!
방구석 과학쇼? 방구석? 방구석에서 즐기는 실험?!
이렇게 생각했다면 저랑 생각 수준이 동급입니다 ㅋ
생활 과학, 생활 주변의 과학을 다루는 <방구석 과학쇼>
방구석에서 뒹굴뒹굴하듯 편하게 즐기는 과학 이야기에요
사소하고 유쾌한 생활 주변의 과학
<방구석 과학쇼>
Helen Arney, Steve Mould 지음 / 이경주 옮김
- 영진닷컴 -
★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유튜브 스타의 코미디쇼! ★
이 책의 저자는 'Festival of the Spoken Nerd' 라는
영국에서 유명한 3인조 과학 코미디 라이브쇼를 진행해요
실제로 무대에서 했던 과학 실험, 과학 이야기 중
가장 좋아하는 내용을 담은 것이 바로 <방구석 과학쇼> 입니다
'Festival of the Spoken Nerd' (@FOTSN)
유튜브 채널도 있다고 해서 직접 찾아봤어요~
유튜브 동영상 먼저 보고 책을 읽었더니 책의 텍스트가
헬렌의 목소리 (낭랑한 영국 악센트의 영어) 로
머릿속에 전달되는 환상을 경험했어요 ㅋ
생활 과학, 생활 속 과학 이야기인 만큼
몸, 음식, 뇌, 원소, 실험, 우주, 미래에 관한 모든 것을
재미있게 통통 튀는 방식으로 신나게 들려줍니다
우리에게 항상 가까이 있지만 알면 알수록
이해하기 힘든 신비한 움직이는 실험실, 바로 우리 몸이죠
책은 몸에 관한 과학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의자에 앉아 오른발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는 동시에
오른손으로 6 을 그리는 게 왜 불가능한가요?
진짜? 설마 이게 불가능할까 하며 따라 해보지만
미친 듯이 허우적대는 내 발만 확인하며 민망해지네요 ^^;;
우리 몸은 단순하게 보이지만 뇌에 의해서 매우 조화롭게
조절이 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걷기 (gait)' 인데요
우리는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걷고, 뛸 수 있지만
이건 단순하게 발목, 무릎의 움직임만으로 되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뇌졸중이나 파킨슨병처럼 뇌질환이 있을 때
뇌의 'gait coordination' 에 문제가 생겨서
보행 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거지요
그냥 'gait coordination' 에 대해 설명하면 되지
꼭 이런 방식을 선택해야 했나 싶은데
머릿속에 오래 기억하려면 뭐다? 재밌어야 한다 ㅋ
임팩트 있고, 특이한 경험을 통한 과학이 얼마나
마음을 자극하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
음식에 관한 모든 것,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들에 대한
과학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멘톨, 바로 박하향이 그런 것이죠
내가 먹는 박하사탕의 박하향의 합성 멘톨이라고
슬퍼하지 않도록 합성 멘톨의 장점까지 알려주는 센스.. ^^;;;
젖소들이 전 세계를 지배한다고요?
커피의 벤다이어그램이요?
자세히 보면 이들이 소개하는 과학은 미쳤어요!
- 팀 하포드 (Tim Harford) -
너드 (Nerd, 괴짜) 가 알려주는
생활 속 과학에 관한 모든 것!!
일상생활과 밀접한 과학 이야기를 다룬 책은 많이 봤지만
이건 또 우리에게 새롭고 반짝이는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일상 속에 숨어있는 과학을 찾아내며
지루한 일상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 힘을 기르고 싶다면
<방구석 과학쇼> 재미있는 과학책,
이 책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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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의 사소한 부분까지~ 유쾌 발랄하게 다루고 있는 과학책! 방구석 과학쇼 이 책은 코미디/과학 벤다이어그램의 중간에 있는 라이브 코미디 그룹인 Festival of the spoken Nerd의 스티브와 헬렌이 쓴 책이다. 무대에서 과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그룹이라고 하는데... 정말 독특한 그룹이다. Steve Mould는 과학 실험 포스터나 착시 효과를 만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고, Helen Arney는 과학 분야의 진행자이자 괴짜 여성 가수라고 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어떤 과학 이야기를 들려줄지 무척 기대하며 책장을 펼쳐 보았다.
![]() 이 책은 몸, 음식, 뇌, 원소, 실험, 우주,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방구석 과학쇼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들을 따라 실험을 해보고 있다.^^;; 간단한 실험부터 조금 위험한 실험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는데 부주의한 어른이나 어린이는 따라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적혀 있다.^^ 하지만, 이런 건 따라해보면 좋겠다. 우리 몸의 '밸-브'를 찾는 것~ 우리 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맥을 찾아 손가락을 꽉 눌러 어느 방향으로도 흐르지 않게 해보는 것이다. 우리 몸 안에 밸브가 있다는 걸 간단한 실험을 알아볼 수 있었다.^^ 이밖에도 발을 돌라며 6을 그려보는 것이 가능한지, 눈이 움직이는 것을 바라볼 수 있는지 혼자 실험을 해보았는데... 의외로 잘 되지 않아 당혹스러웠다. 내 몸에 대해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
![]() 동물들의 사랑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19금 이야기가 살짝 나와서 청소년들은 주의하며 읽어야할 듯.^^;; 벌, 사마귀, 고슴도치, 연어 등의 짝짓기를 살펴보면서 그나마 사람이라는 게 얼마나 다행이던지...ㅎㅎ 잘 알려져 있다시피 수벌은 여왕벌과 관계를 가진 뒤 죽음을 맞이하고, 암컷 사마귀는 교미하는 도중에 수컷의 머리를 잘라낸다고 한다.;; 아무리 실험하는 것이 재미있더라도 동물들의 사랑까지 따라하는 건 비추천한다.ㅎㅎ
![]() 스탠드업 과학쇼를 진행하고 있는 괴짜들의 책이라 과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영국식 유머가 우리의 정서와 딱~맞아떨어지지 않아 웃음 포인트를 찾지 못할 때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의 과학적 사실들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어서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세상의 모든 것이 과학으로 이뤄져 있다는 걸 새삼 느꼈다. 방구석 과학쇼에 담겨 있는 주제를 매일 하나씩 읽으며 재미있는 과학 세상 속으로 여행해보시길~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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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이나 수학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수학은 어렵다고 생각했던 독자들도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적인 것을 흥미롭게 직접 실험을 해 볼 수 있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 < 사소하고 유쾌한 생활 방구석 과학쇼>이다.
이 책은 Featival of the Spoken Nerd의 유튜브의 내용 중에서 저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Featival of the Spoken Nerd를 알아보면, 이 그룹은 코미디/과학 베다이어그램의 중간에 있는 코미디 그룹으로 독창적이고 인터랙티브한 라이브쇼를 통해 영국 전역의 매진 무대에 감동적인 라이브 실험과 노래 등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Featival of the Spoken Nerd에 관심이 생겨서 유튜브를 몇 편 보게 됐다. 우리들의 일상생활과 관련이 깊으나 과학적으로 생각할 기회가 없었던 것들에 대해서 실험을 하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진행했다. ★ Featival of the Spoken Nerd 유튜브는 https://www.youtube.com/user/fotsn
유튜브를 진행하기도 하고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Featival of the Spoken Nerd그룹의 일원이기도 한 Steve Mould와 Henlen Amey는 자타가 공인하는 괴짜들이다. 그렇기에 책 속의 내용과 같은 많은 실험과 원리를 쉽게 풀이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괴짜들을 소개하면, Steve Mould : 수학골동품 제작자이며 별난 과학 실험 포스터나 착시 효과를 만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다양한 강연과 tv프로그램, 유튜브를 통해서 과학의 세계를 알려준다. Henlen Amey : 과학 분야의 진행자,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괴짜 여성 가수, 그래서 유튜브를 보면 과학과 관련된 내용을 가사로 한 노래를 부른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유튜브를 볼 수 있다. < 사소하고 유쾌한 생활 방구석 과학쇼>에는 우리의 몸에서 시작하여 우주, 미래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괴짜들이 알려주는 생활 속의 과학 이야기는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당당하게 입성했다.
<목차> 매트 파커(또 다른 괴짜)의 서문 인체의 신비와 특징 등 2. 음식에 관한 모든 것 음식과 음료에 대한 색다른 진실 3. 뇌에 관한 모든 것 우리 몸의 우두머리격인 신경중추인 뇌 4. 원소에 관한 모든 것 주변의 협력자들과 함께 5. 실험에 관한 모든 것 단계별 실험 가이드와 과학 칵테일 조리법 6. 우주에 관한 모든 것 지구의 관점에서 우주를 보거나 우주의 좋은 위치에서 지구를 본다. 7. 미래에 관한 모든 것 우리의 삶을 영위하고 몰락시키고 또 재정립하는 미래의 기술에 관하여 감사의 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기 위해서는 일반인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는 괴짜들이 큰 역할을 한다. 그들은 가장 가까운 주변에서 과학과 연관된 많은 것들을 찾아내서 그들 나름대로 실험을 하기도 하고, 어떤 원리를 찾기도 한다. 이 책 속에 실험을 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고는 하지만 그 실험들은 거창한 실험실이 필요하지 않다. 손가락이나 발을 움직이는 간단한 동작에서 인체의 신비를 찾아내기도 한다. 우리들의 손목에는 장장근이라는 힘줄이 있다. 먼저 손목을 펼쳐서 장장근을 찾아 보자. 그런데 장장근은 85%의 사람에게만 있다. 장장근은 유인원처럼 팔을 휘저으면서 걸을 때에 필요한 힘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없어진 사람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장장근이 필요없는 힘줄은 아니다. 몸의 다른 부분을 재건하는 수술을 할 때에 필요하기도 하다. 아주 간단한 내용이지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이야기이다. 저자 중의 한 사람인 Steve Mould는 자신의 아기가 출생하는 과정에서 분만시간을 정확하게 알아 맞추는 방법을 알아낸다. 그는 진통 간격을 기록하는 추적기 앱을 설치하고 아내의 진통시간을 기록한다. 이를 엑셀 스프레드 시트을 이용하여 분만시간을 알아 내는데, 자신의 아기가 출생하는 시간을 단 1분의 오차로 알아냈다.
하루에도 몇 잔씩 마시는 커피, 커피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가장 쉽게 마실 수 있는 인스턴트 커피, 영국인의 차사랑의 마음에서는 인스턴트의 커피맛을 쓰레기같은 맛이라고 표현하지만, 그래도 애용하게 되는 인스턴트커피. 인스턴트 커피의 유래와 제조방법을 알아본다. 인스턴트 커피는 1920년 브라질 최악의 금융 재난인 검은 목요일과 관계가 있다. 불황으로 수북히 쌓인 커피콩, 심지어는 커피콩이 썩어가기도 하니... 이를 보다 못해 네슬레에 커피보존 방법을 발명하도록 했는데, 그 결과 7년에 걸친 기술로 완성된 커피가 인스턴트커피이다. 저자가 '진짜 쓰레기 같은 커피'라 표현한 분무건조법은 첫 번째 알아낸 방식이고, "쓰레기 같은 커피'리거 표현한 동결건조법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알아낸 방법이다. 지금의 인스턴트커피는 동결건조법이다.
이런 상식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커피를 마시기 전에 머그잔과 스푼을 이용한 과학실험을 곁들인다. 아주 간단한 실험이니 한 번 따라해 보자. 뇌에 대한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 잡아준다. 눈과 선택적 착시현상을 통해 뇌 깊은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눈속임이라고 하는 착시현상, 이 내용은 다른 책들에서도 많이 소개되기는 했지만 착시현상을 통해서 성격검사 테스트도 해 보자. 학창시절에 외웠던 주기율표, 주기율표상의 원소를 집안에서 찾을 수 있을까? 물론, 우리 주변에는 주기율표에 나와 있는 원소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백열전구에는 수은, 연기감지기 안에는 아메리슘, 과일 그릇 안에는 칼륨, 시계 안에는 세슘.... 마지막 chapter 미래, 여기에서는 자율주행자에서시작하여 인체 냉동 보존술까지 살펴본다. 이런 기술들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 것인가.
이전의 괴짜들도 미래에 대한 많은 예측을 했는데, 그런 미래가 현재가 된 시점에서 보면 그들의 예측이 정확하게 맞은 경우도 많다. 아니면 공상의 세계로 아직도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그런 생각을 갖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과학이야기가 상상 속의 세계, 모험 속의 세계가 될 수 있다. 또한 그런 세계가 실현된다면 더 할 나위없이 좋을 수도 있고. 그래서 괴짜들의 무한한 상상력은 미래를 풍요하게 만들 수도 있고, 위험에 처하게 할 수도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실험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과학적 사실들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었던 사소한 과학이야기에서부터 수준 높은 과학이야기까지를 만나 볼 수 있다. * 예스24 도서 링크 : http://www.yes24.com/Product/Goods/8924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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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고 유쾌한 생활 주변의 과학 <방구석과학쇼> 책소개에 나와있듯이 딱 괴짜들이 알려주는 생활 속 과학에 관한 썰을 담은 책이다. 과학자가 말해주는 알아두면 쓸데있을 이야기들이 많다..! 과학이라는 분야의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같다 그리고 내용도 약간 초딩들도 좋아하는 내용이 많고, 성인들도 좋아하는 내용이 많다 ^^!! 암튼 재밌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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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요즘은 방구석이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한 것 같아요. 인터넷 세상이 만들어준 새로운 무대, 바로 방구석에서 '사소하고 유쾌한 생활 주변의 과학 쇼'가 펼쳐지네요. 우선 이 책의 저자 헬렌과 스티브에 대한 소개부터 할게요. 헬렌 아니는 과학 분야의 진행자이자 괴짜 여성 가수예요. 스티브 몰드는 수학 골동품 제작자이자 별난 과학 실험을 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예요. 이 두 사람은 지난 7년 동안 Festival of the Spoken Nerd. 라는 라이브 코미디 그룹의 라이브쇼 무대에 올랐다고 해요. 그러니까 이 책은 그 라이브쇼 무대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른바 방구석 과학쇼! 우리가 할 일은 방구석 과학쇼를 편안하게 즐기면 돼요. 그냥 단순히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읽으면서 특별한 자극을 받게 될 거예요. 오호, 신기하네... 나도 한 번 해볼까? 매우 친절하게도 누구나 쉽게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실험 방법이 나와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대부분 순서대로 책을 읽지만 이 책은 '방구석 과학쇼'인 만큼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부터 펼쳐봐도 좋아요. 주제는 몸, 음식, 뇌, 원소, 실험, 우주, 미래예요. 원래 몸에 관한 모든 것, 음식에 관한 모든 것, 뇌에 관한 모든 것, 원소에 관한 모든 것, 실험에 관한 모든 것, 우주에 관한 모든 것, 미래에 관한 모든 것이라고 적혀 있지만 설마 이 책 한 권에 전부 담겨 있을 거라고 기대하는 건 아니겠죠? 그래요, 짐작했겠지만 '모든 것'이라는 표현 앞에 '내가 아는'이라는 수식어가 꼭 필요할 것 같아요. 가장 간단한 실험은, "당신의 '밸-브'를 찾아라!"예요. 우리 몸의 동맥은 심장으로부터 밀려 나와요. 그건 꽤 높은 압력이라서 반대 방향으로 흐를 위험이 없어요. 하지만 훨씬 낮은 압력이 작용하는 정맥의 경우에는 피가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한 아주 작은 밸브가 숨겨져 있어요. 이 밸브는 한쪽 방향으로만 작용하는 역할을 해요. 바로 이 밸브를 찾는 실험이에요. 자신의 손목이 보이도록 펴보세요. 팔 안쪽에서 굵은 정맥을 찾아 정맥 한쪽 끝을 손가락으로 꽉 눌러 피가 통하지 않게 하세요. 그리고 다른 손가락으로 첫 번째 손가락 바로 위쪽 부분을 꾹 누르세요. 누른 상태에서 두 번째 손가락을 몇 센티미터 위로 움직이세요. 이렇게 하면 피가 흐르지 않는 정맥이 진공 상태가 되어 납작해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때, 여기가 감탄이 흘러 나오는 장면인데, 이제 두 번째 손가락을 팔에서 떼면 피가 진공 상태였던 정맥을 따라 다시 흘러가다가, 가장 가까운 위치의 밸브까지만 돌아가요. 자신의 밸브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이죠. 와우, 실험을 성공했다면 축하해요. 밸브가 정상이라는 증거니까요. 하지 정맥류는 이런 작은 밸브들에 기능 이상이 생기면 발생하는 질병이거든요. 준비물이 필요 없는 실험으로, 우주 실험이 있어요. 깜깜한 밤, 눈을 감고 상상하면 되는 실험이에요. 자, 우주를 날아다니는 상상을 해볼까요? 그다음은 눈을 크게 뜨고 창문 밖을 보세요. 달이 없는 데다가 도시가 내뿜는 빛 공해에서 벗어나 있다면, 15~20분 정도 후에는 초자연적인 지루함에 빠질 수 있어요. 푹신한 베개를 베고 똑바로 누워서 어마어마한 은하계 있는 자그마한 우리 지구의 사소함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은하수가 나선 팔로 별들의 커다란 중심의 원반들 주변을 시간당 515,000마일 또는 초당 200km의 속도로 회전하는 것을 느껴보세요. 이 속도는 번개보다 거의 두 배 정도 빠르대요. 몇 시간, 며칠, 또는 몇 주 내에 여러분이 매번 취침 시간마다 우주의 놀라운 속도에 몸을 맡긴다면 아마도 꿈 속에서는 멋진 우주여행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일반적인 과학 지식에 갇혀 있지 말라는 뜻이에요. 두 명의 괴짜들이 방구석 과학쇼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건 그냥 쇼가 아니라 과학의 세계예요. 누구나 얼마든지 일상에서 과학을 만날 수 있어요. 혹시 모르잖아요. 실험을 통해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될 지도. 지루함은 날려 버리고 신나게 과학를 즐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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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체능계였지만 과학에도 관심이 많았던 때가 있었다. 과학 시간은 항상 재미있었고 신기한 경험을 할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 수업으로 기억에 한편에 남아있다. 그러게 우연히 알게된 방구석 과학쇼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영국에서 유명한 과학 코미디 라이브쇼를 하는 Steve Mould, Helen Arney가 저자 인데 영국에서는 과학도 코미디 라이브쇼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와서 더 읽고 싶어졌다. 이 책은 총 7가지 챕터로 나눠져 있다. 몸, 음식, 뇌, 원소, 실험, 우주, 미래로 나눠져 있다. 챕터들이 모두 우리 생활과 가까이에 있는 소재여서 흥미를 유발하는데 더 없이 좋았다. 음식 챕터중 모닝커피에 대한 내용은 정말 눈길을 끌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도 땔수 없는 커피이기에! 나도 회사에가면 모닝커피를 마시기에 눈길이 더 갔던건 사실이다. 나는 아침엔 믹스로 많이 먹는데 커피문화가 발전 안된곳에서만 믹스커피가 히트 쳤을줄이야..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건가?나도 아마추어인가?근데 달달하니 너무 달달하고 맛있는 믹스커피를 버릴수 없을것 같다.
챕터 3에 내용 뇌에 관해서도 궁금한것이 많았다는데, 좌뇌형인간과 우뇌형 인간이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어렸을때부터 많이 들었던 이야기라서 정말 상상조차 할수 없었다. 그리고 저 성격 테스트는 정말 놀라울정도로 딱 맞는다. 꼭 한번씩 해보셨으면 좋겠다. 모든 챕터가 딱딱 맞춰진 퍼즐처럼 정말 재미있었다. 꼭 몰라도 되는 내용이지만 누구다 궁금해는곳을 정확히 집어서 책에 나열해 놨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우리 아이들과 같이 봤는데 초등학교5학년 3학년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보는것을 보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같이 늘리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이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따라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