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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노란 배경의 삼국지 책을 하염없이 읽던 기억이 납니다. 참 즐겨 있던 도서였었죠. 이제는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 새롭게 출간된 삼국지를 접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는 표현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삼국지 하면 이문열 삼국지가 대표적이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인지도 면에서, 평역과 여러 다양한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생각되며, 개정판에서는 일러스트까지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압도할 만한 매리트가 있는 디자인을 취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초6학년이 된 우리 아들에게 선물을 해주었는데 순식간에 긴 분량을 읽어내고 2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너무 재밌데요. 저도 시간을 내서 탐톡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신선한 디자인으로 개정하여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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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봐야 할 문학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구매했어요 1권 종이책으로 읽다가 들고 다니기 불편해서 이북으로 샀는데 한문 표기가 종이책보다 더 적은데 개정판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종이책을 예전 버전으로 읽었던 거라... 등장인물 많아서 외우는데 한참 걸리긴 했지만 적응하고 나니까 재미있네요 만화책으로 읽을 때 유비관우장비한테 주로 포커싱 되어 있던 거랑 다르게 손권도 나오고 조조도 많이 나와서 다각도로 읽을 수 있어요 |
| 어릴 때부터 삼국지를 꼭 한 번 읽어보고 싶긴 했는데 왠지 손이 안 가더라고요.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흘러서 지금은 이제 다시 한 번 시작해보려고 해요. 10권이라는 분량이 꽤 만만치 않지만 재미있다고 하니까 기대가 됩니다. 일단 시작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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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읽어보시고 힐링하세요!!ㅎㅎ 강추!!
커피 한 잔 마시면서 금새 다 읽어버렸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고
기본적으로 독자 눈높이에서 구술되어 있어서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특히 사진도 너무 이쁘고 잘나와서 몰입이 잘되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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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설이 첨가된 삼국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었어요. 작가의 사론이 역사를 인식하는데 올바르지 못한 방향을 인도할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지난 몇년 간 수많은 번역서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눈을 통해 보는 원작의 묘미 또한 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평론가의 삼국지를 읽을 지 고민하다가 이문열 작가의 젊은 시절을 갈아넣은 것 같다는 어떤 리뷰어의 평을 따라, 그리고 그래도 굳건하게 1위의 자리를 오랜 기간 점령하고 있다는 점이 제 마음을 이문열의 삼국지로 이끌었어요. 초반 서문은 말이 좀 어렵더라구요. 여러 번 읽어야 이해가 가고 함축적인 시문이 곁들여져 그 의미를 파악하느라 문장을 곱씹어보기도 하고...잘 읽어낼 수 있을 지 고민스러웠는데 약 10장 정도 넘기니 뒤에는 술술 지나가더라구요. 아마 장대한 서사의 포문을 여는 책 첫장들은 거의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 부분만 지나니 진짜 재밌어요. 일러 표지. 장광이란 분이 유명하신 분 같아요. 그림 자체는 진짜 멋있어요. 다만 조금 무협지 같아 보이는 느낌 적인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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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모두 읽고 나서 뭔가 아쉬운점이 많아서 예전에 읽었던 이문열의 삼국지를 다시 보기로 했다. 예전보다 훨씬 세련되진 표지 디자인 및 시각화 작업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흥미를 가지고 읽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시 우리나라의 대표적 소설가인 이문열의 삼국지는 믿고 볼 만 하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