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물리 공격이 무효인 적은 맡겨줘! 성녀의 마력으로 기적을 일으킨다!! ‘성녀의 마력’을 발동할 수 있게 된 세이. 다음 미션은 귀중한 약초가 모여 자라는 숲을 정화하는 것이었다. 힘센 기사단과 용병단의 보호를 받으며 마음 놓고 숲으로 들어가자 물리 공격에 강한 ‘그’ 몬스터가 나타나는데?! 세이는 궁정 마도사단에 원군을 요청하고 토벌을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한다. 휴대 식량을 만들거나 약초를 키우는 등……은 아니지, 이건 취미니까. 어찌 됐든 준비 완료! 든든한 원군과 함께 성녀 파워로 메마른 숲을 구하기 위해 출발!
= 감상 =
잊을만 하면 1권씩 나오는 <성녀의 마력은 만능입니다> 제 4권입니다.
지난 이야기에서 포션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재료인 약초의 생산이 줄어들어.
약초의 생산지에 간 세이와 단장님!!!
그곳에서 레온이라는 용병도 만나고 ...
역시나 새로운 약초도 키우고 요리도 하고 포션을 만드는 생활을 합니다!
그리고...4권에 와서 마침내 약초의 자생지인 숲으로 마물을 토벌하러 갔는데!!
물리공격이 듣지 않는 <슬라임>이 등장!
왕도에 급하게 마도사단의 지원을 요청하는데!
이번권에서는 마물 토벌이야기가 주된 이야기 + 역시나 요리를 하면서 나름 힐링을 즐기는 내용입니다.
지난 권에서는 그래도 성녀의 마법의 발동 방법이 들어나면서 약간 달달한 느낌을 풍겼는데요..
이번권에선.... 물론 단장님이 성녀님에게 열심히 자신을 어필하기는 하지만..
로맨스가 좀 부족했어요!!
그리고... 메인 스토리가 너무 짧았어요..ㅠ.ㅠ
작가님이 억지로억지로 겨우겨우 써낸것을 이어 붙인 것 같은?
거기에 특별 단편?이 여러개가 모여있음 에도 불구하고...두께가......너무 얇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가님이 한편을 내는데 보통 1년 이상이 걸리는 것 같은데..ㅠ.ㅠ 다음권은 또 언제나 볼 수 있을런지..
과연 이 책의 엔딩을 볼 수 는 있는 건지...
단장님과 세이는 연애를 할 수 있을지...몹시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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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성녀의 힘을 발휘하게 된 세이. 성녀의 마력을 발동한 뒤로는 다른이들의 눈길이 달라지게 되었는데요. 힘센 기사단과 용병단의 보호를 받으며 귀중한 약초가 모여 자라는 숲을 정화하게 됩니다. 점차 성녀로서 모습이 잡혀가는 세이였는데요. 이번에도 무사히 약초의 숲을 정화할수 있을지 기대하며 보았습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남히로인(?) 이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세이와 이리저리 왔다갔다 알콩달콩(?)한 장면도 재미있게 볼수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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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라고 밝혀지는 것을 꺼렷던 여주이면서.. 은연중에 성녀로서 대접을 받게되자.. 부담스러워하면서도 그냥 성녀로 인정하게 되는 듯한 여주입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 자신이 성녀로서 대접을 받으니 성녀로 인정하는 것인지.. 자기가 성녀인 것을 인정하고 성녀로 살아가는 것을 받아들인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하지만 지금은 후자인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이때까지는 앞부분이었다면 4권들어서는 축복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계속 신경을 썼거든요. 그건 성녀 고유능력인데.. 같이 소환되어 온 아가씨는 그런거에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아가씨는 성녀로 받들어지니 성녀로 인정한 거였지 자신이 무얼하겠다라고 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여주는 주위가 그냥 성녀로 인정해버렸고.. 자신도 성녀이고.. 마력도 다릅니다. 그런데.. 4권에서는 숲에서의 사건해결에 엄청난 능력을 발휘해버렸으니.. 성녀라고 더욱 부정하기 힘들어지겠죠.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5권부터는 아예 인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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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는 여전히 자각 없는 일중독 상태로 일과 연애 중. 그런데 주변의 미남들이 너무 많은데다 대놓고 호의를 드러내는 상황이라 고생하는구나. 성녀의 술법도 이제는 어느 정도 잘 발동하게 되었는데 이 능력 그냥 치트네... 이번 권에서 세이와 아이라가 좀 더 자주 만날 것 같은 전개가 이어진 점도 마음에 들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같이 이세계에 소환된 사람들끼리는 그래도 친하게 지내는 게 좋지... 본편 후에 이어진 많은 단편들도 꽤 즐겁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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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거야?" "뭐긴요. 요리죠." 모두에게 나눠 줄 수프를 만들고 있는데 레오 씨가 다가와서 물었다. 왜일까.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리라니... 너, [성녀]잖아." "네." [성녀]인데, 그게 왜요?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궁금했다. 레오 씨는 잠시 미묘한 표정으로 나를 보다가 입을 열었다. "[성녀]라는건 좀 더 뭐랄까. 숭상받고 받들어 모셔야 하는 느낌아닌가?" "그런가요? 예전부터 이랬는데요." "예전부터 그랬다니, 이상하다고." "이상한가요?" -본문중 |